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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6 05:59:13

코우트 미라쥬

파일:empress1.jpg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형병기.

형식명은 Mirage X.
6800년경 아마테라스 더 윌에서 취미생활로 완성시킨 MH.
파티마가 필요없는 MH를 만드는게 소원인 아마테라스( 레디오스 소프)의 꿈을 실현한 기체[1]로 기사 단독콘트롤이 가능한데 아이러니하게도 헤드라이너는 파티마 타워.
외형은 등장하지 않고 설정상으로만 존재했으나 작가가 하스하 연합 공화국의 엠프레스를 만들어 놓고 보니 맘에 들었는지 엠프레스의 외형을 가지게 되었다고...

디자인즈 3권에서 고우트 미라쥬 = 엠프레스로 확정되었다. 윌에서 완성했다는 설정이 바뀌고, 필모어 제국에서 어떤 목적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들었던 엠프레스가 아톨의 무녀에게 양도되고, 마그달에게 맡겨졌다가 타워에게 넘겨져서 7777년까지 라키시스 가드로 활동한다고.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 디 카이제린이 이 엠프레스=고우트 미라쥬와 같은 라이온 프레임이라는 점이 심상찮다. (제조국가라든가...)

결국 2013년 연재 재개 후 엠프레스=고트 미라쥬= 디 카이제린이 확정되었다. 본래 필모어 제국의 전신인 도나우 제국의 황제기였다고 하며, 도나우 제국 황자에서 필모어 이중제국의 초대 황제가 된 트리하론 우타메 베린 란에게 영원한 부전(不戦)의 상징으로서 선물했다.

과거에 오제 알스큘을 아트로포스 혼자서도 완벽히 컨트롤 할 수 없었다는 점[2]을 생각해본다면 상당히 흥미있는 MH다.[3] 파티마 타워 외에도 박스츄얼이나 운명의 삼여신(라키시스, 아트로포스, 클로소)급의 파티마라면 기사가 없이도 능히 혼자서 다룰 수 있다고 한다.


[1] 세 여신의 유년기의 회상장면에서 발란셰에게 이야기 한 것. [2] 아파치와의 전투였는데 이 데이터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3] 그리고 만들어 놓은 아마테라스 본인도 모르고 있지만, 마그나 팔레스는 라키시스가 걸린 문제 한정으로 파티마는 고사하고 기사가 타지 않아도 혼자서 움직여 버린다. 쇼우메 쟁탈전에서 이계신들과 싸울 때는 오제가 혼자 타고 있어도 완벽하게 움직였고, 라피데아 캐논의 풀차지 3연발 출력 제어와 거리감각이 박살나 있는 이계 공간에서의 조준 보정을 라키시스가 외부에서 해 준 외에는 파티마 컨트롤이 필요 없었다. 오제가 기절한 후에는 남색머리 라키시스의 구두 명령에 따라 혼자서 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