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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80d53><colcolor=#ffffff> 스웨덴-노르웨이 칼마르 동맹 제4대 국왕
칼 8세 크누트손 | 칼 1세 Karl VIII Knutsson • Karl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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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408년 10월? |
| 스웨덴 웁살라 이크홀멘 성 | |
| 사망 | 1470년 5월 15일 |
| 스웨덴 트레 크로노르[1] | |
| 재위기간 | 스웨덴 국왕 |
| 1448년 6월 20일 ~ 1457년 2월 24일 | |
| 노르웨이 국왕 | |
| 1449년 11월 20일 ~ 1450년 6월 | |
| 스웨덴 국왕 (복위) | |
| 1464년 8월 9일 ~ 1465년 1월 30일 | |
| 스웨덴 국왕 (2차 복위) | |
| 1467년 11월 12일 ~ 1470년 5월 15일 | |
| 가문 | 본데 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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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와 스웨덴 칼마르 동맹의 제4대 국왕.스웨덴에서는 칼 8세 크누트손[2], 노르웨이에서는 칼 1세로 불린다.
2. 생애
스웨덴 귀족으로 바이에른의 크리스토페르로부터 핀란드 일부 지역을 봉토로 받아 젊은 시절에는 비보리 성주로 지냈다.크리스토페르가 후사 없이 즉위하자 스웨덴 귀족들은 그를 스웨덴 국왕으로 선출했고, 덴마크 귀족들은 자국 선대 왕 에리크 5세의 후손 올덴부르크의 크리스티안을 크리스티안 1세로 선출했다. 칼은 노르웨이 국왕으로도 즉위했으나 크리스티안 1세의 압력에 못이겨 노르웨이 왕위는 포기했다.
선출 국왕이었기 때문에 왕권이 매우 약했으며 스웨덴 독립파 귀족들과 친 덴마크파 귀족들 사이의 분투에 휘말려 퇴위와 복위를 반복하다 1470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