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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유니버스의 종족 및 집단 크리처 코맨더스 Creature Command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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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태스크 포스 M Task Force M[1] |
| 별칭 |
크리처 코맨도스 Creature Commamdos |
| 거점 | 벨 레브 연방 교도소 |
| 대표 |
아만다 월러(설립자, 감독관) 릭 플래그 시니어(현장 지휘관) 프랑켄슈타인의 신부(현장 지휘관) |
| 등장 작품 | 〈 크리처 코맨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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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C 유니버스의 크리처 코맨도스.미국 의회가 모든 태스크 포스 X 작전을 중단[2]한 이후, 이전처럼 인간 죄수들을 착취하는 것이 금지되자 아만다 월러가 벨 레브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괴물같은 존재들을 모아 새로 조직한 특수 부대이다.
2. 멤버
3. 작중 행적
3.1. 크리처 코맨도스
데미스키라의 아마존 마법사 키르케와 데미스키라의 아들들이라는 테러 단체가 포콜리스탄을 상대로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키자, 아만다 월러가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징집하여 만든 새로운 블랙 옵스 팀으로 등장, 릭 플래그 시니어를 현장 지휘관으로, 포콜리스탄의 공주 일라나 로스토빅을 보호하라는 새로운 태스크 포스 임무를 지시한다.이전 태스크 포스 X 팀처럼 비협조적으로 행동하는 멤버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휘관인 플래그에게 멤버들에게 전기 충격을 가할 수 있는 기폭 장치가 쥐어져 있어 행동을 통제할 수 있으며, 마법사인 키르케와 맞설 수 있을 정도로 더 강력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이 징집된 것으로 보인다.
4. 기타
원작에서의 크리처 코맨도스는 1980년 코믹스 'Weird War Tales #93'에서 데뷔하였으며, 2차 세계 대전에 활약한 특수 군사 부대로 등장하였다. 리부트 이후에는 '파더타임'이라는 인물이 이끄는 S.H.A.D.E의 산하에 조직된 그룹으로 등장하며, 에릭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니나 매저스키, G.I 로봇이 이 팀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DCU의 크리처 코맨도스는 리부트 이후의 팀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1]
프로젝트 공식 명칭. M은 몬스터를 의미한다.
[2]
피스메이커(시즌 1) 엔딩에서의
레오타 아데바요의 폭로로 인해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