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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이벤트 보상2. 업데이트 일정 미공지 및 잦은 유출 논란3. 데브시스터즈 직원
트페미 논란4. 부적절한 닉네임 편파 제재 논란5. 돌아온 용감한 시즌 3 명예의 전당 기원 보상 논란6. 대리 플레이 논란7. 용감한 쿠키의 초대 in 서울 논란8. 쿠키런 스킨 콘테스트 관련 논란9. 젤리꽃밭 시즌 길드전 대리 논란10. 유튜브 크리에이터 후원 관련 논란11. 랭커 계정 탈취 및 재화 무단 사용 사건
11.1. 자작극 고백 및 영구정지
12. ND러너 랭커 조배정 조사 사건13. 쿠키런 팬아트 콘테스트 수상작 논란14. 삼성 갤럭시 스토어 쿠폰 사건15.
쿠키런: 킹덤과의 차별대우16. 대형 길드 카르텔의 실체 및 길드마스터 논란17.
블라인드 직원 댓글 논란18.
쿠키런: 킹덤 극성 유저들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최초 공개 동영상 채팅 테러 사건1.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이벤트 보상
1.1. 시즌1~2
마카롱맛 쿠키 출시부터 생긴 이벤트 패턴인 "반짝 점수를 모아보자~" 이벤트류의 보상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 시작했다.이벤트 초기에는 점수 달성 보상으로 당시 신규쿠키와 신규 펫 30개씩, 신규보물 한 개. 그리고 달성 미션등으로도 쿠키와 펫을 많이 지원하여 조금만 투자해도 10~12렙은 만들 수 있었다. 이후 쿠키훈련소가 추가되면서 신규쿠키를 통한 이벤트 참여가 사라지고 신규 보물을 통한 보상에서도 스페셜 쿠키/펫 상자가 추가되었고, 쿠키훈련소를 통해 보상을 획득해야 했는데, 당시엔 출시컵보상과 출시컵 퍼센트 보상을 통해 어느정도 충족할 수 있어서 그리 시끄럽지 않게 지나갔다.
1.2. 시즌3
하지만, 시즌 3 업데이트(탐험가맛 쿠키) 이후로 훈련소 보상에서 지급하는 쿠키 숫자가 25개에서 15개로 줄어들었다. 심지어, 마법공방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티켓류 아이템들이 쿠키훈련소 보상에 끼워지기 시작하여, 훈련소 보상으로 지급하는 쿠키가 아예 없어졌다.게다가 신규보물을 통한 반짝점수 이벤트에서도 스페셜 쿠키/펫 상자가 사라지고 신규쿠키/펫을 15개, 심지어 언젠가부터 10개씩 지급하도록 바뀌었다. 신규보물 이벤트의 달성 미션의 보상에도 티켓들이 끼워지게 됨으로써 보상이 말그대로 창렬스럽게 되어가고 있다. 안그래도 각종 커뮤니티에서 잊을만 하면 시끄러워지는 주제인 무과금과 과금 사이의 격차가 더 과열화되지 않을까 싶다.
1.3. 시즌4
이는 시즌4 이후로 해당 문제가 다시 주목받았다. 이때부터 보물 이벤트의 방식이 바뀌면서 신규 쿠키/펫을 주지 않게 되었고, 시즌5부터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시즌5 부터는 스페셜 쿠키 상자/스페셜 펫 알도 보상 목록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지경. 거기다가 무지개 큐브도 어느 순간 사라졌다. 게다가 무과금의 꽃으로 불리는 MAX업 이벤트는 4주년때 진행되지 않으면서 ‘3주년이 좋았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참고로 현재 이벤트 보상은 신규/버프 쿠키/펫 10~15개[1], 크탈 2000개/최고급 쿠키 상자/최고급 펫 알/스페셜 10+1 보물뽑기권 서너 개, 신규/버프 보물 3개씩, 신규/버프 쿠키 마법사탕 고유 재료 25개, 그 외 자잘한 보상(마법가루 등)정도다.
1.4. 시즌6
2021년 3월 업데이트로 다이어리가 생기자 해당 논란이 많이 줄어들었으나,[2]1.5. 시즌7
2022년 8월 업데이트에서 다이어리 개편이라며 다이어리 상점을 없애면서 다시금 재점화되었으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6주년 업데이트 논란 당시 보상이 거의 기존 수준인게, 생색내기 취급이 아니라 다음달부터 얼마나 더 줄어들지를 우려하는 비판이 더 나올 정도로 줄기 시작했다.2. 업데이트 일정 미공지 및 잦은 유출 논란
카카오 쿠키런 당시에도 업데이트 공지는 전무했으며, 가끔 "더욱 재미있는"이라는 멘트가 들어간 점검공지가 뜨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겠구나 하는 것이 전부였다. 오븐브레이크 때도 마찬가지로 SNS를 통해 업데이트 1일 전쯤 관련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전부였다. 데브시스터즈는 이에 대해 업데이트 예정 사항이 갑자기 미뤄지거나 변경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보였다.그나마 마카롱맛 쿠키 출시 이후부터는 업데이트의 간격이 패턴화되어, 이벤트가 끝날 때쯤 새로운 쿠키와 펫, 그리고 보물과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는 패턴을 지니고 있었기에 사람들은 어느정도 업데이트 주기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마법공방과 자몽맛 쿠키 업데이트 이후로는 해당 업데이트 간격이 불확실해졌다. 자몽맛 쿠키 이후 바람궁수 쿠키의 마법사탕까지 약 2주, 바람궁수 쿠키의 마법사탕으로부터 레몬맛 쿠키까지 약 1주. 레몬맛 쿠키에게서 소금맛 쿠키까지는 약 1주. 그래도 해당 업데이트들은 대부분 이전의 쿠키 훈련소 종료 시각의 앞뒤 하루이틀을 오갔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바람궁수 쿠키의 훈련소 출시컵이 종료된 이후에 아무런 업데이트 공지, 또는 잠수 데이터를 통한 업데이트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로인해 유저들은 언제까지 유출된 파일과 훈련소 출시컵 종료시간만 보고 기다리냐느며 크게 반발했다. 업데이트 일정 미공지와 예고를 오직 하루이틀 전에만 하는 데브시스터즈 측의 운영방식을 이제는 참을 수 없다는 것.
2018년 10월 2일경 확인된 사항으로, 유튜브의 희바 채널과 백범석TV 채널에서 업로드된 유출본 분석 영상이 내려갔고, 이후 유출 파일을 올리는 해외 트위터리안도 경고를 받은 뒤에는 파일 유출본을 올리지 않게 되었다. 유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경우, 데브시스터즈 측에서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이는 유출이 자주 일어나도 눈감아주고 오히려 유출러에게 파트너 자격까지 부여하고 게임 업데이트 당일 점검 직전에 미리 이메일로 다음에 추가될 내용을 예고해주기도 하는 포트나이트의 개발사 에픽게임즈와는 아주 대비되는 모습.
