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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니버스 ||
| <rowcolor=#fff> 웹툰(원작) | 영화 |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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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왕따 | 콘크리트 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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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니버스 Concrote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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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 기획 |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
|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재난, 드라마, 스릴러, 액션, 블랙 코미디, 디스토피아, 군상극 |
| 기간 | 2023년~ 미정 |
| 첫 작품 | 콘크리트 유토피아 ( 2023년) ([age(2023-08-09)]주년, [dday(2023-08-09)]일째) |
| 최근 작품 | 황야(영화) ( 2024년) |
| 예정 작품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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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유쾌한 왕따를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들을 아우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에서 기획했다.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세상 속에서의 인간 군상을 그리며, 특히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한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다.
2. 작품 목록
2.1. 영화
2.1.1. 콘크리트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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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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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2023년 8월 9일 |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이 출연한다.
2.1.2. 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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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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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일 | 2024년 1월 26일 |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동석, 이희준, 이준영, 노정의 등이 출연한다.
2.2. 드라마
2.2.1. 유쾌한 왕따
1부 유쾌한 왕따의 10부작 드라마화. 민용근 감독이 연출한다.
2.2.2. 콘크리트 마켓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세상 속,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가 물물교환의 장소로 자리잡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 감독은 홍기원.
3. 줄거리
4. 타임라인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았으나 작품 간 연계로 인해 알 수 있는 타임라인이다.유니버스의 연대기는 ' 유쾌한 왕따→ 콘크리트 유토피아→ 콘크리트 마켓→ 황야' 순으로 보인다.
다만 대지진 이후로 흐른 시간을 기준으로 배열했을 때 이렇게 진행된다고 추정될 뿐, 실제로는 모든 영화와 드라마들이 같은 시간선에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당장 황야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와는 서로 다르게 보여지는 설정들이 있기 때문.[1]
황야의 허명행 감독도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황야가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밝혔고 두 작품이 속편 관계가 아니라 독립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밝혔다. # 대지진이 일어나서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되었고, 그 속에서도 황궁아파트 103동은 무너지지 않았다는 틀만 유지되고 세부적인 설정과 등장인물들은 모두 다른 평행세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즉 현재까지 공개된 작품(콘크리트 유토피아, 황야)의 연출자들은 인터뷰 등에서 다른 작품 또는 '콘크리트 유니버스'와의 관계성에 대해 '세트장을 공유할 뿐인 다른 작품'이라고 언급하며 독립적인 작품임을 어필하고 있다. 이는 제작사에서 원작을 바탕으로 느슨하게 묶인 몇 편의 영화들을 기획했을 뿐 실제 각본이나 연출 단계에서 여러 작품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유니버스'라는 과장된 표현에 걸맞은 세계관을 구축하거나 하지는 읺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관객층에서는, 큰 비용을 들여 제작한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세트장 등을 재활용했을 뿐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렇게 본다면 '콘크리트 유니버스'라는 용어는 제작사가 언론을 통해 '한국형 재난 세계관' 이라며 마케팅하는 차원에서 알려진 과장된 용어일 뿐, 실제로 여러 작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세계관이거나 구체적인 평행세계 설정 등이 들어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흔히 생각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스토리라인과 인물이 공유되지는 않는다는 것. 어쩌면
5. 설정
- 대지진
대지진으로 인해 세상이 멸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황궁 아파트 103동
- 평행세계
6. 등장인물
6.1. 콘크리트 유토피아
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2. 황야
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3. 유쾌한 왕따
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4. 콘크리트 마켓
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평가
콘크리트 유토피아/평가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첫 작품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꽤나 고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황야에서는 그냥 배경만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갈아 끼운 마동석류 액션물이 되면서 평가가 굉장히 낮았는데, 황야의 허명행 감독도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황야가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밝혔고 두 작품이 속편 관계가 아니라 독립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밝혔다. # 대지진이 일어나서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되었고, 그 속에서도 황궁아파트 103동은 무너지지 않았다는 틀만 유지되고 세부적인 설정과 등장인물들은 모두 다른 평행세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8. 여담
- 티빙 오리지널 몸값이 콘크리트 유니버스로 알려져 있었지만 제작사 측에서 '몸값이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포함된 작품은 아니다'라고 인터뷰 기사를 통해 독립된 작품이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으면서 콘크리트 유니버스에서 빠지게 되었다. #
[1]
황궁아파트 103동의 통치 주체나 주변 환경 등이 서로 다르게 조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