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2-22 13:35:56

천원돌파 그렌라간 19화

19화 하이라이트
1. 개요2. 플롯3. 상세
3.1. 지난 줄거리3.2. A파트
3.2.1. 재판 예고3.2.2. 체포 후 갖가지 상황3.2.3. 히든 카드
3.3. B파트
3.3.1. 냉랭한 재판
3.4. 차회 예고

1. 개요

이 문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 19화를 담아놓은 문서이다. 에피소드 19에 대해 서술한 가이드를 준비하였다. 1화 A파트에서는 공간적 배경인 재판장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둘러보기; 갈등의 주체인 무간에 대한 그렌라간의 명확한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추가 예정.

2. 플롯

width=100% 파일:19화 하이라이트 4.png
파일:19화 하이라이트 2.png 파일:91화 하이라이트 3.png
주요 장면컷
시몬은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는다. 그리고 임무로 무간 지대에서의 섬멸이 요구된다. 현장에서 시몬은 주도적으로 모든 무간을 파괴한다. 여전히 사형수로 감옥에 갇히긴 하지만.

3. 상세

3.1. 지난 줄거리

나선족과 [ruby(반나선족, ruby=안티 스파이럴)]의 싸움,
모든 건 그녀가 원인이었다.
나선의 힘을 숨긴 인류 섬멸에 의해 달이 지구로 낙하한다.
그 방아쇠를 당긴 건 시몬들, 대그렌단.
자유를 얻어내려던 싸움이, 멸망을 부르고 마는가.
니아를 잃은 시몬에게, 절망의 수갑이 채워진다.
모든 게 그녀의 원인이라니. 나레이션 대사는 충격먹을 만 하다. 다가오다가 그렌라간이 내친 드릴에 박살하는 무간이 첫 장면을 달성하였다. 배경은 텟페린 앞으로 주어진다. 엄숙히 고개를 들어보는 메신저 니아와 땅 밟고 서 있는 시몬의 얼굴이 차례로, 그리고 무간 뒤로 한 그녀의 사라짐이 나타난다. 시몬과 가로막는 로제놈 헤드가 갈등을 잘 요약한다. 달이 크레이터 한 구덩이까지 확대되다가 카미나 시티에 낙하한다. 마치 달이 진짜 낙하한 것처럼.

그런 극단적 묘사 말고, 짜집어진 부분은 무간이 일으킨 폭발과 그렌라간이 드릴로 무간의 나선 필드를 짚어 돌파하는 모습 그리고 대폭발을 지켜보는 그렌라간의 부대. 아다이 쌍둥이가 보는 앞 불안하게 분위기는 채워지고, 로시우의 병사들이 달을 보는 시몬 뒤에 나타나 체포할 준비를 다한다. 무릎이 접힌 그렌라간과 시몬의 차갑게 빛나는 어두운 미래까지도 비춰진다. 다음은 19화의 사이드 A다.

3.2. A파트

3.2.1. 재판 예고

시몬을 내놔!
책임을 지게 해!
녀석은 영웅이 아니었어!
모든 원흉은 시몬이다! 용자왕
달이 떨어지는 건 다 그 녀석 때문이다!
여기는 불타오르는 텟페린 공략전 기념 공원이다. 사람들이 대규모 시위를 일으키고 있다. 용자왕도 시민으로서 시몬을 깐다. 이유는 다 잘려 비난이 되었지만 한마디씩만으로 막대한 비판량이다. 현장이 짙은 빨간색으로 묘사됨에 반해 시몬과 부타가 체포되어 나란히 이동하는 모습은 텟페린 안의 차가은 파란색 배경이다. 부타도 체포된 건 당황스러운 모습. 옆에는 보좌관과 로시우도 서 있다. 이대로 이동수단을 계속 탄다.
로시우. 어째서야?
의사당 앞으로 피난해온 사람들이 대규모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우리가 로제놈을 쓰러뜨린 게 모든 일의 원흉이다,
달이 떨어진 건 대그렌단 때문이다,
그 분노는 신정부로 향하고 있죠.
당신과 니아의 대화는 TV로 모든 장소에 중계되었습니다.
지금 시민 모두가 3주 뒤 달이 떨어진다는 걸 압니다.
게다가, 당신의 경솔한 싸움도 전부 받아줬죠.
이젠, 막아드릴 수 없습니다.[로시우] 막아낸다고?[시몬]
로시우가 시몬 옆에서 앞만 보며 설명하는 시간은 길다. 화면은 크게 바뀌지 않으며 독백만 읽으면 된다. 지난화 시몬의 대처를 반응으로 한 것이다. 시청자들은 이를 빠지지 않고 이해할 가능성이 있으니 시몬의 질문 이후 나오는 길고 진지한 대답을 토대로 이전화 없이 줄거리를 외워보는 요령도 괜찮을 것이다. 새로운 라이벌이다!

