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05:13:13

처음 그날처럼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order-radius: 8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0px; border-color: #0A2740; background:#0A274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color: #fff; min-width: 25%"
{{{#!folding [ 한국 음반 ]
기별
정규 1집

2003. 01. 24 
The Memory
스페셜 앨범

2010. 09. 28
}}}}}}
[ 일본 음반 ]
||<-4><bgcolor=#3E4A70> 정규 앨범 ||
期別
정규 1집

2004. 06. 16
Fiction
정규 2집

2004. 12. 15
WILL BE THERE...
정규 3집

2006. 02. 08
LOVE
정규 4집

2008. 11. 26
STARS
정규 5집

2010. 06. 09
미니 앨범
sometime
미니 1집

2005. 07. 20
ONCE IN A SUMMER
미니 2집

2009. 07. 29
싱글
カジマセヨ
싱글 1집

2004. 11. 17
Truth/ほゝえみをあげよう
싱글 2집

2005. 12. 21
君が最高!
싱글 3집

2006. 09. 20
僕の頁をめくれば
싱글 4집

2007. 01. 01
永遠
싱글 5집

2007. 08. 29
Behind love〜片思い
싱글 6집

2008. 07. 23
Say goodbye
싱글 7집

2008. 11. 12
最愛のひと
싱글 8집

2009. 11. 18
ONE LOVE~笑顔であふれるように~
싱글 9집

2010. 05. 19
비정규 앨범
Yong Ha's Melody〜パク・ヨンハ作品オルゴール集
오르골 어레인지

2007. 03. 21
present ~Park Yong Ha Selection Album
데뷔 3주년 기념

2007. 06. 27
Park Yong Ha in 1095's
스페셜 앨범

2010. 12. 15
Park Yong Ha in 1107's
스페셜 앨범

2010. 12. 15
Song For You
데뷔 10주년 기념

2014. 06. 18
[ 기타 음반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width=1000> ||<width=25%> ||<width=25%> ||<width=25%> ||
I LOVE YOU SO MUCH
대만 앨범

2002. 12
[ 관련 문서 ]
||<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100%><width=1000> Summer face ||<width=25%> 출연 작품 ||<width=25%> 음반 목록 ||<width=25%> DVD ||
콘서트 이벤트 활동 수상 내역
여담 파일:굥 싸인.png
}}} ||
처음 그날처럼
파일:올인 OST.jpg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3년 1월 31일
아티스트 파일:박용하 폰트.svg
수록 음반 올인 OST
레이블 쿠킹뮤직
작사 김형석
작곡
편곡
재생 시간 04:16

1. 개요2. 가사3. 관련 영상4. 콘서트 영상5. 방송 영상6. 여담

1. 개요

2003년 1월 31일에 발매된 드라마 올인 OST이다. 배우 박용하가 WHO라는 예명으로 발표했다. 벨소리 및 컬러링 다운로드 순위에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좋은 반응을 얻자,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꾸며 'WHO'의 정체가 박용하였다는 사실을 알릴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섭외 과정에서 정체가 밝혀졌고 그때부터는 자신의 본명 석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슈가맨에 출연한 작곡가 김형석이 박용하가 당시 가명 ‘WHO’를 사용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김형석은 “박용하랑 가명을 쓰자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누굴까 궁금하게 만들어보자고 했다”고 운을 뗐고, 이어 그는 “박용하가 ‘형 그럼 WHO는 어때?’라고 물었고, 나도 ‘좋다’라고 동의해 바로 결정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 가사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처음 그날처럼

눈을 감으면 잊혀져 버릴까
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눈물 흐를까 봐 눈을 뜰 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 걸
처음 그날처럼

3. 관련 영상




4. 콘서트 영상





5. 방송 영상







6.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