현재는 1~2일 사이에 쿠키런 공식 유튜브에서 업데이트 예고 영상이 나온다.
3. 데브시스터즈 직원 트페미 논란
한 데브시스터즈 직원이 개인 트위터 계정에 쿠키런 2D 디자이너 채용공고를 올리면서 시작된 사건이다.해당 직원은 개인 계정에 채용 공고 트윗을 올리기 며칠 전에 안희정 성폭력 의혹 관련 미투 운동 1차 집회에 참가하였으며, 5차 시위에도 참가하겠다는 트윗을 올렸다.
결정적으로, 해당 직원은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과 안희정 성폭력 의혹 관련 수사를 비교하면서 성별 편파수사가 맞다는 입장을 내포하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으며, 익명 질문답변 커뮤니티인 Ask.fm의 본인 계정에서 메갈 용어인 줄쓰큰을 사용하기도 했다. # # #
이 사실은 여러 커뮤니티로 퍼졌다. 소식을 접한 커뮤니티 유저들은 상기한 일련의 트윗에 대해 크게 실망함과 동시에 분노했다.
쿠키런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쿠키런을 접는다는 이야기와 환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쿠키런 대표 커뮤니티에서는 잠시 이 주제로 대화가 오갔지만 운영진의 제지 @로 관련 내용을 얘기할 수 없게 되었다.
데브시스터즈에서 관리하는 쿠키워즈 네이버 카페에서는 한 유저가 해명을 요구하는 글 @을 올렸으나 바로 삭제되었고, 해당 유저는 활동정지 처분을 받았다.
반면, 공식 포럼과 쿠키런 관련 유튜브까지는 소식이 닿지 않았으며, 공식 이벤트까지 진행한 트위치 스트리머의 트게더도 잠잠했다.
2018년 9월 9일 기준으로 데브시스터즈 측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해당 사실을 접한 유저들은 공고를 올린 직원의 해고를 원했다. 환불 인증글을 올리거나 계정 삭제까지 한 유저가 있는 한편, 이 상황에 대한 데브시스터즈의 대처를 보고 향방을 결정하겠다는 유저도 있었다.
하지만 9월 21일이 되도록 데브시스터즈측에서는 별다른 공식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있다. 한술 더 떠서 아예 엿먹으라는 듯이 10월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버젓이 문제 일러레의 일러스트를 올렸다.
우정런 랭킹에 "재기"가 들어간 닉네임을 쓰는 유저들이 대놓고 올라와 이것또한 카페, 포럼에서 논란이 되었는데, 여기에 대해 여러번 문의를 해도 형식적인 답변 뿐, 실질적인 조치는 없었다. 10월 초 문의에 대한 답변 10월 23일 문의에 대한 답변 포럼에서의 답변
하지만 카페와 포럼까지 퍼지고 나서야 유저들의 불만을 인식하였는지 랭킹에 부적절한 닉들이 '건전한맛 쿠키' 등으로 바뀌기는 했다...만 해당 닉네임 사용 유저들은 또 다시 교묘하게 이상한 걸로 다시 바꿔놨다.
그리고 이 닉네임 재제는 오히려 트페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으니... 밑의 부적절한 닉네임 제재 논란 참고.
해당 논란을 일으켰던 직원은 2019년 11월 29일 즈음에 퇴사하였다는 정보가 있다.
4. 부적절한 닉네임 편파 제재 논란
9월 초 우정런 랭킹 순위권 일부 유저들의 닉네임에 "재기" 등 남성혐오적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자, 몇몇 유저들이 이에 대한 문의를 보냈지만 이때까지는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그러다 10월 중순에 다시 네이버 카페와 공식 포럼에서 이 건이 논란이 되었고, 사건이 커지자 이때가 돼서야 부적절한 닉네임들이 재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해당 닉네임을 사용하던 유저들 및 그들과 같은 성향의 유저들 쪽에서 들고 일어났다. 해당 유저들이 포럼으로 직접 찾아와 랭킹권에 노출된 다른 닉네임들을 들고 와 해당 닉들도 제재를 하라고 항의글을 올렸는데, 대표적으로는 앙기모띠[3]와 버닝썬이 있다. 해당 닉들이 정말로 부적절한지에 대한 기준이 애매해서, 기존 포럼 회원들과 항의를 위해 새로 가입한 회원들[4] 사이에 키배가 일어나자, 포럼 관리자 측에서는 해당 떡밥을 포함하는 글들을 모두 삭제했고, 그러자 왜 '앙기모띠','버닝썬' 같은 닉네임은 그냥 놔두고 멀쩡한 닉네임만 제재하냐며 포럼을 도배하다시피 난동을 피웠다. [5] 10월 28일에 관리자가 닉네임 재제 건에 대해선 다음날인 29일에 처리한다며 공지를 올렸으나, 이후에는 아무런 공지도 없었고 이 사태는 트위터로 퍼져나가게 된다.당연히 트위터에서는 난리가 났으며, 불매운동을 하자는 얘기까지 나온 상태.[6] 한 달 전에는 오히려 위의 직원 트페미 인증사건에 정치적 올바름 성향이 짙어진 신규 캐릭터들[7], 그리고 이번에 제재당한 닉네임들이 전에는 한 달 가까이 재제를 먹지 않고 버텼었던 것 때문에 메갈겜이냐고 비난받았던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혐게임이라고 욕을 먹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이것 때문에 해시태그로 시위를 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이 나온 이유는 한 달 전 직원 트페미 논란 때와 마찬가지로 위의 앙기모띠 건에 무응답으로 일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해선 한 유저가 서명운동으로 알리자는 뜻으로 포럼에서 서명운동 글이 나타났다.
그러고 나서 11월 15일 우정런을 기습적으로 서비스 종료공지와 11월 29일 헬로키티 콜라보를 하자 논란이 더 확대되었다. 대신 우정런은 다시 돌아왔지만.
그러나 이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 슬슬 다시 "한남", "재기"가 들어가는 닉네임에 관한 목격담이 종종 나오더니 결국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라운드 2 응원 대상인 988조에 떡하니 등장했다. 그것도 2개나! #
웅앵웅 초키포키의 경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반드시 남성혐오의 의미로 사용한 닉네임이 아닐 것이라 생각될 수도 있으나 해당 닉네임도 우정런에서 다른 남성혐오닉 유저와 같이 플레이하여 랭킹에 오른 전적이 있으므로 그럴 가능성은 낮다. #
2019년 3월 말 길드 시스템 추가 이후에도 길드명으로 '메갈', '매운갈비동호회'(...), '재기', '소1추' 등 남성혐오성 단어가 발견되어 유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심지어 매운갈비동호회의 '보이즈캔두재기띵'(...)은 시즌5 슈가티어 떼탈출 랭커로 버젓이 기재되어 있었다. 그 뒤에도 '매운갈릭팝콘',' 매운맛갈비',' 매운갈비회원' 등 교묘하게 재재를 피해간 남성혐오성 길드명이 유저들한테 포착되어 박제한 게시물이 등장하곤 한다.
