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千葉優人 Chiba Yuto |
본명 | 千葉優人 Chiba Yuto |
출생 | 31세 |
신체 | 167cm, 77kg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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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이 포르노 배우.2. 상세
귀여운 동글상에 근육질 몸매, 게이 배우들 중 드물게 해맑게 촬영하는 배우로 유명세를 탔다.[1] 본래는 COAT사에서 剛(고우)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활동했었다. 데뷔 시절에는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마른 몸매였다. 몇 년의 휴식기를 가진 뒤 KO사로 옮겨 활동을 시작했는데, 몸을 엄청나게 불려서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그가 은퇴를 선언하자 KO사 최초로 기념은퇴작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다. 은퇴 이후에는 보디빌더로 활동 중이다.2021년 hunk ch에 복면을 쓴 남자의 작품이 등장했는데, 특유의 해맑은 목소리와 신음 때문에 치바 유토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는데 본인 스스로가 트위터 계정 개설과 함께 본인이 맞음을 인정하며 공식적으로 복귀했다. 다만 보디빌더의 영향 탓인지 기존보다 훨씬 더 벌크업된 모습에 당황한 사람들도 많다. 이후 onlyfans 계정과 본인만의 브랜드인 SG를 개설했다.
다만 은퇴 이후 보디빌더로 활동하면서 스테로이드를 한 탓에 성기능 저하를 직격타로 맞았다. 예전에 비해 사정력과 사정량이 눈에 띄게 줄었고 고환 수축도 심하게 왔고 발기부전도 겪고 있다. 발기 강직도에 문제가 왔는지 기존보다 길이도 심하게 짧아졌다. 또한 복귀하면서 본인은 사실 탑 성향임을 밝히면서 바텀으로써 인지도를 날렸던 과거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인지도가 확 내려갔다. 이 때문에 야심차게 본인의 포르노 브랜드를 오픈했지만 대차게 망했다. 이후엔 포르노 활동보다는 고고보이로써 활동하고 있다.
[1]
다만 너무 해맑은 나머지 오히려 무섭다는 평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