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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23 20:19:06

카미키 성채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그랜드체이스/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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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반도의 던전
파투세이의 바다 카미키 성채 불의 사원 헬 브릿지
베르메시아의 최후 카스툴 유적지 상층 카스툴 유적지 하층 카제아제의 성
파일:21_Kamiki's Castle.jpg
카미키 성채
Kamiki's Castle
Castelo de Kamiki
카미키 테마곡[1]

1. 소개2. 등장 몬스터
2.1. 보스 몬스터
3. 여담

1. 소개

그랜드체이스의 엘리아 반도에 위치한 두 번째 던전. 보통 난이도 기준 적정 레벨은 40~42이다.

2. 등장 몬스터

2.1. 보스 몬스터

파일:05_Elena.png
파일:06_Kamaki.png
번개 속성은 잘 안 쓰고 불 속성과 얼음 속성만 줄창 써댄다. 얼음 시전 시 DANGER 경고가 뜨므로 불 속성과 몬스터 소환으로 인한 다구리에만 주의하면 된다. 물론 발암 제1요소는 순간이동이다. 미션에 특정 랭크 이상 클리어가 있을 때는 얼음 속성에 주의해야 한다. 피격 데미지가 아닌 피격받은 횟수로 랭크점수가 하락하기 때문에 강한 것 한 방 맞는 것보다 상태이상 데미지가 랭크 하락의 주범이며, 안 그래도 까다로운 패턴이 많은데 정찰병을 4마리 씩이나 소환하므로 훨씬 더 정신없고 피격당해 쓰러지기 쉬우며, 소환된 앤몬 정찰병은 카미키가 죽은 뒤에도 사라지지 않고[16] 결과창이 뜰 때 죽으므로 개피로 돌아다니다가 정찰병의 점프 공격에 죽을 수도 있다.

3. 여담



[1] 단, 지금은 무슨 이유에선지 사용되지 않는다. [A] 현재는 원종인 앤몬 정찰병, 앤몬 문지기, 몽반이 게임 내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3] 이 공격에 피격당하면 정찰병 앞으로 강제로 끌려오게 된다. [4] 이 공격은 앤몬이 밑바닥에서 위쪽 발판으로 올라올 때 무조건 사용한다. 즉, 밑쪽 바닥에 있으면 이 공격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내려온다. [A] 현재는 원종인 앤몬 정찰병, 앤몬 문지기, 몽반이 게임 내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6] 지진 판정 어스퀘이크 공격이었으나, 난이도 하향 조정으로 삭제되었다. 뜬금없이 허공에 이 패턴을 쓰는 이유가 그 때문. [7] 아주 가끔씩 피격당할 때 확률로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때는 공격 모션 전체에 슈퍼아머 판정이 생긴다. [A] 현재는 원종인 앤몬 정찰병, 앤몬 문지기, 몽반이 게임 내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9] 카미키 성채 이전의 라이트닝 볼트 형태의 공격들과는 달리, 이 공격에 맞으면 제대로 피격 음성이 나온다. [10] 어둠의 몽반의 덮치기 공격과 모션을 공유하는데, 몽반의 덮치기 공격과는 달리, 이 공격은 지진 판정만 있고 몽반 리더의 방망이나 몸체에는 공격 판정이 없다. [11] 실버랜드에서 줄창 봐 왔던 하급 암흑 사제(암흑 밀사)가 사용하던 그 기술. 아르메의 딥 임팩트 운석 하나가 떨어진다. [12] 몽반 리더와는 달리 피격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구 버전 라이트닝 볼트 특유의 저질 판정을 가지고 있어, 라이트닝 볼트가 발사되는 곳에서 위쪽 발판에 있다면 높은 확률로 데미지는 들어오지 않지만 기술이 종료될 때까지 무한 경직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13] 파멸의 성소, 소멸의 탑에서 등장하는 카미키와는 사용하는 패턴이 일부 다르다. [14] 필살기 사용으로 인한 딜레이 도중에도 시전한다! 그래서 연타필이라면 풀타를 명중시키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어지간하면 단타필 위주로 먹이는 게 낫다. [15] 첫 등장시 무조건 이 패턴부터 사용한다. [16] 거기다가 엘리아 반도 던전의 몬스터들은 특유의 경고 표시인 공격 표시(💢)가 뜨지 않게 되어 있는데, 왜인지 소환된 앤몬 정찰병은 이 표시가 정상적으로 뜬다. [17] 불, 얼음, 암흑, 번개, 빛 속성. 시즌2로 넘어오면서 바람 속성 스킬은 삭제되고 사용시 일정시간 카미키가 슈퍼아머 상태가 되는 빛 속성 스킬이 추가되었다. [18] 참고로 영웅 던전에 등장하는 카미키는 암흑 속성 스킬을 여전히 사용한다. [19] 시즌1 때는 그나마 가이코즈의 성에서 가이코즈가 카제아제의 술수로 여러 명으로 불어났을 때 깜짝 등장해서 도와주긴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