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수가 많지 않고 앵벌이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던전들이 대부분. 또한 다른 던전들에 비해서 이동거리가 좀 심히 길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다만, 대설산에 위치한 얼음성의 경우만 예외적으로 거상의 중고수들이 다클라사냥에 열을 올리는데다 대공격수 사냥터로써 거의 끝판대장에 위치하는 최고층 때문에 현재까지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치만타이온천 - 온천 외진 곳에 센다이 방향 출구 앞에는 전투퀘스트 2단계 NPC인 하오마루가 있다. 퀘스트 이외의 목적으로는 올일이 없다.
온천 원숭이
사용스킬
없음
드랍아이템
잡고기,털가죽,낡은큐슈조총,하급정수
경험치
45
저항
타격저항:20%
마법저항:0%
유형
지상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전원 원숭이
귀묘
털가면
우산귀신
설인
일본해저동굴 - 바다게[2]와 거머리가 출몰하며, 후에 별가사리가 추가된 곳. 별가사리는 원딜러인데다가 웬만한 보스몹 급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3] 여담으로 시모노세키와 기타큐슈간의 이동에도 유용하다. 최근에는 속성 몬스터인 '거북궁사(水)'와 황제의 요대를 드랍하는 강력한 보스몹 '황금별가사리(水)'가 출현한다. 특히 황금별가사리는 자체 HP회복기능이 있어 저렙 원딜로 사냥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야한다.
갓파
박쥐
왕거머리
바다게
별가사리
별가사리(强)
황금별가사리(水)
대설산 얼음계곡 - 설인과 설녀가 출몰하며, 초창기 보스몬스터인 눈코끼리가 서식한다. 현재는 얼음성으로 들어가는 통로 역할. 가끔 청랑을 잡으려고 하는 초보들이 렙제제한에 걸려 광폭한 설인을 대신 잡는 경우가 가끔 보인다.
설인
설녀
눈코끼리
광폭한 설인
이시즈치산 - 독지네와 오니, 화룡이 서식. 던전 구조가 쓸데없이 길다. 최대 4층까지 있었으나 현재는 패치로 기존 몬스터는 2층까지 서식한다. 화룡이 이 던전의 보스인데 새로 나온 불타는 화룡(火)이 여기 서식한다.[4] 주로 노릴만한 건 용의 알. 거상 극초기에는 일본의 만렙 던전으로 기획된 곳.(아직 일본 자체가 없었다) 당시 이름은
사쿠라지마. 현재는 오로치의 둥지로 들어가는 통로 역할. 던전 자체가 배를 타고 걸음도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인기가 별로 없으며, 얼음성이나 파오의 탑과는 달리 장터에서 소환부적으로 이동하지도 못한다. 무령왕릉과 마찬가지로 올드 유저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던전.[5]
박쥐
독두꺼비
각다귀
거미요괴
식귀
오니
독지네
화룡
오로치의 둥지 - 다른 사계신의 던전과는 달리 이 곳은 이시즈치산 내부에서 입성할 수 있는 던전이며 도쿠가와와 세이쇼오의 2차 전직에 필요한 선조의 영혼석(일본)을 주로 얻을 수 있다. 다른 사계신 던전(빙궁이나 계림)보다 최하위 몹들이 센 편이라 일본 선조의영혼석은 꽤 값이 비쌌다. 그 점에 착안한 유저들이 몰려드는 통에 지금은 가격이 폭락했지만. 보스 몹은
오로치로 이곳에서 축융부의 재료와 거상 내 최고 간지 무기인 쿠사나기의 검을 획득할 수 있다. 중수들에게는 경험치 사냥터로 타메토모의 혼을 잡으러 오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
불타는 오니
불타는 해골
불타는 도도메키
킨따로의 혼
미나모토의 혼
타메토모의 혼
시마즈의 혼
오로치의 하수인
혼간지의 혼(궁기 소환)
오로치(홍작 소환)
귀곡성(흉)(환) - 1층에는 아귀, 천구, 요술사가 등장한다. 2층에는 천구, 요술사령, 아마쿠사가 등장하며, 레벨 150 제한이 걸린 숨겨진 곳에는 흉수인 궁기가 등장. 3층은 전투력 2만의 제한이 붙어있으며 환수 누에가 등장한다. 아마쿠사는 값이 높은 황색정기의 돌과 황룡의 비늘을 줘서 인기가 높다. 누에도 환수의 혼을 드랍하기 때문에 리젠하기 무섭게 학살당한다. 천구는 낡은구구도, 주술비법, 녹색정기의돌 등을 주는 알짜배기 반자사 몹이기에 반자사용으로 학살당한다. 패치로 뇌속성을 띄는 광뇌의 아마쿠사가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2022년 6월 23일 벼락의 천구(雷), 벼락의 사령술사(雷), 번개거인(雷)이 3층에 패치 되었다.
청룡담(신) - 북해 빙궁에서의 퀘스트를 끝내면 출입증을 얻을 수 있다. 보통 백호림에 사람이 미어터질때 격수들이 가끔씩 수인을 잡으러 오며, 보스 몹인 마룡에게서 사천왕 재료중 하나인 청룡의 근원을 얻을 수 있어서 개조봉황비조 등 공중격수의 앵벌이 사냥터로 인기가 나쁘지 않은 편.
수인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졸락했는지." / "역시… 나는 안 되는 것인가아아…"
검은상단창수
"늪지는 조심해서 다녀야 돼." / "늪지에서도 버티는 나인데…"
무당개구리
마룡
"이무기라니. 나에게 너무 가혹하구만." / "제대로 복수를 하지 못한 것인가."
얼음성 - 대설산 얼음계곡 안에 위치한 던전. 쉬운몬스터는 정말 쉽고 어려운 몬스터는 정말 어려워서 어느 몬스터를 잡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결정되는 사냥터. 스토리 상으로도 악령 삼형제의 최고봉인 타루[6]가 있기 때문. 백상회주 서래를 통해 출입증 퀘스트를 수행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이 던전 끝 3층의 아마쿠사 타루가 아주 비싼 아이템인 "아마테라스의 요대"를 극악의 확률로 드랍한다. 또한 오른쪽 아래의 타루는 되살아난 챠우가 태황의반지를 드랍하기 때문인지 되살아난 파오가 있는 왼쪽 위의 타루보다 사람이 더 많은 편이다. 경험치에 비해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강한 편이 아니라서 중고수들의 사냥터로 현재까지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나 얼음게, 얼음해골전사의 경우 중고수들의 장수온라인의 마지노선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기서 개조흑룡차 혹은 주작을 만렙까지 키우는 경우가 많고, 더 올라가서 얼음술사와 거대얼음나무의 경우 저항과 스킬에 비해 경험치가 워낙 높은 몬스터들이라 기린이나 본캐온라인 만렙을 찍을때까지 여기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한 층 더 올라가면 렙 200이 넘어가는 대공격수, 특히나 각성 시호충장과 증장천왕이 수라셋 다 끼고 공중몬스터만 다 때려잡는 풍경을 자주 볼수가 있다. 또한 겹뎀버그가 풀리고 대공격수의 선호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아예 공중격수 다클라만 노리는 조합이 생기고 더더욱 인기가 높아진 던전. 최근에는 공중광역 흉수인 각성 궁기가 등장하고 천왕비를 든 다문만 3클 이상을 돌리는 던전으로 인기폭발. 그러나 몬스터들의 스펙이 낮긴 하지만 몬스터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스킬들이 거의 대부분 빙결 디버프가 있기 때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다만 1층 6시쪽의 얼음게 + 얼음해골전사만 유일하게 몹 조합 중 스킬에 빙결효과가 붙지 않는다.
조선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던전을 가진 국가. 초기에는 샤오링의 후원과 차우 던전 등 초고수를 위한 사냥터 던전으로 인기가 높았으나 이후에 백호림에 청랑이 등장하면서 지금은 초보들에게도 버림받는 곳도 있고 빙궁이나 파오의 탑처럼 중고수들을 위한 사냥터로 각광받는 곳도 존재한다.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필드던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만리장성 - 필드던전. 흉노병 계열 몬스터와 징키스칸의 혼, 보스몹인 청군모와 적군모가 서식. 여기의 군모가 대원령부와 군모의 뿔을 주는데 주로 군모의 뿔을 노리고 가는 사람이 많다. 군모는 체력이 많지 않고 한 부대당 수도 적어서 초보 무투가 유저들이 자주 사냥한다. 특히나 군모가 드랍하는 대원령부가 빙석술 스킬을 탑재하는 여의다라니부 제조에 필요한 아이템이라 그럭저럭 잡힌다. 필드 흉노 몬스터들이 주는 흉노의 염료는 초보자들이 퀘스트 때문에 필수로 거치게되는 몹 중 하나. 신수 던전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군모가 거상의 최고 보스였다.
흉노전사 - 흉노 3종은 월기봉의 삼문에게 필요한 흉노의 염료를 준다. 20개는 모아야 한다.
흉노기궁병
흉노기마병
징기스칸의 혼 - 이시즈치산의 화룡이 주는 화룡의 불꽃을 준다.
청군모 - 상술했듯 군모의 뿔을 노리러 가는 유저들에게 매일 잡히고 있다. 스토리에서는 륭산의 화령이 언급하는 존재다. 원래는 환수왕과 통하고 륭산을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자격을 가진 몇 안되는 인간 중 하나였는데 챠우의 사악을 감지하고 후손들을 지키려고 깨어났다고 한다.
적군모
소림사 - 소림사를 점령한 기문교 사파들이 출몰하는 곳이다. 던전 앞의 NPC 태환선사로부터 기문교 퇴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몬스터들의 드랍템들이 초수들의 앵벌이에 나쁘지 않다. 이중 상재로는 기문광신도가 드랍하는 음양의 거울과 기문교주가 드랍하는 진엄의 방울 정도가 수요가 있으며 최근에 주술 업데이트로 인해 폭뢰의 기문교주가 고가주술책중 하나인 천권 주술책을 드랍해서 잡는사람도 종종 보인다.
기문광신도
기문교호법
기문교장로
기문교주
폭뢰의 기문교주(雷)
원공의 대나무숲(환) - 중국 환수인 원공이 등장. 다른 환수 던전과 달리 원공 하나만 등장하는데다, 딱히 제한이 없고 걸어가기 수월한 필드던전이기 때문에 환수의 혼 앵벌이에 매우 좋다. 다만 자동사냥 등의 꼼수를 막기 위함인지, 가끔씩 원공의 강력한 상위호환 버전인 분노한 원공이 등장한다. 사실 구석에서 빙벽 치고 잡으면 별 거 아니다. 근접이라 빙벽에 부비부비 하다가 딜러의 공격에 맥없이 쓰러진다.
