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C5B70> 춈춈 |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로맨스 |
수상 | 2016년 리디 로맨스 신인상 |
데뷔작 | 미스터 악마 |
SNS |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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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촘촘 아닙니다. 춈춈입니다.
-리디 저자 소개
대한민국의 로맨스 소설 작가. 2015년 12월 31일에
리디에서 <미스터 악마>로 데뷔했다. 2016년에 <안녕하세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조교님>, <신부님, 신부님>, <다정한 마피아로 사는 법>, <짐승이 우는 소리>, <13일의 금요일>을 연달아 출간하면서 '신작마다 기록 경신은 2016년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1]라는 평에 걸맞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2016년에 리디 로맨스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2016년 유행을 만든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리디 저자 소개
2. 작품 목록
- 미스터 악마 (2015)
- 안녕하세요, 선배님 (2016)
- 안녕하세요, 조교님 (2016)
- 신부님, 신부님 (2016)
- 다정한 마피아로 사는 법 (2016)
- 짐승이 우는 소리 (2016)
- 13일의 금요일 (2016)
- 젖과 꿀이 흐르는 (2017)
- 백설 공주를 탐하는 방법 (2017)
- 우리들의 것 (연재:2017)
- 죄악의 열매 (연재:2017/단행:2019)
- 살갗을 깨물다 (2018)
- 그믐 (2018)
- 선생님, 여자 친구 예쁘네요. (2018)
- 위험수위 (연재:2018)
- 홍콩 익스프레스 (2018)
- 짐승의 이름 (연재/2018)
- 완벽한 포식자 (2019)
- 육식의 맛 (2019)
- 뱀의 혀 (2019)
- 목줄 (2019)
- 반쪽 (2020)
- 독주 (2020)
- 술탄의 꽃 (2020)
- 도버맨 (2021)
- 짐승의 발자국 (2021)
- 낯선 밤에 마주친 (2021)
- 여름, 밤의 사정 (2021)
3. 평가 및 특징
2016년 리디 로맨스 대상 신인상을 수상할 때 '특유의 문체와 구성 스타일을 구축한 신인', '춈춈 스타일이라는 말을 대명사처럼 쓰게 됐다.'라는 편집자 추천평을 들은 것처럼 고유한 스타일과 대화체가 있다. 이런 스타일이 인기를 많이 끌었지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질린다는 평가와 내는 작품마다 극강의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평가가 엇갈린다.춈춈 스타일이라고 칭해지는 작법에는 캐릭터 특징적인 요소가 강하다. 남주인공은 존댓말을 하고, 동시에 씬에서 쓰는 강렬한 더티토크가 특징이다. 계략남 느낌도 더해진다. 대표적인 남주는 <신부님, 신부님>의 이호.
주로, 리디에서 활동했지만 최근에는 밀리의 서재와 네이버 시리즈에서도 연재를 하고 있다. <여름, 밤의 사정>과 <낯선 밤에 마주친>은 밀리의 서재에서 연재했던 작품이다.
4. 여담
- 춈춈이라는 필명은 지인과 이야기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쩜쩜, 쫌쫌, 쬼쬼, 촘촘까지 생각했지만 촘촘보다는 춈춈이 귀여워서 정했다는 이야기. 가끔 독자들이 촘촘 아닌 춈춈님이라고 불러줄 때마다 만족한다고 한다.
[1]
2016년 리디 로맨스 대상 편집자 추천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