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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13:33:07

코다마 히카루

파일:yakin4.jpg
児玉ひかる(こだま ひかる)

1. 야근병동에서의 행보2. 렌의 사랑에서의 행보

1. 야근병동에서의 행보

야근병동에 등장하는 히로인. 성우는 시라사카 미오(白坂美緒)(야근병동 원작)/동일→ 사카키 루나(榊るな)(야근병동 OVA판, 진)/ 아오바 링고(야근병동 복각판+), 시부야 히메(渋谷ひめ)(렌의 사랑), 코구레 에마(파치슬로), 츠루야 하루토(리메이크). 게임판 기준으로 21세이며 히로인들 중 가장 어리다. 신장 154cm, 체중 43kg, 쓰리사이즈는 79(C)/55/81.

진구지 나루미가 원장으로 일하는 성 줄리아나 병원의 간호사. 처음엔 나무 위로 올라간 종이비행기를 잡으려다 나무에서 떨어진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바로 아래에서 빵 먹고 있던 히라사카의 위로 떨어진 것도 모자라 히라사카의 얼굴을 엉덩이로 눌러 질식시키고 있다가, 그걸로 모자라 히라사카 류지 변태 의사로 몰아세운다. 게다가 그 광경을 병원 곳곳에서 사람들이 보고 있었다. 이쯤 되면 거의 '나 잡아가쇼' 수준(…). 결국 그 어떤 히로인보다 더한 개망신을 당한 히라사카는 그 원한을 꾹꾹 눌러담는다.

하지만 여동생[1] 코다마 아이[2] 난치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걸 히라사카에게 엿듣게 되고, 히라사카는 충실한 종(…)이 된 나나세 렌을 이용해서 아이에 대한 진료기록을 살펴본다. 그리고 히카루를 불러내 히카루와 아이가 친자매가 아니라고 밝힌다. 그 후 "너네 부모님은 재혼하신 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며. 이제 아이의 가족은 너밖에 없는데 너까지 친족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가뜩이나 심장도 안 좋은데?"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은 하지 말라고 하지만 첫 만남에서 변태로 몰아세운 이야기를 하자 히카루는 사과하겠다며 도게자든 뭐든 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히라사카가 뭐든지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히카루의 치마를 걷어올리자 그대로 히라사카의 뺨을 후려갈기며 무슨 생각하는거야! 변태 색골 바보바보바보라고 언어공격 콤보를 시전한다. 물론 그 후에 돌아온 건 히라사카의 따귀 풀스윙(…). 이때 히라사카가 하는 말이 가관인데,
지금 뭐라고 했어!? 변태와 색골은 꽤 좋은 통찰력이지만 바보라는 말은 넘어갈 수가 없군. 난 그 어려운 국가고시를 통과한 어엿한 의사다. 네 머리 속이랑은 타고난게 다르다고! 날 보고 변태와 저질이라고 했었지? 난 그 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날 바보라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다!

이 말을 들은 히카루가 다시 한번 "쓰레기 악마 도깨비"라고 말하지만 히라사카는 적당히 하라면서 히카루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치마를 걷어올리고 상의를 벗겨 가슴을 만지면서 가슴이 작다고 말한다. 히카루는 이 말을 듣고 "이런 짓을 하고 그냥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거야?"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히라사카가 "이런 짓? 이런 짓만으로 끝날거라고 생각하는거냐?"고 말하고는 아래쪽을 확인한다며 팬티를 잡아당겨 찢어버리고 보지털이 자라있는 것을 보자 '왜 너같은 애가 털이 자라있냐'는 말을 한다. 히라사카는 말 그대로 히카루를 어린애로 보고 있던 것. 말하는거로 봐서는 2차 성징도 안일어난 나이대로 생각한 모양. 그리고 히라사카에 의해 전신이 밧줄에 묶인 상태에서 메스로 보지털이 깎여나가고[3] 보지털이 몽땅 깎인 상태로 히라사카가 잡아당긴 밧줄에 딸려 공중에 매달린다. 히카루는 매달린 상태에서도 다리를 오므리고 몸을 흔들며 저항하지만 여동생 아이를 이용한 히라사카의 협박에 결국 저항을 멈춘다. 히라사카는 그런 히카루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시도하지만 히카루의 좁은 질구에 삽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히라사카는 굴하지 않고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세운 채 밀어넣어 결국 삽입에 성공하고, 히카루는 처녀를 상실한다. 히카루는 팔이 뒤로 묶인 상태에서 처녀막이 찢어진 영향으로 보지에서 피를 흘리면서 그만하라고 애원하지만 히라사카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천장에 매달린 줄을 끊어서 히카루를 산부인과 침대에 내려 놓은 뒤 후배위, 기승위로 계속 자세를 바꿔가며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결국 히카루의 보지 안에 질내사정을 한다. 이후 질 안을 청소하겠다며 질 내부에 시원하게 오줌을 싸버리고 피와 정액과 오줌이 섞인 새빨간 액체가 흘러나와 바닥에 고인 곳에 히카루를 눕히고는, 상반신이 묶인 채 보지에서 빨간 액체를 내뿜는 히카루의 알몸 사진을 찍어서 새로운 약점을 잡는다.

