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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0:26:54

치라카소네

파일:Gaiark crest.jpg
만기족 가이아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해통령
<rowcolor=#D73541> 밧치드 바밧치드

대간부
총리대신
요고시마크리타인

간부
해지대신
요고슈타인
해수대신
케가레시아
해기대신
키타네이더스
해지부대신
히라메키메데스
소치대신
키레이즈키
위관방장관
치라카소네
보만관
치라카시즈키

괴인
만기수

전투원
만기병 우가츠 만도마

게키레인저 악의 조직
외도중
}}}
프로필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till_chirakasone.jpg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colbgcolor=#ededed,#191919> 危官房長官チラカソーネ
현지화명 지저분하네
성별 남성
소속 만기족 가이아크
신장 189cm → 49.1m[A]
체중 234kg → 608.4t[A]
주요 출연작 염신전대 고온저
첫 등장 내각 개조
(염신전대 고온저 GP 47)
마지막 등장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 히어로 대결전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시마다 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재규[3]
고구인[4]
슈트 액터 나카가와 모토쿠니(中川 素州)


[clearfix]

1. 소개

염신전대 고온저 악당.

만기족 가이아크의 '위관방장관'[5]으로 총리대신 요고시마크리타인의 직속 부하. 말끝마다 '것이~네(なのーね)'를 붙인다.

소치대신 키레이즈키와 함께 프리즘, 매직, 사운드의 3개의 월드를 멸망시킨 장본인이다.[6]

2. 능력

3. 작중 행적

3.1. 본편

"내각 개조! 가이아크는 체인지할 때인 것이~네! 세상의 공기를, 바다를, 땅을 더럽히고,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이~네!"
요고시마크리타인의 명령으로 휴먼 월드를 파괴하려 했다. 고온저와 싸우게 되지만 에너지 흡수 및 방사 능력으로 모두 맞받아친다. 1차 승리 하고 나서 승승장구하면서 재등장 하지만, 이미 '천지역전' 기술의 빈틈을 발견한 고온저가 정크션 라이플로 선제공격을 가한 후 천지역전을 시전하는 틈을 노려 하이웨이 버스터/윙 부스터로 공격하면서 패배.
[일본판]
"そんなバカな... 散るんじゃやっぱりそう―ね!"
"이럴 수가... 질 거란건 역시 맞는 거였~네!"[9]
[한국판]
"이럴 수가... 녀석들 꼭 복수하고 말 테다!"
1차 전투에서 패배한 뒤 남긴 말.
거대화전은 엔진오 세이쿠오를 쓰러트렸지만, 마지막에는 건바르오의 에너지포를 발사하는 건바르오 그랑프리에 사망하였다.
[일본판]
치라카소네: 저 정도의 에너지...
한토, 군페이: 더블 기브 앤 테이크![10]
치라카소네: 받을 수 없는 것이~네!
[한국판]
지저분하네: 이 정도 에너지지만 문제 없다!
죠, 알렉스: 강력 무장!
지저분하네: 에너지가 너무 크잖아!
이후 요고시마크리타인이 등장해[11] 정의 해산이라는 필살기로 건바르오, 한토, 군페이를 없애버린다.

3.2.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

요고시마크리타인에 의해 키레이즈키와 함께 부활하지만, 아바렌오, 갤럭시 메가 대수신의 협공으로 사망한다.

4. 일러스트

#

5. 등장

6. 파워레인저 RPM

1회용 괴인인 어택봇 Generation 12 Energy Bot으로 나온다.

7. 기타



[A] 초 산업혁명 발동시. [A] 초 산업혁명 발동시. [3] 본편. [4] 199 히어로 대결전 한정. [5] 관방장관을 모티브로 했다. 국내판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나온다. [6] 본인 왈 키레이즈키는 별로 한거 없이 본인 스스로가 처리했다곤 하는데 활약상으로 보면 거짓일 가능성도 있다. 애초에 키레이즈키의 무기가 에너지 계열이 별로 없다는 것과 염신로봇 여러대를 상대로도 좀 버틴 키레이즈키와는 달리 건바르오한테 간단하게 털린걸 보면 그냥 열등감에 차서 한 소리인 듯. [7] 天地羅苛死 부분을 일본어로 읽으면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발음인 텐치라카시가 된다. [8] 헌법(憲法)의 일본어 발음(けんぽう)은 권법(拳法)의 일본어 발음(けんぽう)과 같다. [9] 자신의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 [10] 이때 에너지포가 두 배 방출된다. [11] 이때 캐리게이터가 요고시마크리타인을 밟으려고 했으나 요고시마크리타인이 곤봉으로 에너지를 내보내 압도해버렸다. [12] 여기서 き는 き를 일본어 음독으로 읽는 危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