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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연맹 | |||||
| 골 때리는 연맹 위원장 | |||||
| 하석주 | |||||
| FC 월드 클라쓰 | FC 액셔니스타 | FC 스트리밍파이터 | |||
| FC 불나비 | FC 원더우먼 | ||||
| FC 구척장신 | FC 국대 패밀리 | FC 아나콘다 | FC 발라드림 | ||
| 1 SEASON PARTICIPATE SUSPEND | |||||
| FC 개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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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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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olding [ FA ] | |||||
| {{{-2 {{{#!folding [ 전 감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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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아나콘다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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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 崔誠勇 | Choi Sungyong |
[clearfix]
1. 개요
1998, 2002 월드컵 멤버
지치지 않는 체력의 미드필더
스마트 축구를 선보이는 장발의 최를로스!
최성용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지치지 않는 체력의 미드필더
스마트 축구를 선보이는 장발의 최를로스!
2. 특징
등장 시 BGM은 영화 영웅본색의 OST인 장국영의 당년정( 當年情) # 발라드림과의 개막전에서 비를 맞으며 작전지시를 하는 모습을 본 이수근이 영웅본색 시리즈의 장국영을 보는 것 같다고 하여 그 때부터 전용 BGM이 되었다.제1회 챌린지리그~제1회 SBS컵에서 보여준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육각형을 넘어선 신급. 그 기간 동안 자신이 맡은 팀 선수들 중에 단 한 명도 카드를 수집하거나 부상을 입지 않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선수단 관리 능력을 발휘했으며, 골때녀 대표 전술가인 최진철, 이영표 감독조차도 공격에서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할 정도로 항상 자신이 짜놓은 판대로 경기를 운영하며 승리를 일궈냈다. 거기다가 특유의 마산 사투리 발음 덕에 개그 분량까지 깨알같이 뽑아내고 있다. 그러나 발라드림과 함께 한 시즌 출전정지 페널티를 소화하고 돌아온 제2회 SBS컵 1라운드에서 경직된 용병술로 예상치 못한 1:4 대패를 당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향후 세계관 최고 감독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 역대 팀 이동 & 남은 행선지
| 역대 팀 매칭 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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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 09.14) FC 탑걸 |
(2023.07.26 ~ 2024.06.26) FC 발라드림 |
(2024.07.03 ~) FC 아나콘다 |
| 감독 팀 매칭 남은 행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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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월드 클라쓰 | FC 액셔니스타 | FC 스트리밍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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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불나비 | FC 원더우먼 | FC 구척장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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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국대 패밀리 | FC 개벤져스 | |
4. 감독 전적
| 감독 전적 | |||||||||||||||||
| 감독 성적 | 7승 3패 (10) | ||||||||||||||||
| 감독 Streak | 3연패 | ||||||||||||||||
| 최고성적 |
우승 ( ) (제1회 SBS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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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
1회 ( ) (제1회 SBS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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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너먼트 진출 | 0회 | ||||||||||||||||
| 승격 |
1회 ( ) (제1회 챌린지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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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등 | 0회 | ||||||||||||||||
| 방출 | 0회 | ||||||||||||||||
| 최다연승 | 7연승 | ||||||||||||||||
| 최다연패 | 3연패 | ||||||||||||||||
| 정규리그 성적 | 0승 0패 | ||||||||||||||||
| 3승 1패 | |||||||||||||||||
| 0승 0패 | |||||||||||||||||
| 4승 1패 | |||||||||||||||||
| CHAMPION MATCH | 0승 1패 | ||||||||||||||||
| 이벤트 매치 성적 | ALL-STAR MATCH | 3승 1패 | |||||||||||||||
| 감독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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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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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
| 준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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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SBS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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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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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대 팀별 및 감독 상대전적
| 팀 전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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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월드 클라쓰 | FC 탑걸 | FC 액셔니스타 | FC 스트리밍파이터 | FC 불나비 | FC 원더우먼 |
| 0승 1패 | 1승 0패 | 1승 0패 | 0승 0패 | 0승 1패 | 1승 0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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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구척장신 | FC 국대 패밀리 | FC 아나콘다 | FC 발라드림 | FC 개벤져스 | |
| 1승 0패 | 0승 0패 | 2승 0패 | 1승 1패 | 0승 0패 | |
| 감독 전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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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월드 클라쓰 | FC 탑걸 | FC 액셔니스타 | FC 스트리밍파이터 | FC 불나비 | FC 원더우먼 | FC 구척장신 | FC 국대 패밀리 | FC 아나콘다 | FC 발라드림 | FC 개벤져스 | |||||||
| 김병지 | 김태영 | 이근호 | 박주호 | 최진철 | 조재진 | 이을용 | 백지훈 | 최성용 | 오범석 | (공석) | |||||||
| 0승 0패 | 2승 0패 | 0승 0패 | 0승 0패 | 1승 0패 | 0승 0패 | 0승 0패 | 0승 1패 | - | 1승 2패 | - | |||||||
6. 감독 세부 행적
| 감독 세부 행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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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R 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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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
| 2R 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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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
| 3R 5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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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
| 최종 성적 3승 0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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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라운드 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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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
| 6강 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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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
| 4강 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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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
| 결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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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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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 ||||||||||||||||
| 1라운드 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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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 |||||||||||||||
| 최종 성적 4승 2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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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R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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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 |||||||||||||||
| 2R 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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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R 5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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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골때녀 감독 경력
7.1. FC 탑걸
시즌 2 챌린지리그에서 FC 탑걸을 지휘한 감독. 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석코치.챌린지리그 개막식에서 1위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시즌 2 리그까지만 하더라도 약체급 전력으로 평가받았고 별다른 전력 보강도 없었던 FC 탑걸에 끈적한 팀 컬러와 빌드업을 이식시키고, 3전 전승으로 챌린지리그를 1위로 통과하는 발군의 지도력을 선보였다. 경기 중에 끊임없이 선수들에게 위치 지시를 내리고, 심지어 훈련 중에는 고가의 프로용 훈련 장비를 활용해서 선수들에게 체력 훈련 등의 동기 부여를 해주는 모습도 보여 줄 정도로 열정이 대단했다.