다음 날, 히라사카가 코다마 아이의 옆 병실로 불러내자[4] 히카루는 그 편지 봉투를 집어던지면서[5] '도대체 무슨 속셈이냐'고 말하지만 히라사카는 여기가 어딘지를 생각하라며 큰 소리를 내지 못하게 막아버린 다음, 히카루가 목적이 뭐냐고 묻자 히카루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다. 그러자 히라사카는 히카루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리고는 리모콘 바이브의 스위치를 켜서 작동시킨 다음, 보지에 그대로 삽입하고 정조대를 씌워서 마음대로 뺄 수 없게 만든다. 그러고는 배터리가 4~5시간 버티는데 그동안 젖지도 않고 느끼지 않으면 더 이상 히카루와 아이에 대해서 잊고 접근하지도 않겠다고 말하면서도 '이 제안을 거절할 권리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라고 협박하면서 강제로 제안을 받아들이게 한다. 사실 히카루 입장에서는 이기는게 불가능한 말도 안되는 제안이고 제안을 가장한 수치 조교지만 여동생이라는 약점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너스 스테이션에서 무심코 신음소리를 냈다가 들킬뻔하기도 했으나 잘 넘어갔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면서 바이브의 진동에 신음한다. 이후 히카루가 히라사카를 찾아가 정조대 열쇠를 달라고 하는데 히라사카는 그걸 여는 것은 내 역할이라며 히카루에게 접근하자 히카루는 그대로 도망가려 한다. 하지만 그대로 히라사카에게 잡혀서 다리를 잡혀 질질 끌려가게되고 그대로 보지가 다 젖었다는 것을 히라사카가 알게 된다. 그리고 히라사카는 거대 바이브를 삽입하려고 시도하는데 히카루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며 저항하지만 히라사카 류지가 여동생을 들먹이며, 저항하거나 도망가려고 하면 알몸 사진을 여동생에게 보여주겠다며 약점을 건드려 협박해 결국 가린 손을 치운다. 그리고 리모콘 바이브를 오랫동안 착용한 탓에 젖을대로 젖었음에도 거대 바이브가 들어가지 않자 그대로 보지 낫토를 발라 질구를 부드럽게 만든 후에 집어넣고 스위치를 켠다. 처음엔 스위치만 킨 상태에서 지켜보다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바이브를 잡고 피스톤질을 하면서 히카루를 자극했고 히카루가 결국 절정에 이르러 신음 끝에 오줌을 싸버리자 히라사카는 바닥에 뿌려진 오줌을 입으로 빨아들여 그대로 히카루의 입에 뱉어버린다. 히라사카는 두번 다시 자기를 거역하지 말라고 말하고 히카루는 맛이 간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며 "네. 선생님."이라고 답한다.

이 다음 히라사카는 다음 실험이라며 히카루도 언젠가는 아이를 낳을거라며 보지에 껍데기를 깐 삶은 달걀[6]을 여러개 삽입한다. 그러더니 히라사카는 히카루에게 아이 낳는 연습이라며 힘을 줘서 달걀을 빼내보라고 하지만 한두개는 어찌저찌 나왔는데 마지막에 나오지 않고 방귀가 나오자 그대로 항문까지 달걀을 삽입한다. 히카루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하자 히라사카가 '그럼 이대로 포기할까?'라고 말하는데 달걀을 삽입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싫다고 말한다. 그러자 히라사카는 자기 것으로 휘저어주겠다며 달걀이 들어간 보지에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발기시켜 삽입하고 질내사정까지 하자 정액과 안에서 깨진 달걀이 섞여 흘러나오고 덤으로 항문에 들어갔던 달걀까지 튀어나오고, 히카루는 울면서 탈분까지 하게 된다.

