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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S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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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A7185><colcolor=#fff> DJMAX 시리즈 DJMAX RESPECT / V
프로젝트 드랍 및 개발팀 해체 : TAPSONIC BOLD
서비스 종료 게임
DJMAX 시리즈 : DJMAX TECHNIKA Q
TAPSONIC 시리즈 : TAPSONIC, 탭소닉 링스타, TAPSONIC WORLD CHAMPION, TAPSONIC TOP
BUBBLE : 뮤즈메이커, 버블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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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탭소닉
TAPSONIC
파일:Tapsonic/22.01.03.png
개발 네오위즈인터넷,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iOS(유니버설), 안드로이드[1]
장르 리듬 게임
공개 2010년 9월 19일[2]
출시 iOS
2011년 1월 20일
안드로이드
2011년 7월 1일
서비스 종료 최초 버전
2016년 7월 25일
이후 버전
2017년 9월경 출시, 2019년 6월 10일 서비스 종료
가격 부분 유료(앱 무료/곡 플레이 및 구매 유료)
관련 사이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 애플 앱스토어[3]
1. 개요2. 특징 및 장점3. 비판 및 문제점4. 가격5. 판정6. 노트 및 아이템7. 수록곡8. 기타9. 후속작 관련10. 탭소닉 플레이영상 모음
10.1. TAPSONIC 2011

[clearfix]

1. 개요

2011년 1월 20일에 출시한 DJMAX의 파생작 게임으로서, 펜타비전( 네오위즈그룹) 개발 리듬 게임중에서는 처음으로 DJMAX 시리즈의 또다른 파생작 리듬 게임이다.[4]

출시 이전, 펜타비전에서는 'Project M'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앨범으로 탭소닉(물론 그 당시에는 'Project M')의 시작을 알렸다. 앨범은 벅스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이는 펜타비전이 네오위즈의 자회사이기 때문. 유통사는 벅스를 운영하고 있는 네오위즈인터넷이 전담했다.[5]

한국 말고도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서비스했으며 각 나라마다 오리지널 곡(각 나라의 팝송)이 따로 있었다.[6] 안드로이드에서는 한국, 중국, 미국만, iOS에서는 한, 중, 일, 미 모두 서비스했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재되어있으며 iOS는 그 나라 계정으로 가입을 해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야 했다. 일본 탭소닉을 제외하고 모두 피망 플러스 랭킹 서비스를 지원했다.

2014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끊겼고, 신곡 수록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2015년 전후로는 버그 패치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이는 펜타비전이 공중분해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때 사실상 서비스 종료. DJMAX RAY, DJMAX TECHNIKA Q와 같이 그냥 서버만 살려둔 상태를 유지하다가 결국 2016년 7월에 후속작 계획 발표와 함께 공식적으로 서비스 종료되었다. 한때 국민 리듬게임으로 불렸던 게임인 만큼 쓸쓸한 섭종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았다.

2. 특징 및 장점

펜타비전의 리듬 게임 중에서는 최초로 스마트폰/태블릿 PC를 겨냥하여 발매한 것이라는게 주요 특징. 애플 계열인 아이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했다.[7] 안드로이드 버전은 5월에 나온다 6월에 나온다 하면서 소식하나 없다가, 6월 17일 갤럭시 탭에서 플레이하는 동영상 공개. #

내부적으로 개발은 끝났지만 몇가지 문제점 때문에 늦어지는 듯하다가 2011년 7월 1일에 안드로이드 마켓 엔터테인먼트 부분에 등록되었다.

멀티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2.1이 최소 사양이며 권장사양은 2.2 이상이다.[8]

지속적인 패치를 해줬으나 안드로이드 5.0 이상부턴 작동이 안 된다. 현재는 5.0 이상은 다운로드도 막아놓은 상태다.

펜타비전이 개발된 게임인 덕에 DJMAX 오리지널 곡의 비중이 크며, 특히 온라인부터 포터블 3까지의 주요 인기곡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덧붙여, 탭소닉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오리지널 곡도 있고.[9] 이후 후속작에도 오리지널 곡이 수록되었는데, 이 곡들은 모두 DJMAX RESPECT에 이식되었다.

