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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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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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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 일가 (분타 • 코지 • 카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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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코와다 마리 小和田 マリ | Kowada M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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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한국 이름 | 오다정 |
성우 |
야지마 유코[1] (日) 이소은 (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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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괴담 레스토랑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오오조라 아코의 반 친구. 오컬트나 유령에 관심이 많으며, 호기심이 강해서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격. 덕분에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2]외모가 독특하게 생겼는데, 모 호러애니의 주인공처럼 갈색 머리를 정면으로 봤을 때 오른쪽으로 묶고 다닌다.
미사쿠보 유마와 사이가 나쁘며, 22화 편의점의 저주물품 편에서 유마가 과학 시험 점수[3]를 가지고 놀린 것을 계기로 화가 나 편의점에서 산 저주인형 세트로 저주를 하기도 했다.[4] 하지만 정작 유마가 다치니까, 걱정하는 거 보면 츤데레? 결국 유마가 또 까칠하게 구니까, 다시 저주인형을 다리 쪽에 썼지만 말이다.
코우모토 쇼우를 좋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10화 푸른 불꽃의 저택 편에서 뱀파이어 연극 연습을 했을 때, 여주인공 역을 맡은 레이코를 보고 자신도 주인공을 하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쇼우는 마리에게 딱히 관심을 보이지 않고, 아코와 많이 엮이는 편.
3. 여담
- 22화에선 마지막에 디저트 때 주연들이 괴담을 말하고 촛불을 끄는 행동을 대신한다. "나 이거 꼭 해보고 싶었거든!"이라는 대사로 보아 꽤나 하고 싶었던 듯.
[1]
정식 성우는 아니고
TV 아사히의 아나운서다.
[2]
이를테면, 18화의 마귀 에피소드에서는 짐승의 혼령이 씌여서
오오조라 아코와 친구들을 괴롭힌 적도 있다. 물론 아코가 등을 쳐서 나오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마귀가 다시 아코의 몸에 들어가버려서 곤욕을 치렀다.
[3]
25점을 맞았다.
[4]
저주할 부위에 못을 박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팔에 박으면 우연히 넘어져서 다치든지 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