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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12 15:54:08

콘소칸 조합


1. 개요2. 등장 배경3. 특징
3.1. 장점3.2. 단점
4. 콘소칸과 같이 쓰기 좋은 전투원
4.1. 경장형 전투원4.2. 비 경장형 전투원

콘소칸 조합
파일:콘스탄챠 s2_31.png 파일:소완_XX.png 파일:신속의 칸_18.png
No.3 콘스탄챠 S2 No.12 소완 No.41 신속의 칸

1. 개요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대표적인 경장 조합인 콘스탄챠 S2 - 소완 - 신속의 칸 조합, 통칭 콘소칸 조합에 대해서 다룬다. 간혹 칸소콘 조합이라고도 이르기도 하나, 이 문서에서는 도감 번호에 따라서 콘스탄챠 - 소완 - 칸 순서대로 하여 콘소칸이라고 통일하여 부르기로 한다. 맷집강화, 피해감소, 떡방어, 속성강제 등의 메타변화를 겪고도 명줄이 끊기지 않은 준근본 덱.

2. 등장 배경

이 덱이 사실 처음부터 라스트오리진의 주요 덱으로 자리잡은 것은 아니다. 오픈베타 초창기인 2019년 4~5월 경까지만 해도 특수 대체 코어가 등장하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현재의 성능과는 달리 상향 패치를 받지 못해서 뒤떨어진 성능을 가진 전투원이 많았던 시절이었다. 따라서 SS등급이나 S등급의 바이오로이드를 이용하기보다는 미호, 켈베로스와 같은 저등급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공격지원 시너지를 약소하게나마 이용하던 시절이었다. [1] 한편으로는 자원 연구를 끝마친 유저가 적어 늘 자원난에 시달리는 유저가 많았고, 그로 인해 고효율 거지런 요원인 발키리가 최고조로 활약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이 시절의 고지역 주류 덱이라 할 만한 조합은 AT-100 비스트헌터 주유덱으로, 레오나, 실키, 익스프레스 76, 램파트의 버프를 모조리 비헌에 꼴아박아 전열을 삭제하는 식의 덱이 주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의 덱도 2019년 4월에 업데이트된 6지역을 뚫기에는 굉장한 노력으로 80렙을 찍어야만 가능했고, 비헌이 터지면 얄짤없이 후퇴해야 하는 조합이었다. 6지역 오토는 커녕 4-4ex 발키리 오토로 슬레이프니르 5링크에 안간힘을 쓰던 시절이었다.

신속의 칸의 입지는 애매했다. 분명 써본 사람 입장에서는 좋은 딜러가 확실했지만, 일단 드랍 스테이지 자체도 5-4ex라는 극악의 난이도였던데다, 오토덱을 돌리기도 어려웠던 스테이지였기 때문에 연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 전열에 딜러를 세우기에는 터질 것을 우려하여 적당히 중열에 새우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링크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기도 했고.

소완이 업데이트된 2019년 5월 라스트오리진/지고의 저녁식사 이벤트에서는 소완의 사기적인 성능이 부각되었다. 이전까지는 공격지원을 가진 캐릭터들의 성능이 저열하였고, 경장 덱을 고지역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었었다. 그러나 소완은 주변 3개의 그리드에 공격을 지원하면서 적 처치 시 공격력/적중/치명타 증가 버프를 주변에 뿌리는 막강한 성능으로 등장하였고, 이를 연구하기 위한 시도가 많이 진행되었다. 이 때 소완을 주역 딜러로 사용하는 덱은 아탈란테, 마리, 리리스 등과 섞어서 쓰는 탱딜이 적절히 섞인 덱이었고, 지금과 같은 극속공 덱으로서의 면모는 갖추지 못했던 시기였다.[2] 따라서 콘소칸이 본격적으로 완성된 때는 2019년 6월 5일에 진행된 콘스탄챠 S2 승급 업데이트가 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콘스탄챠 S2는 승급 이전에는 사거리만 길고 계수는 낮은 전형적인 약캐로 분류되고 있었다. 액티브 1스킬 <라이플 사격> 계수가 1.74에 불과한 까닭에 거지런용 주역 딜러로 사용하기에도, 수동 덱에서 사용하기에도 알맞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였던게 원인. 그러나 승급에서 반전이 일어났는데, 새로운 패시브 2스킬인 <사냥감 몰이>는 공격 시 10레벨 기준 공격력+14.5%, 적중+29%, 치명타+9.5%를 3라운드 간 배치 상관없이 모든 스쿼드 멤버에게 부여하였다. 이에 초기부터 경장덱의 핵심 요원이었던 신속의 칸과 경장덱의 메인 딜러였던 소완, 엄청난 AP버프와 행동력 버프로 많은 공격기회를 창출하는 콘스탄챠를 끼워넣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으로 중파 메이, 승급 브라우니, 탈론 페더 등의 지원유닛까지 투입하여 행동력과 AP를 극도로 끌어 올린 후, 적의 턴이 오기 전에 펌핑된 AP와 행동력을 바탕으로 1라운드 부터 약 3라운드 중반까지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조합이 새로이 발견되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콘소칸 조합이다.
파일:마리_기본.png 파일:신속의 칸_18.png
파일:콘스탄챠 s2_31.png 파일:소완_XX.png
파일:램파트_50.png
콘소칸 조합도 처음부터 이러한 극속공 덱의 성격을 띄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당시로서는 90레벨 전투원을 뽑은 유저가 흔하지도 않았으며 장비도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기에 딜로 찍어누를 수 있는 경우가 드물었고, 따라서 어느 정도의 탱킹을 필요로 했었다. 그래서 램파트를 승급하여 패시브 1스킬[3]을 획득하고 소완 아래 자리에 두어 소완을 전담마크하고, 본인 주변 그리드를 +형으로 보호하는 마리를 두어 콘스탄챠와 칸을 보호하는 조합이 최초의 콘소칸 조합이다. 이 덱은 모든 딜러가 탱커로부터 균등한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지정 대상 보호이다보니 광역기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지금은 안정성을 요구하는 광역기 없는 오토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인다.

