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木ノ下 晴美여친, 빌리겠습니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츠타니 미키.
2. 특징
카즈야의
어머니로 신장은 155cm.
1965년생. 작중 비중은 공기수준인데... 시어머니인 나고미가 무언가 지시할 땐 군인정신(?)을 발휘한다.
오랜만에 카즈야에게 복숭아를 전달해주기 위해 등장했는데, 경차를 직접 운전하며 카즈야가 다니던 유치원에서 일한 경력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206화에서 하루미가 치즈루와 대화를 나누면서 결혼사와 카즈야의 탄생에 관한 언급이 나온다. 하루미는 치즈루보다 훨씬 앞선 나고미 할머니의 1대 공주님으로 여기서 하루미는 카즈오를 만난 지 얼마 안됐을 무렵에 시어머니인 나고미가 평상시 모습이 보고 싶다고 자신의 직장에[1] 전혀 예고도 없이 찾아와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으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 이후에 세 번에 한 번은 데이트에 동반하고 두번째에 만났을 때는 "결혼할 의사는 있느냐?"고 물어봤다고 한다.[2] 하루미는 나고미에 대해 "그치만 나는 그런 식으로 강하게 살아갈 순 없으니까 지금와서는 정말로 동경하고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카즈야에게 복숭아를 전달해주기 위해 등장했는데, 경차를 직접 운전하며 카즈야가 다니던 유치원에서 일한 경력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206화에서 하루미가 치즈루와 대화를 나누면서 결혼사와 카즈야의 탄생에 관한 언급이 나온다. 하루미는 치즈루보다 훨씬 앞선 나고미 할머니의 1대 공주님으로 여기서 하루미는 카즈오를 만난 지 얼마 안됐을 무렵에 시어머니인 나고미가 평상시 모습이 보고 싶다고 자신의 직장에[1] 전혀 예고도 없이 찾아와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으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 이후에 세 번에 한 번은 데이트에 동반하고 두번째에 만났을 때는 "결혼할 의사는 있느냐?"고 물어봤다고 한다.[2] 하루미는 나고미에 대해 "그치만 나는 그런 식으로 강하게 살아갈 순 없으니까 지금와서는 정말로 동경하고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미는 24세인
1989년에 결혼했는데 오랫동안 아이를 낳지 못해서 치료를 받아서 겨우 결혼 8년 만인
1997년
6월 1일 카즈야를 낳았다. 카즈야는 하루미가 32세때 낳은 아이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키노시타 하루미/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4. 인간관계
자세한 내용은 키노시타 하루미/인간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5. 기타
[1]
하루미는
유치원 교사로 나고미는 하루미가 일하고 있는 유치원을 찾아왔다.
[2]
이 말을 들은 치즈루는 하루미의 말에 공감한 듯 '꽤나 참을성이 강하시네. 어라? 난 아직 약한 편인가?'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