적으로 등극한 상대와의 대화가 중계되었다는 사실, 스파이 및 고급 이해자로 받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행위의 결점으로서 말하고 있다. 시몬을 지켰으며 앞으로 그럴 수 없는 사람이 자신이라고도 얘기하고 있다.
이 녀석이야!
이 녀석 때문이었어!
부셔버려!
그들에게 있어 지금의 당신은 옛날의 로제놈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똑같이 벌할 수밖에 없어요.
과거에, 우리가 그러지 않고는 참을 수 없었듯이.
바라보는 차가운 건물 풍경이 빨간 불바다가 나타난다. 그곳은 역시 기념 공원이긴 한데, 이번엔 카미나 동상이 줄에 감긴다. 기우뚱하더니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버린다. 로시우와 시몬은 저 현장을 텟페린 안부 사이 이동장치를 이동하면서 보고 있었던 것이다. 시몬은 이 상황을 참으며 보고 들을 수밖에 없었다. 다음 순간, 왼쪽에 상자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지며 전 상급자가 감금되어 서 있는 거의 빈 방을 로시우가 연다.
재판까지 여기서 기다려 주십시오?
재판?
지금 이 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
재판의 책임도 재판으로 결정됩니다.
신이 정한 운명 다음은 법률인가?
정말 뭔가에 얽매여있길 좋아하는 남자구나.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희생시키며 전진해왔습니다.
저의 어머니, 그리고 카미나 씨.
뭐야?
카미나 씨가 죽은 뒤, 우리는 강해졌습니다.
그 싸움에서 이긴 건, 카미나 씨가 죽은 덕분입니다.
잠깐 기다려 로시우, 그럼 넌 형이 죽길 잘했다는 거야?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로시우가 시몬에게서 가장 가까이에서 말한다. 재판을 예고한다. 그러다가 희생을 들이미는데, 시몬이 노려보며 슬슬 화가 오른다. 그것을 조금 더 뻔뻔해보이는 모습으로, 어머니를 먼저 보냈으며 카미나의 사망을 대가로 한 강해짐에 대한 역사를 상세히 설명해준다. 그래도 당연히 시몬은 화낼 만 했으며 더 찡그리는 표정으로 정당성을 묻는다. 이것에 대한 대답은 짧고 솔직한 듯한 어조로, 잘한 것이라고. 여기에서 화가 빠르게 치민다.
웃기지 마!
해도 되는 말과 안 되는 말이 있어!
어이.
젠장!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냐?[시몬]
당신은 과거의 카미나 씨와 똑같습니다.
그의 죽음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겁니까?
성장한 부분이 전혀 안 보여,[로시우]
시몬이 달려들어 로시우의 멱살을 잡는다. 경호원들은 달려들어 이를 막고 제압한다. 시몬은 외마디 빼곤 당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까지 그는 따진다. 그리고 네 명에게 붙잡혀 있으면서도 그는 버티며 서 있을려고 부들거린다. 고개를 딴 데로 젓다 말고 다시 정면을 바라보며, 성장의 부재를 묻는다.
코어 드릴은 제가 맡겠습니다.
모순적이군요.
당신이 가졌던 힘의 근원이, 인류 최악의 원흉일 이니까.[로시우]
로시우! 지금의 너로는 형의 기분을 이해할 수 없어.
그의 죽음이 우리에게 뭘 주었는지도 말이야.
훗, 네 눈, 그 당시 아다이 마을 사제와 똑같은 눈을 하고 있다고.[시몬]
당신이야말로 아무것도 몰라,
7년간 전혀 변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야말로야.[로시우]
찰칵 하고 목에서 코어 드릴을 빼내 간수한다고 한다. 무력을 쓰고 나서야 상대의 총권의 상징을 가져가려 하는 로시우. 시몬이 이전 발언의 결점을 잡아내지만, 로시우는 전혀 변화 없음을 지적하며 표정 하나 변화 없다. 이대로 일단의 막은 내린다.

