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ga

<colbgcolor=#000><colcolor=#fff> Tyga 타이가

본명	마이클 레이 응우옌-스티븐슨 Michael Ray Nguyen-Stevenson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	1989년 11월 19일 ([age(1989-11-19)]세)
출생	캘리포니아 주 컴튼 가데나
직업	래퍼
별명	T-Raw[1]
신체	171cm
자녀	아들 킹 카이로 스티븐슨^(2012년생)
데뷔	No Introduction (2008)
레이블	Last Kings Records
링크	\| \| \| \| \| [2]

1. 개요2. 디스코그래피3. 특징4. 가사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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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래퍼.

1989년 캘리포니아 컴튼에서 자메이카계와 베트남계의 혼혈로 태어났다. Tyga라는 이름은 그의 어머니가 아들이 타이거 우즈를 닮았다 하여 'Young Tiger Woods'라는 별명으로 불렀던 것에서 왔다. 여기에 타이가 본인은 Thank You God Always라는 약자를 붙였다.

닉네임은 T-Raww이다. 그의 사촌이자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Gym class heroes의 래퍼 트래비 맥코이는 그의 음악 커리어와 계획을 듣게되고 그를 전격 지지하게 되고, 20살이 되던 해에 Coconut Juice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하였다. 2011년에 영 머니 엔터테인먼트, 캐쉬 머니 레코드와 함께 녹음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대 중후반을 주름잡던 트랩 장르와 래칫 장르의 열풍을 선도하던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2. 디스코그래피

	TYGA Discography (정규)

No Introduction (2008)	Careless World : The Rise of The Last king (2012)	Hotel California (2013)
-	메타크리틱 점수 : 65점	메타크리틱 점수 : 50점
-	첫주 판매량 : 61,000	첫주 판매량 : 54,000
-	빌보드 Top R&B,Rap 차트 1위	빌보드 Top Rap차트 1위


Fan of a Fan : The Album (2015)	The Gold Album : 18th Dynasty (2015)
메타크리틱 점수 : 46점	메타크리틱 점수: 45점
총 판매량 : 72,000	첫주 판매량 : 4,400
빌보드 Top Rap,R&B 차트 3위	빌보드 Top Rap 차트 18위

3. 특징

래칫 특유의 강하고 건조한 베이스를 강조하는 비트 위에 중독적인 랩을 얹는 곡으로 유명하다. 클럽이나 파티에서 틀기 좋기 때문에 래칫 열풍이 시들고 멈블 랩과 싱잉 랩으로 대세가 옮겨간 지금도 꾸준히 인기가 좋다.

가사는 성적인 표현들이 많고 스웩송들이 주를 이룬다. 피처링 활동도 많은 편이며 믹스테잎까지 합치면 작업량도 상당하다. 정규 3집의 성적이 안좋을 뿐이지 2010년대 영향력 있는 래퍼로서는 부정하기 힘들다. 아울러 프리스타일 실력도 상당한 편.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거의 모든 노래에 추임새로 하악하악-~~(...)~~-이 들어간다. 하나의 시그니쳐로 미는 모양이다.

4. 가사

'Taste taste she can get a taste'
- 'Taste(Feat. Offset)'

'Cum girl, I'm tryna get your pussy wet'
- 'Swish'

'Can you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 'Dip'(Feat. Nicki Minaj)

'Popped a molly, I'm flexin' (Woo, woo)'
'Come and meet me, I'm ready ayy (Woo, woo)'
- 'Ibiza'

'Slide to the right, slide to the right'
'Move your panties to the side, I be in it all night'
- 'Goddamn'

5. 여담

많은 래퍼들과 다름없이 문신이 많다. 믹스테잎 Well Done 2 의 수록곡 I'm On One 의 가사에 따르면 14살부터 문신을 했다고 한다. 이미 상체는 거의 다 덮어졌고 이제 하체로 뻗어가는 중. 링크

2012년, 스트리퍼이자 여자친구인 블랙 차이나 사이에서 득남하였다. 아들의 이름은 킹 카이로 스티브슨(King Cairo Steveson).

2016년, 블랙 차이나는 타이가와 결별 후 카일리 제너의 이부형제인 롭 카다시안과 약혼하며 딸 드림 카다시안을 낳았지만 2017년 결별하였다.

블랙 차이나가 아니라 타이가가 아들 킹 카이로의 주 양육자라고 한다.

본인이 설립한 의류브랜드 Last Kings가 있다. 공식사이트

2015년 발매한 정규 앨범 <The Gold Album: 18th Dynasty>가 2015년 최악의 힙합앨범으로 선정되어 커리어가 바닥을 치게 되었다.

Mia isabella라는 쉬메일과 성기 사진을 주고받은 게 들통나 게이가, 수비수, 수비의 추억등의 별명들이 생겼다.