이 때문에 슈퍼리그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기대되었으나, 당시 본인이 수석코치로 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강등권에 머무를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은 사정 때문에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챌린지리그를 마감한 후 최진철에게 감독직을 넘겼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022년 승강 PO에서 오현규의 라스트 미닛 골로 극적인 잔류에 성공한 뒤 치러진 슈퍼리그 4강전과 결승전에서 경기장을 찾아와 FC 탑걸을 응원했고, 탑걸의 슈퍼리그 제패 장면을 직접 보는 기쁨을 누린다.
비록 1번의 리그, 3경기라는 짧은 시간 동안만 FC 탑걸을 지휘했지만, 그 시간 동안의 성과가 매우 돋보였기 때문에 최성용의 감독 복귀를 바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다. FC 탑걸의 챌린지리그 - 슈퍼리그 전승 제패의 기초를 닦은 인물인 만큼, 골때녀의 어떤 팀을 맡아도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평이 중론. 그리고 최성용이 2023년 시즌 중 주승진에게 수석코치를 넘기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결별하자, 최성용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복귀하면 좋겠다는 시청자 의견이 나왔다.[1]
7.2. FC 발라드림
제1회 SBS컵 · 시즌 5 챔피언매치· 제2회 SBS컵에서 FC 발라드림을 지휘한 감독. 시즌 4를 마무리한 후 개최되는 SBS컵을 앞두고 FC 발라드림의 사령탑으로 선임됐다.[2] 시즌 2 챌린지리그에서 탑걸을 승격시킨 이후 거의 1년여만에 복귀했고, 특히 하차 감독이 다시 복귀한 최초의 케이스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의미있는 복귀다.[3] 탑걸 부임 시절 섬세하면서 디테일한 지시로 크게 호평을 받고 큰 성과를 올린 만큼, 발라드림을 이끌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영표 감독이 이끄는 아나콘다와의 1회전에서 신승한 데 이어 탑걸과의 6강전에서는 경서-서기-민서의 3자 패스를 완성시키고, 김보경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고립시키며 최진철 감독과의 지략 싸움에서 완승해 탑걸을 3:1로 완파했다. 이로써 개인 통산 5연승과 5연속 무패 기록을 거둠과 동시에, 세계관 다승 1, 2위인 최진철, 이영표 감독을 모두 제압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는 이혜정[4]이 경기 전날 연습 중에 갈비뼈 부상을 입는 역대급 호재를 잘 살려 방출 팀 최초 결승 진출 신화를 이룩한다. 그리고 하석주가 이끄는 FC 구척장신과의 결승전에서 라인을 끌어올려 생긴 하나의 찬스를 놓치지 않고, 허경희의 부상이라는 호재를 한 번 더 맞이한 후 경서, 서기의 골을 연결시켜 방출 팀의 컵대회 우승을 이끌어 냈다.
챔피언 매치에서는 2:2로 치열하게 승부차기로 갔으나 승부차기 스코어 4:1로 패하고 말았다. 승부차기에서는 첫 번째 키커인 경서가 실책하면서 플랜이 어긋났다. 두 번째 키커인 케이시를 배치하는 모험수까지는 성공했으나, 3번 키커인 서문탁이 실축하면서 승부의 추가 완전히 기울고 말았다.
제2회 SBS컵 1차전 불나비 전에서는 전반전까지는 0:0으로 경기를 잘 풀었지만, 후반전에 바꾼 전술이 백지훈에게 간파당한데다가 신유미를 이주리가 아닌 이승연을 마크시키는 실책과 한초임이 전방압박을 해오는데도 리사에게 롱볼이 아닌 민서에게 주는 짧은 빌드업을 시키는 실책을 저질러 4:1로 참패하였다.