3.2.2. 체포 후 갖가지 상황

그럼, 시몬이 체포됐다는 게 정말인건가?[키얄]
그래.[다얏카]
어째서 시몬이? 그건 이상하잖아.
로시우 녀석 정신 나간 거 아냐?[키얄]
병원에서 소리지르면 못 써.[키요] 앗;[키얄]
로시우의 말에도 일리는 있어. 시몬의 일도 일시적인 조치일지 몰라.[다얏카]
흥, 로시우는 이성적인 걸지 모르지만 너무 차가워서 마음에 안 들어.
키논은 그런 녀석의 어디가 좋다는 거야.[키얄] 키얄.[키요]
그보다 바쁜지 어쩐지는 몰라도, 안네 얼굴도 보러오지 않다니 말야.
키논도 완전히 변했어.[키얄] 키얄![키요]
여기선 괜찮지만 밖에서 그런 소리 하면 안 돼.
지금은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니까.[다얏카]
화창한 날 카미나 시티의 푸른빛 건물. 재판소려나. 키얄이 병실의 오른쪽 좌석대 중앙에 앉아있고 다얏카는 왼쪽에 서 있고 키요는 딸을 안으며 침대 위에 누워있다. 키얄이 작위성을 근거로 하여 체포 사건을 묻고 팔로 한껏 반대를 표출하고 있다. 그걸 언니가 도리어 멈춰놓는 (예의가 먼저인) 세상이긴 하지만.

다얏카가 로시우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이 일부 있다고 하는 반면 키얄은 자리에 기대 앉어서는 다시 별로라고, 다리 펼치거나 고개를 돌리는 것으로 여전히 싫음을 표현한다. 키논도 까며, 세 번째로 지적을 들을 때 뿌~ 표정은 덤. 다얏카는 창문을 바라다보는데, 그곳은 사람들이 빽빽히 있었다. 그렇다, 평화롭게 다들 돌아간 게 아니었다. 줄지으며 퍼레이드하는 대규모 군중이 보인다. 그들의 표정도 더 섬세히 묘사되고 말이다. 색만 회색으로 돌아갔지 열기는 식지 않았다.
시몬을 내놔! 책임자에게 벌을 내려!
달 낙하 대책은 있는 건가? 정부는 뭘 하고 있어!
집을 내놔! 변상해!
평화롭던 삶을 돌려줘!
민중을 비추다 말고, 시뮬레이션이 화면에 뜬다. 그라팔 네 대가 무간을 포위하고 공격하지만 틱틱거리며 별 나선 필드 뜰 것도 없이 무효화되는 구상이다. 그러다가 그렌라간이 드릴 들고 무간 날려보내던 시절 회상을 보여준다. 무간 폭발은 여전히 군사부에 대한 큰 문제로 주목받는 듯 하다.
무간의 에너지 장벽은 기가 드릴로 빔을 뚫고 받아치면 돌파 가능해.
문제는, 무간 본체의 폭발을 어떻게 막느냐야.[리론]
귀찮은 적인걸.[다리]
그보다 그라팔은 그렌라간보다 우수한 기체 아니었어?
프로토타입이 더 세다니 잘못됐다고.[기미]
어머, 건방진 소리 하는걸~?
그 입, 어떡해야 막을 수 있을까나~. 후루루루![리론]
어렸을 때부터 저 사람만은 못 당하겠어!
기미는 이제 그렌라간이 얼마나 센지를 알긴 알게 되었나 보다. 이를 따지기라도 하는데, 리론이 가로막을 정도의 말이었나 보다. 리론은 연분홍색 아이스크림을 오른쪽에 들고 거대한 얼굴을 슬쩍 화면 앞에 내미는 개그신으로 점차 기미를 작게 만들어 가려버린다. 그러고는 입을 엄청 빠르게 낼름낼름거린다. 혀의 잔상을 기미는 싫어한다. 그 자리에서 멍하니 있을 뿐이었다. 이것이 기미가 뒤에 있고 다리가 리론의 의자 옆에서 대기하는 상황이었고, 거기 위에서 테츠칸의 좌석이 내려온다.
그보다 시몬 군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테츠칸]
체포 말야?[리론] 체포? 사형이야?[아텐보로] 아텐보로 씨, 성급해요![기미]
로시우에게도 생각이 있어서겠지만, 어쨌든 우리가 지금 해야만 하는 건, 새로운 적에게 통할 무기 개발.[리론]
그게 완성될 때까진 잘 시간도 없단 말이군요.[테츠칸]
테츠칸은 왼손으로 랩탑을 잡고 오른손으로 햄버거를 들고 있었다. 시몬의 안부를 듣는다. 아텐보로는 이제 체포 소식을 듣나 싶은데, 바로 사형 여부를 묻는 거침없음을 보이며 리론의 대사까지 따라 막는 묘사를 보여준다. 아텐보로의 좌석이 들려지고 있었으며, 테츠칸의 왼쪽에 콜라 용기가 들린 좌석 역시 다른 공간과 막대로 연결된 특수한 것이었다. 아텐보로가 조작하는 걸 보니 의자는 엄청 날래게 움직일 수 있는 모양. 리론은 현재 할 일로 무기 개발을 강조한다.
아텐브로, 이 보고서를 로시우에게 돌려줘.[리론] 라져![아텐보로]
아텐보로는 보고서 송환을 받고 빨간 버튼을 유리 깨며 주먹으로 누른다. 그러자 리론의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좌석이 빠르게 빙글빙글 돌아간다. 리론은 두 팔 다 들다 말고 초고속 회전 끝에 온몸이 서로 묶여버린다. 눈도 돌아간다. 그는 정신없으면서도 그 와중에 회전과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 영상 제공을 다시 한 번 부탁하는데, 그것도 아텐보로. 못 믿을 놈에게 또 부탁을 하다니.
누...누가 날 돌리라고 했아? 하여튼!
음? 돌린다고? 어쩌면...
방금 그 영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줘.[리론] 라져![아텐보로]
그ㅡ러ㅡ니까 내가 아니라고! 듣고 있어?[리론] 에헤헤헤![아텐보로]
결국 아텐보로가 버튼 누르며 리론을 갖고 논다. 두 팔 다 들 강도로 돌아버리는 의자를 들어 좌우로 갖다 박는 조작을 가한다. 기미는 아이스크림이 머리에 붙은 채 가만히 바라보고 있고, 다리도 놀랄 수밖에 없는 장난이었다.