5화에서는 히라사카가 신죠 레미를 불러낸 것도 까먹고 굴곡위 자세로 전신이 묶인 상태에서 관장액을 주입당하던 와중에 신죠 레미가 찾아와 신죠 레미가 보는 앞에서 탈분을 하게 된다. 탈분하기 전, 관장액을 주입당하고 있을 때 신죠가 밧줄을 풀어주겠다고 말했지만 앞으로 조금 남았다며 거절하고 히라사카가 자신이 원해서 하는 거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이 시점에는 완전히 히라사카에게 빠진 상태인 듯. 이후 신죠 레미가 조교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히라사카가 네 몸은 원하고 있다고 반박하면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히카루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히라사카는 신죠 레미를 묶어놓고 히카루를 얼굴 위에 앉으라고 말하고는 얼굴에 똥을 싸라고 한다. 히카루는 아까 다 싸서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자 히라사카는 빨리 안하면 여동생에게 시키겠다고 협박했고 히카루는 노력해보겠다고 말하며 어떻게든 싸려고 하지만 오줌만 나오고 히라사카는 신죠의 입을 억지로 벌려 받아먹게 만든다. 그러고는 히라사카가 히카루에게 신죠의 보지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라고 하자 69 자세로 신죠의 위에 누워서 보지를 핥고 그 사이 히라사카는 히카루의 항문에 삽입한다. 이 장면을 본 신죠가 자기도 원한다는 말을 하자 그대로 히라사카, 신죠, 히카루 셋이서 3P를 하게 된다. 신죠가 히라사카의 자지를 빨 때, 본인은 히라사카의 항문[7]을 핥고 레미와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핥거나 히라사카의 얼굴 위에 올라타서 히라사카가 보지를 핥거나 서로의 젖꼭지를 만지는 등의 플레이가 나오는데 히라사카가 삽입할 때는 전부 신죠 레미가 삽입당하는 것으로 나온다.

6화부터 바뀌는 오프닝 장면에서 나나세 렌이 히라사카 류지를 죽인 장면을 가장 먼저 목격한 사람으로 밝혀진다. 이후 경찰이 찾아와 나나세 렌의 신병을 구속하고 경찰서로 데려가는데 그 과정에서 병원 복도에서 렌을 보고는 강하게 째려본다.

히라사카가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에서는 히라사카에게 조교당한 결과인지 집에서 스스로 자기 항문에 관장액을 주입하고 팬티 안으로 보지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고는 소파에 문지르거나 밧줄을 이용해 자기 몸을 압박하면서 자위를 한다. 이 시점에서 히라사카가 살아있던 과거를 회상하는데 히라사카의 말에 퉁명스럽게 답하면서 안가겠다고 답하자 그대로 머리채를 잡혀 바닥에 넘어지고 그 동안 있었던 일을 과장까지 덧붙여서 아이에게 전부 말할거라는 협박을 못이겨 결국 히라사카에게 다시 끌려간다. 그리고 천장에 손발이 묶여 매달리는데 빨리 끝내고 내려달라고 하지만 히라사카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지 말라며 히카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한다.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원하고 원해서 못참겠으면서 입으로는 싫다고 뺀다'고 정신공격을 시전하는데 히카루가 아니라고 하자 히카루의 보지를 핥는다. 그러고는 히라사카가 '오늘은 항문을 확장한다'라고 하자 히카루가 '더이상 돌아갈 수 없게 된다'고 말하지만 그럴일은 없다며 항문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항문에 질경을 삽입하자 히카루가 '도대체 어디까지 넓힐 생각이냐'고 묻지만 히라사카는 주먹을 보여주고는 '이 주먹이 편하게 들어갈 만큼'이라고 말하더니 '그리고 안에서'라고 말하면서 주먹을 편다. 히카루가 그런거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학구적 탐구심은 없냐며 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하냐고 화를 낸다. 그러더니 히라사카는 질경을 빼고 이번에는 항문에 관장액이 들어간 딜도를 삽입한다. 구슬 모양의 물건이 줄줄이 박혀있는 것인데 그 안에 관장액이 들어가있고 항문 안에서 힘을 받아 깨지면 관장액이 안으로 흘러들어가는 구조였고 구슬이 2개 깨져 관장액이 들어가는데 히라사카가 그대로 그 딜도로 항문에 피스톤질을 반복하자 그대로 탈분을 하게된다. 히라사카는 히카루가 싸는 똥물을 그대로 받아먹더니 이건 인스턴트 식품 냄새라며 제대로 안먹으면 자라지 않는다고 말한다. 회상이 끝난 시점에 히카루는 그대로 똥을 싸지르고 그 똥물을 온 몸에 바르고는 바이브레이터를 팬티 위로 만지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선생님이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린다.