원공
분노한 원공
샤오링의 후원 - 메인 스토리인 구지모 일족과 관련된 던전. 대부분의 몹들이 공격력과 체력에 비해 저항도 형편없고, 또한 경험치도 형편없어서 인기가 없다. 보스인 샤오링은 잡으면 사념으로 변신해 또 잡아야한다.[7] 샤오링이 드랍하는 의천검, 흑선풍도끼와 원로장로가 드랍하는 천신번뇌목탁이 어느정도 수요가 있는데, 특히나 의천검은 뇌검의 재료로, 흑선풍도끼는 축융부의 재료로 쓰이기에 비싸게 팔 수 있다. 다만 드랍률이 극악하게 낮다는 게 함정. 옛날에는 친위대라는 몬스터가 마저가 낮고 거의 유명계 몬스터들이주는 경험치에 준해 인기가 많았다. 포박해서 폭뢰격 등으로 잡아 2차장수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뭐. 단, 샤오링 퀘스트는 신용도를 많이 주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있어 잊혀진 던전은 아니다.
친위대
고독거미
고독토충
저주인형
구지모시녀
구지모장로
구지모고주
구지모사육사
원로시녀
원로고주
원로사육사
원로장로
샤오링 → 샤오링의 사념
챠우 신전 - 구지모 일족이 아이들을 납치해 챠우에게 제물로 바치고, 용들의 수호신이 가진 힘을 이용해 무슈후슈를 제조하는 등 생체실험을 일삼은 곳이다. 샤오링의 후원 비슷한 곳이나 몹들의 체력이 많다. 샤오링 비슷하게 향아를 잡아 족쳐야 챠우가 나온다. 과거 샤오링이 최종보스였던 시절 등장해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했으나 현재는 챠우보다 강한 몬스터가 넘쳐나고 유저들도 그만큼 강해지다보니 이제는 그냥 한방거리. 현재는 챠우 신전 최상층에 위치하는 공중몬스터 반자사나 대공격수의 초반을 보내기위해 종종 들르는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버려진 곳 중 하나. 예전에는 우태가 희귀템인 선사의 원앙월을 드랍해서 인기가 높았다.
구지모병사
근위대
구지모장로
이타코-적
온묘지-적
이타코-청
온묘지-청
우태
발로
감시자
향아_령 → 극우령_챠우
이무기氷 - 수호신의 호수에 나오는 이무기, 빙룡, 무슈후슈는 모두 공중몹이다.
빙룡
무슈후슈 - 수호신의 힘을 빼앗아 만들어낸 괴물.
진시황릉(흉) - 진시황릉을 찾은 도굴꾼들은 물론 황릉을 지키는 병사들, 진나라의 영혼들이 나타나 난동을 부리고 있는 곳. 이전에는 필드 형태의 던전이였으나 패치를 통해 외곽과 황릉 내부, 지하로 나뉘어졌으며 외곽에는 도굴꾼, 기마병마용, 문지기 등이 황릉 내부엔 진흙병사들이, 그리고 지하에는 이사의 사념과 진시황의 혼, 은신처에서는 변질된 불사조와 도올이 등장한다. 또한 황릉 내부에서 들어갈 수 있는 렙제 150의 은신처엔 흉수 도올이 기거중이다. 옛날에는 흑룡대차륜을 날리는 무서운 몬스터인 문지기를 피해 비교적 호구이면서 경험치를 많이 주는 기마병마용 사냥이 인기가 있었으며, 이사의사념이 소환수를 소환하는것과 소환수도 경험치를 준 것을 이용해서 소환수를 잡는 일명 "이사뿔리기" 가 유행했었다.. 지금은 원공의명패의 재료인 황제의 편지를 얻으러 진시황의 혼을 잡으러 오는 사람이 있다(과거 진시황의 혼을 잡는 목적은 무기인 '고급오화신엽선'을 얻기 위함이었다. 물론 포박술이 통하지 않는 던전이 많아진 지금은 다른 재료가 목적이지만). 문지기도 인기가 많은데, 진공종과 고래기름초라는 템이 값도 좋고 나오기도 잘 나와서 그렇다. 최근 패치로 던전 맨 마지막 블럭에 황제의 장갑을 드랍하는 불사의 진시황이라는 불속성 몹이 추가되면서 다문 유저들이 종종 드나들곤 한다. 맵 구조도 변하고 몬스터도 추가되는 등 알게모르게 개조가 많은 던전.[8]
진시황릉 도굴꾼
문지기
기마병마용
진흙병사
진흙전차
불사조
이사의 사념
진시황의 혼
변질된 불사조
어린 도올
도올
이사의 사념(强)
되살아난 불사조(火)
불사의 진시황(火)
북해빙굴(신) - 백상회주 서래에게서 화구산 관련 퀘스트를 수행하면 출입증을 얻을 수 있다. 삼두룡과 투척병 등의 몬스터가 등장하고 보스 몹인 백귀에게선 현무의 근원과 현무의 단지를 얻을 수 있다. 삼두룡은 몰이사냥시 경험치가 괜찮은 편이지만 동일수준의 사냥터인 백호림에 비해 삼두룡의 개체수가 적고 지형이 백호림에 비해 좋지 않은데다가 빙룡출사를 사용하는 등 청랑에 비해 상대하기 까다로운 몬스터이기때문에 잘 찾지 않는다. 다만 백호림에 사람이 미어터지는 경우 대안으로 찾는 경우는 가끔 있다.
삼두룡 - 무녀의 빙룡출사를 사용한다. 위력이 정신나갔으니 필시 주의.
검은상단 투척병
"윤은 잘 지내고 있는 것인지." / "더 이상 나는 힘이 없네… 아아…"
탐사대장 윤과는 검은 상단에 있을때 친구였으며, 자신이 독 때문에 미쳐버린 것을 알고 정신이 들때마다 유언을 기록해놨다. 투척병답게 장창소환의 상위인 투창을 사용한다.
얼음벌레
백귀 - 대사가 매우 시끄럽다.
"나의 한 쪽 머리가… 사라지다니!" / "머리 한 쪽이 없어서… 그렇…"
빙궁 - 동신의 무기로 인해 고조 유방과 패왕 항우 즉.. 초한시대의 영웅들과 병사들이 얼어붙은 땅에서 깨어났다는 설정으로 나타난 사계신 던전. 곽후와 제갈공명의 2차 전직에 필요한 선조의 영혼석(중국)이 주로 드랍된다. 외부에는 얼어붙은 병사들과 창수의 혼, 연노수의 혼이 등장하며 빙궁 내성에는 장량, 번쾌, 유방의 혼이 등장한다. 내성에서 들어갈 수 있는 제단에는 근위병과 범증의 혼, 항우의 혼이 등장한다. 또한 레어 무기인 현명창의 재료인 현명창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항우의 혼을 잡을 경우 더러 100렙제 갑옷인 천강갑옷을 드랍하기도 한다. 얼어붙은 병사와 얼어붙은 궁수 위주로 영혼석 노가다를 위해 반자사 유저들이 찾거나 번쾌 다클라 사냥을 위해 제단이나 내성으로 유저들이 드나들곤 한다. 다른 사계신 던전에 비해서 스킬이 약한 편이지만 상재는 기대하지 말것.
얼어붙은 병사
얼어붙은 궁수
연노수의 혼(楚)
창수의 혼(韓)
번쾌의 혼(韓)
장량의 혼(韓)
한신의 혼(韓)
유방의 혼(韓)(도올 소환)
공중형인데다가 원거리에서 독, 불, 냉기를 날린다.
호위궁수(楚)
호위방패수(楚)
범증의 혼(楚)
항우의 혼(楚)(백귀 소환)
수상한 동굴 - 광려로 가기위한 관문. 관찰자, 작은 악마, 원주민술사, 두이 등이 출몰하며, 보스 두이는 두이의 전투화를 드랍한다. 150 레벨 이상 장인기술을 배우러 가려면 수상한동굴을 통과해야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퀘스트를 깨야 한다.[9] 몬스터들이 사용하는 메테오나 천벌화시 등 주는 경험치에 비해 데미지가 워낙 흉악한 곳이라 퀘스트나 장인기술을 위해 중간으로 거쳐가는 용도로 오지, 사냥터로써는 전혀 각광받지 못하는 던전.
원주민술사
작은 악마
뿌리괴물
관찰자
두이
늪지대 - 수상한동굴 지대 이후 파오의탑 전까지의 지역. 필드던전이다. 늪지이무기, 사인, 늪지감시자, 독룡이 출몰하며, 보스 독룡은 악령갑을 드랍한다.[10] 독룡은 독전풍이란 스킬 때문에 스펙이 상당히 높지 않으면 매우 버겁다. 이 곳 역시 사냥터로는 적합하지 않다. 종종 늪지감시자 위주로 대공격수들이 왔었지만 얘가 쓰는 안광이란 스킬이 마비효과까지 주는 기술이라 잡기가 어려워서 추천하지는 않는다.
늪지감시자
사인
뿌리괴물
늪지이무기
독룡
파오의 탑 외곽 및 내부- 늪지대를 지난 이후의 영역이다. 챠우의 형 파오가 전쟁을 위해 악마들을 소환하는 마굴. 필드, 탑내부, 탑상층, 비밀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필드로 들어가는데 30만전을 내야한다. 필드에서 동쪽으로 치우친곳에서 사망하면 중국 필드 중앙으로 떨어져 다시 탑까지 기어올라가야되는 불상사가 생기니 불사신부는 거의 필수. 필드 안쪽에서 사망해도 추가 30만전을 내야하니 돈이 또 깨진다. 몬스터들의 경험치에 비해 스킬데미지가 아주 흉악하기에 인도가 각광받기 전까지 방어구 세팅을 끝마친 초고수들의 사냥터로 인기가 많았다. 현재에는 그날만큼의 영광은 없지만 장수/신수 원클라의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돌쇠/인마를 잡는 사냥터로써 인기가 높다. 탑 내부의 조인은 뇌검의 재료인 뇌검조각을 드랍하기에 인기가 많았지만 현재는 같은렙제무기인 칠지도를 자체제작할 수 있어 이전만큼 유저들이 많이 잡지는 않는다. 최상층에서 서식하는 파오와 비밀의 방에서 등장하는 파멸자는 고수들도 종종 잡아대는 보스들 중 하나. 파오가 드랍하는 파륜은 민첩무기 중에서 꽤 괜찮은 데미지를 주기에 현명창이나 구망도를 들지 못하는 유저들이 민첩만 죽어라 올리고 이걸 들고 205 내지 220까지 사냥하기도 한다.
도끼병
변이된 구렁이 - 대만 남자가 설치하는 수호물의 번개 공격을 사용한다.
돌쇠
조련된 마수
비사
인마 - 파오의 탑 외곽의 활을 든 궁수. 적궁의 재료가 되는 적궁 조각을 준다. 쓰는게 연사라서 다행.
수호병 - 파오의 탑 수호병. 사독무술을 사용하니 주의하자.