7.3. FC 아나콘다
시즌 6에서 창설된 골때녀 연맹에서 하차와 합류를 반복하는 행적에 사과하면서도 슈퍼리그 팀인 FC 원더우먼을 지휘하고 싶다는 뻔뻔한(?) 모습을 보이면서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연맹의 결정에 따라 FC 아나콘다를 지휘하게 되면서 이번에도 챌린지 리그 팀을 지휘하게 되었다. 아나콘다 팬들은 최성용이 온다는 말에 환호했으나, 구척장신에 이을용, 국대 패밀리에 백지훈이 임명되며 좋다 말았다는 반응이다. [5]시즌 6 챌린지리그 첫 게임 FC 발라드림전을 앞두고 새로운 골키퍼인 정다영이 부상당하며 임대 선수로 오정연이 다시 합류하며 시작했고, 불안하긴 했지만 전반에는 경서에게 한 골을 먹힌 것을 제외하고는 나름 대등한 경기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주장인 박지혜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로 인해 두 번째 실점을 허용한 후 무려 3골을 연속으로 허용한 끝에 팀 창단 이래 최악인 0-5 대패를 당하면서 팀과 본인 커리어에 있어서 가장 큰 치욕을 감수해야 했다.
즉, 이날 경기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제 아무리 최성용이라도 백척간두에 놓인 아나콘다를 당장 살리기는 힘들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며, 최성용 감독이 추구하는 빌드업 전술 또한 전술적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들다.[6] 이후 예고편에서 하석주 위원장을 찾아가 면담하는 장면이 나왔으며,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은 정다영을 이번 챌린지리그에 모두 결장시킨 후, 임대 선수로 합류한 오정연이 남은 시즌을 모두 소화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8. 여담
- 최성용이 아직 이겨보지 못한 팀은 월드클라쓰, 스트리밍파이터, 불나비, 국대패밀리, 개벤져스다. [7]
[1]
정작
주승진도
김병수가 경질됐을 때 같이 해임됐다는 게 함정. 다만
주승진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들 사이에서 시선이 좋지 못한 편이다.
[2]
방출된
FC 발라드림은
SBS컵 이후 시즌 5 챌린지리그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따라서 감독 팀 매칭도 발라드림을 제외한 10팀에서만 실시했고, 시즌 5에서 또 방출되는 팀이 생길 경우 최성용 감독이
SBS컵에만 참여할지, 아니면 다른 기존 감독이 하차하고 시즌 6에선 또 다른 팀으로 옮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일단 월드클라쓰와 맞붙은 챔피언 매치, 제2회 SBS컵은 최성용이 이끌었다.
[3]
국대 패밀리의 김수연, 명서현, 박승희와 구척장신의 김진경, 아나콘다의 오정연까지 선수들 중에선 하차했다가 다시 복귀한 케이스가 여럿 있다.
[4]
이혜정을 필두로 하는 피지컬 군단인 액셔니스타에 비해, 발라드림의 큰 약점은 피지컬이다. 경서와 서기는 공격의 축이지만, 피지컬에서 크게 밀린다. 발라드림이 액셔니 상대 첫 경기 때
이혜정이 쐐기를 박으며 발라드림이 패했다.
[5]
그럴 것이 구척장신이 챌린지리그로 강등되었지만 슈퍼리그 지박령팀이라 불릴 만큼 전통 강호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며 이을용 역시 신생팀인 스트리밍파이터를 우승으로 이끈 감독이다. 국대 패밀리 역시 박하얀의 합류와 더불어 골때녀 내에서 백지훈이 명장에 속한 터라 더더욱 그렇다.
[6]
여담으로 전임 아나콘다 감독이었던 이영표도 아나콘다를 맡기 전 골때녀 사상 첫 7연승과 더불어 골때녀 승률 1위 감독이었다. 물론 아나콘다를 잔류시켰다는 업적이 있으나 이영표가 아나콘다를 맡을 당시 SBS컵대회 포함 1승 4패로 끝났으며 그 1승 역시 옛 소속 팀인
FC 개벤져스를 상대로 멸망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신승을 거둔 것이다. SBS 2회 컵 대회에서는 멸망전 상대였던 개벤져스에게 0-4 참패를 당하면서 아나콘다와 이별하게 되었다.
[7]
월드클라쓰, 불나비 상대 1전 1패, 나머지 팀은 아직 붙어보지 못했다.
[8]
백지훈 상대 1전 1패, 나머지 감독은 아직 붙어보지 못했다.
[9]
물론 이후 올스타전에서 백지훈 감독을 상대로 승리하긴 했으나, 아직 정식 리그에서는 백지훈을 이긴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