이후 신죠 레미의 의료 미스가 발각되는 영상에서 히카루가 싼 똥을 신죠 레미가 강제로 받아먹는 장면이 나오면서[8] 히카루 역시 조사 대상이 되어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에 온다. 이후 입덧을 하며 복도를 걸어가던 나나세 렌을 보고 치를 떨면서 저 사람이 우리들 중에서 가장 귀여움을 받았다며 나나세 렌을 배신자라고 칭한다. 그러자 우리들이 누구냐는 질문에 나나세 렌, 신죠 레미, 후지사와 아코와 자기까지 총 4명이라고 말해 후지사와 아코도 히라사카의 조교를 당한 사람이란걸 형사들이 알게 된다.[9] 그러고는 여동생에게는 절대 이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조사 중의 비밀은 지켜준다고 답하면서 여동생에게는 끝까지 히카루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는 히라사카와의 관계에 대해 묻자 처음에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어느새 좋아졌다고 답한다.

그러고는 히라사카와의 과거를 이야기하는데 히라사카에게 온천 여행을 가자는 핑계로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오라는 명령을 듣자 처음엔 거부하지만 너같은 여자는 그런게 어울린다고 밀어붙이자 알겠다고 답한다. 이후 열차에 타고 열차를 연결하는 좁은 연결통로에 들어가 '고장으로 인해 사용 금지'를 양방향으로 붙여놓고는[10] 히라사카와 히카루가 서로 키스를 한다. 히카루가 '누가 문 열지 않을까?'라고 말하자 히라사카는 '그건 히카루가 하기 나름이지.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라고 답하면서 팬티 위로 보지를 문지르다가 한번 손가락으로 쿡 찌르고는 히카루의 팬티를 잡아당긴다. 히카루가 애무에 신음하다가 실수로 문을 열고 문 밖으로 넘어지자 히라사카는 바로 히카루만 놔두고 문을 닫아버리는데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히라사카도 문 밖으로 나온다. 그러자 히라사카는 다음 역까진 시간이 많다며 히카루를 눕혀놓고 팬티를 벗긴 다음에 인간은 어디서든 산란이 가능한지 실험하겠다며 항문을 핥더니 관장액을 주입하고 보지에 달걀 모양 초콜릿을 여러개 삽입한다. 그대로 중요한 것을 잊지 말라며 히카루의 항문에 삽입하는데 히카루가 화장실에 보내달라고 하지만 히라사카는 당연히 무시하고 히카루의 묶은 머리를 잡아당기고는 그대로 히카루의 몸에 정액을 흩뿌린다. 심지어 히카루는 전신이 히라사카의 정액 범벅이 된 상태로 창문 밖으로 탈분하게 되고 보지 안에서 녹았는지 액체처럼 흘러나온 초콜릿 달걀이 열차 바닥에 떨어진 똥물과 섞이자 그 섞인 똥을 스스로 핥아먹기까지 하면서 달고 맛있다고 말하는데 취조 내용을 받아적던 경찰이 더는 못적겠다고 말할 정도. 이후 집에서 몸에 벌꿀을 바르면서 눈물을 흘리며 히라사카를 찾는다. 그 와중에 핫팬츠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살짝 내려서 보지에도 벌꿀을 바르는데 그 발라진 벌꿀을 고양이가 핥자 신음소리를 낸다.

10.5화에서 유일하게 추가씬이 있는데 그게 바로 바로 윗 문단의 온천 여행의 뒷이야기다. 히카루가 노천탕에 들어가기를 주저하자 히라사카가 상당히 거칠게 욕을 하는데 그렇게 화낼건 없지 않냐고 하자 히라사카가 사과한다. 사과를 해놓고 바로 히카루의 뺨을 때리면서 '너는 내 말대로만 하면 된다'면서 큰소리로 소리치자 히카루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겠다고 말하는데 히라사카는 히카루를 붙잡으며 네가 필요하다고 키스를 한다. 결국 마음을 다시 돌리고 펠라치오를 한다. 이후 노천탕으로 들어가는데 히라사카는 히카루의 항문을 막아놓던 기구를 뽑고는 그 안에 삶은 달걀을 여러개 삽입한다. 그리고 히라사카와 관계 도중에 절정에 다다르자 히카루가 질 안에 싸달라고 말하면서[11] 히라사카가 질내사정을 했고 이후 히카루가 노천탕에 똥물과 함께 삽입했던 삶은 달걀을 다 쏟아버리는게 마지막 등장. 쏟아낸 달걀 중에 거의 다 부숴지고 딱 하나만 멀쩡하게 나오는데 히라사카가 이걸 먹고 맛있다고 한다(...). 이 영상을 보고 나나세 렌은 이 세상엔 모르는게 더 좋은게 있다면서 노트북에 커피를 쏟아버렸다.