조인 - 파오의 수신 호위 중 하나. 뇌검을 들고 있다.
랑인 - 파오의 수신 호위 중 하나. 갈고리 회전이라는 흑룡대차륜 혹은 회전도끼 비슷한 범위기를 사용한다. 그런데 문제는 타겟팅도 모자라 등장과 동시에 천천히 나아가는게 아니라 타겟팅 그자리에서 나타난다.
몽마 - 환수계에서 넘어온 괴물들의 마력 회복을 목적으로 꿈을 이용하는 몽마. 주작의 유성우를 사용한다.
파오 → 파오_진
파멸자
광려산 정상 - 2021년 1월 28일 늪지대에 패치된 새로운 던전이다. 광려산 정상에는 주인공 캐릭터 2차 전직 퀘스트, 주인공 캐릭터가 2차 전직을 완료하면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탈것 퀘스트를 할 수 있다. 9월 14일 새로운 던전 '광려산 은신처'가 패치되었다. 암령 계열은 각성석의 조각을 준다.
화염방사차(火) - 불 뿜는 기계장치가 실린 차량으로 오문 외형의 붉은 복면 조종수가 운전한다. 맹격화룡파를 사용한다.
신기전차(雷) - 신기전 포대가 실린 차량으로 오문 외형의 조종수가 운전한다. 강화된 쇠뇌차의 맹독화살과 넓은 범위에 신기전 화살비를 떨군다.
투척병_오문(水) - 기계 날개와 화포로 무장한 비행 오문.
무인정찰기(水) - 파닥거리는 양 날개와 울룩불룩하는 몸체에 진지한 가면이 우스꽝스럽다.
강철상병(水) - 상아를 강철로 무장한 것 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게 없다.
강철의 맹공(水) - 륭산 정상 하늘나무를 맴돌던 맹공이 구지모 일족의 실험인지 강철 피부를 갖게 되었다. 다문천왕의 요대를 준다.
강철의 궁기(水) - 흉수 궁기가 구지모 일족의 개조를 받았는지 증기기관이 장착된 사이보그가 되었다. 주작깃을 드랍한다.
진보의 사문(風) - 각성한 사문이 단창을 버리고 의수로 무장했다. 광목천왕의 팔보호구를 준다.
진보의 삼문(風) - 각성한 삼문이 증기기관과 낫으로 무장했다. 청룡투를 준다.
지식의 고룡(水) - 광려산 협곡의 보스 몬스터. 다문천왕의 요대를 주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바투의반지를 획득할 수 있다.
복수자_샤오링(風) - 광려산 협곡의 보스 몬스터. 광목천왕의 요대를 주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아마테라스의 가락지를 획득할 수 있다. 과거 모험가들에게 패배했지만 이곳에서 재기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손발을 강철 의수로 교체했으며, 주변에는 챠우인형 대신 강철의 맹공이 날아다닌다.
도사_방(雷) - 작은뇌전의속성석, 사신의 조각(雷), 정기의구슬조각(雷), 영험한 천, 고대 뇌의 인장(雷), 동방칠사의 청동판, 절화선운봉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수라허리띠,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도사_각(雷) - 작은뇌전의속성석, 사신의 조각(雷), 정기의구슬조각(雷), 전격의 화살촉, 고대 뇌의 인장(雷), 동방칠사의 청동판, 생명의정수, 바투의허리띠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광목천왕의 전투화,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영수_실(水) - 작은물의속성석, 사신의 조각(水), 정기의구슬조각(水), 작조의 꼬리깃털, 고대 물의 인장(水), 북방칠사의 청동판, 철질려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도사_자(風) - 작은바람의속성석, 사신의 조각(風), 정기의구슬조각(風), 떡갈나무 선골, 고대 바람의 인장(風), 서방칠사의 청동판, 비영신검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도사_성(火) - 환상계곡(석양)내 별의 사당(火)의 보스 몬스터. 작은불의속성석, 사신의 조각(火), 정기의구슬조각(火), 불타는 별, 고대 불의 인장(火), 남방칠사의 청동판, 황제의반지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항삼세명왕의 팔보호구,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도사_저(雷) - 환상계곡(석양)내 별의 사당(雷)의 보스 몬스터. 작은뇌전의속성석, 사신의 조각(雷), 정기의구슬조각(雷)', 천둥의 별, 고대 뇌의 인장(雷), 동방칠사의 청동판, '바투의반지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군다리명왕의 팔보호구,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악몽의 균열 - 12월 22일 패치를 통해 환상계곡(석양) 내부에 새로 추가되었다.
악령_염옥(火) - 악령의 파편, 악령의 심장, 염옥의 저주석, 핏빛 공포의 보옥, 정기의구슬조각(火), 고대 불의 인장(火), 사신의 조각(火), 항삼세명왕의 투구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를 획득할 수 있다.
악령_전이(雷) - 악령의 파편, 악령의 심장, 전이의 세뇌석, 금빛 공포의 보옥, 정기의구슬조각(雷), 고대 뇌의 인장(雷), 사신의 조각(雷), 군다리명왕의 투구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를 획득할 수 있다.
혼돈랑(雷) - 악령_염옥(火), 악령_전이(雷)와 함께 출현하는 몬스터
환상계곡(새벽) - 2023년 3월 23일 광려산 정상 9시 방향에 새로 패치되었다.
도사_허(水) - 작은물의속성석, 사신의 조각(水), 정기의구슬조각(水), 무형검의 검파, 고대 물의 인장(水), 북방칠사의 청동판, 생명의정수, 아마테라스의 요대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증장천왕의 전투화,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도사_벽(水) - 작은물의속성석, 사신의 조각(水), 정기의구슬조각(水), 길들인 나비, 용두화승총, 고대 물의 인장(水), 북방칠사의 청동판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사령요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도사_여(水) - 별의 사당(水)의 보스 몬스터 작은물의속성석, 사신의 조각(水), 정기의구슬조각(水), 얼어붙은 별, 고대 물의 인장(水), 북방칠사의 청동판, 아마테라스의가락지, 금강야차명왕의 팔보호구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도사_필(風) - 별의 사당(風)의 보스 몬스터 작은바람의속성석, 사신의 조각(風), 정기의구슬조각(風), 풍파의 별, 고대 바람의 인장(風), 서방칠사의 청동판, 치우천왕지환, 대위덕명왕의 팔보호구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도사_류(火) - 작은불의속성석, 사신의 조각(火), 정기의구슬조각(火), 버드나무 머리칼, 일월권, 고대 불의 인장(火), 남방칠사의 청동판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사신의 조각(土)을 드랍한다.
도사_심(雷) - 작은뇌전의속성석, 사신의 조각(雷), 정기의구슬조각(雷), 지팡이 검, 제석천범종, 고대 뇌전의 인장(雷), 동방칠사의 청동판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사신의 조각(土)을 드랍한다.
악몽의 균열 - 6월 27일 패치를 통해 환상계곡(새벽) 내부에 새로 추가 되었다.
악령_수령(水) - 악령의 파편, 악령의 심장, 수령의 비마석, 물빛 공포의 보옥, 정기의구슬조각(水), 고대 물의 인장(水), 사신의 조각(水), 금강야차명왕의 머리띠를 드랍한다.
악령_풍마(風) - 악령의 파편, 악령의 심장, 풍마의 마혼석, 녹빛 공포의 보옥, 정기의구슬조각(風), 고대 바람의 인장(風), 사신의 조각(風), 대위덕명왕의 머리띠를 드랍한다.
태초의 안 - 악령_수령(水), 악령_풍마(風)와 함께 등장하는 몬스터
광려산 지하신전 - 12월 20일 패치를 통해 광려산 은신처 깊숙한 곳, 광려산 협곡 끝에 새로 추가되었다. 주인공 캐릭터 레벨 250이상의 조건이 있으며, 2층의 경우 해당 연계 퀘스트에서 ‘부상당한_청룡단원’의 ‘금단의 흑도’ 퀘스트를 완료하면 2층으로 출입하는 출입증을 획득해야 한다.
주작단원_린(火) - 주작단의 서신, 고대 불의 인장(火), 정기의구슬조각(火), 작은불의속성석, 사신의 조각(火), 기억의서판(火), 장팔사모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집행대원_육문(火) - 부서진 창 파편, 고대 불의 인장(火), 정기의구슬조각(火), 힘의기억, '사신의 조각(火), 기억의서판(火), 깨진 석상 조각, 황제의요대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지국천왕의 요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염매귀(水) - 머리카락 묶음, 고대 물의 인장(水), 정기의구슬조각(水), 작은물의속성석, 사신의 조각(水), 기억의서판(水), 닌자인형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구지모_사령사(水) - 가면 파편, 고대 물의 인장(水), 정기의구슬조각(水), 힘의기억, 사신의 조각(水), 기억의서판(水), 깨진 석상 조각, 아마테라스의요대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수 다문천왕의 요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무고귀(風) - 독침, 고대 바람의 인장(風), 정기의구슬조각(風), 작은바람의속성석, 사신의 조각(風), 기억의서판(風), 일월권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구지모_강령사(風) - 가면 파편, 고대 바람의 인장(風), 정기의구슬조각(風), 힘의기억, 사신의 조각(風), 기억의서판(風), 깨진 석상 조각, 치우천왕요대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광목천왕의 요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청룡단원_주태(雷) : 청룡단원의 부러진 화살, 고대 뇌의 인장(雷), 정기의구슬조각(雷), 작은뇌전의속성석, 사신의 조각(雷), 기억의서판(雷), 장신포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친위대원_육문(雷) - 파괴된 방패, 고대 뇌의 인장(雷), 정기의구슬조각(雷), 힘의기억, 사신의 조각(雷), 기억의서판(雷), 깨진 석상 조각, 바투의허리띠를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증장천왕의 허리띠,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광려산 지하신전 2층 - 해당 연계 퀘스트에서 ‘부상당한_청룡단원’의 ‘금단의 흑도’ 퀘스트를 완료하고, 출입증을 획득해야 입장할 수 있다.
현진_장로(火) - 광려산 지하신전의 2층의 보스몬스터. 부서진 팔 파편, 고대 불의 인장(火), 정기의구슬조각(火), 힘의기억, 사신의 조각(火), 기억의서판(火), 항삼세명왕의 요대, 치우천왕갑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제사장_진무(水) - 광려산 지하신전의 2층의 보스몬스터. 부서진 가면, 고대 물의 인장(水), 정기의구슬조각(水), 힘의기억, 사신의 조각(水), 기억의서판(水), 금강야차명왕의 요대, 치우천왕갑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제사장_허독(風) - 광려산 지하신전 2층의 보스몬스터. 부서진 지팡이, 고대 바람의 인장(風), 정기의구슬조각(風), 힘의기억, 사신의 조각(風), 기억의서판(風), 대위덕명왕의 요대, 치우천왕갑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공작원_다령(雷) - 광려산 지하신전 2층의 보스몬스터. 조각난 총, 고대 뇌의 인장(雷), 정기의구슬조각(雷), 힘의기억, 사신의 조각(雷), 기억의서판(雷), 군다리명왕의 요대, 치우천왕갑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소형 분노의 정수(거래불가), 사신의 조각(土)을 획득할 수 있다.