크리스 브라운과는 절친이라고 알려져있다. 함께 피쳐링한 Loyal, Ayo, Make Love, Deuces 등이 유명하다. 듀오로 2010년 Fan of a Fan 과 2015년 Fan of a Fan The Album을 발매하였다. 음악적으로도 서로서로 케미가 굉장히 좋은 편.

드레이크와는 같은 소속사임에도 불구하고 디스를 벌일 정도로 사이가 나쁘다.

카일리 제너와 사귀다가 헤어졌다를 반복하다가 2016년 6월경 인터뷰를 통해서 결별을 시인하였다. 링크 9월 말 카일리 제너와 다시 재결합했다는 설과 함께, 같이 있는 짤이 떴으나... 얼마 가지 않아 이듬해인 2017년 4월 경 종지부를 찍었다.

2016 그래미 어워드가 끝난 후 자신이 주도하여 연 파티에 폴 매카트니가 참석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입장을 거부당한 사실이 드러나자 큰 파문이 일어났다. 이를 파티가 끝나고서야 알게 된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왜 내가 그를 막겠느냐, 그는 전설이다. 내가 문을 지키고 있던게 아니라 그가 온 줄도 몰랐었다" 라고 해명하였다. 당시 폴 매카트니가 초대장이 없던 건 사실이고, 실제로도 다른 행사에 참석하려다가 장소를 착각한 것이긴 하였다. 하지만 당시 담당자는 '죄송하지만 폴 매카트니 님도 초대장이 없으면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라고 원칙을 내세우며 제지한 것도 아니었다. 아예 폴 매카트니인지조차도 모르고 '우리는 더 유명한 사람을 원한다'라고 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타이가와 폴 매카트니 모두에게 민망한 일이 벌어진 것.

2016년 공식적으로 영머니 엔터테이먼트를 떠나 뉴욕에서 열린 GOOD Music 팝업쇼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발표로 미고스와 함께 G.O.O.D Music에 공식 입성했다.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확정되어 많은 힙합팬들에게 기대를 안겨 줬으나, 공연 전날 갑자기 공연 취소가 되었다. 이유는 '미국 투어 스케쥴과 휴가시즌이 겹쳐 비자발급을 하지 못했다는것. 게다가 같은 헤드라이너인 타이 달라 싸인마저 개인사정으로 인해 멋대로 행사 당일 자신의 시간을 앞당겨 버려서[3] 많은 힙합팬들 사이에서 '미국래퍼 인성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타이가가 행사전날 급하게 공연을 취소하자 이로 인해 수많은 힙합팬들의 환불러시가 이어졌고,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서울 소울 페스티벌의 운영문제 역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타이달라싸인의 시간변경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해서 타이달라싸인 한명 보려고 10만원 주고 예매한 사람들이 정작 타이달라싸인을 보지 못하기도 했다.

니키 미나즈에 의해 모발이식을 받은 사실을 폭로당했다.덕분에 한국 한정으로 탈모 관련 드립을 당하면서 취급이 다시끔 안좋아졌다.

근데 허점은 본인도 니키 미나즈의 'Truffle Butter'에 피쳐링을 하기로 되어 있을 때, 그 곡을 유출시켰다. 근데 시점이 니키 미나즈가 "너 이 곡 유출하면 안 돼" 라고 한 다음 날 이다~~(...)~~

넓은 저택에 동생과 함께 살고있으며 라페라리, 롤스로이스 팬텀, 롤스로이스 컬리넌, 아벤타도르 S, 우라칸 2대,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페라리 488 GTB, G63 AMG를 소유하고 있다.

2021년 10월 14일, 타이가의 전 여친이 타이가가 본인을 폭행했단걸 폭로했고 이로 타이가는 경찰에 자수를 했다. 그리고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2022년 4월 미스치프와의 협업 신발인 웨이비 베이비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풍자 대상인 반스의 모기업 VF 코퍼레이션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VF는 반스 올드스쿨에 대한 상표권 침해 및 가치 희석 등을 근거로 뉴욕 동부지구 연방지방재판소에 서류를 제출했다. 결국 2023년 12월 법원에 의해 해당 제품은 판매가 금지되었다.

지난 2월 에이브릴 라빈이 모드 선과의 약혼을 깬 뒤 타이가와 교제를 시작했다는 루머가 있었다.

2023년 3월 6일 파리 패션위크에서 타이가와 라빈이 키스를 하며 둘의 연애 사실이 확인되었다.

[1] 같은 이름으로 리복으로 본인의 신발을 출시하였다. [2] 타이가가 직접 런칭한 의류브랜드 Last Kings [3] 바로 딸의 입학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라는데, 그냥 이것만 보면 훈훈한 아버지라고 생각될진 몰라도 딸의 입학식이면 거의 몇개월 전부터 알고 있어야 정상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행사 당일 시간표를 당길 이유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