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키우기 3

1. 개요

2. 게임 진행 방식

•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페셜 보스가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잡는 건 선택이나 잡아서 손해볼 건 없으나 전작과는 다르게 입장 시간대가 매 분 50초~다음 분 10초로 한정되어 있어서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다.

3. 레벨 보너스

• 계정 레벨 보너스 목록

4. 난이도

5. 캐릭터 일람

추적자 키우기 3의 캐릭터
추적자		암흑 기사		불사조
고위 기사			암흑 집정관

5.1. 추적자

5.2. 암흑 기사

5.3. 불사조

5.4. 고위 기사

5.5. 암흑 집정관

6. 아몬의 무리들

6.1. 보스

6.2. 스페셜 보스

6.3. 혼종

7. 기타 시스템

7.1. 펫

7.2. 칭호

7.3. 업적

7.4. VIP

7.5. 스킨

7.6. 건물

• 방첨탑 : 스킬을 사용가능한 건물이다.

• 암흑 수정탑 :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건물이다.[45]

7.7. 2주간 난투

8. 전작과의 차이점

• 입구가 3개라서 방어하기가 조금 더 어렵다. 입구가 좁은 것도 아니어서 길을 틀어막고 방어하는 건 불가능.
• 전작에서는 기지 격파 순서가 강제되었으나, 본작에서는 약간의 제한은 있지만 순서 상관없이 격파가 가능해졌다.
• 게임 시간으로 10분이 지나야 전직을 할 수 있다.[46] 그리고 특정 업그레이드를 해야 전직이 가능한 케이스도 있다.
• 난이도별로 다른 종류의 스페셜 보스가 나온다.
• 스킬이 체력,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하면 자동으로 강화된다.
• 플레이 가능한 유닛의 수가 5종류이다.
• 본인의 계정에 관한 계정 레벨과 캐릭터에 관한 캐릭터 레벨로 나누어져있다. 경험치는 같이 오르지만 캐릭터 레벨이 레벨별 요구 경험치보다 낮은 편이라 비교적 빨리 오른다.
• 레벨 보너스가 단체 보너스보다는 개인 보너스가 더 많다.
• 플레이 가능 난이도가 특별한 공식에 의해 적용된다. 예를 들어 레벨 20제한이면, 솔플이면 1명이 20돌파, 2~3명이면 2명이 20돌파, 4명이면 3명이 20돌파, 5~6명이면 4명이 20을 넘어야한다.
• 업그레이드가 광물을 이용하는 업그레이드와 베스핀 가스를 이용하는 업그레이드로 나뉘어져있다.[47]
• 혼종 처치나 특성을 통해 베스핀 가스를 획득할 수 있다.
• 추적자 키우기 2의 10분 막기처럼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5분막기의 랙이 증가한다. 악몽까지는 문제없지만 혼돈이상이면 랙이 걸린다.
• 전작처럼 에너지 회오리를 쓸 수 있다. 단순히 딜로 몹들을 쓸어버리는 것 뿐만 아니라 디버프를 주기 때문에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9. 공개방 팁

• 공성형 불사조가 있을 경우 6시쪽에서 나오는 유닛은 공불[48]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공불이 열심히 샘업을 해야 되기 때문이다.[49] 그리고 어디서 유닛을 잡느냐고 하면 본진 9시 3시 각 입구와, 3시와 9시 지역에서 하면 된다. 미네랄의 바깥 부분에 있으면 유닛들이 무한으로 근처 3곳에 낙하기를 타고 내려온다. 9시 지역은 암흑 기사보다는 추적자 등 원거리 캐릭터의 파밍이 권장된다. 3시 지역은 암흑 기사가 파밍하기 좋다.

• 기지 1시 쪽에 스페셜 보스 룸이 있다. 이 곳은 매 50초마다 다음 10초까지 열리니 시간을 확인하고 가면 된다.

• 전직은 게임 시간 15분부터 1분씩 지날 때마다 비용이 미네랄 1000씩 증가하므로 미리하는 것이 좋다.

• F4키를 누르시면 레벨 보너스가 있는데 계정 레벨 보너스는 자원(광물) 관련된 것부터 찍는 것이 좋다. 다른 견해로는 잭팟 업그레이드 또한 효율이 좋은것 같다. 업글은 꾸준히 하기 때문에 비록10%(계정 레벨40 이하 기준)라도 상당히 자주 터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캐릭터 레벨 보너스는 각 캐릭터에서 참고하자.