테크니카 시리즈에서 채용한 듯한 슬라이딩 노트도, 다른 리듬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또 다른 특징. 앱스토어 설명에 따르면, 단순한 '터치'가 아닌 '탭 & 슬라이드' 방식이라고. 슬라이딩 노트는 아래에서 설명한다.

페이스북 등에 페이지를 꾸준히 관리하고, 신곡 추가 등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벅스에서 나는 가수다에 등장한 곡들을 음원으로 올리기 시작하고 덩달아 일부를 탭소닉에도 수록하면서 리듬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끌어모으고 있는 중.

4월 3일 1.20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고 라인 선택화면과 난이도 선택 화면이 바뀌고 곡 점수 매기는 방식이 바뀌고 퍼펙트 플레이가 사라졌다. 대신에 랭크 시스템이 생겨, 각 곡의 점수를 모두 합산한 점수가 그랜드 토탈이라는 항목에 표시되고 그 점수로 등수를 매겨서 등수까지 보여주는 시스템이 생겼다. 매일매일 이벤트곡으로 유료곡 중 하나를 하루에 3번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생겼다. 4월 9일자에는 나이트메어까지 이벤트곡으로 나왔다.

이후 1.3.0 버전에서는 무료 포인트 제도가 도입되었고 1.4.0 버전에서부터는 곡을 선택하면 난이도 선택[10] 창이 뜨는 방식이 되어 애꿎은 뮤포 소모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리 듣기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1.5.0 버전에서는 친구 찾기 및 등록 기능도 추가되어 친구 추가 시 뮤직포인트를 획득하게 되었다. 또한 논스톱 게임 모드가 사라지고 미션 플레이 모드가 추가되었으나 1.6.3 버전까지 계속 준비 단계라고만 뜨더니 결국 1.7.0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1.7.0 버전은 UI 개선과 동시에 일종의 피로도 개념인 무료 쿠폰 제도를 도입, 뮤직포인트가 없어도 쿠폰 하나로 유료곡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쿠폰은 하루마다 세 개씩 자동으로 주어진다.

3. 비판 및 문제점

스마트폰용 리듬 게임 중에서는 인기도 상당하고 꽤 훌륭한 탭소닉이지만 문제점도 꽤 있다.

4. 가격

탭소닉 자체의 가격은 무료이지만 4-5개의 무료곡과 하루에 3번만 플레이할 수 있는 오늘의 이벤트 체험곡을 제외하면 뮤직 포인트를 결제하거나 프리미엄으로 곡을 구매해서 플레이해야 하며, 결제를 하지 않을 경우엔 30초 동안 프리뷰로 곡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뮤직 포인트의 경우 라이센스곡의 경우는 30포인트 차감되고, 오리지널곡의 경우엔 초기엔 대부분 15포인트 차감되었지만 어느새 20에서 25포인트로 증가했다가 최신 유료 오리지널 곡인 Area 7는 30포인트까지 상승되었다.

프리미엄으로 곡을 구매할 경우 포인트 차감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곡의 라이센스가 만료되어도 플레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1000~800포인트(결제는 달러로 계산되므로 환율 적용 시1200~1050원)으로 별다른 할인행사를 하지 않으면 매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14]

2013년 6월 23일 탭소닉이 1.7.0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무료 플레이 쿠폰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겼다. 한번 플레이할 때마다 1개를 소비하며, 하루가 지나야 3개를 받을 수 있다(...) 3판 하고 삭제하라는 신의 계시 하지만 카카오톡, 주소록을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3개씩, 탭소닉을 플레이하는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면 1개씩, 주소록을 찾으면 20개를 주기 때문에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신곡들은 쿠폰을 2개를 쓰거나 아예 쓸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 상황.

5. 판정

2012년 4월 3일 (1.2 버전) 이전

아마도 리듬게임 역사상 판정이 가장 후한 게임이지 싶다.[15] Cytus : ? 몇몇 곡은 노트를 안 보고 그냥 마구 누르면 클리어가 가능한 정도. S판정은 전부 AWESOME이면 뜬다. GOOD이 포함되었는데 BREAK가 없는 경우는 그냥 퍼펙트 플레이만 붙는다. 퍼펙트 플레이를 하면(S랭크 포함) 랭크 옆에 퍼펙트 플레이 표시와 퍼펙트 플레이 횟수가 표시된다. 퍼펙트 플레이를 50번 하면 숫자가 왕관으로 바뀌고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그리고 곡 플레이 완료 시 랭크 표시 창에서 랭크 위에 자그마하게 왕관 표식이 생긴다.