3.2.3. 히든 카드

잔존 지하도시 조사가 끝났습니다.
지하 1000m 이상으로
달 충돌의 충격을 버틸 수 있어보이는 구조의 지하도시는
전 세계에 서른 여섯 곳, 약 64만 명의 수용이 가능합니다.[긴브레]
다행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숫자인걸요.[키논]
그만큼의 문명을 쌓아올렸던 과거 인류에게 감사해야만 하겠군.[로시우]
하지만 그 선주인류도 안티 스파이럴에겐 이길 수 없습니다.[긴브레]
그렇더라도 우린 살아남아야 해. 무슨 수를 쓰는 한이 있어도.[로시우]
앞으로 36만 명.[키논]
특히 이 카미나 시티의 주민들을 어떡하느냐에...[로시우] 로시우 님.,
생체 컴퓨터의 심층 데이터베이스에 이런 정보가!
텟페린 내부에 투명한 곡선을 가르고 내려가는 원기둥 엘리베이터에는 긴브레, 로시우, 키논이 타고 있었다. 긴브레가 보고한다. 피난용으로 분석한 지하 거주지에 대한 통계자료이다. 관련 인물로 로제놈 헤드가 있는 모습이 뜬다. 컴퓨터라서 그런 건가. 보고가 끝날 쯤 그들은 이미 연구원들 뒤에 서 있었고 둘이 보고에 반응한다. 제일 앞에는 초록색 모니터판이 비칠 뿐이다. 로시우가 언급한 이전 세대를 긴브레가 안경을 매만지면서 맹점을 지목한다. 그래도 객관적인 분석 및 존속 의지는 여전하다.
뭐지, 이건? 도대체 어디에?[로시우]
카미나 시티 의사당 바로 밑의 땅속입니다.
로시우를 누군가 부른다. 로제놈 헤드인 것 같은데, 거기서 새로운 정보를 발견한다. 그리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굉장해요.[키논]
역시나 나선왕.
이런 카드를 숨기고 있었을 줄이야.[로시우]
대사를 보아하니 이번엔 로제놈이 숨겨둔 것이 있나 보다. 맥락만 보자면 지하도시 피난 계획과 연관되었을 것 같으나... 뭐 어쨌든 피난용은 맞다. 다음은 19화의 사이드 B다.

3.3. B파트

3.3.1. 냉랭한 재판

3.4. 차회 예고

희망은 단숨에 절망으로 변한다.

[로시우] 로시우 아다이의 대사이다. [시몬] 시몬의 대사이다. [시몬] [로시우] [로시우] [시몬] [로시우] [키얄] 키얄 바치카의 대사이다. [다얏카] 다얏카 리트나의 대사이다. [키얄] [키요] [키얄] [다얏카] [키얄] [키요] [키얄] [키요] [다얏카] [리론] 리론 리트나의 대사이다. [다리] 다리 아다이의 대사이다. [기미] 기미 아다이의 대사이다. [리론] [테츠칸] 테츠칸 리트나의 대사이다. [리론] [아텐보로] 아텐보로 코아칫치의 대사이다. [기미] [리론] [테츠칸] [리론] [아텐보로] [리론] [아텐보로] [리론] [아텐보로] [긴브레] 긴브레 카이토의 대사이다. [키논] 키논 바치카의 대사이다. [로시우] [긴브레] [로시우] [키논] [로시우] [로시우] [키논] [로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