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 두카스

성명	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 두카스 (영어: Constantine Angelos Doukas, 그리스어: Κωνσταντίνος Άγγελος Δούκας)
출생	1170년대
사망	미상
직위	동로마 장군
반란 대상	이사키오스 2세

1. 개요2. 생애

[clearfix]

1. 개요

동로마 제국 앙겔로스 왕조의 반란자. 이사키오스 2세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진압당하고 실명형에 처해졌다.

2. 생애

이사키오스 2세의 사촌으로, 1192년 또는 1193년 페터르 4세와 이반 아센 1세 형제의 불가리아 반란군을 진압하는 임무를 맡았을 때 20대 젊은이었다고 전해진다. 니키타스 호니아티스는 그를 젊은 혈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자였다고 평했다. 불가리아 반란군을 상대로 트라키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그는 병사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황제를 칭했다. 그 후 아드리아노폴리스로 진격했다가 진압군과 맞닥뜨렸고, 부하들이 그를 넘겨줬다. 그는 반란을 일으킨 죄로 실명형에 처해졌으며,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 두카스

1. 개요

2. 생애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