그리고 2019년 10월 3주년 이벤트 때 길드명 중에 '버닝썬'이 있다는 이유로 특정 세력의 물타기에 의해 SNS 3주년 이벤트 댓글이 초토화되는 일이 발생했으나 해당 길드가 길드명을 변경하면서 되려 물타기를 시도한 그 특정 세력은 쿠키런 유저들의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5. 돌아온 용감한 시즌 3 명예의 전당 기원 보상 논란
챔피언스 리그 돌아온 용감한 시즌3의 1위 랭커가 기원보상을 관행으로 이어져 온 50크리스탈에서 갑자기 구멍구출권 4개로 변경했는데, 이에 친목이 개입된 것을 논란삼아 어느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불만을 폭로함으로 인하여 일어난 사건이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챔피언스 리그에서 3위 이상의 순위를 기록하면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직접 기원보상을 설정하여 해당 보상을 유저들이 매일 받아갈 수 있다. 순위에 따라 설정 할 수 있는 보상의 종류와 개수가 다른데, 1위 유저는 크리스탈[8]을 포함해 영혼의 물약, 구멍구출권, 떼탈출 다시하기권, 마법사탕 일반축복권, 코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대부분의 역대 1위 랭커들은 본인의 기원 보상을 크리스탈 50개를 보상으로 설정하고 있었다. 랭커들은 각자 설정할 수 있는 보상 중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것[9]을 주는 것이 합리적이었고, 실제로도 일이 터지기 전까지는 단 한번도 1위 랭커가 크리스탈 50개 이외의 다른 보상을 설정한 적이 없었다. 다만, 이런 시스템 때문에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언젠가 보상을 가지고 고의적으로 좋지 않은 보상으로 설정하는 등의 트롤링을 하는 랭커가 나올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고 결국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것.
챔피언스 리그 돌아온 용감한 시즌3의 1등 유저가 어느날 보상을 50크리스탈에서 구멍구출권 4장으로 변경하였다.[10] 기원보상 변경행위 자체는 챔피언스 랭커의 권한이기 때문에 비판할 수는 없다. 다음 날 구멍구출권 4장이 주어지자 각 커뮤니티에서 뭔가 하는 분위기는 있었지만, 대부분은 터치 미스겠거니 하며 그냥 넘어가려는 분위기였고, 굳이 1등이 항상 크리스탈로 설정해야 할 의무는 없다는 이야기에 대부분이 수긍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어느 한 커뮤니티에서 랭커와 유튜버 간 친목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사건이 커지기 시작했다. 해당 1등 유저가 친분이 있던 어떤 유튜버의 부탁을 받아 보상을 구멍구출권으로 변경한 것임을 밝혔던 것. 구출권을 얻을 수 있는 다른 경로[11]가 얼마든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구출권을 몇천 장이나 보유한 유튜버[12]가 자신의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1등에게 보상변경을 요청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그것도 하필이면 한 명이 아닌 쿠키런 모든 유저[13]가 크리스탈 50개 대신에 구출권 4장이 주어지는 결과로 이어져버렸으니 그 파장이 클 수밖에 없었다.
디시인사이드 쿠키런 마이너 갤러리에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난리가 났는데, 하필 해당 유저는 과거에 쿠키런 갤러리와 분쟁을 일으켰던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안 그래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해당 커뮤니티에서 해당 랭커의 친목 논란이 발생하자 심한 반발이 일어났던 것. 해당 행위에 불만이 생긴 이유 정리
쿠키런 갤러리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익명의 한 사람이 해당 랭커의 단톡방에 들어가서 해당 유튜버를 욕설함은 물론, 랭커에게 기원보상 변경 행위에 대하여 크게 반발을 하기 시작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당시 이 유저는 예의를 갖추며 말한 것이 아닌 공격적인 발언을 하면서 접근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으며, 해당 랭커한테 다양한 것[14]에 대하여 시비를 걸면서 키배를 벌였고, [15] 단톡방 내부의 대화내용이 캡처되어 쿠키런 갤러리와 쿠키런 대표 커뮤니티에 중계되었다.
여기서 1위 랭커가 대응을 잘못한 것이, 자신이 쿠키런 갤러리 유저들에게 협박을 당했다면서 쿠키런 갤러리 유저들이 본인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다음 날 보상은 친분이 있는 3등 유저까지 동원해 둘 다 1000코인으로 바꾸겠다며 으름장을 놓은 것.[16][17] 이것 때문에 똑같이 피해를 볼 다른 유저들[18] 사이에서 후폭풍이 일어나면 쿠키런 갤러리의 탓으로 내세우려던 것이다.
하지만 해당 랭커는 그 날 디시인사이드 쿠키런 갤러리에서 사과까지는 안 하더라도 이러한 모욕행위를 지금이라도 그만두면 정상적으로 크리스탈 50개로 다시 되돌려놓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쿠키런 갤러리에선 저녁 늦은 시간까지 해당 랭커를 모욕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고, 해당 랭커는 결국 매우 화가 나서 정말로 다음 날 주어질 보상을 코인으로 설정해 놓고[19] 있었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의 행위에 대한 대응으로 조각상을 임시로 놓아놨을 뿐, 진짜로 코인을 주면 다른 3자들에게까지 더 욕을 먹을 것을 고려하여 자정 전에는 크리스탈로 돌려놓으려고 했으나, 여기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일어나서 사건이 더 커져버리고 말았다. 알고 보니 자정이 되기 20분 전부터는 보상 변경이 마감되어 변경할 수 없었고, 결국 다음 날 보상은 진짜 1000코인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결국 구출권을 줬을 때도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네이버 쿠키런 카페도 결국 뒤집혔다. 그 뿐만이 아니라 쿠키런 포럼에서도 이 사건을 언급하며 기원 시스템을 바꿔달라는 글도 올라왔고, 아예 데브시스터즈 쪽으로 기원 시스템을 없애달라고 문의메일을 보낸 사람도 나오는가 하면[20], 기원보상을 설정한 랭커의 계정에 제재를 내려달라는[21] 유저들도 나오는 등 쿠키런 커뮤니티의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표현하고 있었다.
본인 예상과는 달리 모든 비난이 본인에게 쏠리게 된 상황이 되자 1등 유저는 네이버 카페로 들어와 해명글을 올렸는데, 쿠키런 갤러리 출신의 유저들이 자신에게 일방적인 욕을 했기 때문이다.[22] 이전 랭커들이 자정 20분 전에 보상변경이 마감되는 것을 공개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몰랐다.[23][24] 라는 내용이었다.
