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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타우(웹툰)/논란과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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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논란
2.1. 타 작품 표절 논란?
3. 고증오류
3.1. 철도3.2. 군사3.3. 사투리3.4. 기타

1. 개요

시즌 1로 완결된 현재까지는 일부 오류는 있어도 스토리나 그림 퀄리티에 문제가 있지는 않다.

2. 논란

2.1. 타 작품 표절 논란?

파일:Screenshot_20200930-221021_NAVER.jpg
베댓이 해당 문단과 동일한 의견들로 가득함에도 최근에도 가끔씩 달린다
프롤로그부터 논란이 불었다.바로 등장한 괴수 디자인이 퍼시픽 림에 나오는 괴수랑 비슷하다는 것. 게다가 바다에서 나온 괴수를 로봇병기로 맞붙는다는 점 역시 비슷했기에 논란이 커졌다. 이에 표절이 아니다 vs 표절이 맞다로 덧글창에서 의견충돌이 크게 있기도 했다. 하지만 캉타우는 40년도 넘은 1976년의 철인 캉타우[1]를 원작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2] 표절이라고 보기 어렵다.

게다가 괴수물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 보면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이 괴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퍼시픽 림에 나온 그 어떤 카이주와도 별로 닮은 점이 없는 디자인이다. 유사점은 있지만 표절이라고 하긴 힘든 수준이며, 이를 표절이라 하면 수많은 작품에서 나오는 괴수들 중 딴지에 걸리지 않을 것이 없는 수준이다. 또한 바다에서 올라온 괴수가 메카와 싸운다는 것도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특촬물에서 수십 년도 더 우려먹힌 클리셰이며, 당장 퍼시픽 림도 이에 대한 의도적인 오마쥬로 넘치는 작품이다.[3] 한마디로 거대로봇물과 괴수물의 전통적인 클리셰인데 퍼시픽 림에만 익숙한 독자들이 이를 표절로 오해한 것 뿐이다.

그리고 양경일 작가가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 솔직히 이것은 객관적으로 보아도 작가 입장에서는 당연히 억울할 만한 일이다.

결론은 작품의 문제가 아닌, 고전 슈퍼로봇물,[4] 괴수물에 대해 무지하며 타 유명 작품들만 생각한 일부 독자들로 인해 생긴 상황이다.

3. 고증오류

프롤로그부터 고증오류가 속속 지적되고 있다.

물론 만화같은 매체 자체가 현실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일치할 수 없으며, SF 만화라는 점에서 현실성에선 동떨어진 것이니 만큼 특정 지리나 장비의 마니아들이 쓰면서 즐기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게 편하다. 사실 아래의 오류들은 만화의 줄거리나 전개에 큰 문제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다만 시대상 오류는 타 슈퍼스트링 작품에서도 보이기에 와이랩의 자료조사가 미흡한 것이 원인이다.

3.1. 철도

3.2. 군사

3.3. 사투리

3.4. 기타



[1] 이정문 화백의 작품 [2] 원작인 철인 캉타우에서도 캉타우의 첫 싸움이 바다에서 나온 괴수 '티아고론'과의 싸움이었다. 슈퍼스트링판으로 리메이크되면서 판을 키우기 위해, 바다에서 부산으로 옮겨지는 스토리로 바뀐 것. [3] 애초에 퍼시픽 림1은 감독이 본인의 취향인 슈퍼로봇계와 괴수물의 오마쥬와 클리셰를 점철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4] 특히 원작 철인 캉타우 [5] 광안행, 해운대역 [6] 물론 두 작품들에서도 약물과 키메라(신석기녀), 민정우의 장비(테러맨) 등 SF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캉타우에서 처럼 배경까지 사이버펑크스럽지는 않으며, 테러맨에서는 엑스트라가 민정우의 장비를 보고 처음보는 듯 "무슨 SF 영화야?!"라며 황당해 하기도 하는지라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은 현대와 같은 것으로 보인다. [7] 그런데 정작 만화에서 그려진 모습은 현무-1이다. [8] 2018년 기준으로 배치되어 있는것은 현무-2, 3이다. 현무 시리즈는 넘버링마다 종류가 갈린다. 1은 미국의 나이키허큘리스를 본뜬 탄도탄, 2는 러시아의 이스칸다르에서 강한 영향을 받은 최신예 탄도탄, 3은 미해군의 토마호크로 대표되는 것과 같은 순항미사일이다. [9] Joint Strike Fighter - 3군통합전투기 [10] 웹툰에서 언급됨 [11] 작중 세계관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현재 현실의 미군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핵탄두가 1메가톤 정도의 위력을 자랑한다. 냉전 시대때는 위력 경쟁을 하느라 효율에 비해 불필요할 정도로 강력한 차르 봄바같은 물건도 있었지만, 현재는 핵무장 감축이 이뤄진지라... 심지어 냉전 시대 당시에도 1메가톤 정도면 핵무기치고 매우 강력한 축에 들어갔으며 전략 핵무기로 충분히 분류되고도 남았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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