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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21 10:00:01

퀘스트(하스스톤)/실전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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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고로를 향한 여정
1.1. 메타1.2. 비판
2. 울둠의 구원자
2.1. 메타
3. 스톰윈드
3.1. 메타3.2. 비판

1. 운고로를 향한 여정

1.1. 메타

1.2. 비판

운고로에서 새로 선보인 퀘스트 카드들은 강력하기는 하지만, 이에 대해서 비판점도 존재하고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다. 기사에 대해선 문서 참조.

2. 울둠의 구원자

울둠의 구원자에서는 보상을 주는 방식이 카드 보상에서 영웅 능력의 변경으로 바뀌었다. 같은 확장팩에서 하이랜더 등의 컨셉을 밀어준지라 크게 주류가 되지는 못했고, 다음 확장팩의 미니 세트인 갈라크론드의 부활에서 하늘장군 크라그 입증된 모험가라는 좋은 퀘스트 지원 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영웅 능력을 바꿔준다는 효과가 다음 확장팩의 핵심이던 갈라크론드 위대한 마법사 리노와 충돌하면서 안 쓰는 경우가 늘었다.

2.1. 메타

3. 스톰윈드

스톰윈드에서의 퀘스트는 엄밀히는 퀘스트 전개지만, 편의를 위해 해당 항목에 기재한다.

3.1. 메타

3.2. 비판

중간 보상을 이용해 멀리건을 차지한다는 고질적 단점을 해결하고 비교적 널널한 조건을 가진 퀘스트가 다수 출시되었으며, 이로 인해 운고로나 울둠과 달리 꽤나 다양한 퀘스트 전개 덱이 경쟁력 있는 덱으로 발돋움했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메타 자체가 망가졌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메타 전반에 대한 비판은 해당 항목 참조.

사실 이 문제들은 하나하나만 따져보면 퀘스트가 비판받을 여지로는 부족하다. 하지만 퀘스트 전개의 이 특징들이 전부 한 데 모이자 일부 퀘스트 전개 덱들이 메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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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리기 카드가 버리기 카드를 서로서로 버리는 경우가 잦아서 퀘스트가 스스로를 상쇄하는 답이 없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2] 여기서 제작진도 문제를 느꼈는지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선 모험모드의 프롤로그만 깨면 영웅 교체 카드 1장을 랜덤으로 줬다. 다만 이것도 직업별로 성능 차이가 엄청 심해서... [3] 이건 퀘스트 전개 덱만 문제가 아니라 21.3 ~ 21.8 패치 당시 메타를 지배했던 목조르기 도적의 영향도 있다. 거수자와 문어로봇을 이용해 빠르게 드로우를 당기며 필드를 잡는데, 어찌어찌 막는다고 해도 목조르기 32딜이 컨덱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