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소형의 도란족인 "골디 와이번"이었으나, 팡가이아들에게 개조된다.2. 본편
24화: 스즈키 미오가 쓰러진 것을 본 쿠레나이 와타루의 감정에 반응해서 캐슬 도란 내의 어느 곳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키바를 엠페러 폼으로 강화시킨다.[1] 이후부터는 필요 시 전용의 "타츠로트 휘슬"에 의해 소환된다.날쌔고 용맹스러운 얼굴에 비해 성격은 꽤나 경박하고 유들유들하다. 가끔씩 키바트가 내뿜는 선배로서의 위용에도 전혀 움츠러들지 않는 배짱을 가지고있다. 극중에선 키바트배트 3세와 콤비로 만담을 한다. 키바트배트 3세는 애칭으로 "탓쨩"이라고 부른다.
여담으로 와타루가 만들어 준 스파게티를 먹다가 키바트와 키스를 한 적도 있다.(...)
나고 케이스케가 와타루의 스승이란걸 알자 인사드리려 하다가 키바트배트 3세가 말리면서 몸싸움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