작중에서 거의 후반부에 등장했기에 비중은 거의 없고 인기도 적은 편이다. 그래도 처녀(…)였다는 점 하나 때문에 신죠 레미보다는 인기가 있는 듯하다.[12] 게다가 2부 총정리편에 해당하는 10.5에서 혼자 추가 회상 장면(노천탕)이 있고 외전격인 크랑케에서 동생과 함께 두 편이나 나오는 걸로 보아 회사에서 상당히 밀어주는 히로인으로 보인다.

본편에서는 히라사카 류지에게 강하게 저항했으나 여동생이란 약점 때문에 강제로 조교당하면서도 결국엔 히라사카에게 심하게 빠져서 사랑까지 한 간호사다. 심지어 히라사카의 조교 이후 후지사와 아코와 함께 스카톨로지 성향에 완전히 눈을 뜬 캐릭터.[13] 심지어 식분증까지 생기면서 자기 대변을 직접 먹기까지 했다. 히라사카에게 조교당한 모든 간호사가 그렇지만 히라사카의 조교 이후 정신적으로 제대로 망가진 캐릭터.

크랑케에서는 팬티만 입은 채, 밧줄로 온 몸이 묶여 공중에 매달려 조교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팬티 안에는 바이브레이터[14]가 삽입되어 있었고 히카루가 신음과 발버둥 끝에 팬티가 찢어지면서 바이브레이터가 튀어나가며 오줌을 쌌고 동시에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히라사카가 그 바이브레이터를 주워 히카루의 입에 쑤셔넣었고 똥오줌을 싸지를 때도 하지 않았던 토를 하고 만다. 쑤셔넣을 때 히라사카가 코다마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데 히라사카가 메스로 밧줄을 끊고 묶은 머리를 잡자 아이의 이름을 부른 것에 화가 나서 히라사카의 뺨을 후려친다. 그러자 히라사카는 히카루의 얼굴을 토사물에 박으면서 '너는 여동생에게 (친동생이 아닌걸)고자질당하는게 무서운게 아냐! 자기가 묶이거나 바이브로 당하면서 느끼는 것을 알려지는게 싫을 뿐이다! 그렇잖아!'라고 외친다.

이후 아이의 상태가 좋아지자 아이를 휠체어에 태우고 병원 밖을 산책하던 도중에 아이의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듣고 소각로에서 튀어나온 이불을 발견하는데 히카루는 순간적으로 전날 자기가 토하는 장면을 떠올리고 아이가 저 이불때문 아니냐는 말을 듣고 소각로에 다시 이불을 집어넣는다.[15] 그리고 병실로 돌아와 히카루가 아이에게 밥을 먹여주려는데 히라사카가 찾아오고 이걸 보자 들고 있던 음식 그릇을 바닥에 떨어뜨린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치우는데 히라사카가 네 오물을 치우는 것 같다고 말하자 무슨 일로 왔냐고 화를 낸다. 히라사카가 아이에게 자기 소개를 하더니 히카루와 아이에게 '너희는 사이가 좋은 반면에 별로 안닮았네'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약점을 건드린다. 히카루가 더더욱 화를 내고 겨우 아이가 말을 잘해서 히라사카가 돌아간다.

그날 밤, 히카루가 히라사카의 진찰실을 찾아와 링거대를 휘두르며 히라사카를 때려 죽이려고 하는데 히라사카가 그만두라고 하자 히카루는 '내가 그만하라고 해서 네가 그만 둔 적 있어?'라고 소리치며 링거대를 내려친다. 히라사카가 이를 피하고 바퀴달린 의자를 밀어서 히카루를 맞추고 그 틈에 히카루를 뒤에서 잡는다. 히카루는 아이는 건드리지 말라고 하고 히라사카는 내가 아이 병문안을 온게 뭐가 나쁘냐고 반문한다. 히카루가 괴롭히려고 하는거잖아라고 말하지만 '안닮은건 안닮은거지 생판 남이니까'라고 말하더니 '날 죽이면 된다. 대신 네 여동생은 살인자의 여동생이 되고 이 병원에 있을 수 없게 된다'며 여동생을 이용해 협박한다. 히카루가 주저앉자 히라사카가 히카루의 팔을 질질 끌며 오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병실로 간다.