이 와중 쿠키런 갤러리 출신의 유저와, 랭커의 단톡방 유저 중 일부, 그리고 겉으로는 랭커를 옹호하는 듯한 출신지를 알 수 없는 유저가 카페를 도배하다시피 하는 통에 카페는 점점 더 개판이 되었다. 또한 랭커가 자신이 억울하다는 것을 쿠키런 대표 커뮤니티에서 호소하는 글을 올렸으나, 카페의 여론이 양 측에 의해 양분화되어 전쟁터를 방불케했으니 일부 멤버들은 랭커에게 등을 돌리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해당 랭커의 지인 중에 카페 스탭이 있고, 이들끼리 친목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공교롭게도 그 카페 내 규칙에 친목 금지라는 조항이 있었고, 카페 스탭이 타인과 친목하던 사실이 공개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해당 스탭이 규정 위반으로 취급되어 스탭직에서 해임을 당하게 되었다.
또한, 해당 랭커가 오래 전 과거에 분쟁으로 인한 1주일의 활동 정지 기간 중 부계정 활동[25]을 했다가 적발되어 무기한 활동정지가 된 적이 있는데, 당시 남들 모르게 또 다른 부계정으로 아주 가끔씩만 활동하던 바가 있었으나, 카페 유저들은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해당 랭커를 오래 전부터 장기간 스토킹하면서 모욕하는 어느 유저 한 명이 이 랭커가 또 부계정으로 활동한다는 사실을 부매니저에게 제보함으로 인하여 해당 랭커는 베타적 친목+분쟁+부계정 활동 적발의 3중 제재로 카페에서 영구추방을 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은 해당 랭커가 아닌 해당 랭커의 지인마저도 위에 언급된 유저의 거짓된 신고[26]로 인하여 해당 랭커의 부계정으로 오인받아 동반으로 영구추방을 당했고, 부계정 활동을 제보했던 유저는 기원보상 논란 첫 날부터 카페에서 그 랭커에게 모욕성 발언을 하다가 활동정지를 당했었는데, 친목 스탭의 해임으로 인하여 다시 활동정지가 풀렸고, 그랬던 유저가 거짓 신고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모욕성 발언을 했음에도 아무런 제재가 내려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후 해당 랭커가 기원보상을 크리스탈 50개로 고정하고 커뮤니티 등지에서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잠적함으로서 점차 사건이 잠잠해졌다. 그리고 쿠키런 대표 커뮤니티에서는 쿠키런 마이너 갤러리에 대한 발언이 일체 금지되었다. 아무래도 디시 특유의 성향이 네이버 카페의 성향과는 맞지 않기도 하고, 또한 카페가 급격하게 글 분위기와 흐름을 빼앗긴 적도 한 두번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사건은 쿠대커의 붕괴의 시작점이 되었다. 이 사건 이후로 스탭들이 통제를 강화했는데, 그 과정에서 서서히 도를 넘는 친목이 발생하기 시작해 카페가 뿌리채 흔들려 쿠키런 공식 카페가 열려버리게 되었다.
6. 대리 플레이 논란
일부 랭커들이 순수하게 본인이 전부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닌 대리의 도움을 받아 떼탈출이나 챔피언스 리그의 최상위 랭킹에 등극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27]유명 유튜버들이나 고레벨 랭커들끼리 교류하며 서로 정보 공유를 하거나 빌드를 공유하는 것은 유명한데, 심지어 이들은 각자 카카오톡 단톡방을 운영하며, 사실상 길드처럼 세력도 나뉘어져 있다. 이것 자체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많은 유저들이 이러한 비공식적인 루트로 계정을 공유하며 다른 유저에게 계정을 맡겨 대리를 통해 랭킹에 올라가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특히 챔피언스 리그가 대리 문제가 가장 심각한데, 혼자의 힘으로 1등을 하는 것은 사실 매우 극악에 가깝다. 역대 챔피언스 리그 1등을 차지한 유저 대다수가 대리 플레이의 도움을 받고있다고 추정된다.
특정 단톡방에서 자기 세력의 유저를 밀어주기 위해서 특정 계정에 집중으로 대리런을 통해서 몰빵하고 있다는 게 기정사실화 되었다. 일부 랭커 계정이 사실상 개인 계정이 아니라 단톡방 세력의 공용 계정으로 사용되는 셈이다.
쿠키런 랭킹은 주기적으로 초기화되는데다 딱히 순위에 따른 매력 있는 보상이 있지 않기 때문에 유저들은 공공연하게 이 사실을 알아도 크게 문제시하지 않았으나 제1회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개최 이후 고레벨 유저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이러한 대리 플레이의 공정성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결국 5라운드 종료 후 대리와 관련된 플레이어들의 점수가 0점 처리되었고, 그 플레이어가 1등인 조는 차순위 플레이어에게 다음 라운드 진출권이 돌아갔다.
사실 쿠키런에는 초대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이전에는 유저들간의 친목으로 대리를 하는 것이 굉장히 성행했다.[28] 친목으로 팀을 결성하여 팀 내에서 본인들의 자신있는 리그를 돌아가면서 플레이해주는 것[29].심지어 인방인들 사이에서 대리로 점수내주는 콘텐츠까지 존재했을 정도.
7. 용감한 쿠키의 초대 in 서울 논란
2019년 7월 17일 데브시스터즈가 간담회 관련 공지를 올렸고, 추첨을 통해 8월 3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간담회에 간 유저들 중 랜덤뽑기를 통해 한정판 젤리스킨[30]을 지급했다는 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그나마 해당 젤리스킨은 추후 다른 이벤트를 통해 획득이 가능해지게 되었지만, 대부분이 유튜브 추첨 방식이거나 혹은 특정 유튜버들에게 뿌리고 추첨을 하는 방식이라 차라리 그냥 팔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결국 모든 유저에게 뿌리면서 종결.[31]
8. 쿠키런 스킨 콘테스트 관련 논란
- 응모한 모든 작품들은 데브시스터즈한테 저작권이 귀속된다는 조항이 대회 시작 후 뒤늦게 논란이 되었다. 즉 응모는 했으나 수상받지 못한 작품도 데브에서 원제작자한테 통보 없이 사용할 수도 있다는 여지가 있다는 것. 데브시스터즈 측에서 해당 조항 관련해서 후에 재공지를 하였다. #
- 2019년 11월 25일 스킨 콘테스트 우승 후보 중 바다요정 쿠키 스킨 제작자가 SNS로 공모전의 저작권 귀속 문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논란이 생겼었다. 이후 해명을 했다.
9. 젤리꽃밭 시즌 길드전 대리 논란
2020년 3월 19일 신규 쿠키 응원단 업데이트와 함께 데브 측에서 대리 플레이가 적발된 유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중에는 제2회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최종 우승자인 유저와 유튜버가 소속된 길드가 있었다.[32] 그런데 해당 유튜버가 이 사건을 하나도 몰랐다고 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참고로, 걸린 유저 중 한 명은 실제 친구, 한 명은 영상 편집자, 두 명은 길드 부마스터이다.그 사건으로 인해 상대 길드들[33]에서는 해당 유튜버에 대한 평판이 매우 안 좋아졌으며 마지막까지 붙었던 상대 길드의 유튜버도 해명을 부탁했다.
