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인형사이자, 조그만한 사기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야겠지."
"그냥 강한거면 내가 어쩌겠는데, 저건 그냥 강한게 아니라 안돼." - 밴드활동원 中-
"그냥 강한거면 내가 어쩌겠는데, 저건 그냥 강한게 아니라 안돼." - 밴드활동원 中-
본 풀 네임은 키네무 로맨스,
조아라의
이러저러 1-F반 에서
인형사를 담당하고 있다.
루디브리엄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하는 1517살,(할배 현재
조아라에서 활동 중인 작가와 동명인이다.
다수의 사기성을 지닌채 (루트가 뭐니 여러 곳에서 그 이름을 날리고 있다. 심지어
오버워치에서도 그 이름을 찾을 수 있 듯이, 은밀하고 조용히 그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인형사를 담당하고 있다.
루디브리엄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하는 1517살,(
다수의 사기성을 지닌채 (
1.1. 작품의 사기성
루트 (키네무가 존제감이 높은 이유다 !!)
( 후의 내용은 스포일러를 나타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 이세계에는 사기성이 3가지가 있다지, 모든 생명을 쥐어잡는 '통치자와, 이를 관리하는 '관리자'와 모든 생명의 시간선을 다닐 수 있는 '루트인'이 제일 사기라지." - 작가가
밴드 활동을 하며 깨달은 曰 -
처음보는 사람은 보통 루트라면 수학 공식 기호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작품에서는 시간선을 나타내는 의미다.
키네무 로맨스는 원래 지니고 있는 사기성 스킬 중 하나가 과거를 절단해 상대의 과거를 사라게 만드는 일종의 저주 형식이였으나, 키네무의 지인, 칸코로(
( 솔직히 작가도 이 녀석은 매우 사기성이 커서 리스크를 죽음으로 몰아넣게 하였다. )
루트, 즉 시간의 사기성은 굉장하다. 일단적으로 첫번째 죽음을 맞이한 떄가, 칸코로와 사쿠라코 사이에 죽은 때가 첫번쨰 죽음이라면, 이때 루트가 발생해, 수많은 가능성을 모두 '루트'로 두는 것이다. 즉, 죽지 않는 경우의 루트 키네무, 다쳐서 괴롭게 사망한 루트의 키네무, 여러 키네무들이 시간선에 발생한다. 여기까지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다음이 문제다.
루트 키네무들을 처음 시작한 인형사 키네무 루트에 부를 수 있다.
타 시간선에서 불러오는 키네무들은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아 무한대로 싸우는 사기성을 보여준다.(개사기
추가로 만약 그들 중 키네무(본체)라는 자체가 죽게 되면 그 죽음이 옴과 동시에 여러 키네무 루트들이 발생하여 무한급수적으로 늘어나 그들 중 하나가 '본체'로 불리게 되 키네무(본체)가 타 루트의 키네무에게 루트로 인해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잇게 하는 사기성을 보인다.
추가로 만약 그들 중 키네무(본체)라는 자체가 죽게 되면 그 죽음이 옴과 동시에 여러 키네무 루트들이 발생하여 무한급수적으로 늘어나 그들 중 하나가 '본체'로 불리게 되 키네무(본체)가 타 루트의 키네무에게 루트로 인해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잇게 하는 사기성을 보인다.
또 하나의 사기성을 보여주자면, 각자마다 서로 능력과 종족 등 완전히 '타인'처럼 되는 키네무들이 하나의 루트에 전부 몰려든다는 소리다. 여기서 그들이 만약 전부 죽는다면 또 다시 동시에 루트가 발생해...(이하생략)
하지만 여자한태 약함2. 작가
" 키네무 입니다..! "
이런 미친존재들을 만든게 바로 조아라의 연재작가 키네무다. 나이는 17살, 고딩으로 히키코모리 남성(흐헣헣
하지만 그가 고백하길 "나는 처음부터 얘를 만들 생각 없었다. 단지, 평범한 인형사가 집사 짓 하다가 지 주인에게 죽은 뒤 나는 그것에 대해 화가 나서 어떻게 이걸 복수 할까 하다가 루트를 만든거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사기일줄은 몰랐다." 라고 한다.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