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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12:43:57

코테(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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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手 (こて)
1. 개요2. 상세3. 극중에서4. 관련 문서

1. 개요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에 등장하는 팔찌 형태의 신형 과학 닌자 도구. 개발자는 나뭇잎 연구부의 토오노 카타스케.

2. 상세

카트리지에 각각의 속성을 지닌 작은 두루마리를 넣어 정해진 인을 맺으면 카트리지에 선택된 속성의 두루마리가 나와 그 속성에 맞는 술법을 발동하는 닌자 도구로, 술자의 차크라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닌자 도구 하나로 윤회안 보유자나 가능하던 5대 속성을 특화 속성 제약 없이 모두 다루는게 가능하고 타인의 술법을 두루마리에 넣고 꺼내는 것으로 나라 일족의 비전 그림자 술법같은 5속성 이외의 술법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1] 사스케의 평가에 의하면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의 고유 동술인 '다카미무스비노카미'의 원리와 같다고 한다. 모모시키의 다카미무스비노카미는 타인의 인술을 흡수해 이를 배로 방출하는 능력인데, 코테는 카트리지에 저장한 상대의 인술을 방출하는 원리인 점이 동일하다. 즉, 코테는 다카미무스비노카미의 염가판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술자의 차크라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닌자로서의 실력을 가리는 중급 닌자 시험의 성격에 맞지 않아 코테 사용은 반칙으로 규정되었으며, 나아가서는 이 도구의 제식채용도 7대 호카게인 우즈마키 나루토가 허가해주지 않았다. 이 때문에 카타스케는 나루토의 아들인 우즈마키 보루토를 꼬셔 보루토가 이 닌구를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다.[2]

단점이라면 한 번 사용한 두루마리의 술법은 다시 쓸 수 없고, 이미 저장한 차크라를 사용하는거라 위력 등을 제어할 수 없다는 것. 사루토비 코노하마루는 본인의 나선환을 저장했음에도 제어를 못해 민가를 날려먹는 사고를 쳤다. 게다가 술법 카트리지는 어디까지 소모품이기 때문에 한번 사용한 것을 재사용하는 기능은 없는 모양이다. 또한 술법을 저장하는데에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술식을 미니 두루마리에 봉인해야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속성을 고르는건 나왔지만 속성을 고른 후 그 안에서 어떤 술법을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을 하는건 나오지 않은 등 여러 한계가 존재한다. 다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훈련을 받은 소수의 특수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던 것을 지나가던 일반인 A가 할 수 있게 했다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인 도구임은 분명하다.

한국 더빙판에서는 '과학닌자도구'로만 번역됐다.

3. 극중에서

애니메이션 47화에서는 백야단의 리더 겟코가 이것을 훔쳐 막대한 돈을 벌려고 했다. 그러나 나루토에 의해 저지된다.

소설판 보루토에서는 초반에 사루토비 코노하마루가 곰 잡기 임무에서 나라 일족의 비전 인술인 그림자 묶기를 사용해 곰을 포획하였고 보루토도 코테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후 호카게실에서 제식채용을 원하는 카타스케가 나루토에게 허가 요청을 받으려고 하지만 나루토는 이를 거부하고 보루토는 코테의 진가를 알고 사스케의 제자가 되기 위해 카타스케가 넘겨준 것을 본인의 의지로 착용한다.

이후 나선환을 만들면 제자로 받아들여주겠다는 우치하 사스케의 앞에서 맨 처음에는 노력해서 작게나마 나선환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여 사스케가 제자로 받아주려 했으나, "너무 작아서 나선환이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이라는 말만 듣고 뛰쳐나가 버렸다. 다음 날 다시 와서 이 도구를 사용해 좀더 커다란 나선환을 만들었으며[3], 나라 시카다이와의 개인전에서도 코테를 사용헤 중닌 시험을 여유롭게 통과한다. 물론 시카다이와의 싸움을 관전하고 있던 나루토가 코테를 사용한다는걸 눈치챈다.[4]

이후 카구야의 아공간에서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영혼까지 털린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에게 카타스케가 막타를 치겠답시고 코테를 전부 발사해 모모시키가 부활해버렸다.[5]

보루토가 "닌자"로 각성하게 된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 다만 카타스케가 잘리지 않고 계속 과학닌자도구 연구를 하는 걸로 봐서, 추후 다시 등장하거나 개량판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4. 관련 문서


[1] 혈계한계 등 특수한 혈통이 전제조건인 술법도 저장 가능한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 카타스케는 보루토를 이용해 중닌시험에서 코테의 우수성을 증명하겠다는 속셈이었으나 인술을 흡수하고 몇 배의 위력으로 되돌려주는 놈이 적으로 나타남으로써 완벽히 어그러졌다. [3] 다만 사스케는 보루토가 코테를 쓴 걸 눈치채고 있었다. [4] TV판에서는 시키다이전 때는 걸리지 않고 신키전 때 카카시가 개발한 자전을 쓰는 모습을 보고 눈치챈다. [5] 작중 카타스케가 누군가에게 세뇌당해 이런 짓을 벌였다는 걸 볼 때, 이건 그를 세뇌한 누군가가 노리고 한 짓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