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재벌가 딸이라 집은 호화저택에 메이드나 집사들을 데리고 살고있다. 혼자 있을때는 뭔가 수상쩍은 창작 드라마를 공상하고 있다.자신도 출현하고, 어째서인지 애인 역이 쿄.[1]
쿄와는 유치원생때부터의 소꿉친구지만 항상 바보개라는 부르는 식으로 독설을 전혀 삼가지 않고있다.[2]
기본적으로 상당히 높은 목소리[3]를 내지만 종종 주변인물들의 성대모사를 하거나 드라마 공상에 심취할때는 목소리가 바뀐다. 중학교 졸업 후에는 스나오들과 함께 내부진학했다.
[1]
구츄코가 이걸 듣는걸 상당히 좋아한다.
[2]
사실, 네네가 독설을 삼가는 캐릭터가 없다.
[3]
쿠기미야가 연기하는 극단적으로 유아틱한 그 목소리, 이 목소리로 독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