2012년 4월 3일 (1.2 버전) 이후

기본 골자는 위와 같지만, AMESOME이 세분화되어서 금색 - 2점, 회색 - 1점으로 바뀌었다. EX SCORE 개정판은 다음과 같다.

6. 노트 및 아이템

7. 수록곡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APSONIC/수록곡 및 데이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말년에는 라이센스 기간 만료로 가요곡 대부분이 서비스종료되고 DJMAX 악곡만 남은 상태이다.

8. 기타

네오위즈에게 많은 돈을 벌어준 흥행작이지만, 오히려 제작사인 펜타비전의 멸망을 앞당긴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탭소닉이 흥하게 되자, 네오위즈는 모바일에 집중하기 위해서 펜타비전을 그냥 갈아버렸다. 국산 리듬게임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였던 펜타비전은 이 작품 때문에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배 갈린 거위가 더 이상 황금알을 낳지 않듯 펜타비전의 몰락은 모회사인 이곳의 욕심심 덕에 사라져버렸다. 메인 개발자 상당수가 흡수의 여파로 심리적/물질적 충격을 받고 퇴사했으며, 남은 개발자들 역시 개발 능력보다는 실적 압박에 시달려야 했다.[18]

대중의 인지도는 국민게임급인 탭소닉이지만 핵 때문에 수익에 큰 타격을 받는 등 어려움이 많았던 모양이다.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에 들어간 돈도 해킹 버전이 풀린 이후 회수가 안돼서 성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중국 텐센트에서 이 게임을 대놓고 표절한 절주대사(Rhythm Master)라는 게임을 내놓았다. 짝퉁 게임이라고 마냥 무시하기는 뭐한 게, M2U같은 걸출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는 것.

2014년 4월, Paul Bazooka, Warak, Memme, M2U, 7 Sequence, WAV.AV를 비롯해 DJMAX 시리즈 O2Jam의 아티스트들이 텐센트 절주대사에 악곡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텐센트는 공식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주고 홍보하는 중.

2015년 3월 말에 남아있던 가요곡들마저도 라이센스가 종료되었다. 디맥곡들은 안 갈렸으니까 사실상 디맥 시리즈 사실상 서비스 종료라고 봐야 할 듯. 모바일 리듬게임의 선두주자 중 하나였던 게임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2015년 7월 피닉스 게임즈에서 ponGlow CREATIVE GROUP이 이 게임을 정신적으로 계승하는 리듬게임 HIGH5를 공개하였다. 제작진도 관련이 있고 플레이스타일도 상당히 유사하지만, 이 쪽에는 DJMAX 수록곡이 아닌 EZ2AC O2Jam쪽의 악곡이 대거 투입되었다. 여기도 가요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정확히 똑같은 전철을 밟게 되었다.

마침내 7월 25일,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탭소닉 페이지가 내려가면서 공식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사전에 받아놓아 설치되어 있는 경우 오프라인 플레이는 가능하다.

2016년 8월, 오프라인 모드 오류해결을 위해 임시서버를 잠시 열어놓았었다. 10월 기준 현재는 다시 닫혔다.

9. 후속작 관련

2016년, 기사를 통해 탭소닉 2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6년 3월 18일 QA 단계에 있던 사전등록 페이지가 유출된 적이 있었으나 금방 사라졌다.

2016년 여름에 선보인다는 기사가 떴다. #

2016년 6월 본작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탭소닉2로 이관됨이 공지됐다. 서비스 종료일은 7월 25일, 뮤직포인트 판매 종료는 6월 23일. 서비스종료 전까지 뮤직포인트 환불을 받았으며 탭소닉2 정식 오픈 후에 뮤직포인트 이관도 가능한 모양이다. 사전 예약을 한 유저들에게 인게임 아이템 등을 준다고 한다.

