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0000><colcolor=#fff> 쿠로사키 나나코 [ruby(黒嵜, ruby=くろさき)][ruby(菜々子, ruby=ななこ)] | Nanako Kurosa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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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5월 16일 ([age(2003-05-16)]세) |
도쿄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0cm, A형 |
소속그룹 | Peel the Apple |
소속사 | |
취미 | 음악감상, 야구관전, 스케이드보드 |
특기 | 배구, 스케이드보드 |
별명 | 나나코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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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여자 아이돌그룹 Peel the Apple의 멤버이다. 담당 컬러는 라벤더 퍼플.2015년 순정만화 잡지 Sho-Comi에서 개최한 제6회 Sho-Comi 프린세스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이후 아뮤즈에 들어가 2016년 8월에 개최된 사쿠라 학원의 무대공연 "아키사쿠라학원 합창부"에서 오카다 메구미의 더블 캐스트로 3일간 무대에 섰다. 당시 사진 (우측)
이후 2019년 4월 고교에 진학하면서 아뮤즈를 퇴소, 26시의 마스카레이드(이하 니지마스)가 소속되어 있던 플래티넘 프로덕션으로 이적했다.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니지마스의 신 멤버 오디션에 참가하며 믹스채널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개시 3일차에 니지마스 오디션 방송 중 1위를 달성, 5일차에는 믹스채널 전체 방송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한동안 1위를 지켰으나 이벤트 기간의 과금러쉬에서 밀리며 3위로 마무리.
2020년 7월 16일에는 니지마스 신멤버 오디션 파이널리스트 8인으로 구성된 Peel the Apple이 결성되며 아이돌로 데뷔했다.
2021년부터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을 시작해 주간 플레이보이, 주간 영매거진 등의 표지를 장식했다.
2. 에피소드
- 이름은 본명. 어렸을 때는 예명을 쓰는 것에 동경이 있었으나, “쿠로사키 나나코”라는 이름이 꽤 멋있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쓰고 있다고. 참고로 “쿠로사키”라는 성은 약 2만 명 정도가 사용하는 꽤 흔한 성이지만, 보통 黒崎를 쓴다. 黒嵜를 쓰는 인구는 30-40명 정도로 한자 표기는 굉장히 희귀한 성.
-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으며, 한국어도 어느 정도 배운 듯 하다. 믹스채널 방송 시절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거나, 한국어 강좌를 하기도.
- 3남매 중 둘째로, 위로는 오빠, 아래로는 여동생이 있다.
- 고교 시절 부활동은 야구부 매니저을 했다.
-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광팬으로, "야구는 목숨이다", "쉬는 날에는 대부분 야구를 보거나, 야구를 하거나 둘 중 하나" 등의 명언을 남겼다. 오빠가 야구부 출신이라 전부터 캐치볼을 하기도 했다고.
- 좋아하는 자이언츠 선수는 아베 신노스케였으나 은퇴한 후에는 사카모토 하야토. 이후에는 라쿠텐에서 이적해 온 젤러스 휠러를 밀다가 휠러가 은퇴한 2022년 이후로는 오타 타이세이를 밀고 있다.
- 2022년 교류전 닛폰햄 파이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테레비 아사히의 중계 다중음성 게스트로 닛폰햄 파이터즈 측 미야자키 미호와 함께 출연. 그 외에도 유료 팬클럽인 CLUB GIANTS 월간지 GREAT FUN에 인터뷰가 실리는 등 성공한 덕후의 길을 걷고 있다. 2023년부터는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쿠로사키 나나코의 나를 야구에 데려가 줘!(黒嵜菜々子のわたしを野球につれてって!)를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