이후에는 램파트 대신 페로를 넣은 마소페덱, 블랙 리리스와 아탈란테를 넣은 덱 등등 여러가지 변형 조합이 연구되었으나 어느쪽이든 딜과 탱 모두를 잡을수는 없었다. 탱의 비중을 늘리면 딜이 약해지니 속전속결이 장점인 콘소칸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했고, 딜의 비중을 늘리자니 선공 턴 내에 모두 죽이지 못하면 역공을 받고 터지기 십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몇몇 유저들은 오토런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이 덱의 성능을 개량하여, 탱을 아예 다 빼버리고 딜만 넣어서 죽기 전에 모든 적을 쓸어버린다는 전략을 창안하였고 그에 따라 상단에 서술된 대부분의 탱커 유닛들 대신 딜러 유닛이나 딜러 유닛들의 딜을 최대한 끌어올리게 서포트 할 수 있는 유닛들로 채워넣었다. 이러한 흐름은 2019년 6월 27일 패치에 추가된 특수 대체 코어, 그리고 늘어나는 90레벨 전투원 소유 유저들과 맞물려 콘소칸 덱은 현재로서는 라스트오리진의 대표적인 경장덱으로서 자리매김하였다.

3. 특징

뒤가 없는 속공+ 극딜
신속의 칸의 설정대로, 신속하게 돌격하여 역풍맞기 전에 적을 쓸어버리는게 목표다. 신속의 칸과 소완은 무조건 전열.[4] 이렇게 해야 칸의 패시브 1스킬 <굶주린 늑대>로 모든 경장형 아군에게 AP, 적중, 치명타 버프가 걸리게 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콘스탄챠 S2가 패시브 1스킬 <준비만전>으로 10렙 기준 AP 5.8 + 칸의 패시브 1스킬 <굶주린 늑대>에 의해 1.45를 받아 -1턴을 잡고 전투를 연다. 소완은 지원 공격을 통해 콘스탄챠가 공격한 적을 처치하고 뒤이어 칸과 브라우니 등이 연이어 공격하며 그때마다 소완은 꼬박꼬박 지원공격을 넣어준다. 앞선 턴에서 킬을 못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별로 없다. 2턴에는 콘소칸 모두가 공격권이 생기는데, 기동형을 상대하지 않는 이상 칸의 광역 AP 버프로 인해 대다수의 경우에서 콘소칸의 행동 순서가 앞선다. 일반적으로 모든 조건이 갖춰진 콘소칸 덱은 3라운드 중반까지 14~15회의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소완의 지원공격까지 들어간다는것을 감안하면 대략 25회 전후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가할 수 있다.

3.1. 장점

3.2. 단점

4. 콘소칸과 같이 쓰기 좋은 전투원

4.1. 경장형 전투원

4.2. 비 경장형 전투원


[1] 이 시절의 미호는 공격지원이 전투 시작 후 3턴까지밖에 적용되지 않아 저지역을 졸업하면 유통기한이 다해가는 딜러였었고, 페로는 이 시절 아직 연구가 덜 된 상황이라서 2020년 1월 기준으로서는 라린이덱이라 할수 있는 미켈페 조합이 없었던 시절이었다. [2] 이 때도 신속의 칸과의 조합은 당시에도 괜찮은 평가를 받는 편이었다. 단지 보호 수단이 없어서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것이 흠이었을 뿐. [3] 본인 바로 위의 그리드를 지정대상 보호한다. [4] 콘스탄챠는 소완 뒤의 중열 중행에 두는 경우도 있고 소완 옆에 두는 경우도 있다. [5] 중파 메이가 왜 한동안 콘소칸덱에서 핵심 버프요원으로 쓰였는지 생각해보자. [6] HP, 방어력, 피해감소 [7] 이런 용도로는 기본 회피와 패시브로 얻는 회피가 높은데다 위치에 관계없이 중열 고정 보호를 가진 마법소녀 매지컬 백토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