괴저귀(風) - 광려산 지하신전 2층에서 보스몬스터와 출몰한다.
광려산 신전 내부 - 2024년 3월 27일에 패치를 통해 광려산 지하신전 2층에 새로 추가 되었으며, 해당 연계 퀘스트 진행 중 '결계 돌파' 퀘스트를 완료 시 획득하는 출입증으로 입장할 수 있다.
환염의_구지령(火) - 조각난 환염의 가면, 조각난 환염의 지팡이, 악령이 깃든 환염의 비단, 울부짖는 환염의 심장, 항삼세명왕의 갑옷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힘의근원을 획득할 수 있다.
오수의_구지령(水) - 조각난 독수의 가면, 조각난 독수의 지팡이, 악령이 깃든 독수의 비단, 울부짖는 독수의 심장, 금강야차명왕의 갑옷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힘의근원을 획득할 수 있다.
독풍의_구지령(風) - 조각난 독풍의 가면, 조각난 독풍의 지팡이, 악령이 깃든 독풍의 비단, 울부짖는 독풍의 심장, 대위덕명왕의 갑옷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힘의근원을 획득할 수 있다.
암전의_구지령(雷) - 조각난 암전의 가면, 조각난 암전의 지팡이, 악령이 깃든 암전의 비단, 울부짖는 암전의 심장, 군다리명왕의 갑옷을 드랍하며, 솔로 플레이의 경우 힘의근원을 획득할 수 있다.
챠우의_잔재 - 4속성의 구지령을 처치할 때 등장하는 몬스터, 잔재 역시 처치해야 전투가 종료된다.
왠지 모르나 '바다의 사신'이 이곳에 있다. 해적 선장도 있으며 중간 이동통로로 쓰이기도 한다. 그냥 이동통로일뿐 사냥터로서 효용성은 없으나 중국 본캐의 2차전직 퀘스트에 바다의 사신 100마리 잡기가 있는지라 초보들이 가끔 온다. 의외겠지만 거상 초창기에는 유명계로 가기 전에 바다의 사신을 사냥하러 오는 유저들로 붐볐던 인기 던전이었다.
해적선장
사용스킬
없음
드랍아이템
고급목가포,산호조각,[장인의]주술비법,적색정기의돌,중급정수
경험치
750
저항
타격저항:140%
마법저항:160%
유형
지상 3급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전원 해적선장(941400)
사거리가 길어서 논타겟 스킬이 없는한 조금 힘들수도있다 하지만 반자사몹으로도 사냥하는경우를 가끔볼수있다.
바다의 사신
사용스킬
격퇴
드랍아이템
백색보주,(패왕을 증명하는)주술비법,고급월아산,중급정수
경험치
1600
저항
타격저항:130%
마법저항:140%
유형
지상 3급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전원 바다의 사신(2418240)
나에게 전투를 신청하다니 으하하하하핫!
염라대왕 전에 잡던 몹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거북궁사 잡다가 걸리면 재수없을정도로 기분나빠지는 몬스터.
해적들의 주둔지. 해골들이 돌아다니는 던전. '바다의 사신'도 이쪽에 살고 있다. 큰 화포를 들고 다니는 해적선장 잭(水)이라는 보스가 추가되었다. 대포 마법 2종에다 발석거의 승천포까지 쓰는지라 꽤 어려운 편에 속하지만 굳이 잡으려 드는 사람이 없으며 보통은 호선인형끼고 거북궁사나 해마기사 잡으러 오는 게 일반적이다.[11] 또 배경음악도 꽤 좋다.
1층의 몹과 2층의 몹의 괴리감이 심한 곳. 1층에는 광우, 독전갈, 마두인 등이 출몰하며 2층으로 가면 화산의불꽃, 용암괴물, 엄마광우와 깊이 들어가면 륭산 퀘스트와 관련하여 신수의 심장을 드랍하는 타우가 배회중이다. 렙제 150인 대둔산 내 은신처에는 흉수 도철이 있다. 도철은 암흑수정가락지를 주기 때문에 초중수 무투가들이 자주 찾는다. 환수인 기 역시 이 곳에 서식. 기는 잘 달라붙어서 몰이가 잘 되어 찾는 사람이 더러 있다. 여담으로 마적두목과 그 상위호환인 변질된 마적두목이 이곳에서 출몰하는데[16], 정작 마적들은 중국 쪽에 있는 잡몹이다.
레벨 제한 120. 청랑, 검은상단사육사, 인면지주, 광호가 등장하며 백상회 퀘스트와 관련된 던전이다. 청랑은 사냥 난도대비 경험치 효율이 가장 좋으며 그 어금니가 돈벌이용으로 쏠쏠한지라 매우 인기가 있다. 때문에 국민똥개, 국민호구 등으로 불리지만, 사실 청랑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쉬운 상대가 아니다. 일단 9등급이라 휴전부, 포박이 통하지 않기에 빙벽술 같은 바리케이트 스킬이나 뛰어난 탱커가 없으면 순식간에 부대가 터져나가며 200레벨 이상의 음양사가 없다면 딜도 잘 안 박힌다. 다만 공격범위가 2픽셀 밖에 안되기에 빙벽을 막아도 빙벽 바로 옆에서면 아무것도 못하고 맞아 죽기에 몰이사냥도 쉬운편. 이제 막 초보를 약간 벗어난 유저들에게 청랑은 필수코스나 다름없으며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곳에서 본캐나 장수 렙 180 혹은 많으면 200까지 찍는것을 목표로 한다. 검은상단 주둔지와 함께 거상 던전내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었다. 보스몹인 광호는 백호의 근원과 단지를 준다. 주몽을 데리고 다니는 고수 반자사 유저들이 많이 찾는다.
대만의 사계신 던전. 추신의 무기가 섬에 사는 선조의 혼령들에게 저주를 내렸다는 배경 스토리가 있다. 보스몹은 욕수의 사념과 맹호의 혼. 모든 몬스터가 왕거한과 페르난데스의 2차 전직에 필요한 선조의 영혼석(대만)을 드랍한다. 야수림의 막사에서 출몰하는 근위병 몰이가 꽤나 짭짤하다. 또 여기서 치유대남이 끼는 욕수의 지팡이의 재료인 저주받은 지팡이를 획득할 수 있다.[18]. 다른 사계신 던전 몬스터들에 비해 스킬이 좀 많이 아프게 박히기에 반자사도 어렵고[19], 사냥터로써 인기가 많지않아 드나드는 유저도 적은 편이라 각 국가의 영혼석 중 가장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의 주요 던전 내에 등장하는 상당수의 몬스터는 기존의 고난도 몬스터들과 맞먹거나 혹은 능가하는 수준으로 고급템으로 무장한 본캐나 신수 하나쯤(특히 기린)은 있어야 온전히 사냥할 수 있다. 또한 각 던전에서 출현하는 몬스터 대부분이 인도우호도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템들을 드랍하는데 이 템들을 모아 부족민 NPC들에게 가져다주면 우호도를 쌓을 수 있고 우호도를 모으면 레어템의 제조서들을 구매할 수 있다. 다른 국가와는 달리 초보전용 던전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필드몬스터 조차 주는 경험치에 비해 스킬이 쎈 편.
참고로 인도는 한번에 갈 수 있는 길이 없다. 데바의 사원 지역, 무투장, 버려진 해안 사원 지역은 이어져있지만, 타지마할, 석굴사원, 태양사원은 길이 막혀 있어서 각각 지름길을 통해서 가야한다.
무투장 - 인도 중앙에 위치. 필드던전이다. 낮은 등급의 몹부터 흉악한 몹까지 다양하게 출현한다. 그래도 그나마 중수들도 즐길 수 있을 만한 곳. 모든 몹들이 인도 우호도를 쌓을 수 있는 '검투사의 깃발', '검투사의 목걸이' 를 드랍한다. 무투장을 기준으로 남동쪽으로 살짝 내려가면 인면지주(武)가 출현하는데 거상의 대표적인 쩔 사냥터중 하나로 사람이 매우 붐비는 곳. 북쪽에 위치한 사막전갈병사 역시 쩔 사냥으로 인기가 나쁘지 않다. 다른 여타 인도지역과 달리 몹들의 능력이 조금 낮은 던전이다.
노예간수
경비견_망치
사막독전갈
거대수
사막전갈병사
외눈박이
인면지주(武)
사막여왕거미
필드 - 인도 지역의 전역을 말한다. 몽구스, 벵골여우 같이 낮은 등급의 몹은 물론이고 육지거북이나 모래의 신, 황소괴물같은 높은 등급의 몬스터까지 출현하는데, 절대 얕봐서는 안된다. 몇몇 몬스터의 경우는 다른 국가의 던전 고렙몹과 맞먹는 데미지를 뽑아내는 경우도 종종 있어 주의대상. 체력 낮다고 무시한채 우랴돌격하면 필드스킬에 쓸리는 참사도 나오니 조심하자. 특이하게 대만에서 등장하는 속성몹인 해적선장 잭이 서인도 필드에서도 등장한다.
석굴던전 - 인도 서북부의 네팔 일대에 위치. 정체불명의 기운으로 승려들과 신적 존재들이 타락했다는 설정.하층부와 상층부로 나뉘며 하층부에는 요승들과 흡혈박쥐, 그리고 중간 보스 아크샤가 출몰하며 상층부에는 거대 코끼리 석상과 락샤사, 그리고 석굴던전의 최종 보스인 쿠베라가 출몰한다. 쿠베라는 죽었을 경우 공중몹인 라바나로 변신한다. 보스 쿠베라를 제외한 석굴 내의 모든 몹은 인도 우호도를 쌓을 수 있는 '전사의 문장'을 드랍한다. 경험치에 비해 몹의 스펙이 흉악하기 그지없어 거의 버려진 사냥터인데다가 퀘스트 난이도 또한 몬스터의 아이템 드랍율이 극도로 안좋고 딱히 쓰일일도 없어서 드나드는 유저 보기가 힘들다. 그나마 칠지도 재료인 거푸집에 들어가는 쿠베라가 생명의 서를 드랍하기에 얘만 족치러 오는 고수들이 가끔 나온다.
