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ing [ 펼치기 · 접기 ] {{{#373A3C,#FFF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584년~585년 | 585년~589년 | 589년~596년 | 596년~603년 |
데키우스 | 스마라그두스 | 로마누스 | 칼리니쿠스 | |
603년~608년 | 608년~616년 | 616년~619년 | 625년~643년 | |
스마라그두스 | 요안니스 1세 | 엘레우테리우스 | 이사키오스 | |
643년~645년 | 645년~649년 | 649년~652년 | 653년~666년 무렵 | |
테오도로스 1세 칼리오파스 | 플라톤 | 올림피오스 | 테오도로스 1세 칼리오파스 | |
666년 무렵~678년 | 678년~687년 | 687년~702년 | 702년~710년 | |
그레고리오스 | 테오도로스 2세 | 요안니스 2세 플라티노스 | 테오필락토스 | |
710년~711년 | 713년~723년 | 723년~727년 | 727년~751년 | |
요안니스 3세 리조코포스 | 스콜라스티코스 | 파울로스 | 에우티키오스 | }}}}}}}}}}}}}}} |
이름 |
칼리니쿠스 (Callinicus) |
출생 | 미상 |
사망 | 미상 |
직위 | 라벤나 총독 |
[clearfix]
1. 개요
라벤나 총독부의 4대 총독.2. 생애
596년 라벤나에서 사망한 로마누스의 뒤를 이어 신임 총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교황 그레고리오 1세와 대립했던 전임 총독과는 달리 교황의 요청에 응해 랑고바르드 왕국과 평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599년 여름에 이스트리아 북부 지역을 방비하고자 성채를 쌓았으며, 종교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단으로 정죄된 정파들을 관용적으로 대했다. 또한 그레그리오 1세와 살로나 주교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여 둘이 화해하도록 하였다.랑고바르드 왕국과의 휴전 협약이 끝나고 전쟁이 재개되자, 601~602년에 파르마를 공략하고 아길루프의 딸과 사위를 포로로 잡았다. 그러나 아길루프는 파도바를 공략하여 학살을 자행하고 몬셀리체 요새를 공략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이후 마우리키우스 황제를 폐위시키고 새 황제에 오른 포카스에 의해 해임되어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소환되었고, 과거 라벤나 총독을 역임했던 스마라그두스가 라벤나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