아이가 자는 틈에 침대 옆에서 히라사카는 히카루에게 키스하더니 귀를 한번 핥고 신음소리를 내자 소리를 내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더니 히카루의 간호사복을 잡아 뜯더니 속옷만 입은 히카루를 발로 차 넘어뜨리고 네 발로 서있는 자세로 기어가자 또 다시 발로 차서 넘어뜨린다. 이 때 옷을 잡아 뜯으면서 단추 하나가 아이가 자고 있는 침대 속으로 들어간다. 엎드린 상태로 바닥에 쓰러진 히카루를 히라사카가 위에 올라타서 '너는 입으로는 싫다고 하지만 몸은 나를 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묶은 머리를 잡아 당기더니 이 말을 부정하자 속이지 말라며 히라사카는 팬티로 손을 옮긴다. 히카루가 벌린 다리를 오므리지만 그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자 히카루는 젖어버린다. 히라사카는 그대로 히카루를 반대로 뒤집더니 왼쪽 가슴은 주무르고 오른쪽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창문에 히카루를 밀고 그대로 배면입위 자세로 히카루를 범한다. 그다음 들박 자세로 다리를 들고 범하다가 결국 질내사정을 하고 만다. 그러더니 이번엔 뒤를 확장해야겠다고 하는데 히카루가 뭐든 할테니 여기서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지만 히라사카답게 역시 개무시를 하고 히카루의 팬티를 찢더니 아이의 병실에 있던 꿀을 히카루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항문에 다시 배면입위 자세로 삽입을 하더니 자세를 옮겨서 꽃병이 올라간 나무 책상을 잡고 섹스를 하는데 히카루의 항문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결국 꽃병이 바닥에 떨어져 깨지고 이때 아이가 잠시 반응한다. 그러더니 히카루를 아이의 얼굴 앞으로 옮겨서 삽입을 계속하는데 이 때 아이가 잠시 깨어나서 그 장면을 보고 만다. 히라사카는 그 후 히카루의 얼굴에 사정한다.

다음날, 히카루가 아이를 산책시키지만 히카루는 들켰다는 사실 때문인지 의기소침하는데 아이는 히카루와 히라사카의 섹스 장면을 떠올리며 이건 꿈인가 생각한다. 그러다 침대에서 간호사복 단추를 발견하고 그게 꿈이 아니란걸 깨달았는지 갑자기 거울을 침대에 올려놓고 다리를 벌리고 그 단추를 자신의 팬티에 문지르며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절정을 맞이하고 언니를 부르는데 이 때 언니인 히카루는 히라사카의 진찰실에서 알몸으로 관장액을 주입당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히라사카는 이어서 벌꿀과 요거트를 항문에 주입하고는 항문에 삽입한다. 그러더니 다 들어가지 못하고 튀어나온 꿀과 요거트가 섞인 것을 히카루의 몸에 바르면서 삽입을 계속 했고 히라사카가 항문에 사정을 하자 결국 똥과 요거트와 꿀이 섞인 게 항문에서 튀어나온다. 히라사카는 이걸 받아서 히카루의 입에 깔때기를 집어넣고 그 위에 전부 쏟아붓는다. 히카루가 이를 먹지 않으려고 버티자 히카루의 명치를 때렸고 이 충격으로 결국 마셔버리는데 처음엔 맛이 간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가 결국 전부 토하면서 뱉어버린다. 히라사카는 잘했다며 히카루를 안아준다.

히카루는 다음 날, 아이의 병실에서 기쁜듯이 청소를 하는데 아이가 기분이 좋아보인다니 평소와 같다고 답한다. 아이가 히카루에게 히라사카와 이 방에서 무슨 짓 하지 않았냐고 하자 꿈일거라고 말하지만 꿈이 아니지 않냐고 답하면서 단추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아이는 히카루 언니가 히라사카를 좋아해도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히라사카가 들어오자 히라사카에게 히카루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려던 찰나에 히카루가 히라사카의 팔을 잡으면서 자기는 히라사카와 결혼할거라고 말한다. 히라사카가 당황하는 찰나에 다른 간호사와 의사가 아이의 병실을 찾아오는데 히카루가 그 사람들에게도 히라사카와 결혼할거라고 말하는 폭탄을 터트린다.