문지기요승
수행자요승
장로요승
흡혈박쥐
아크샤
거대 코끼리 석상
락샤사
쿠베라 → 라바나
타지마할묘 - 무굴제국과 관련된 던전. 인도 중부 아그라 근처에 위치해있다. 보스몹을 제외한 모든 몬스터가 인도 우호도를 쌓을 수 있는 '무굴제국의 은화'를 드랍한다. 정원에는 무굴제국의 수색병, 기마병, 소총수, 석궁수 등이 출몰하며 내부에서 출몰하는 무굴제국 근위병이나 왕궁 시녀의 경우는 기린 유저들이 돌쇠와 얼음나무 존에 사람이 미어터질때 가끔 다클(클라이언트를 여러개 키는 것)켜고 여기서 사냥을 하곤 한다. 내부에 위치한 찬란한 무덤에는 왕궁 시녀, 왕궁 시종장, 왕궁 비밀호위가 출몰하며 타지마할묘의 최종보스인 샤자한과 왕비가 출현한다. 샤자한과 왕비는 죽었을 경우 야마와 야미라는 몹으로 변신하며 '미트라의 전투화' 라는 고가 레어 아이템과 고대삼국세트 제작에 필수로 들어가는 금빛날개조각과 죽음의 서를 드랍해서 아직까지도 인기가 있었지만 갑자기 인기가 시들어지면서 아무도 안잡다가 2022년 3분기 패치중 인기아이템 '장과로의 인형' 아이템 제작재료중 '야마의 지팡이 조각'[20] 20개라고 공개 되어서 온갖 고수들이 타지마할묘에 처들어가서 쉴새없이 패고있어서 다시한번 전성기를 맞이했다. 옛날엔 보스몹 사냥에 특화되었다는 장점이 있는 야수소환사 유저들이 더러 이 몹을 잡곤 했으나 2015년 7월 패치 이후 야미의 타격횟수가 줄어들면서 적아대녀로 야미를 사냥하는 것이 많이 어려워졌다.
무굴제국 수색병 - 코모도 도마뱀과 함께 다니는 쿠크리 든 수색병. 피격시 출혈을 거는 돌진을 주의하자.
무굴제국 기마병 - 쐐기찌르기, 신창노도, 투창을 사용한다. 돌파력이 상당한데다 소총수 잡을때 함께 나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무굴제국 소총수 - 코끼리를 탄 소총수.[21] '아이라바타의 상아'에 필요한 '빛바랜 상아'를 주는 인기몹. 페르난도의 산탄사격을 쓰니 주의.
무굴제국 석궁수 - 저격수 석궁에 필요한 고장난 석궁을 준다. 200레벨 활 적궁의 '폭발화살'을 사용한다.
무굴제국 근위병
왕궁 시녀
왕궁 시종장
왕궁 비밀호위
샤자한과 왕비 → 야마와_야미 - 한동안 잡는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장과로의 인형' 재료중 '야마의 지팡이 조각'을 주기 때문에 많은 고수들이 사냥하러 다시 모였다.
태양사원 - 인도 동부 켈커타 근방에 위치해있다. 보스몹들을 포함한 모든 몬스터가 인도 우호도를 쌓을 수 있는 '성수(여신의 눈물)' 이라는 템을 드랍한다. 앞마당에는 인도코브라, 황소인간, 이교도 사제, 자타유 등이 출몰하며 내부에는 이교도 마술사, 이교도 대승정, 이교도 대법사등의 몹이 출몰한다. 특히 이교도 마법사가 드랍하는 '사두지팡이'가 어느정도 가격이 있는편이기 때문에 앵벌의 장소로 환영받는다. 경험치도 쏠쏠한 편. 중간보스인 아난타 역시 고대삼국세트의 필수적인 마법의 서와 금장허리띠 조각, 그리고 레어반지인 암흑수정가락지를 드랍해서 꽤 수요가 있다. 재료인 상층에 등장하는 보스몹인 사제 4인방은 봉황투구와 레어템 제조서들을 드랍한다. 다른 던전들에 비해 보스몹을 제외하고는 몹의 밀집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스펙만 주어진다면 경험치를 쉽게쉽게 뽑아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스킬이 죄다 원거리 광역기인데다가 몹 스펙에 비해 끝장나게 데미지가 높으니 주의.
황소인간
하이에나
인도코브라
이교도사제
자타유
이교도마술사
이교도대승정
이교도대법사
아난타
아수라의 사제
하누만의 사제
시바의 사제
가네샤의 사제
데바의 사원 - 인도 북부에 위치, 중수부터 초고수들을 위한 최종사냥터까지 아우르는 인기 던전. 보스급의 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몹들이 인도 우호도를 쌓을 수 있는 '검투사의 깃발'과 '검투사의 목걸이'를 드랍한다. 1층에는 수문장과 비충들이 출몰하며 지하 1층에는 친다와 문다가 출현하는데 이 두 몬스터가 비슷한 스펙을 지닌 몹들 중엔 경험치가 높은 편에 속하는지라 중수들의 사냥감으로 인기가 높다. 사원 지상과 지하 각각 2층에는 칼리, 마히샤 락타비자, 3층에서는 스칸다, 아그니, 미트라 등이 출현하는데 이 중 밀집도가 높은 스칸다와 미트라, 락타비자 가 인기가 많다. 이 곳은 모든 셋팅과 레벨이 최종적으로 완비된 거상 내 최고렙 유저들만을 위한 사냥터로 사실상 대부분의 깐용병들이 이곳에서 탄생한다. 거상 내 최고 전투력 유저들이 거의 대부분 몰린 곳으로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지닌 고수들이 클라이언트를 3~5개씩 켜고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력을 올려주는 레어템인 사령요대를 드랍하는 브리트라와 태황갑옷을 드랍하는 인드라가 보스로 태황갑옷을 드랍하기에 인기가 많지만 각각 일정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해내기 때문에 기린만으로도 사냥이 벅차다. 특히 인드라는 사냥시 굉뇌 한대맞고 본진 쑥대밭되는 경우도 흔하니 주의.
버려진 해안사원 - 인도 남부에 위치. 어떤 부족에도 속해있지 않은 듯 하며 그렇기에 모든 인도우호도 템들을 고루고루 얻을 수 있다. 다만 들어서자마자 처음에 마주하는 일반 몹들도 상태 이상 스킬을 걸 정도로 상당히 어려운 던전. 거상 내 초고수들이 클라이언트를 3~5개씩 켜고 칼키와 크리슈나를 사냥하거나, 천왕보심봉 제조서나 길들인 백사 제조서와 같은 템들을 얻고자 오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며 수라전투화를 드랍하는 히란니약사나 사령군화를 드랍하는 보스몹인 악룡 카리아를 잡기 위해 오는 이들이 종종 있다. 수미산과 몽골 등장 이전에는 거상 내 최고 난이도 던전으로 악명높았다. 특히 칼키를 다클라로 사냥이 가능한지에 따라서 네임드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로 갈릴 정도였으니. 여담으로 이 던전의 퀘스트 최종보상이 꽤 좋은 편에 속한다. 무려 반고장신구 셋트상자를 준다.
2016년 12월 광목천왕 패치와 함께 등장한 새로운 지역. 사실상 명실공히 신선곡 출시 전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던전이었던 왕의 무덤이 있다. 다른 던전이 추가될지는 기다려봐야 할듯.
왕의 무덤(흉)[22] - 2016년 12월 기준 몽골 지역 유일 던전. 필드몬스터와 던전몬스터로 나뉜다. 앞마당에 등장하는 모래거인과 사막거미는 무난한 수준이지만 무덤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맞이해주는 칸의 대전사(체력 16만), 칸의 기마창수(체력 21만), 칸의 기마궁수(체력 24만) 3종의 하위 몬스터들이 웬만한 상위급 보스몹들의 스펙을 지니고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몽골리안 데쓰웜을 보고 만든 게 분명한 사막벌레와 대남의 수호물이 쓰는 뇌전을 시전하는 사막구렁이(둘 다 체력 30만) 사막기린(체력 70만) 등등 위협적인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2층에서는 칸의주술사(체력 60만), 칸의 황비(체력 66만), 그리고 던전의 주인인 최종보스몹인 대칸의 혼(체력 100만)이 등장한다. 대칸의 혼의 관통화살과 독화살은 웬만한 저항으론 버틸수가 없는 데미지로 들어오기 때문에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 셋 다 위협적이고 강력한 몬스터지만 사실 제일 무서운 건 대칸의혼이 아니라 칸의 황비다. 박쥐떼를 소환하는데 데미지가 살벌흉악해서 저항이고 나발이고 방어 무시 데미지로 유닛을 일격사[23] 시켜버리기 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
거상 특성상 비싼 아이템이 드랍 되는 곳에 반자사 또는 다클라부대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인데 칸의황비 때문에 반자사조차 할수없고 한다 한들 피로도가 굉장히 심하다. 처음 왕의무덤 출시 당시에는 사천왕들조차도 사냥하기 벅찰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는데다가 몬스터의 개별 이동속도가 워낙 빠르고 전장 맵이 좁기 때문에 단 1초라도 방심하면 필드기 맞고 본진이 뻗어버렸지만 2023년 기준 유저들의 스펙들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지금은 까다롭지만 엄청나게 강한 던전은 아닌 곳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고수들 기준) 까다롭지만 잡는 이유가 있는데 대칸의 혼이 바투의반지를[24]드랍하기 때문. 철괴리도 바투의반지를 드랍을 하지만 도시서버 기준 클릭전쟁이 굉장히 심해서 일부 괴수들은 대칸의혼에게 바투의반지 먹을려고 왕의무덤에 방문을 하기도 한다.[25] 소수의 증장천왕 유저들도 역속성 사냥터인데도 불구하고 바투의반지를 노리고 이곳에 방문한다.* 2017년 12월 20일자의 패치를 통해 2층에서 5층으로 확장되었으며 거상의 메인 스토리와 관련있는 '가진'을 포함한 다수의 구지모 일족 몬스터들이 입주했다. 역시 마찬가지로 사천왕 유저들을 위한 최고사냥터로, 가진을 제외한 모든 몹들이 속성을 띄고 있다. 증장은 보통 물속성을 띄는 일각비사와 수룡을 잡으러, 다문은 불속성을 가진 4층 전몹, 광목은 벼락맞은괴목과 송어인을 주로 잡는다. 지국의 경우 2층 이상에서는 속성상 유리한 몹이 하나도 없어 보통 1층에서 사막기린 위주로 사냥하거나 4층에서 화포장오문 위주로 사냥한다. 마지막 최종층인 5층에서 보스몹 가진이 필드에 2마리가 존재하며 전투필드에서는 1마리만 나온다. 가진이랑 같이 나오는 몬스터들은 거상유저들이 왕의무덤에서 짜증나는 몬스터만 총집결한 조합으로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가진은 굉장히 비싼 아이템[26]을 2종이나 드랍한다. 드랍확률은 극악이다.* 2018년 하반기 신선곡의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호선의 인형' 덕에 3층 송어인과 구지모 시녀장 존은 사천왕이 없는 유저들도 몰려들어 그야말로 미어터지고 있으며, 2018년 12월 말의 4분기 패치를 통해 신수와 흉수, 속성을 지닌 각성 장수 대부분이 데미지 계수를 대폭 상향받으며[27]이 신수, 각성 장수 유저들의 사냥터로도 인기가 있다.