서비스 종료 후 2개월이 넘어가도록 탭소닉2의 베타테스트조차 진행되지 않았는데, 9월 8일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게임의 완성도를 더 높이려고 아직 개발 중이라고 한다.

네오위즈의 2017년 1분기 매출 기사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2017년 12월 16일, DJMAX팬들과 함께한 합동 방송에서 후속작 관련 내용이 공개되었다. 참고 영상(4:33부터) 이에 따르면 총 3개의 탭소닉 후속작( TAPSONIC(오리지널 버전), TAPSONIC TOP, TAPSONIC World Champion) 과 그 외의 두 신작(버블, 뮤즈메이커)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출시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부족한 점을 보완한 뒤에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탭소닉 이외 출시작에 대한 정보는 NEOWIZ MUCA 참조

10. 탭소닉 플레이영상 모음


소녀시대- Gee[19]
오리지널- Nightmare
레인보우- A
Your own miracle


10.1. TAPSONIC 2011


프로모션 영상

새로운 탭소닉이 구글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공개 되었는데, UI 한글화까지 되어있으나 한국에서는 받을 수 없고(...) 한국 제외 전세계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과거 버전에서 실행 UI만 새로 바꾼 수준으로, 판정이나 노트 및 라인 UI는 구버전과 완전히 동일하다. 정식 후속작이 있다보니 리마스터 정도에서 그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탭소닉의 오리지널 곡은 STARTER PACK에 수록된 CANON 2017 (TAP EDIT) 하나 뿐이었으나, 9월 25일 새로운 오리지널 곡인 Take Me out of the Ball Game (ned Disco Remix)가 추가되었다. MLB에서 쓰이던 음악을 DMTQ DMR에 참여한 ned가 리믹스 한 곡이다.
9월 26일 DJMAX Piano Collection이란 뮤직팩이 등장했는데, 수록곡 전부 기존 곡을 피아노 스타일로 만들었고, 이번 작에서 첫 수록된다.[20]

9월 27일부로 한국 제외 다른 국가에서 전부 출시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굳이 뉴질랜드 앱스토어까지 가지 않아도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다.
11월 1일 신곡이 무려 30개나 업데이트 되는 거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다만, 앱 업데이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디제이맥스와 탭소닉의 오리지널 곡 업데이트로, 이번 작품에 첫 등장하는 새로운 오리지널곡은 없었다.

개발자들의 언급에 의하면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출시가 예정되어있다고는 하였으나,[21] 2022년 현재까지 국내출시가 안되고 있는 걸로 보아 무기한 연장, 내지는 계획이 취소된 걸로 보인다.(...)[22]

뉴질랜드를 포함한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이 내려갔고, 앱 내부에서도 유저 ID를 확인하지 못하며 TWC와의 곡 연동도 안됨. 노래 다운로드를 시도할 때에도 다운로드를 실패했다며 다시 시도해달라는 창밖에 안 뜨는 상황. 2019년 6월 10일 오후 2시에 정식으로 서버 종료를 했다. 참고