당연히 이 사실은 병원 전체에 순식간에 퍼졌고 병원 안에서 히라사카에게 들러붙어있다가 병원 밖에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히라사카에게 자기를 만지지 말라며 소리친다. 히라사카는 순간 열받아서 히카루를 넘어뜨리고 지퍼를 열어 자기의 자지를 꺼내면서 결혼할거 아니냐고 말하자 히카루는 그건 아이 앞이라서 한 말이라며 강하게 거절한다. 그러자 열받은 히라사카가 히카루의 묶은 머리를 잡아당겨 강제로 일으켜 세우고는 나한테 거짓말을 한거냐며 강하게 화를 낸다. 그러면서 강제로 히카루의 입에 자기 자지를 밀어넣어 펠라치오를 시킨다. 이후 히카루의 간호사복과 속옷을 모두 벗기고 나뭇가지에 다리를 걸어 거꾸로 매달고는 그 자세 그대로 보지에 삽입을 한다. 그리고 히라사카가 히카루의 몸에 정액을 뿌리자 따뜻하다고 좋아한다. 이후 히라사카가 나오다가 나나세 렌과 마주치는데 어찌저찌 말을 잘 해서 히카루가 다 벗은 모습은 들키지 않은 듯.

이후 아이의 병실에서 아이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는 말을 듣는다. 아이는 밤에 팬티만 입은 상태로 또 자위를 하는데 절정에 다다르자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켜 산소호흡기를 착용해 겨우 버틴다. 이 직후 히카루는 의사에게 아이를 수술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듣는데 이를 숨기고 있다가 아이가 숨기는거 있지 않냐고 묻자 수술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자 아이는 자기가 오래 살지 못할건 각오하고 있지만 이대로 죽는건 싫다면서 '여자로 태어났는데 나도 나도...'라고 말하면서 히카루에게 안기며 울고 히라사카는 이걸 몰래 지켜본다.

그러고는 나나세 렌에게 한번 시험했던 쌍두 바이브를 가져와서 히카루를 공중에 밧줄로 매달고는 항문과 보지에 바이브를 ⊃모양으로 굽혀서 삽입하고 바이브에 호스를 연결해 관장액을 주입한다. 그런데 갑자기 다른 간호사가 진찰실을 찾아와 히라사카에게 환자의 상태가 안좋다며 담당 의사가 올때까지 대신 환자를 봐달라고 하면서 얼떨결에 히카루를 그대로 내버려두고 진찰실을 떠난다. 그러자 히카루는 밧줄에 매달린 상태에서 관장액이 전부 주입되어 배가 부풀어오른 상태에서 몸부림을 치다가 팔만 밧줄이 풀렸고 그대로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신음하다가 결국 탈분하고 마는데 그러는 와중에 '기분좋아. 결혼하면 이게 매일 계속되는구나'라고 말한다. 완전히 히라사카의 포로가 되어버린 것. 히카루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아이를 걱정한다.

이후 히카루는 옥상에서 고민에 빠지는데 히라사카에게 자기 혼자 행복해지는 것에 대해 고민한다는 사실을 들키고 그 소원을 이뤄주는게 진짜 자매가 아니겠냐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고는 고맙다고 말하면서 히라사카에게 키스하고 아이에게 달려간다. 그러더니 히카루는 아이의 옷을 벗기고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핥으며 애액을 받아먹는다. 그 사이에 히라사카가 들어오고는 히라사카가 계속 하라는 말에 히라사카가 쓰던 그 쌍두 바이브를 서로의 보지에 삽입하고 섹스를 한다. 피스톤질을 하던 도중에 히라사카가 진동의 강도를 올리자 더 큰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 때 히라사카가 히카루에게 자지를 들이밀어 펠라치오를 시작했고 자매가 펠라치오를 하면서 삽입을 했고 히라사카는 정액을 흩뿌린다. 그런데 이 순간 갑자기 아이가 발작을 일으켜 이후로는 더 진행되지 못하고 실려간다. 다만 생명의 위기는 넘겼고 히카루는 다시 옥상 위에서 자기만 행복해지는건 치사한 것 같다고 혼잣말을 하고 이후 아이의 병실에서 히라사카와의 결혼을 이야기했던 간호사와 의사에게 결혼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 히라사카와 히카루와 함께 있었던 일을 꿈이었던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둘의 등장이 마무리된다.

총 3화로 구성된 kranke에서 3화 중에 1~2화를 여동생 아이와 함께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나나세 렌보다도 더 많이 출연했다. 3화는 히라사카와 렌이 결혼한 스토리라서 둘의 결혼식 장면에서 잠깐 등장하는게 끝이며 1~2화에는 렌이 간간히 등장하긴 하지만 비중은 낮은 편.