2018년 6월 경 패치를 통해 본서버에 추가된 신규 던전.
도교
팔선을 기반으로 한 던전으로, 팔선의 소속원들이 NPC와 적군으로 등장한다. (루트는 난징 → 장러 → 자오링 → 우저우) 스토리 상으로 왕의무덤 마지막 퀘스트인 가진 사냥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만큼 이 곳에 등장하는 몹들 거의 대부분이 왕의 무덤은 물론 어지간한 던전의 몬스터들을 상회하는 스펙을 지니고 있다. 2018년 12월 패치를 통해 불 속성과 물 속성의 고위 사냥터까지 추가되어 모든 속성의 고위 사냥터가 하나씩은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별도의 문단에 서술한다.
입구 위 필드: 어린 궁기, 어린 혼돈, 어린 도올, 어린 도철
북부지역: 뇌 속성의 몹을 제외한 나머지 세 개 속성의 몹들이 등장했었으나 2019년 9월 패치를 통해 뇌 속성의 몹들도 추가되었다. 특이하게도 다 자라지 못한 공중 몬스터가 백호방패[31]라는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피하는 몬스터다.
물 속성 - 새끼송어인(水) / 어린수인(水) / 어린수룡(水)
불 속성 - 새끼불도마뱀(火) / 새끼화구(火) / 새끼화룡(火)
바람 속성 - 풍구(風) / 꿀벌(風) / 어린비호(風)
뇌전 속성 - 말붕이(雷) / 어린록아(雷) / 어린삼미호(雷)
호선의 대나무숲: 신선곡 마을 근처에 인접해 있으며 뇌 속성을 지닌 몹들이 출현하는지라 광목천왕 유저들이 몰려있다.[32] 최근에 증장천왕 유저들이 가끔씩 정기의 구슬조각(雷)를 캐려고 록아를 잡기도.
악인촌: 신선곡 필드 동부에 위치해있으며 스토리상 신선곡을 위협하는 악인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한다. 바람 속성을 지닌 몹들이 몰려있지만 지국천왕들은 오히려 삼미호를 많이 잡는다.[33] 이 곳에서 바투 세트류의 템들이 세 종류나 나오는지라 바투 세트의 시세 하락에 일조하고 있으며 철괴리의 경우 '바투의반지'라는[34] 초고가 아이템을 드롭한다. 지국천왕 유저들이 클릭 전쟁을 벌여 철괴리를 완전 박멸 수준으로 없애고 있다.
부랑자 섭(風)
낭인 배객(風)
악승 대길(風) : 바투 신발을 드랍한다.
떠돌이악사 가인(風)
책사 필군(風)
원로 허당(風) : 바투의 손목보호대를 드랍한다.
악선 철괴리(風): 악인촌의 수장 격인 보스몹이며 모티브는 도교 팔선에 등장하는 그 분. 바투의 반지를 드랍한다. 흑호와 함께 출현한다.
염마굴: 신선곡 필드 2시 방향에 위치한 불 속성의 사냥터. 다문천왕을 위한 공간으로 여겨지나 공중 몬스터가 발목을 잡는 부분이 있다. 이 곳에서는 축융부와 아마테라스의 반지[35]를 얻을 수 있다.
심안 조(火) : 1부대당 한마리만 나오는 특이한 설정을 [37] 가진 몬스터이며 백안귀의 마비빔을 사용한다. 조광과 마찬가지로 심연의정수를 드랍한다.
호위창병 충(火)
호위검병 후(火) : 호위창병과 함께 다문천왕이 잡으라고 만든 몬스터지만 이상하게 지국천왕 유저들이 더 몰려든다.
호위대장 조광(火) : 1부대당 3마리만 나오며 설정상 조국구를 수호하는 호위대중 가장 높은직급을 가진 몬스터다 중수 다문천왕들이 즐겨 잡는 몬스터이며 운이 좋을시 심연의정수를 드랍을 하지만 5각 맹격화룡파의 사용빈도가 매우높아서 스트레스를 유발할수 있다.
조국구(火): 염마굴 내성의 주인이며 팔선중 유일하게 보호막스킬을 사용을한다.[38] 모티브는 도교 팔선에 등장하는 그 분. 아마테라스의 반지를 드랍한다.
흑룡담: 신선곡 필드 11시 방향에 위치한 포털을 통해 입장 가능한 물 속성의 사냥터. 다분히 증장천왕을 위한 공간으로 등장 하는 몹의 절반 가량이 공중 몬스터다. 이 곳에서는 바투의 허리띠와 아마테라스의 반지를 노려볼 수 있다.
물나방(水)
연못거북(水)
해신녀(水)
창수(水)
주술사 식이(水)
연못이무기(水): 바투의 허리띠를 드랍한다.
람채화(水): 흑룡담의 주인. 모티브는 도교 팔선에 등장하는 그 분. 4속성 사냥터 보스몹 중 유일하게 체력이 100만이지만 비행 몹이다. 역시 아마테라스의 반지를 드랍한다.
일천귀문: 2019년 2분기 패치를 통해 신선곡에 새로 추가된 던전. 일천귀문 자체의 입장 레벨은 180이며 보스급 몹들이 출몰하는 내부 던전인 원한의 성은 입장 레벨이 200으로 설정되어있다. 대부분의 몹들이 뇌전주에 대한 면역 및 청룡부의 감속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는 보스급 수준의 스펙을 지니고 있어서 만만치 않다.
2019년 3분기의 패치를 통해 원한의 성 내에 원한의 방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원한신 - 원한의 성 내부에 위치한 원한의 방 주인. 火 / 水 / 雷 / 風 속성의 원한신이 하나씩 존재한다. 체력은 4속성의 원한신 모두 공통적으로 280만. 지국천왕의 관, 증장천왕의 투구, 다문천왕의 머리띠, 광목천왕의 가면을 드랍한다.
원한의 원숭이전사 - 원한신과 함께 출현하는 몬스터. 광개토 주술비법을 얻을 수 있다.
원한의 원숭이술사 - 원한신과 함께 출현하는 몬스터. 광개토 주술비법을 얻을 수 있다.
요도히메(火): 일천귀문의 보스 몬스터. 모티브는
요도도노로 추정되지만 명확하지 않다. 거대보스나 상단보스를 제외하면 최초로 체력이 200만을 돌파한 몬스터이지만 그나마 지상 몹이라 다행. 지국천왕의 요대를 드랍한다.
백면구미호(雷): 원한의 성에 출몰하는 보스몹. 체력은 176만이다. 증장천왕의 허리띠를 드랍한다.
연옥동자(火): 뇌전주, 청룡부 면역, 청룡의를 획득할 수 있다.
호웅동자(火): 뇌전주, 청룡부 면역.
화조(火)
불도깨비(火)
불여우(火)
태상천구(雷): 백호피갑을 획득할 수 있다.
백안귀(雷): 뇌전주, 청룡부 면역
까마귀천구(雷)
무면귀(雷)
무덤무사(雷)
거미요괴(風): 뇌전주, 청룡부 면역.
바쿠(水): 뇌전주, 청룡부 면역.
월천귀문: 2019년 4분기 패치를 통해 신선곡에 추가된 던전. 일천귀문이 불속성과 뇌속성 위주의 몬스터들로 편성되어있었다면 이쪽은 수속성과 풍속성의 몬스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월천귀문 자체의 입장 레벨은 일천귀문과 동일하게 180이며 보스급 몹들이 출몰하는 원"망"의 성은 입장 레벨이 200으로 설정되어있다. 이쪽 역시 뇌전주 면역과 청룡부 감속 효과를 받지 않는 몹들이 존재한다. 신선곡은 도교의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월천귀문의 몬스터 대부분은 뜻밖에도 인도 힌두교 쪽에서 모티브를 땄다. 일천귀문이 그러했듯이 추후 원망의 성 내에 원망의 제단이 패치되었다.
원망신 - 원망의 성 내부에 위치한 원망의제단 주인. 火 / 水 / 雷 / 風 속성의 원망신이 하나씩 존재한다. 체력은 4속성의 원망신 모두 공통적으로 280만이다. 지국천왕의 예복 제조서, 증장천왕의 갑옷 제조서, 다문천왕의 예복 제조서, 광목천왕의 갑옷 제조서를 드랍한다.
절망신 - 원망의 성 내부에 위치한 또 다른 몬스터다. 공중 몬스터이며 火 / 水 / 雷 / 風 속성의 절망신이 하나씩 존재한다. 체력은 4속성의 절망신 모두 공통적으로 240만. 원망신과 마찬가지로 지국천왕의 예복 제조서, 증장천왕의 갑옷 제조서, 다문천왕의 예복 제조서, 광목천왕의 갑옷 제조서를 드랍한다.
원망의 코끼리전사 - 원망신, 절망신과 함께 출현하는 몬스터
원망의 코끼리주술사 - 원망신, 절망신과 함께 출현하는 몬스터
루드라의 혼(水) - 월천귀문의 보스로 추정되는 몬스터. 모티브는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동명의 신으로 추정된다. 다문천왕의 요대를 드랍한다. 특이하게도 귀문 보스들중 청룡방패를 사용하지 않는다.
건달바의 혼(水) - 증장천왕 사냥터의 근본이며 현재까지도 인기있는 사냥터
마후라가(水) - 위의 내용과 동일
빙조(水)
나가(水)
마키라(水)
야차의 혼(風) - 풍속성의 보스몹. 모티브는 역시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동명의 귀신. 이쪽은 광목천왕의 요대를 드랍한다.
본디 초보자수련장이 각국에 있었으나, 현재는 전체적인 전투력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삭제되었다. 그 이외의 공통 던전은 국적 불문.(즉, 어느 국적이든 해당 던전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륭산 - 4층까지 존재하는 던전이며, 1~3층은 무제한이고 4층은 50레벨 이상이 필요하다. 몬스터 구성은 다양하지만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인기는 별로 없다. 륭산 몹들의 공통 드랍템인 별의조각 앵벌이를 하거나 중간에 메인 퀘스트를 위해서 찾아오는 정도. 가장 강한 몹은 4층에 서식하는 메뚜기 맹공이며, 과거엔 경험치몹으로 명성이 높아 휴전부를 걸고 잡는 사람이 많았다. 허나 국민 동네북 청랑 등장 후 사람이 사라졌다. 밑의 유명계처럼 이동통로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유명계와는 다르게 각 국간의 출구가 다닥다닥 붙어있으며 출구가 모두 뭔가 애매한 위치에 있다.
