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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20:11:07

타츠로트

파일:로고 키바.png
가면라이더 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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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e302> 장착자 <colbgcolor=#fff,#1f2023> 쿠레나이 와타루
신체 부위
벨트 키바트배트 3세 · 키바트벨트( 휘슬)
무장 가루루 세이버 · 밧샤 매그넘 · 독가 해머 · 타츠로트 · 잔바트 소드
비클 머신 키바 · 캐슬 도란
관련 문서 가면라이더 다크 키바 · 가면라이더 키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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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 프로필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Tatsulot.jpg
이름 魔皇龍 タツロット
성별 남성
전체길이 250mm
전체폭 110mm
체중 650g
최고비행속도 280km/h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키바
첫 등장 황제 ・ 골든 피버
(가면라이더 키바 에피소드 24)
성우 이시다 아키라
한국판 성우 박서진[1]
1. 개요2. 상세
2.1. 각 신체부위 상세설명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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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키바에 등장하는 몬스터. 각성마수의 일종.

좋아하는 대사는 "텐션! 포르테시모!!" 이름은「たつ(竜:용) + slot(슬롯)」인 듯하다.

국내판에서는 선출시된 완구덕분에 드라로트라고 개명이 된것이 확인.

2. 상세

소형의 도란족인 "골디 와이번"을 팡가이아가 개조한 존재인 황금의 용. 키바의 갑옷을 구속하는 모든 카테나(쇠사슬)를 끊어, 키바를 파이널 웨이크업(궁극각성)시키는 금단의 열쇠이다. 복부에는 전용의 "타츠로트 휘슬"을 갖고 있다. 등의 슬롯에서 맞춰지는 그림에 따라 '몬스터 피버'(피버 기술)를 발동하여, 엠페러 키바에게 초파워를 선사한다.

24화에서 스즈키 미오가 쓰러진 것을 본 쿠레나이 와타루의 감정에 반응해서 캐슬 도란 내의 어느 곳에서 갑자기 나타나서는, 키바를 엠페러 폼으로 파워업시켰다.[2] 이후부터는 필요 시 전용의 "타츠로트 휘슬"에 의해 소환된다.

등에는 〈임페리얼 슬롯〉을 지니고 있으며, 목 부분을 약간 앞으로 빼면 내부의 그림이 돌아가고, 맞춰지는 그림에 따라 필살기(피버 기술)를 발동한다. 쉽게 말하면 복불복 필살기 시스템. 필살기 발동 시 암즈 몬스터가 변형한 무기에 부착할 수도 있는데, "가루루 세이버"와 "독가 해머"의 경우 손잡이 밑바닥에 부착하며, "밧샤 매그넘"은 총구에 부착한다. 한 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완구 상으로는 이크사의 이크사 칼리버 아래에도 부착할 수 있다.

임페리얼 슬롯 그림 - 웨이크업&가루루&밧샤&독가 피버

날쌔고 용맹스러운 얼굴에 비해 성격은 꽤나 경박하고 유들유들하다. 가끔씩 키바트가 내뿜는 선배로서의 위용에도 전혀 움츠러들지 않는 배짱을 가지고있다. 극중에선 키바트배트 3세와 콤비로 만담을 한다. 키바트배트 3세는 애칭으로 "탓쨩"이라고 부른다.
여담으로 와타루가 만들어 준 스파게티를 먹다가 키바트와 키스를 한 적도 있다.(...)

나고 케이스케가 와타루의 스승이란걸 알자 인사드리려 하다가 키바트배트 3세가 말리면서 몸싸움을 벌인다.

완구 "변신회전브레스 타츠로트" 의 음성 기믹들
「자, 가볼까요!」「비켜주세요, 키바트씨!」「안녕하세요」「오늘 밤은 당신을 위해서」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점점 빨라짐)」
「드라마틱하게 가볼까요!」「텐션! 포르티시모!!」「플랫한 기분…」
「웨이크업 피버!」「가루루 피버!」「밧샤 피버!」「독가 피버!」

2.1. 각 신체부위 상세설명

파일:external/www.tv-asahi.co.jp/62.jpg

3. 기타

10년 후의 작품인 가면라이더 빌드에 등장하는 무장인 네뷸라 스팀건의 총구에도 장착할수 있다. 영상. 상정된 기믹은 당연히 아니라서 약간 뻑뻑하게 들어가는데, 살짝 손을 봐 주면 몬스터 암즈에 꽂을 때처럼 매끄럽게 꽂을 수 있다. 단 너무 자주 꽂으면 완구가 망가질수도 있으니 주의.

의외로 캐슬 도란이랑 같은 종족이다(...)

같은작품에서 쿠레나이 오토야를 맡은 박서진 성우와 중복인데 위화감이 없을정도로 더빙을 잘했다. 물론 엠페러폼으로 변신할때나 필살기를 날릴때는 원작 목소리를 사용했다.


[1] 작중 쿠레나이 오토야와 동일 성우. 더빙 자체는 잘 되었다만 굳이 중복 더빙을 했어야 했나 싶다. 거기다가 키바트배트 3세와 마찬가지로 음성 기믹은 모두 일판 그대로... [2] 키바트배트 3세는 그의 존재를 몰랐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