그리고 3월 22일 해당 길드원들한테는 제4회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참가 자격 박탈,[34] 계정 7일/30일 정지의 처분이 내려졌다. 유저들의 반응은 한 짓에 비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의견이 많다.
10. 유튜브 크리에이터 후원 관련 논란
2020년 7월 27일 쿠키런 공식 카페에 유튜브 크리에이터 후원 관련 공지가 올라오면서 생긴 논란이다.내용은 과금시 특정 후원코드를 입력하면 유튜버에게 일정금액이 가는 것이다. 후원코드가 있는 국내 유튜버로는 정덱, 희바[35], 와쁠, ND러너 등이 있다.
이것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된 이유는 바로 전부터 말이 많았던 데브시스터즈와 유튜버들의 친목 문제이다.[36] 즉, 친목으로 유튜버들을 선정해서 게임을 홍보한다는 명목으로 돈을 벌게 해준다는 것이 유저들을 화나게 했고 후원코드가 있었던 유튜버들이 유저들에게 한번 더 불을 붙이면서 사건이 더욱 더 커졌다.[37]
이 사건으로 인해 쿠키런 관련 커뮤니티들은 현재 분노를 표출하며 데브에게 크리에이터 후원을 철회할 것을 요구 중이다.
논란이 점점 커지게 되자 희바, 와쁠 등 유튜버들은 크리에이터 후원 기능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2020년 7월 28일 0시 45분경 쿠키런 공식카페 공지에 결국 크리에이터 후원기능을 철회한다고 했다.[38]
11. 랭커 계정 탈취 및 재화 무단 사용 사건
2020년 7월경부터 한 유저가 유명 길드의 랭커 계정을 앱플레이어와 쿠키런의 취약점으로 탈취해 재화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을 쿠키런 공식 카페에 인증한 사건.7월 당시에도 계정을 탈취했었으나 로그아웃 사진을 인증하고 사과문을 올려 당사자가 선처하고 넘어갔지만, 8월에 또다시 계정을 탈취해 샤벳상어맛 쿠키, 해적 휠리엄, 집게초롱 등에 약 700개 이상의 영혼의 물약을 낭비했고[39]레어 쿠키와 펫이 전부 만렙인데도 더 좋은 쿠키 상자와 레어 쿠키 상자 등을 몇십 번이나 까는 장면을 유튜브에 올려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유튜브에 자신이 길드 탈퇴도 했다고 댓글을 쓰자, 길드원이 왔고, 바로 사과를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40] 사건 이후 탈취된 계정의 이름이 '접어요'로 바뀌었다.[41] 하지만 해당 탈취 유저가 그 길드 탈퇴를 인증했기 때문에 해당 유저가 바꾼 것이라고 추측되었으나 피해자가 아래 글을 올려 피해자가 직접 바꾼 것이 확실시 되었다. 고렙 고인물이 길드전 중 갑자기 게임을 접는 일은 거의 없지만 아래 글을 읽어보면 왜 겜을 갑자기 접었는지 알 수 있다.
이 사건은 그 유저가 사과를 하면 끝날 사건이였으나,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당사자의 계정을 욕하고, 누군가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하니 바로 사과하는 이중적인 모습에 사건이 커진 것이다.
추가로 이 사태가 일어난지 얼마 안 되어 카페는 저격지시 논란으로 완전히 파탄났다. 정확히 말하면 쿠대커 계열 회원들이 1일 1사건 현상의 배후였던 것. 해당 회원들은 전부 탈퇴한 상태이다. 이후 67레벨 계정도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계는 4레벨 짜리였고 67레벨 계정은 정황상 그만둔 계정으로 추정. 하지만 아직도 75레벨 계정은 본인의 닉네임으로 바꾸고 계속 쓰는 중이다.
다음은 피해자가 직접 쿠공카에 있는 탈취자의 탈취 인증 게시글에 단 댓글이다.
다시 글 남겨봅니다, (계정 탈취자 닉네임)님.
남의 계정 쓰시는데 아주 그냥 즐거우신가 봅니다;;,,
조금 주저리하는 것 같지만 이런 경우 저는 솔직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분명 구글 계정 연결된 기기 로그아웃을 했는데 어떻게 접속되신 걸까는..., 그건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로써도 황당하기도 하구요.
(계정 탈취자 닉네임)님의 잘못이 더 큰 건 사실이나, 데브 측에서는 보안 문제로 에뮬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음에도 그것을 감수한 채 계속 에뮬을 사용한 제 책임도 없잖아 있어 모든 책임을 (계정 탈취자 닉네임)님께만 물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보안이 취약한 에뮬로 플레이한 것 자체가 미리 해킹의 여지를 만든 것이니까요.
저는 미련없이 쿠키런 삭제했습니다. 눈에 담기도 싫어져서요
이렇게 게임에 대한 심한 스트레스와 의욕상실이 온 건 처음입니다.
님같은 사람이라면 여전히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겠지만 계속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다간 언젠가 한번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발생할겁니다.
잘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으나, 이 시간을 마지막으로 두번 다시는 엮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정 탈취 피해자
인줄 알았는데...남의 계정 쓰시는데 아주 그냥 즐거우신가 봅니다;;,,
조금 주저리하는 것 같지만 이런 경우 저는 솔직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분명 구글 계정 연결된 기기 로그아웃을 했는데 어떻게 접속되신 걸까는..., 그건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로써도 황당하기도 하구요.
(계정 탈취자 닉네임)님의 잘못이 더 큰 건 사실이나, 데브 측에서는 보안 문제로 에뮬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음에도 그것을 감수한 채 계속 에뮬을 사용한 제 책임도 없잖아 있어 모든 책임을 (계정 탈취자 닉네임)님께만 물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보안이 취약한 에뮬로 플레이한 것 자체가 미리 해킹의 여지를 만든 것이니까요.
저는 미련없이 쿠키런 삭제했습니다. 눈에 담기도 싫어져서요
이렇게 게임에 대한 심한 스트레스와 의욕상실이 온 건 처음입니다.
님같은 사람이라면 여전히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겠지만 계속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다간 언젠가 한번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발생할겁니다.
잘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으나, 이 시간을 마지막으로 두번 다시는 엮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정 탈취 피해자
11.1. 자작극 고백 및 영구정지
# [42]이 게시글에서 자신이 탈취자라고 주장하며 이 사건은 사실 1인 3역 주작이라고 밝혔다.
글 게시자가 피해자와 동일인 인증을 거부했으나, 쿠키런의 공지를 통해 3명 모두 본인 즉 1인 3역이라는게 드러났고, 해당 유저는 영구정지를 받고 끝난 사건이다.