유명계 - 원래는 포박이 안 통하는 초고렙 전용 던전으로 기획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국민사냥터로 전락. 이름 그대로 명계가 모티브. 그동안 우리가 잡았던 일부 몹들의 영혼들과 싸운다. 경험치가 제법 짤짤한데다가 일부 몬스터는 특정 장비템을 제작할때 필요한 재료템을 떨구기 때문에 많이 찾는다. 특히 유령해저왕, 유령코끼리, 이무기, 염라대왕 등이 인기. 오래동안 최고층 6층이였으나 2016년 패치로 3층으로 축소. 몹의 변화는 없고 배치 간격을 크게 좁혔다. 그 외에도 1층은 특정 지역간의 이동통로에도 쓰이나 통로 간의 거리가 멀어 포탈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하므로 의미는 없다.(한양, 난터우, 가나자와, 허페이간 이동 통로)최근에는 기린의 사냥터로 각광받고 있는데, 특히 화염거인이라는 몹이 한라산에서 이사를 왔기 때문에 기린 육성 중인 유저들이 미트라 풀셋 끼고 자주 온다.
수미산(흉)(환)(신) - 2015년 12월자 패치를 통해 추가된, 인간 세상에서 챠우 형제[39]가 일으킨 난에 놀란 제석천이 자격을 갖춘 인간에게 사천왕의 힘을 빌려주기로 했다는 배경 아래 등장한 환수계 던전. 륭산 4층, 네팔 포카라, 개마장원에 위치한 하늘 나무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별도의 출입증 퀘스트는 없으나 레벨 제한 150에 수수료 10000냥을 떼어간다.[40] 수미산 앞마당에는 기존 4국의 환수들이 스펙 업된 상태로 출현하며 각 구역마다 금강 몬스터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흉수, 신수, 그리고 4대천왕이 등장한다. 원클부터 다클까지 거상 초고수들이 밀집하는 구역중 하나. 다른 곳에 비해 유독 서쪽이 몬스터가 스펙이 좀 높은 편이다. 여기서 등장하는 광목천왕은 체력이 100만이다. 대신 공중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아 빙벽치고 사냥하는 고전적인 방식이 유일하게 먹히는 지역. 단, 광목천왕의 사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빙벽 조금만 잘못 쳐도 본진이 날아가는건 주의하자.[41] 수미산 지역의 대표적 드롭템으로 범자석판이 있는데, 그중 증장천왕이 주는 '범자석판(마)'라는 아이템은 이상하게도 흉수각성, 명왕재료[42]에는 전혀 안 들어가며 그래서 제일 저렴하다.
중앙 : 조련된 두신, 조련된 누에, 조련된 기
북쪽: 정제재금강, 청제재금강, 냉혹한 궁기, 신수 현무, 다문천왕
동쪽: 황수구금강, 대신력금강, 흉포한 도철, 신수 주작, 지국천왕
남쪽: 백정수금강, 적성화금강, 광기의 혼돈, 신수 청룡, 증장천왕
서쪽: 벽독금강, 자현신금강, 끈질긴 도올, 신수 백호, 광목천왕
악몽의틈 - 2020년 7월 9일에 패치를 통해 수미산에 추가된 던전이지만 사냥터의 난이도가 드랍템의 비해 어렵고 태초보스들만 잡으러 가는곳이 였으나 2022년 3분기 패치후 잠식귀들이 범자석판과 신수반지를 드랍템이 추가 되어서 예전보다는 찾으러 온다.
무간귀(火) - 악몽의틈의 보스 몬스터, 지국천왕의 신발을 드랍한다.
악몽귀(雷) - 악몽의틈의 보스 몬스터, 증장천왕의 전투화를 드랍한다.
잠식귀(火) - 지국천왕의 석상이 악몽의 기운으로 인해 잠식된 몬스터다. 범자석판(캉), 주작의 반지를 드랍한다. 드랍템이 추가가 되어서 상향을 먹은 몬스터지만 웬만한 다문천왕들은 맵에 있는 싱크홀과 맹격화룡파를 못 버티고 하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한다.
듀랑(火)
염귀(火)
추격귀(火)
낙귀(火)
잠식귀(雷) - 증장천왕의 석상이 악몽의 기운으로 인해 잠식된 몬스터다. 범자석판(마), 청룡의 반지 드랍아이템이 추가가 되었지만 각성한 삼문 한테서도 청룡의 반지가 나오기 때문에 별 반응이 없는편이며 난이도가 매우 높다. 이유는 평타 공격이 주몽의 뇌전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오염된 수호룡(雷)
거구귀(雷)
악몽무녀(雷)
악몽아귀(雷)
흑사접(水)
악몽무사(風)
악몽의 방 - 2020년 9월 23일에 패치를 통해 악몽의 틈 2층에 패치되었다. 윗 던전과 마찬가지로 범자석판, 신수반지 드랍이 추가 되었다.
태초의 안 - 태초의 도철, 태초의 혼돈과 함께 나오는 몬스터이며, 거월부, 구구도, 철질려, 일월권, 악몽의 인장을 드랍한다.
잠식귀(火) - 태초의 도철, 태초의 안과 함께 등장한다.
잠식귀(雷) - 태초의 혼돈, 태초의 안과 함께 등장한다.
악몽의근원 - 2021년 4월 14일에 패치를 통해 수미산에 새로 추가된 던전이다.
흉몽귀(水) - 악몽의근원의 보스몬스터, 다문천왕의 신발을 드랍한다.
악몽지기(風) - 악몽의근원의 보스몬스터, 광목천왕의 전투화을 드랍한다.
잠식귀(水) - 다문천왕의 석상이 악몽의 기운으로 인해 잠식된 몬스터다. 범자석판(베이), 현무가락지를 드랍한다. 이곳은 증장천왕들이 건달바에 지치거나 질려서 전설장수 작업을 하기위해 간간히 들리는곳이였으나 드랍아이템이 추가가 되어서 증장천왕 유저들은 만족을 했으며 수요가 많은 범자석판(베이)도 주기 때문에 돈벌이도 좋아졌으며 현무가락지[43]도 드랍을해서 레어아이템의 기대를 노릴만한편.
귀수산(水)
해마인(水)
고독귀(水)
익사귀(水)
잠식귀(風) - 광목천왕의 석상이 악몽의 기운으로 인해 잠식된 몬스터다. 범자석판(방), 백호가락지를 드랍한다. 패치 전까지는 경험치 작업 말곤 잡는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였지만 범자석판(방)과 수요가 있는 백호세트중 백호가락지[44]를 드랍하게 되어서 예전보다 지국천왕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악몽이 깃든 영수(風)
변질된 수호령_괴저(風)
변질된 수호령_괴록(風)
변질된 수호령_괴웅(風)
용암게(火) - 경험치 210,000 주는 상급몬스터 인데 공격이 근거리다. 그래서 빙벽을 치고 잡을정도로 제2의 청랑같은 호구몹이라 불리지만 오로지 경험치만 보고 가는곳이다. 왜냐하면 상재가 매우 형편이없으며 정기의구슬조각(火)을 준다해도 드랍확률이 매우 낮기때문이다. 그래서 경험치가 부족한 수속성용병, 기린등 일부 유저가 잡으러 오기도 한다. 호구몹이라고 불려도 영혼흡수는 사용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소탕령 - 소탕령 아이템 사용시 이동되는 던전으로 몬스터들이 원본보다 약하지만 경험치는 더 많고[45] 드랍율은 더 낮으며 원본 몬스터가 공중이라도 소탕령에서는 지상 판정을 받는다. 또한 원본 몬스터들 보다 등급이 1단계씩 낮게 적용되기 때문에 신수들과 11단계 몬스터들을 제외한 모든 몬스터들에게 뇌공의 휴전부가 통한다. 소탕령 던전은 1단계~11단계 까지 있으며 단계 별로 100마리 이상[46]의 몬스터를 사냥시 다음 단계로 이동되며 일정 확률로 소탕 전리품 상자 또는 소탕령 보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11단계는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10단계 클리어시 11단계가 등장하지 않거나 11단계에서 10마리 이상 사냥한 경우에는 한양으로 이동된다. 소탕령 던전에서 주인공 캐릭터가 불사신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로 사망할 경우 얄짤없이 한양으로 실려나가니 주의하자. 실려나가게 될 경우 소탕령 던젼으로 돌아가려면 다른 소탕령을 다시 사용하여 1단계부터 돌아야 한다. 소탕령 아이템은 각종 이벤트, 청동유물상자. 특수임무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하다. 소탕령 던전은 통상적인 이동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번외로 처리한다.
1단계 : 청랑, 검은상단사육사
2단계 : 불도마뱀, 화희
3단계 : 삼두룡, 검은상단투척병
4단계 : 수인, 무당개구리
5단계 : 천둥새, 식인목
6단계 : 인면지주, 광호
7단계 : 염마, 홍작
8단계 : 얼음벌레, 백귀
9단계 : 검은상단창수, 마룡
10단계 : 검은상단도부수, 혼마
11단계 : 악룡 카리아, 아마쿠사 타루
고급 소탕령 : 2022년 9월 27일에 패치되었으며, 소탕령보다 경험치를 가장 많이 획득할 수 있으며, 하루에 3번만 사용할 수 있다. 소탕령과 마찬가지로 몬스터들이 지상 판정을 받으며, 뇌공의 휴전부, 각성 뇌공의 뇌전주도 통한다. 최대 300점을 획득 할 수 있으며, 300점을 획득하면 마을로 이동된다 몬스터당 경험치가 거의 원한신 한마리에 필적하기 떄문에 돈이있다면 꼭 만들어서 사냥하는게 좋다.