[1] 최초 버전 기준으로 4.4 킷캣까지만 지원하며, 재출시 이후 안드로이드 10에서 구동됨을 확인. [2] 'Project M'이라는 이름으로, 펜타비전에서 음원을 디지털 앨범으로 공개 [3] 뉴질랜드 앱스토어 포함한 모든 앱스토어에서 내려갔다. [4]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에서 공식적으로 TAPSONIC이 DJMAX 시리즈의 정사로 인정되었다. [5] 정확히는 기획 및 서버 API 개발 및 음원 제공은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앱 개발 및 음원 노트 제작은 펜타비전에서 진행했다. [6] 일본은 지원이 중단되어 구입한 j-pop도 모조리 삭제되어 국산 탭소닉과 다를 게 없게 되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1대1 문의를 해야만 jpop을 구매하는데 쓴 포인트를 돌려주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여줬다. 당연히 일본 탭소닉을 하는 유저는 국내 탭소닉에서 살거 다산 덕후들이 넘어간 게 대부분이라 설령 돌려받는다 해도 쓸데가 없어 폐기물화(...) [7] 처음 탭소닉 항목이 생길 때만 해도 안드로이드용으로는 상용 리듬게임이 전무했으나, 이후 해외에서는 Tap Tap Revenge가, 국내에서는 Touchmix/O2Jam/크레이지레인의 상용 리듬게임이 발매되었다. [8] 당시 최신기기 위주로 지원했다.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탭/ 옵티머스2X/ 베가X/ 넥서스S, 디자이어HD 정도였다. 1Ghz급 이상의 SoC가 붙어있는 기종이면 무리없이 구동 가능. 이외에도 옵티머스 원 등 저사양 폰에서도 어느 정도 구동 가능하지만, 이쪽은 최적화가 덜 되어 있어 조금 버벅거린다. 갤럭시 플레이어 갤럭시 탭 Wi-Fi 같은 비 3G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플레이가 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9] 테크니카3에서 이 곡 저 곡 죄다 끌어다 써버려서(...) [10] 쉽게 말하자면 그전까지는 베이직 선택 시 베이직 패턴만, 프로의 경우 프로만 플레이하는 식이었다면 여기서부터는 어느 난이도에서든 창 안에 베이직, 프로, 레전드 중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11] 다만 이 부분은 안드로이드 기기 하드웨어의 전반적인 터치 인식 문제일 수도 있다. 실제로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의 터치 인식이 iOS 기기보다 2배 가까이 떨어진다는 실험 결과도 공개된 적이 있었다. [12] 한마디로 카드결제가 힘든 미성년자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13] 쿠폰을 통해 충전하려면 따로 문의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당연히 메일 문답 형식이니 훨씬 오래 걸린다. [14] 하지만 유비트 플러스의 경우 환율 계산하면 한 곡당 1500원(...)이니 그나마 탭소닉은 양반. 보통 500원 1코인에 3곡을 지원하는 유비트나 테크니카를 생각하면 아케이드로 6번 플레이만 하면 무한정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걸 생각하면 아주 납득이 안 되는 가격은 아니다. [15] GOOD보다 AWESOME이 나오기 쉽다는 말이다. 그러나 뒤에 서술하겠지만 109점만을 연속으로 내기는 조금 힘든 편. [16] 연결형 노트가 아닌 드래그 노트에 대응하는 이유는, 테크니카의 관절노트와 다르게 중간에 손을 떼는 순간 BREAK 판정이 나오기 때문. 그러니까 테크니카 하던 것처럼 하나하나 치려고 하지 말자 (...) [17] 랜덤 걸고 플레이할 때 가장 치기 힘든 노트이기도 하다. Son of Sun Extended Mix 6키 레전드를 랜덤 걸고 했더니 슬라이딩 노트 때문에 미스가 많이 나온다. 이때 슬라이딩 노트가 아이패드 화면 하단부 전체를 휘저어야 할 정도로 왜곡되었거나, 심지어 겹치기 때문이다. [18] 한때 떠돌던 루머 중하나로 모바일에 집중하려고 시작했던 올림픽 공식 게임 앱이 생각보다 최악의 성과를 가져서 당시 올림픽 게임을 주도했던 차승희 대표가 물러났고, 인터넷과 모바일에 적자를 줄이기 위해 인력 조정 등을 한 것이 회사에 큰 타격을 줬다는거다. DJ MAX RAY와 링스타로 다시 힘을 내보려고 했지만 이미 핵당한 탭소닉의 여파로 유료 게임은 이미 힘을 잃었고, 카카오 게임 등으로 즐길 거리가 많은 일반 유저들이 리듬게임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도 인기 부진에 한몫했다라는거다. 그러나 사실 올림픽 공식 게임 앱은 펜타비전에서 개발하지 않았다. [19] 1분5초부터 시청바람 [20] 4개의 수록곡이 있으며, Xeus (Mycin.T Piano Ver.), SINister Evolution (jam-jam Piano Ver.), OBLIVION (LBS Piano Ver.), Ladymade Star (LBS Piano Ver.)이다. 특히 Xeus SINister Evolution은 비록 피아노 버전이지만 탭소닉에 처음 수록될 뿐더러 각 곡이 각 버전에서의 보스곡이었기 때문에 주목된다. [21] 2018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담당 PD가 직접 언급하였다. [22] MUCA, 탭소닉 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 문의 메세지를 넣어도 탭소닉 오리지널에 관련된 내용이라면 답변조차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