12. ND러너 랭커 조배정 조사 사건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그챔은 특정한 알고리즘에 의해 조 배정을 함을 명시한다.2020년 10월 19일, GCL 키위맛 시즌 4라운드가 열렸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유튜버 ND러너가 누군가에게 1등하면 직전 시즌 그챔 우승자와 만난다는 사실을 제보받았고, 그 이후 ND러너는 유명 랭커들의 조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여기까지면 그냥 그럴 수도 있지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뒤 조사되지 않은 랭커가 있음에도 2등하면 꿀조라 생각하고는 그 뒤에 본인은 증표 따게 1등할테니 같은 조의 다른 유저에게 2등을 하라고 한 것.[43] 당시 2등은 ND러너의 시청자였고, 본인은 2등이 꿀조인데 왜 1등을 하시려 하느냐는 얘기가 나오면서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후 ND러너는 10월 21일 오후 9시경에 사과방송을 켰는데, 사과보다는 해명에 가까운 수준이라 쓴소리들을 들어먹었다. 지난번 후원 사건에도 어느정도 논란은 있었지만, 그때는 사건을 희바 한명이 제대로 키운데다 매니저의 행동 문제[44] 라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이 건은 빼도 박도 못한다.
또한 ND러너는 이것과 더불어 전술하였던 부계정 악용 논란이 일어났다.
결국 해당 사건으로 인해 웨어울프 시즌부터는 조배정이 아예 랜덤이 되었다. 단 시드제는 유지되었다.
13. 쿠키런 팬아트 콘테스트 수상작 논란
2020년 10월 5일, 4주년 업데이트에 앞서 이벤트로 4주년 팬아트 콘테스트를 열었다. 보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무지개큐브 4,000개를 얻을 수 있던 만큼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며 축전을 올렸다.헌데 2020년 10월 27일 이벤트가 종료되고 선정된 팬아트 동영상이 공개되자 한국에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 누가 봐도 뽑힐 수 있었던 퀄리티의 팬아트가 배제된 건 그냥 넘길 수 있다 치더라도, 선정된 팬아트가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뽑혔으며 거기다 선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팬아트도 검수하지 않고 그대로 뽑았다는 것. 심지어 이벤트 기간이 다 지나서 게시된 팬아트가 뽑혀서 공정성에도 위반된다는 논란이 있었다.
또한 수상자에게 주는 게 아닌 추첨으로 주는 것 역시 논란이 있다.
2021년 발렌타인데이 기념 팬아트 대회 역시 추첨으로 주어 논란의 여지가 생겼지만 해당 논란은 재점화되지 않았다.
14. 삼성 갤럭시 스토어 쿠폰 사건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11월 14일까지 갤럭시 노트20을 구매했거나 개통한 경우, 삼성 갤럭시 스토어 프로모션을 통해 쿠키런 쿠폰을 지급하였다. 그런데 보상이 크리스탈 20,000개, 무지개 큐브 20,000개, 스폐셜 쿠키 상자 열쇠 2개, 스폐셜 펫 알 2개, 스폐셜 보물 보증서 2개라는 엄청난 파격적인 보상때문에 쿠폰거래가 여기저기 성행하였고, 그중에 불법적으로 중복 쿠폰을 받아 부정적인 거래를 성행한 유저들이 있었다.쿠키런 자체가,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크리스탈을 누가 더 많이 얻거나 못 얻어도 그 개수가 무슨 100,000개라던지 1,000,000개라던지에 막대한 개수가 아닌이상 쿠키, 펫 육성, 보물 육성 등의 막대한 피해를 입지는 않는 편이라 그나마 논란의 여지가 좀 적은 편.
15. 쿠키런: 킹덤과의 차별대우
용감한 쿠키 12주년이 된날 쿠키런: 킹덤은 1주일 전부터 별사탕과 크리스탈 12000개 이상을 주고 대대적인 홍보도 하였지만 이 게임에서는 12주년과 관련된 보상이 고작 크리스탈 612개를 줘서 쿠키런: 킹덤이 잘된다고 쿠오븐에서는 잘 챙겨주지 않아 커뮤니티에서는 유저들의 불만들이 퍼졌고, 쿠키런: 킹덤과의 보상 차별하냐는 논란이 있었다.[45]6월 14일 현재에도 아직까지 커뮤니티에 데브측에서 글도 올리지 않으면서 3일간 방치하고 있고,[46] 커뮤니티에서 음유버그 때도 그랬듯이 논란이 터질 때부터 지금까지 촛불집회를 표현한 보라보라 항초 펫 [47] 을 이용해 시위글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48] 극히 일부는 해외 유저들에게도 알리려고 시도했다고 하는데, 해외 유저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그나마도 시큰둥해하며 오히려 시위글까지 올리며 반발하는 유저들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한다.[49]
사실 그 이전에도 쿠키런: 킹덤 출시 뒤 킹덤 출시 뒤 출시된 몇몇 신규 쿠키나 스킨들의 퀄리티, 업데이트 상태가 안좋아졌다는 의견이 있었다.[50]
이 사건으로 인해 쿠오븐 접는다는 글이 종종 보이기도 했다. [51] 현재 쿠키런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쿠오븐이 시즌6 업데이트 전에 망해갈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왔고, 시즌6 업데이트를 하면 어떻게 패치하는지 지켜봐야할듯 하다. 다만, 애초에 시즌 업데이트 전에는 보통 관련 인터뷰는 해왔기에 더욱 더 절망적이다.[52] 게다가 시즌6 직전에 한 탐정런 이벤트의 평가가 안좋기도 했고, 킹덤에서는 디자인 평이 좋은 망고맛 쿠키, 샤벳상어맛 쿠키, 바다요정 쿠키를 수입해 온 반면,[53] 정작 쿠오븐에서는 시즌6 업데이트라고 호불호가 갈리는 신쿠와 불길해 보이는 수호카드 이미지가 나온 덕에 여론이 더욱 깎였었는데, 시즌6 업데이트가 공개 및 진행 이후 이러한 불행회로들이 모두 현실이 되어버리자 결국 유저들은 들고 일어서게 되었다. 자세한 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시즌6 업데이트 논란 및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시즌6 업데이트 논란/전개 참고.
업데이트 이후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한 유저가 이러한 대우 문제를 지적하자, CM 믹맥이 시즌6 업데이트 이후 킹덤에서 진행된 쿠오븐 플레이 이벤트를 예시로 들며 만약에 진짜로 쿠오븐에 대해 사내에서 홀대하고있다면 그런 이벤트를 진행했겠냐면서 이를 부정하기도했다.
