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츤데레 노래를 정리한 문서.2. 노래
- 김세레나 - 갑돌이와 갑순이[1]
- 러블리즈 - 1cm[2]
- Red Velvet - Day 1, Lucky Girl[3], Rookie[4], Love Is The Way
- 박문치 - Cool한 42[5]
- 볼빨간사춘기 - #첫사랑[6]
- 선우정아 - 츤데레
- 소녀시대 - Wait A Minute[7]
- 아이유 - 하루 끝[8]
- 오오하시 아야카 - ワガママMIRROR HEART
- 우주소녀 - 비밀이야[9]
- 우주소녀 쪼꼬미 - 흥칫뿡 (Hmph!)
- 유빈 - 숙녀[10]
- 정세운 - 오해는 마[11]
- 타키가와 아리사 - さよならのゆくえ
- 2AM - Love U, Hate U
- 핑클 - 자존심
- 펜타곤 - 예뻐죽겠네
- 청하 - Why Don't You Know[12]
- 신 태고의 달인 - ツンデレCafeへようこそ☆
- 순순희 - 츤데레
- 하츠네 미쿠 - 월드 이즈 마인 - 츤데레 곡으로는 오덕계에서 가장 유명한 듯하다.
- 카가미네 린 - 멜랑콜릭, 트윙클(VOCALOID 오리지널 곡)
- 카가미네 린렌 - 키미피디아
- GUMI - 천성의 약함
- AOA - Get Out[13]
- AOA CREAM - 질투 나요 Baby[14]
- 이치가야 아리사( BanG Dream!) - 조, 좋아하는 게 아니야!
- JQT - 두근두근 예!예![15]
- miko -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 TWICE - CHEER UP[16], 날 바라바라봐[17][18]
- 10cc - I'm Not In Love
- Static-P - 너, 널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까!!
- Sithu Aye - A Rival Appears! (ライバル出現!)
- AKB48 - 츤데레!(ツンデレ!)
-
ONE -
부탁해 달링
[1]
이 분야의 끝판왕인 노래. 그러나 츤데레가 일으킨 비극으로도 유명하다.
[2]
가사에 '툭하면 네게 화만 내고 멀어지면 어쩌지 덜컥 겁나 어색해질 것 같단 말야 바보야' 라고 나온다. 짝사랑 상대와는 친구인 듯하다.
[3]
두 노래 다 남자가 츤데레이다. 특히 Lucky Girl은 아이린의 파트인 '겉으론 관심 없는 척 나를 챙겨줬잖아' 가 대놓고 나온다.
[4]
겉으로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에게 츤츤대는 내용이다.
[5]
가사 중에 '나는 너를 좋아했었고 그런 나를 너는 무시했었고 내겐 차갑게 반응했었지만 사실 너도 날 좋아했던 거야'가 있다.
[6]
어릴 적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괜히 못되게 굴었었다는 내용이 들어간다.
[7]
가사 내용은 도도하고 시크했던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서 츤데레가 되어가는 내용으로,
태연의 파트 중 하나인 '못 이기는 척 받아줄 테니까 남자답게 말해봐' 가 있다.
[8]
진성 츤데레.
[9]
좋아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도 괜히 츤츤대는 여자의 마음이 주 내용이다. 특히 가사부터
'함부로 날 대할까 봐 센 척하게 돼'
[10]
'서둘러줘요 난 바쁜 숙녀라구요.'부분에선 세상 도도하고 아무에게나 마음 열어주지 않는 여자지만 '사실은 나 그대를 기다려주고 있는걸 아무에게나 이러지 않는데' 부분에서 사실은 한 사람만을 좋아하고 있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11]
후렴만 들어도 말 다했다. '널 위해서 산 건 아닌데 딱히 줄 사람이 없네 버리든지 가지든지 근데 좀 너 아프지 마'
[12]
남자가 츤데레다.
[13]
가사가 떠난 남친한테 꺼지라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찌질했던 너를 내가 받아줘서 너 용 된 거야."로 발전해
"너를 사랑하진 않았어. 네 애원에 만났을 뿐이야"로 진화하더니 (상식적으로 자기가 많이 좋아하지 않았으면 남친이 떠났을 때 이렇게 디스를 날릴 이유가 없다.) 맨 마지막에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릴래?"로 끝맺는다.
[14]
윗 노래랑 이 노래는 내용은 남친이 다른 여자에게 바람을 피워서 여자가 화가 났지만 다시 용서해 주겠다는 여자 츤데레가 주 내용.
[15]
캐릭캐릭 체인지 두근두근 오프닝 곡이다.
[16]
대놓고 가사에서 '(나연) 내가 너 좋아하는 마음 모르게', '(미나) 나도 네가 좋아 상처 입을까 봐', '(나연) 걱정되지만 여자니까 이해해 주길', '(지효) 속마음 들킬까 봐 겁이 나' 등. 트와이스는 이 노래로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17]
남자가 오다 주웠다며 장미꽃을 주는 등, 츤데레이다.
[18]
작사/작곡자가 다름 아닌
원더걸스 출신
혜림인데, 신민철과의 연애시절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