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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79B3><colcolor=#FFFFFF> 개발 | QUEST |
유통 |
NINTENDO ATLUS |
플랫폼 | GAMEBOY ADVANCE |
장르 | SRPG |
출시 |
2001년 6월 21일 2002년 5월 7일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 |
심의 등급 | 전체이용가[1]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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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古の昔 / 먼 옛날
力こそがすべてであり / 힘이야말로 모든 것이며
鋼の教えと闇を司る魔が支配する / 강철의 가르침과 어둠을 다스리는 마물들이 지배하는
ゼテギネアと呼ばれる時代があった / 제테기네아라는 시대가 있었다
力こそがすべてであり / 힘이야말로 모든 것이며
鋼の教えと闇を司る魔が支配する / 강철의 가르침과 어둠을 다스리는 마물들이 지배하는
ゼテギネアと呼ばれる時代があった / 제테기네아라는 시대가 있었다
2001년 6월 21일에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된 오우거 배틀 사가 세계관의 타이틀.
본작은 택틱스 오우거의 사이드 스토리로, 오우거 배틀 사가 제7장 이전 시기를 다루고 있다.
2. 스토리
갈리시아 대륙의 서쪽에 위치한 오비스섬.
오비스섬은 15년 전, 대륙에 군림하는 로디스교국으로부터 개종을 강요하는 침략을 받아 동국의 북서쪽에 위치하는 페리스공국령이 되어 있었다.
그 페리스공국에서 주인공 알폰스는 기사단의 일원으로서 행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오비스섬 내에서는 영주 바트랄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모가 계획되고 있었다.
공식사이트의 스토리 소개
오비스섬은 15년 전, 대륙에 군림하는 로디스교국으로부터 개종을 강요하는 침략을 받아 동국의 북서쪽에 위치하는 페리스공국령이 되어 있었다.
그 페리스공국에서 주인공 알폰스는 기사단의 일원으로서 행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오비스섬 내에서는 영주 바트랄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모가 계획되고 있었다.
공식사이트의 스토리 소개
오우거 배틀 사가 오비스의 장 The Knight of Lodis
제테기네아력 216년. 갈리시아 대륙 서쪽에 위치한 오비스 섬에서 북방의 군사 국가 로디스 교국이 주도하는 교화 정책이 이뤄졌다. 그것은 매우 침략적인 것이었으며, 섬 남부(아르센 지방)에서는 개종에 대한 거센 저항을 해서 많은 희생이 있었고, 수 많은 마을과 거리가 본보기로서 불태워졌다. 한편 섬 북부(라눈크루스 지방)를 다스리던 당시의 군주 윌리엄 바트랄은 로디스의 압도적 무력 앞에서 강화 조약에 무조건 조인했고, 사실상 개종을 받아들인다. 이후 오비스 섬은 로디스의 산하가 된다.
15년 후의 231년, 로디스의 속국인 페리스 공국의 국주 베랄드 라스난티는 페리스령이 된 오비스 섬에서 최근 심상찮은 움직임을 보이는 라눈크루스의 백아기사단를 조사하기 위해서 아들 렉토르를 지휘관으로 한 성염기사단의 조사 부대를 파견. 이 부대 소속이자, 또한 렉토르의 친구이기도 한 젊은 기사 알폰스 레엘은 바다를 건너 임하는 첫 공무에 기대에 부풀고 있었다.
제테기네아력 216년. 갈리시아 대륙 서쪽에 위치한 오비스 섬에서 북방의 군사 국가 로디스 교국이 주도하는 교화 정책이 이뤄졌다. 그것은 매우 침략적인 것이었으며, 섬 남부(아르센 지방)에서는 개종에 대한 거센 저항을 해서 많은 희생이 있었고, 수 많은 마을과 거리가 본보기로서 불태워졌다. 한편 섬 북부(라눈크루스 지방)를 다스리던 당시의 군주 윌리엄 바트랄은 로디스의 압도적 무력 앞에서 강화 조약에 무조건 조인했고, 사실상 개종을 받아들인다. 이후 오비스 섬은 로디스의 산하가 된다.