그러나 트럭 이후로는 수습하느라 오븐에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이후 쿠킹덤이 별로 안좋은 상황이 이어지자 이번엔 일부 쿠킹덤 유저가 불만을 드러냈다. 결론적으로 쿠킹덤을 밀어주면서도 쿠오븐도 어느 정도 챙겨주는 데브의 운영 방식의 문제점이 한번에 터진 상황이다.
1월 19일 킹덤의 1주년 기념 패치와 1월 27일 쿠오븐의 UI 패치 이후로는 이 문제는 사실상 사라졌는데 양쪽 모두 희대의 막장 운영을 터뜨려 박살나버렸기 때문이다.
16. 대형 길드 카르텔의 실체 및 길드마스터 논란
길드들의 연합체인 카르텔 길드에서 행해진 타 길드 비하[54]와 길드전 매칭 조작[55] 등의 병폐에 대한 폭로글이 카페를 통해 올라왔으며, 이후 계속해서 논란의 핵심이었던 길드마스터와 관련된 추가 폭로[56]가 나와 해당 길드와 길드마스터 "초록비"의 이미지는 최악으로 치닫게되어 결국 많은 멤버들이 길드를 탈퇴하기에 이르렀다.[57]그 이후 기수제로 운영되던 모든 카르텔 길드는 사라졌다.
시간이 지나 일부 밝혀진 바로는, 길드마스터 초록비는 모든 관리자와 길드원들을 장기말 부리듯이 부려먹었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탈퇴한 길드원들의 뒤에 대고 악담, 뒷담과 욕설을 거리낌없이 했으며, 전길드원, 현직 길드원 할 거 없이 모든 길드원들의 신상 정보를 저장하는[58] 충격적인 행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나 유저들의 뒷통수를 거하게 때렸다.[59] 거기다 논란 당시 폭로에 관한 내용들 모두가 초록비의 지령이었다는 내부 고발이 터졌고, 이로 인해 초록비는 모든 죄를 길드원들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게임을 떠나는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보여 유저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특히 초록비를 믿고 길드를 같이 관리했던 부길드마스터, 관리자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을 지경.
심지어 이 외에 더 충격적인 내용도 있다는 주장까지 나온 지경이라 도대체 얼마나 더 큰 내막이 있었는지에 대해 유저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길드원들을 그렇게 악랄하게 부려먹으면서 정작 자신은 길드전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대부분의 작업을 관리진에게 떠넘기고 총알받이로 시켰다고 한다.
17. 블라인드 직원 댓글 논란
시간지기 패치 이후 민심이 뒤숭숭한 상황에서 데브시스터즈 직원들이 블라인드에서 유저들을 조롱하는 댓글을 남긴 사건이다.하필이면 오븐브레이크 쪽에서는 일부 유저들이 의견을 모아 만든 성명문을 담은 메일이 차단당한 정황[60]이 나왔고, 킹덤 쪽에서는 1주년 업데이트에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던 상황인지라 불난 집에 냅다 기름을 들이붓는 꼴이 되었다.
해당 사건으로 쿠키런 마이너 갤러리는 아예 마카롱 마이너 갤러리로[61], 쿠키런: 킹덤을 다루는 에스프레소맛 쿠키 마이너 갤러리는 뚱카롱 마이너 갤러리로 이름을 바꿨으며, 데브시스터즈 직원의 실언을 박제한 디시콘까지 발매하는 등 쿠키런 킹덤 및 오븐브레이크에 대한 민심은 더 추락하고 말았다.
18. 쿠키런: 킹덤 극성 유저들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최초 공개 동영상 채팅 테러 사건
2022년 1월 25일, 상기 쿠킹덤 1주년 업데이트에 불만을 가진 극성 쿠킹덤 유저들이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업데이트 예고 영상의 실시간 채팅창에 찾아가 도배 등으로 민폐에 가까운 항의를 하며 물의를 빚었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유저들은 각자 담당 팀이 다른데 왜 오븐 영상에 와서 행패를 부리냐며 규탄했지만 쿠키런: 킹덤 유저들은 이를 무시하였고, 급기야 정도가 심한 댓글은 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애초 둘은 동일 IP, 동일 회사의 게임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그 연관성을 쉬이 부정하기 힘든지라 예전부터 각자의 게임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서로의 카페나 영상에 처들어가 시위를 하는 웃지 못할 일이 종종 있어왔다.
대표적으로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시즌6 업데이트로 수호카드 대란이 일어났을 때 오븐 유저들이 킹덤 공식 카페에 들어와서 '킹덤이 잘 나가니 이제 오븐은 버리는 거냐'는 등으로 항의를 한다던지. 반대로 킹덤의 자잘한 사건 사고 때에도 킹덤 유저들이 오븐 카페에 역수입되어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명분이야 어찌 됐든 엄밀히 담당 팀이 다른 게임인데 그 영역에 처들어가서 해당 게임 유저들이 불편을 느낄 만큼 자신들의 의견을 과도하게 주장하는 것은 큰 민폐이므로, 이는 엄연히 킹덤 유저들의 잘못이다. 단 상기했듯 오븐 유저들도 반대의 입장이었을 때가 있었음을 생각하고 양쪽 유저들이 적절하게 교류 및 타협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일 것이다.
[1]
쿠키멀즈 업데이트부터 15개로 늘었다.
[2]
예전에 나왔던 로비스킨을 다시 획득할 수 있다던가(다만 이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매일 크리스탈을 100개(로얄클럽 유저들은 200개, 일반 유저들은 광고를 본 후 200개 획득 가능), 매주 무지개큐브 300개, 매월 스페셜 쿠키 상자 1개, 그리고 다이어리 상점 보상들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로비스킨 같은 경우 시즌6 업데이트 직전에 뜬금없이 로비스킨 재판매를 한 이후로 다시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3]
앙기모띠라는 대사가 야동에서 자주 사용됨→야동은 여성을 성상품화 하는 콘텐츠→즉, 앙기모띠=여성혐오적 닉네임이라는 논리.
[4]
현재도 포럼에서 확인해 보면 해당 계정들은 대부분 작성글 수가 한 자릿수다.
[5]
관리자, 회사를 향한 패드립, 욕설글도 있었다.
[6]
중간중간 쿠키런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현질을 많이 한다며 협박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도 올라오지만 전혀 근거가 없다. 어차피 대략적인 통계는 데브 쪽에서 이미 알고 있겠지만...
[7]
단 디제이맛 쿠키는 저연령층 게임에 성인용 컨텐츠인 클럽에 관한 것을 넣을 게 별로 없어서 그렇다는 의견도 있다. 흡연이나 야한 의상 등 성인용 컨텐츠를 넣을 수 없으니...
[8]
최대 50개
[9]
1위는 크리스탈, 2위&3위는 구출권이나 가끔씩 떼탈출 다시하기권
[10]
일부 랭커들은 빌드 연구를 위해 구멍구출권 사용빈도가 매우 높으므로 크리스탈보다 구멍구출권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11]
특히 2, 3위가 설정하는 보상도 주로 구출권이다.
