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토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맵. 말 그대로 원자력 발전소 건물 바깥지역으로 클리어 스카이,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둘 다 진엔딩을 가기 위한 난관 중 하나다.2.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지역 일람 | |||
비상경계선 구역 | 쓰레기장 | 농공단지 공장 | 검은 계곡 |
로스토크 | 얀타 호수 | 군 창고 | 브레인 스코처 |
붉은 숲 | 프리피야트 |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지역 | |||
발전소 정문 | 강화석관 지역 | 모노리스 제어 센터 | 발전소 바깥지역 |
공동 의식체의 대화 이후 합류 제안을 거절하면 최후의 발악으로 바깥지역으로 강제 순간이동 시킨다. 순간이동 이후 모노리스도 같이 순간이동을 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여긴 모노리스 제어 센터나, 체르노빌 강화석관 지역보단 덜 빡세다. 왜냐면 적도 그만큼 많이 안 나타나고, 꽤 장거리에서 사격하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짜증나는 놈들이 있기에 아까 먹고 고이 모셔둔 가우스 라이플을 사용하자. 속도는 느리지만, 줌이 높고 파워도 쎄기에 저격하기엔 매우 좋다.
맵은 꽤 큰걸로 느껴지지만, 사실 포탈과 포탈 사이만 움직이기에 작은 맵들이 여러 개 모여 있다. 어쨌든 포탈은 닥돌해도 들어가지기에, 짜증나면 닥돌을 해보자.
덩달아 잘못해서 땅으로 떨어지면, 방사능에 의해 통구이가 되어버리니 빨랑 빨랑 올라오던가, 아님 잘 뛰어야 된다.
어쨌든 거의 끝까지 오면, 모노리스 놈들이 헬기잡는 RPG로 마크드 원을 잡을려고 한다? 일단 거기까지 오면 일단 진 엔딩까지는 얼마 안남았다는걸로 생각하고, 상콤하게 RPG를 죽여준다. 그리고 사다리 밑에서 외골격을 벗고, SEVA나 주어온 Skat을 입고 올라간후에 빠르게 닥돌[1]하면, 그 위에서 소환되는 모노리스들은 총도 못쏘고 엔딩화면 만약 거기서 엉거주춤 하고 있으면 모노리스가 산채로 발라먹을려고 하니 그냥 닥돌하던지, 구석에 숨어서 싸우던지 그건 게임 스타일의 차이...
끝전의 포탈을 타게 되면, 시도르비치의 벙커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때 시도르비치가 깜짝 놀라는 걸 볼수 있다.
3. 클리어 스카이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지역 일람 | ||||
늪지 | 비상경계선 구역 | 쓰레기장 | 농공단지 공장 | 검은 계곡 |
얀타 호수 | 군 창고 | 붉은 숲 | 리만스크 | 버려진 병원 |
발전소 바깥지역 |
클리어 스카이 마지막 스테이지. 클리어 스카이와 스카가 스트렐록을 잡기 위해 이곳에서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처럼 포탈을 타면서 추격전을 한다.
CS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져서 모노리스 한명 한명이 고역이기 때문에 스트렐록을 빨리 저격해서 끝내버리는것이 상책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