• 적을 잡을 시 나오는 숫자는 받는 미네랄 양인데 자신은 두 배로 받고 나머지 5명은 그 숫자만큼 받는다

• 불사조는 투사체를 쓰는 공격을 격퇴(Q)로 없앨 수 있다.
  
• 계정 레벨 특성, 각 캐릭터 특성의 적용은 즉시 적용되는게 아니라 다음 판에 적용이 된다. 나가기 전에 찍고 나가자.

• 모선이나 거대괴수가 아둔의 창을 공격할 시, 암흑집정관의 Q스킬을 이용해서 보스를 밀게 되면 타겟이 변경 될 수 있다(보스가 가지고 있는 공격 사거리 밖으로 밀면 확률이 높다).

• 채팅창은 잘 보는 게 좋다. 경험이 많은 유저가 오더를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꼭 해야 하는 것도 있고, 하면 안 되는 것도 있으니까 채팅창을 잘 보고 숙지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고수 유저가 강퇴를 할 수도 있다.

• 경험이 많은 유저일지라도, 갑질은 하지 말자. 조언만 해주는 것이 좋다, 고수가 갑질을 해대면, 뉴비들은 거기에 불신감을 가질 수 밖에 없고, 맵의 평판이 떨어진다. 이런 대표적인 맵 사례가 바로 세미온 타워 디펜스이다.[50]

• 난이도에 비례해서 적정선의 오더를 내려주자. 낮은 난이도에서 뉴비들 모아다가 빠른 진행 하자고 하면, 뉴비는 약하기에 제대로 진행을 하지 못한다. 이런 점은 고수유저 1명(만약 2명 이상 있다면 2명)이 같이 가서 진행해주면 된다, 스보의 경우에는 클리어시 미네랄을 주므로, 약하다고 해도 말로 구슬려서 스보오세요 라고 해보자.

• 밴 권한을 남용하지 말자. 특히 낮은 난이도의 공방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밴 권한을 남용하다가는 그 유저의 평판과 맵의 평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갑질과도 같으니 되도록 자제하고, 정말로 말을 안듣고 트롤하는 유저에게 한번씩 걸어주자.

• 모든 유저들과 대화를 시도해보라. 말을 듣지 않는다고 즉밴하지말고 되도록 3~4차정도 인내를 가지고 대화를 시도해보자. 언젠간 한번쯤은 보겠지라는 마음을 가져라.

• 인내를 가져라. 어떤 맵이든 처음부터 쉽게 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난이도 악몽, 혼돈, 망각, 광기도 처음부터 잘 깨는 것이 아니었다. 다들 공략법을 알고 스스로 배워가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다.

10. 이벤트

11. 레벨인증제도

12. 비판

• 맵의 난이도와 유저간의 심각한 실력 격차, 저레벨에 대한 배척
  고수들만 모인 방에 초보가 끼면 초보자는 제대로된 플레이를 하지 못해 성장이 힘들뿐더러 시작시 높은 난이도를 시작할 수 없게 되어 기존 맵 플레이어들이 신규, 저렙 유저와의 플레이를 꺼리는 경향이 심각하다.[51] 그렇다고 저렙이나 초보끼리 방을 구상하게 되었을 때 낮은 난이도를 무난하게 깰 수 있게 구상한 것도 아닌지라 여러가지로 진퇴난양이다. 각종 이벤트를 통해 이를 무마하려하지만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이며 이게 스타2의 적은 유저수와 맞물려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고 있었다.

• 카페 인증 제도
  본 맵이 외부에서 욕을 먹은 가장 큰 이유로 레벨 50을 찍으면 공식카페에 가입해 의무적인 인증을 해야하고 이후 레벨10 단위로 재인증을 해야하는 제도가 유저들에게 상당한 불만으로 작용하고 있다. 저장소 조작 방지를 위한 사항이라고는 하나 카페의 이용이 까다롭고[52] 스탭들의 태도 또한 불친절한 점[53]도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있다. 제작자는 해명 리뷰에서 "이 제도로 제재를 받은 유저는 없다."라고 하면서 "인증은 강요가 맞지만 카페가입은 강요가 아니다"라는 논리가 맞지 않는 글귀를 적어 빈축을 샀다. 참고로 로딩중 나오는 문구에는 "카페인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는 문구가 있다.

13. 서비스 종료 그리고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