진 야근병동 게임은 스캇 요소가 애니메이션처럼 노골적으로 많이 나오지는 않으며 애니메이션과 히라사카에게 받는 조교가 다르다. 게임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남동생 앞에서 자위 행위를 하는 장면을 히라사카에게 몰래 찍히게 되면서 약점을 잡히게 된다. 이때 히카루가 자기 손가락을 넣어서 처녀막을 찢어버리기 때문에 히라사카에게 강간을 당할 때에는 경험은 없지만 처녀막이 없다. 애니메이션의 여동생처럼 남동생 사토루도 친동생이 아니며 히카루는 아예 사토루와 본인 사이의 아이를 원하고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온 몸이 밧줄로 묶여 매달린 상태에서 처녀를 상실했다면 게임에서는 히라사카가 뺨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거나 둘 중에 하나를 고르게 된다. 그렇게 얻어맞고 피를 흘리면서 강간을 당하게 된다. 붕대에 묶인 상태로 관장액을 주입당하기도 하고 바이브레이터를 착용한 상태에서 히라사카 류지가 소아과의 어린이들에게 히카루가 말을 듣게 하는 리모콘이라며 바이브의 리모콘을 넘겨주고 아이들이 이걸로 장난을 치게 만들기도 한다. 심지어 또 바이브를 삽입한 다음 밧줄로 팔을 제외한 상반신을 묶어놓고 아이들 앞에 내보낸 다음에 밧줄을 잡아당기는 것까지 알려주며 또 바이브 리모콘으로 장난을 치게 만든다.

2. 렌의 사랑에서의 행보

주인공과 렌의 1년 후배로 등장하며 주인공과는 같은 동아리에 속하는 사이다. 하지만 빡센 성격은 여전한지 관계도에서 주인공이 '흉폭한 후배'(...) 라고 생각할 정도다.

[1] 원작에선 남동생이었지만 왠지 TS되었다. [2] 성우는 타니이 아스카. [3] 이 이후로 코다마 히카루는 작중 마지막까지 다른 간호사들과는 달리 보지털이 묘사되지 않는다. 히라사카 류지가 죽은 시점에도 보지털이 없는데 스스로 밀어버리고 있는 듯. [4] 불러낼 때 탈의실에 편지를 두는 방식이었는데 그 자리에 후지사와 아코가 있던 것으로 봐서는 후지사와 아코가 놓은 것으로 보인다. [5] 이 편지 봉투에는 히라사카가 찍은 히카루 본인이 강간당하는 알몸 사진들도 들어있었다. [6] 이 이전에 나나세 렌에게 날달걀을 삽입했다가 안에서 박살이 나는 바람에 핀셋으로 자기가 하나하나 껍데기를 꺼낸 적이 있었는데 이 때의 일 때문에 귀찮아서 삶은 달걀을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7] 각도 상 정확하게는 안나오지만 항문 아니면 불알로 보인다. [8] 정황상 5화의 3P 당시 상황으로 보이는데 정작 5화에서는 이미 관장을 한 이후였기 때문에 오줌밖에 안나왔었다. 제작진이 일부러 스토리를 바꿨거나 3P를 여러번 한 것으로 추정. [9] 다만 후지사와 아코는 윗선의 압력으로 단 한 번도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 [10] 작중에는 원래 붙어있던건지는 나오지 않지만 정황상 이 둘이 붙였을 가능성이 높다. [11] 이런 성인 애니메이션에서는 매우 드물게도 10화가 넘는 성인 애니메이션에서 모든 여캐를 통틀어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히라사카에게 부탁하는 대사는 이게 유일하다. 히라사카 역시 안에다가 싸겠다는 식으로 질내사정으로 겁을 주면서 조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신죠 레미도 한번 싸달라고 애원하는 씬이 있긴 했지만 정확하게 질내사정을 이야기하진 않았다. [12] 그런데 애니메이션에 나온 히로인 5명 중에 히라사카에게 처음으로 강간당하는 시점에서 처녀가 아니었던건 신죠 레미밖에 없다. 즉, 나머지 4명은 히라사카에게 처녀를 빼앗겼다. [13] 정작 이 작품에서 탈분과 스카톨로지 성향을 제대로 심기 시작한 신죠 레미는 히라사카에게 조교당해서 탈분을 하고 히카루의 대변을 강제로 먹었을지언정 아코나 히카루처럼 히라사카가 죽은 뒤에 스카톨로지 성향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14] 본편에서 히라사카가 삽입하려하자 안들어가서 낫토를 바른 후에 삽입한 바이브레이터와 같은 모양이다. [15] 이 이불은 히라사카가 나나세 렌을 시켜서 소각로에서 바깥으로 빼놓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