15년 후의 231년, 로디스의 속국인 페리스 공국의 국주 베랄드 라스난티는 페리스령이 된 오비스 섬에서 최근 심상찮은 움직임을 보이는 라눈크루스의 백아기사단를 조사하기 위해서 아들 렉토르를 지휘관으로 한 성염기사단의 조사 부대를 파견. 이 부대 소속이자, 또한 렉토르의 친구이기도 한 젊은 기사 알폰스 레엘은 바다를 건너 임하는 첫 공무에 기대에 부풀고 있었다.
3. 엔딩
게임 초반에 렉토르와 헤어지고 나서 인어를 어떻게 만날것인지 시뷰라와 옥신각신할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분기가 갈린다. 중간에 스테이지가 달라지는것 빼고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같고 대신 엔딩이 완전히 달라진다. 또한 최종전에서 엘레노아가 출격하지 않고 성창을 장비한 사람이 출격하지 않으면 무조건 배드 엔딩.
A엔딩 - 시뷰라 루트. "뭔가 좋은 방법이 있을 리가 없잖아."를 선택. 게임의 진 엔딩이라 할 수 있는 정규 루트로 이후 택틱스 오우거로 이어진다. 여기서 게임을 26시간 이내 클리어하고 알폰스가 적을 50명 이상 죽이고 동료 사망 수가 5명 이하일 경우 랜슬롯 타르타로스가 프랜시 신부를 찾기 위해 골리앗 마을을 습격하는 추가 에필로그를 볼 수 있다.
B엔딩 - 렉토르 루트. "당신 생각은 잘못되었어."를 선택. 오히려 시뷰라 루트보다 더 해피한 결말로 끝나지만 정사가 아니라 IF루트다.
C엔딩 - 엘레노아가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채로 성창의 힘으로 샤헬을 격파.
D엔딩 - 엘레노아가 사망하거나 탈퇴한 상태로 성창의 힘으로 샤헬을 격파.
엘레노아가 없기 때문에 샤헬의 자폭을 막을 사람이 없어서 알폰스 일행은 전멸한다. C는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엘레노아가 구슬픈 눈으로 하늘을 쳐다보며 슬퍼하며 홀로 살아가는 내용이고, D는 말그대로 모두 죽어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결말.
E엔딩 - 최종결전에서 성창을 가져가지 않고 전투해서 패배. 성창이 없어서 공격할 수단이 없는 알폰스는 간단하게 패배하고 성창을 가지고 오지 않은 자신의 실수를 한탄하며 사망. 샤헬은 인간은 상대도 되지 않는데 덤비다니 어리석다고 조롱하고 이후 신에게 쳐들어갈것을 선언하면서 END. 이후 샤헬은 오비스를 심연의 섬이라는 지옥도로 만들었고 이에 로디스에서 조사단을 파견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모두 전멸하는 결말.
4. 등장 인물
5. 게임 관련 정보
- 택틱스 오우거 외전: The Knight of Lodis/클래스
- 택틱스 오우거 외전: The Knight of Lodis/훈장
- 택틱스 오우거 외전: The Knight of Lodis/마법
- 택틱스 오우거 외전: The Knight of Lodis/퀘스트
- 택틱스 오우거 외전: The Knight of Lodis/시스템
6. 참고 사이트
https://kazelnight.tistory.com/5686559?category=1153336https://kouryaku.sub.jp/tacticsogre_gaiden/beast.html
7. 여담
- 2020년 11월 15일, 한식구 내 한글화 팀에서 비공식 한글패치가 제작되었다. #공식배포처(비공개)[2]
- 외전 발매 후 2년 뒤에 제작진은 이 게임의 소스를 재활용해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를 만든다.
[1]
출처
[2]
2022년 4월 기준, 패치 파일은 배포되고 있지 않아 패치가 적용된 롬 파일만 일부 블로그에서 구할 수 있다. 참고로 이 한글패치는 A, B로 나누어져 구간이 나누어져 있어서 도중에 세이브 파일을 옮겨셔 해야한다. A는 시작부터 크로우리를 만나기까지, B는 그 이후부터 마지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