고급 소탕령 중앙
노약한 혼돈(雷)
노약한 궁기(水)
노약한 도철(火)
노약한 도올(風)
화속성 지역
병약한 주작(火)
힘을잃은 잠식귀(火)
쇠약한 조국구(火)
수속성 지역
병약한 현무(水)
힘을잃은 잠식귀(水)
쇠약한 람채화(水)
뇌속성 지역
병약한 청룡(雷)
힘을잃은 잠식귀(雷)
쇠약한 호선미랑(雷)
풍속성 지역
병약한 백호(風)
힘을잃은 잠식귀(風)
쇠약한 철괴리(風)
거대보스 - 2017년 9월 27일에 추가된 시스템으로 단축키 H로 거대보스 탭을 확인할 수 있다. 거대보스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분노 게이지를 채워야 하는데, 이 게이지는 사냥이나 퀘스트를 통해 채울 수 있다. 분노는 3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마다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가 조금씩 다르다. 1단계 소환에서는 높은 확률로 '황제 거북', 중간 확률로 '대왕 말벌', 낮은 확률로 '탐'이 소환되며, 2단계 소환에서는 높은 확률로 '대왕 말벌', 중간 확률로 '탐', 낮은 확률로 '어둑시니'가 소환되고, 3단계 소환에서는 높은 확률로 '탐', 중간 확률로 '어둑시니', 낮은 확률로 '우귀'가 소환된다. 이 몬스터들은 보스몬스터라는 명칭답게 체력과 저항력이 무지하게 높아서 사천왕 유저들이 아니면 잡기가 상당히 힘들다. 거대보스는 일반필드에서만 소환 가능하며, 소환 시 분노 게이지는 0으로 초기화된다. 또한 일일 획득 가능 분노량이 정해져 있어, 하루에 그 이상 분노를 획득할 수 없다. 매일 0시에 초기화 되어 이후 다시 분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패치에 같이 추가된 분노의 정수 아이템 사용 시 분노가 일정량 채워지며, 일일 획득 가능 분노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소환 후 5분 동안 해당 거대보스를 다른 유저가 공격할 수 없으며 5분 이후에도 필드에 남아있다면 누구든지 공격을 할 수 있다. 거대보스 파티 플레이는 파티장이 전투를 걸어야 가능하며, 거대보스와의 전투 시 도발부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황제거북 - 제일 약한 거대보스로 상대하기 가장 쉽지만 이보스의 특이점은 거대보스 1단계에서만 등장하며 1부대당 2마리만 등장한다. 유저들은 대부분 거대보스 3단계를 채우고 소환을 즐겨해서 그런지 이녀석이 주는 바다의 눈물이 육의전에 재고가 그렇게는 많지는 않다. 그리고 1부대당 2마리 고정이라 상당히 드랍률이 낮은데 하필이면 낙수의각반 재료로 들어가서 거대보스 잡템중 두번째로 제일 비싸다. 드랍목록은 귀면도, 고귀한 신발장식, 바다의 눈물, 사령군화, 녹옥 상자(거래불가) 아이템을 드랍한다.
대왕말벌 - 거대보스 중 유일한 공중몬스터라서 증장천왕이 아니면 상당히 힘들다. 문약보검, 고귀한 장갑장식, 말벌의 침, 수라전투화, 청옥 상자(거래불가) 아이템을 드랍한다.
탐 - 황제거북보단 힘들지만 그래도 다른 거대보스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태형부, 고귀한 요대장식, 태양의 조각, 황제의 전투화, 녹옥 상자(거래불가) 아이템을 드랍한다 전용스킬이 매우 독특하다 문이 바닥에 생성되어 탐 본인의 머리가 유닛을 집어 삼키려고 내민다.
어둑시니 - 거대보스를 포함한 모든 몬스터중에서 무려 3단변신을 지니고 있는 몬스터이다. 최종변신시 체력이 무려 200만이기 때문에 마법력이 고갈되기 십상이다. 절화선운봉, 고귀한 투구장식, 어둠의 결정, 황제의 머리띠, 청옥 상자(거래불가) 아이템을 드랍한다.
우귀 - 가장 강력한 거대보스인데 체력이 무려 400만인 것도 모자라서 타격저항과 마법저항이 무려 300%라는 무지막지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대장궁, 고귀한 갑옷 장식, 광기의 뿔, 황제의 갑옷, 홍옥 상자(거래불가) 아이템을 드랍한다.
[1]
흉수가 서식하는 던전은 (흉) 표기. 환수가 서식하는 던전은 (환) 표기. 신수가 서식하는 던전은 (신) 표기. 속성몬스터가 존재하는 경우 각 속성별로 한자 표기. 스킬의 이름이 빨간색일땐 허영영향 스킬의 이름이 파란색일땐 주박영향 그냥 검은색 볼드체는 디버프나 버프 혹은 무속성. 상재는 황금색, 육의전템은 주황색 소환 능력이 있는 몬스터는 체력이 40% 이하일 시 괄호안의 몬스터를 소환하며 본인은 소환 몬스터가 죽을 때까지 무적상태가 된다.
[2]
과거 중국에서는 임지령의 퀘스트 중 '게장' 아이템을 얻기 위해 많이 상대했던 몬스터였다.
[3]
다만 급수가 9급 이하이므로 얼어버린다. 그러므로 쿠베라 마차같은 장수를 데리고 가면 그냥 녹아버린다.
[4]
패치 이전에는 체력만 높은 호구였지만, 속성 보스몹 패치 이후로 갑자기 강력해졌다!
[5]
퀘스트로 독지네와 식귀를 각각 2000마리씩 잡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중국은 여기서 볼 일이 오니만 잡으면 됐던 것이 나머지 국가들에겐 3종류나 이 던전에서 진행되었다.
[6]
처형당한 후 강한 사념을 품은 아마쿠사의 몸에 빙의한 형태기 때문에 몹의 정식 명칭은 아마쿠사 타루다.
[7]
변신할때 아군에게 걸리는 포박이 상당히 거슬려 옛날에는 굉장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워낙 쟁쟁한 장수들이 많이 나와서 샤오링이 아무것도 못하고 뻗는다.
[8]
거상 초창기에는 0자형 구조였고 이후에 패치되면서 현재와 같은 연결동굴 방식의 맵으로 바뀌었다.
[9]
혹은 저잣거리의 비단길 상인조합을 통해 칭하이로 가는 아이템을 살 수 있다.
[10]
악령갑보단 구망도의 재료인 독의 정수를 노리고 가는 사람이 많다.
[11]
수속성이라 호선인형의 폭뢰가 추가데미지를 발휘한다.
[12]
대신 평타가 명중률이 엄청나게 높다.
[흉]
흉수가 서식하는 던전
[환]
환수가 서식하는 던전
[수]
수상한 보부상이 출현하는 던전.
[16]
극 초기에는 중국 한정으로 독전갈을 잡는 퀘스트가 있어서 여기를 들러야 했고, 이후 마적두목이 주 사냥 몬스터였다. 드랍하는 주력 아이템이 호안석가락지였기 때문.
[신]
[18]
현재 욕수의 지팡이는 스킬보단 스탯을 뻥튀기하는 용도다. 대만남자는 이걸 끼고 수호물의 힐량을 늘리는 방법을 쓰고(청룡부는 조합굉뇌로 터트리고) 그 이외의 본캐릭들은 시바의 삼지창을 착용한다.(사냥목적이라면 호선인형을 낀다)
[19]
맵이 너무 복잡해서 이리저리 장소를 옮겨가면서 반자사를 해야하는 점도 한몫 한다.
[20]
공개 당시전 육의전에 재료가없거나 완전 떨이였지만 공개가 된후 2022년 10월 기준 도시서버는 재료당 천만원이 넘는다.
[21]
무굴제국 시절이면
샤타그니(Shatagni)으로 추정된다.
[22]
타락한 도철이 이 던전에서 등장한다.
[23]
야차의 명왕의가호 방어막조차 뚫어버린다.
[24]
초창기 시절 왕의무덤 대칸의혼은 원래 바투의신발이라는 아이템을 줬다. 하지만 그 당시 난이도가 너무 높았고, 설령 어찌어찌 잡는다 한들 피로도가 높아서 다들 포기를 했다. 한 발 더 나아가 신선곡이 등장하고 악인촌에서 악승_대길이라는 몬스터가 바투의신발을 드랍해서 진짜 아무도 안잡는 버려진 보스몬스터가 되었고, 운영자가 그걸 의식했는지 바투의반지로 대칸의혼의 드랍템을 변경했다.
[25]
주의할점은 철괴리는 1부대당 2개체고 대칸의혼은 1부대당 1개체라서 드랍확률의 차이가 날 수 있다.
[26]
바투의모자, 황제의반지
[27]
최대 20%대까지 올라간 듯 보인다.
[28]
일각비사, 궁기사육사, 수룡은 전부 증장천왕의 관할이다 요즘의 증장들은 연못이무기를 갈지 수룡을 갈지 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한다.
[29]
최근 패치로 올 공중으로 바뀌어서 각성궁기의 맛있는 식사가 되었다.
[30]
이름은 변신 전과 후 모두 가진으로 동일하지만 변신한 이후에는 흑룡을 몰고 다닌다.
[31]
보스들이 사용하는 스킬인데 설정상 다 자라지 않은 환수몹들이 방패스킬을 사용한다고 처음 공개 됐을때 사람들이 매우 어이없어 했었다. 효과는 데미지가 50%만 들어오는 스킬이다. 그래서 공중딜이 잘 안나오는 조합이면 사냥 클리어 타임이 늦어진다. 그런데 희한하게 어린록아는 이 스킬을 사용을 안 한다.
[32]
요즘은 지국천왕 유저도 많이 늘었다.
[33]
그도 그럴 것이 정기적인 상재가 너무 개판이기 때문.
[34]
대칸의혼도 드랍을 하지만 난이도가 철괴리보다 심하다.
[35]
나도 기획자에서 기획팀장이 조국구의 아마테라스의 반지의 드랍률이 람채화보다 높다고 밝혔다.
[36]
전부 공중몹이라 장비도 괜찮고 보텟도 나쁘지 않게 받은 각성궁기가 경험치 벌려고 사냥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신 맞아줄 탱커가 없다면 상당히 힘든게 단점.
[37]
이러한 설정 때문에 문제가 있는데 이유는 염마굴 퀘스트 때문이다. 이 몬스터에게 드랍하는 불타버린부적이 2개가 필요한데 1마리씩만 나와서 드랍률은 극악이고 잡는사람도 없으며 심지어 반자사도 없어서 육의전에서 살려고 해도 팔질 않아서 염마굴 퀘스트 난이도를 올려버린 주범중 한명이다. 그래서 상단원한테 부탁하거나 사통으로 가끔 부탁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38]
조국구 근처에 호위대장_조광 2마리가 따로 소환되는데 그 2마리를 없애야 직접공격이 가능해진다.
[39]
파오, 챠우, 타루의 3인을 일컫는 모양.
[40]
이상하게도 륭산, 개마장원에서 이동시 10000냥을 요구하지만 포카라에서 이동시 30000냥을 요구한다.
[41]
거상의 인공지능은 자신의 평타 사거리 이내에 들어온 상대에게만 스킬을 사용한다.
[42]
각성도철, 각성도올, 각성궁기, 항삼세명왕, 대위덕명왕, 금강야차명왕을 만들려면 각각 해당하는 범자석판이 들어가는데 각성혼돈이랑 군다리명왕은 전직시킬 때 전혀 필요없다.
[43]
힘125, 생명력50, 지력50 증가하며 단일피스로 봤을땐 백호가락지보다 상위호환이다.
[44]
힘125, 생명력25, 지력25 증가한다. 단일로 착용시 현무가락지 보단 안좋지만 이 아이템 존재는 백호 6세트 효과를 얻기 위한 아이템이여서 수요가 있는 편.
[45]
특히 6단계부터 진국이라고 보면 된다. 타락한 신수들만 노려서 잡으면 근원이 가끔 떨어지거니와 경험치도 다다익선 기준으로 180000이라는 경험치를 격수가 먹는다. 후술할 11단계에선 경험치가 60만 고정이다. 격수도 충분하고 뭐든지 충분하다면 소탕령 한번 돌아서 대박 한번 터트려보자.
[46]
11단계는 10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