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Oath of Kaya | |
한글판 명칭 | 카야의 맹세 | |
마나비용 |
{1}{W}{B}
|
|
유형 | 전설적 부여마법 | |
카야의 맹세가 전장에 들어올 때, 원하는 목표를 정한다. 카야의 맹세는 그 목표에게 피해 3점을 입히고 당신은 생명 3점을 얻는다. 상대가 한 개 이상의 생물로 당신이 조종하는 플레인즈워커를 공격할 때마다, 카야의 맹세는 그 플레이어에게 피해 2점을 입히고 당신은 생명 2점을 얻는다. |
||
"모두가 자신에게 진정으로 합당한 대가를 얻게 되도록, 계속 수호하겠어." | ||
수록세트 | 희귀도 | |
플레인즈워커 전쟁 | 레어 |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등장한, 도미나리아 이후 다시 등장한 관문수호대의 맹세. 현 오르조브 길드마스터인 카야의 맹세다.
ETB 효과는 3발비짜리 나선 번개. 3딜 3힐 능력 자체는 오랜 시간동안 검증된 좋은 효과다. "원하는 목표"이기 때문에 능력을 쓰고 충성도가 낮아진 플커 처리도 가능해서 범용성이 좋다. 또 이 카드는 부여마법이라 여차하면 시간을 꼬는 자, 테페리의 -3 효과로 다시 건져와서 재활용도 가능하다.
플레인즈워커가 공격받을 때마다 생명점 2점을 얻는 효과도 어그로를 상대로 강력한 효과. 어그로 입장에서는 충성도 1 남은 3페리를 안 때릴 수는 없는데 때리면 생명점이 차기 때문에 괴로운 결과로 이어진다. 전반적으로 에스퍼 덱에 어그로 내성을 만들어주는 좋은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