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카카오페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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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colcolor=#000> 주식회사 카카오페이 Kakao Pay Corp. |
|
사명 | 국문: 주식회사 카카오페이 |
영문: kakaopay Corp. | |
설립일 | 2017년 4월 3일[1] |
업종 | 금융 지원 서비스업[2] |
대표자 | 신원근[3] |
모회사 | 카카오 |
기업 분류 | 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기업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 ( 2021년 ~ 현재) |
종목코드 | KS: 377300 |
시가총액 | 4조 7,102억원(2022년 10월 20일 기준) |
직원 수 | 922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
자본금 | 659억 4,154만원(2021년 기준) |
매출액 |
연결: 4,586억 4,679만 9,073원(2021) 별도: 4,034억 1,675만 5,429원(2021) |
영업이익 |
연결: -272억 2,715만 8,574원(2021) 별도: -4억 132만 7,820원(2021) |
순이익 |
연결: -338억 6,331만 446원(2021) 별도: -107억 3,121만 7,823원(2021) |
자산총액 |
연결: 3조 4,327억 894만 4,352원(2021) 별도: 2조 7,047억 6,381만 6,673원(2021) |
부채총액 |
연결: 1조 6,370억 7,118만 3,230원(2021) 별도: 9,635억 1,258만 3,327원(2021) |
부채비율 |
연결: 91.17%(2021년 기준) 별도: 55.33%(2021년 기준) |
자회사 |
카카오페이증권 케이피보험서비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 (2023년 12월 31일 기준)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B동 15층 ( 백현동, 카카오판교아지트) |
홈페이지 | https://www.kakaopay.com |
SNS | | | | |
대표전화 | 1644-7405 |
1. 개요
대한민국의 간편 결제 서비스로 출발하여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테크/핀테크/테크핀 회사. 카카오톡 앱을 통해 결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등을 제공하는 종합 핀테크 서비스이자 회사이다.(카카오톡을 넘어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마음 놓고 금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4년 9월 5일부터 결제 기능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년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수는 3788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숫자는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으로 앱 이용자수로는 단연 국내 1위가 되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실제 거래를 하고 있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2156만명을 웃돈다.
Copyright © kakaopay corp.와 같은 식으로 소문자로 표기한다.[4] 2017년 4월에 카카오페이 주식회사라는 독립 법인이 출범하여, 현재 (주)카카오페이에서 관리하고 있다. 간편 결제 서비스로 시작하여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등 여러 서비스를 하고 있다.
2.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카카오 | 46.60% |
알리페이[5] | 34.36% |
3. 대표이사
- 류영준 (2017~2022)
- 신원근 (2022~현재)
4. 논란
4.1. 경영진의 보유 지분 전량 매각
류영준 당시 대표이사가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단기적 매각 의사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장담했지만 정작 본인 및 경영진들이 지분을 대량 매각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류 대표는 자사주 23만주를 주당 20만4017원에 팔아 치웠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약 469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거뒀다. 그 뿐만이 아니다. 나호열(3만5800주), 신원근(3만주), 이지홍(3만주), 이진(7만5193주), 장기주(3만주), 전현성(5000주), 이승효(5000주) 등 각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부사장급 주요 경영진들이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총 44만993주로, 금액으로는 900억원에 달한다. #상장 당시 고 공모가 논란이 있었지만 카카오페이의 성장성을 보고 매수했던 투자자들은 경영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경영진의 매도는 악재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면서 “경영진이 대거 주식을 팔았다는 사실은 고평가됐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
경영진의 스톡옵션 대량 매도로 '먹튀' 논란을 빚었던 카카오페이가 전 직원 간담회를 연다. 경영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에도 내부 불만이 계속되자 류영준 대표가 직접 구성원 달래기에 나선 모양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
결국 류영준은 내정되었던 카카오 대표에서 자진 사퇴하기로 했고, 다만 카카오페이 대표는 3월까지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카카오페이 주가는 2022년 5월에 고점대비 60% 넘게 하락해서 공모가인 9만원 밑으로 내려갔다.
2022년 10월 17일 현재기준 카카오페이 주가는 32,600원이며 고점 대비 약 87% 하락했다. 이게 경영진이 팔고 도망간 주식의 말로다.
다만 그냥 사퇴한 류영준 대표이사와 달리 새로 선임된 신원근 대표이사는 카카오페이 주식을 다시 사들였고, 차후 이를 매각해서 이익이 발생하면 전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
출시일은
2014년
9월 5일이다.
[2]
모바일 간편결제, 간편송금 및 기타 금융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3]
부친은 신영주 前 한라공조(현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회장
[4]
https://www.kakaopay.com/
[5]
자회사 ALIPAY SINGAPORE HOLDING PTE. LTD.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