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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테레비 오이타 株式会社テレビ大分 TELEVISION OITA SYSTEM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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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66b4> 약칭 | TOS | ||||
국가 | 일본 | ||||
설립 | 1969년 2월 25일 | ||||
개국 | 1970년 4월 1일 | ||||
채널 | |||||
링크 | | | | | |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
<colbgcolor=#0166b4> 대표자 | <colcolor=#373a3c,#ddd>사장: 이케나베 츠요시(池邉 強) | |||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법인번호 | 8320001001866[1] | ||||
업종명 | 정보·통신업 | ||||
자본금 | 5억 엔 | ||||
주요 주주 |
요미우리 신문,(지분 19.9%), 간사이 테레비,(지분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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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오이타현 오이타시 카스가우라 843-25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1f2023> |
テレビ大分 테레비 오이타 |
<colbgcolor=#0166b4> 국가 | 일본 | |
개국 | 1970년 12월 24일 ([age(1970-04-01)]주년) | |
호출부호 |
<colbgcolor=#0166b4> |
|
DTV | JOOI-DTV | |
채널번호 |
|
|
DTV | 34 (오이타)|4 (리모컨 ID) | |
방송 품질 |
화질 | 1080i |
음향 | 2채널 돌비 디지털, MPEG-H 3D Audio 등 | |
언어 | 일본어 | |
가시청권역 | 오이타현 | |
네트워크망 | 뉴스 |
후지 뉴스 네트워크(
FNN) 닛폰 뉴스 네트워크( NNN) |
프로그램 |
후지 네트워크(FNS) 닛폰 테레비 네트워크 협의회(NNS) |
|
운영 | ||
소유 |
[clearfix]
1. 개요
- 오이타시 카스가우라 843-25에 있는 사옥
일본 오이타현의 NNN와 FNN 계열 크로스넷 방송국.
콜사인은 JOOI-DTV이다.
2. 연혁
- 1970년 4월 1일 개국.
- 1993년 10월 1일 3국 크로스넷에서 2국 크로스넷으로 전환.[3]
- 2011년 7월 24일 아날로그 방송 종료.
- 2015년 7월 24일 AKB48을 개국 45주년 홍보대사로 임명
- 2016년 6월 7일 재난 부흥 응원 프로그램을 2시간 프라임타임에 편성
- 2017년 4월 1일 오이타 케이블 텔레콤(J:COM)과 제휴 시작
3. 자체 제작 프로그램
- toskeyのタネ
- ゆ~わくワイド&News
- サタデーパレット
- ほっとはーと大分
- コレ、いいね!
4. 특징
- 디지털 방송 채널 번호는 4번을 쓰고 있는데,이는 오이타 지역 텔레비전 방송국끼리 시청자들이 가상 채널번호를 쉽게 누르게 하기 위해 정한 것이라고 한다.
- 주변 현(후쿠오카, 구마모토, 에히메, 코치)에 NNN, FNN 계열국들이 있기 때문에 오이타 현민들은 케이블 방송으로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을 본다.[4]
- 마스코트로 토스키 라는 캐릭터가 있고, 그것을 가지고 만든 컨텐츠도 몇 가지 있다. 대표적인 것이 토스키 체조 인데, 아날로그 방송 시절에는 방송 개시 영상으로 이걸 틀어주는 패기를 보인 적이 있고, 방송 종료 영상 역시 이 캐릭터를 활용한 뮤직비디오였다. 물론 아날로그 방송 종료 이후에는 평범해졌지만 말이다.
[1]
일본국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번호이다.
[2]
이 TV는 아날로그 TV를 말하며 아날로그 TV는 지난 2011년 7월 24일 정오, 일본 미야기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수신 송출이 종료됨에 따라 문서에도 가로 줄이 쳐져있는 것도 바로 이 이유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TV는 아래 문단의 DTV. 디지털 TV이다.
[3]
오이타 아사히 방송의 개국으로 인하여 2국 크로스넷으로 변경된 것이다.
[4]
TOS가 두 네트워크의 크로스넷이기 때문에 일부 프로그램은 볼 수가 없다. 두 네트워크의 대주주인 요미우리신문과 간사이TV가 TOS 1,2대 주주이기에 가능한 일.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나머지 지역은
후쿠이현,
미야자키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