[12]
빌드 연구 때문에 고낙을 자주해서 구출권이 많이 필요하다고는 해도, 1등에게 크리스탈 대신 구출권 받아봤자 4장이 최대다. 이 유튜버의 잘못이라면 보상을 바꿀 때 다른 유저에게도 영향이 간다는 것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점이 있다.
[13]
해외까지 포함해 약 30만 명의 유저가 있다.
[14]
대표적으로 구출권이 주어진다는 것을 쿠키런 갤러리에 와서 왜 알리지 않았냐?? 가 있다.
[15]
다만 이 키배는 어째선지 단순 기원보상 관련한 얘기를 벗어나서 다른 유튜버의 빌드를 베꼈다는 거짓사실을 내놓으며 해당 랭커의 실력을 무시하고, 그 유튜버와 랭커 간의 사건을 언급하며 서로를 엮는 발언 등, 엉뚱한 내용의 발언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
[16]
안 그래도 친목 논란으로 사건이 커졌는데 거기서 지인을 동원하겠다는 언급을 하는 건 스스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다.
[17]
정작 사건의 원인이었던 유튜버는 가만히 있었고, 그것 때문에 까이는 일도 현저히 적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것의 산 표본.
[18]
네이버 쿠키런 카페 등
[19]
조각상 색으로 보상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금색이면 구출권 등.
[20]
랭커 동상에다가 기원을 하는 시스템에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들이 일부 있다.
[21]
기원보상 시스템은 데브시스터즈의 의도기 때문에, 설령 이상한 보상이 내려오더라도 이를 제재할 이유가 없다.
[22]
랭커와 쿠키런 갤러리간의 불화는 네이버 카페 유저와는 상관 없는 일이다.
[23]
당연히 이전 랭커들은 보상을 크리스탈, 구출권으로 골라놓고 다른 것으로 바꿀 일이 없을 테니 알 리가 없다. 게다가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1등 유저가 자신들에게 직접 물어본 것이 아닌 이상 알려줄 의무도 없다.
[24]
정보의 부재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자정 20분 전 보상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않은 데브시스터즈 측을 탓해야한다.
[25]
일종의
차단 회피
[26]
해당 랭커의 부계정이 아니라 해당 랭커의 지인이 글을 작성하였는데, 작성글 중에서 해당 랭커의 부주였다는 사실로 인하여 해당 랭커의 계정이 나온 스샷으로 글이 작성된 것을 그 랭커의 부계정이라고 단정짓고 신고하였다.
[27]
가장 설명하기 좋은 예시는 1등부터 10등, 그리고 그 이상 같은 수식어의 닉네임으로 줄세워진 챔피언스 리그의 체리맛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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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대리, 친목리그, 빌드작 등은 오븐브레이크 이전 카카오 쿠키런 때도 있었다. 허나 당시 그 땐 랭크전이 없어서 순위를 신경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시 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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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길드전과 같이 길드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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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워요 젤리스킨. 감사의 쿠키젤리, 노란 쿠키젤리, 분홍 쿠키젤리, 용감한 왕쿠키젤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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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기념 영상에서 일정 시간동안 입력해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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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론, 대만 길드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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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계 길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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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그랜드 전당에 제일 많이 출연한 제2회 GCL 우승자가 제4회 GCL 그랜드 전당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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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사태 악화의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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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스킨쿠폰, 업뎃 유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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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희바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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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외에서는 철회하지 않았다. 이쪽은 반응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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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메타에서
샤벳상어맛 쿠키와
랍스터맛 쿠키는 이어달리기 쿠키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콤비펫을 키울 이유가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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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길드원이 쓴 댓글은 삭제되었다. 하지만 댓글 삭제 후 다시 재화를 쓰는 것을 유튜브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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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본인의 이름으로 다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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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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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등을 하면 직전 시즌 그챔 우승자와 만나니 헬조가 될 것이니까 꿀조 만나라고 2등 먹으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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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당시 가장 강하게 차단하고 나섰던 매니저는 이후 다른 유튜버의 매니저였음에도 아주 제대로 먹튀를 하고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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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엔 출석부를 통해 크리스탈 4000개, 무지개큐브 1000개, 용감한 쿠키와 초코방울의 스킨을 줬다. 킹덤은 지금도 크리스탈을 퍼주지만 차별 대우 논란은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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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지같은 거만 안 올리는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예 관리를 안해서 시위를 넘어 도배 수준으로 벌어졌는데도 글삭 하나를 안했다. 일부 유저들이 정지를 먹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도배에 대해 활동 정지 조치를 취하기는 한 것으로 보이나, 정지를 먹은 유저들이 대놓고 부계정을 만들어 재가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계정들에 대한 추가 조치가 이루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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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 항초를 꾸며 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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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데브 측에 반발하는 유저들도 문제가 되는 행보를 보였는데, 자신들에게 반대하며 다른 의견을 밝히는 유저들을 향해 ‘대깨’ 내지는 ‘뇌수가 흘러나오고 있다’같이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시위가 온라인 상에서만 한정되어있고 오프라인으로 행동에 나서고자 하는 이는 단 한명도 나오지 않은 상태. 시위글을 올리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오픈톡방이나 카페가 별도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친목질이 형성될 것을 우려하는 반응도 일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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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저들 입장에선 당연한게, 자기들끼리 쿠키런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는중인데 웬 외국인 유저가 와서는 화를 내면 당연히 좋게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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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점을 찍은때가
팝핑 캔디맛 쿠키 업데이트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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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데브본사에다 전화하겠다는 글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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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6월 23일에 배형욱 PD의 시즌6 업데이트 관련 Q&A 영상이 올라오며 어느정도 대체되었다. 사전에 공식 카페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유저들의 질문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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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맛 쿠키는 킹덤, 쿠오븐 둘 다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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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길드는 모종의 사건들로 인해 몇몇 길드, 특히 밥부 길드와 사이가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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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하위 기수들을 이용해 매칭 정보를 쉽게 입수하여 1기의 꿀매칭들을 만들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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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부 길드의 길드마스터가 업로드한 폭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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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관리자로 있던 유저의 내부 고발과 진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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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 비율에 여성 유저들의 지분이 상당했기에 초록비에 대한 반발이 더욱 거셌다. 심지어 미성년자까지도 있었기에 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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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카르텔은 관리자의 조건으로 나이, 성별 등 셀프 인증을 반드시 해야 했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모두 초록비의 검은 속셈이 내포돼 있다는 설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는 의견의 목소리 또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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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는 CM인 로즈가 라이브 방송에서 말하길 받는 쪽에서 직접 차단한게 아니라 사업팀 메일이라 어떻게 필터링이 된 것 같다는 해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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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카롱은 데브시스터즈 직원들은 일 안하고 허구한 날 마카롱이나 먹고 있다는 말에서 나온 용어로, 데브시스터즈의 나태함을 비판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