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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경(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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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경
파일:1빵빵.jpg
소속 청연여자교도소
직책 소장[1]
계급 교정관 (5급)

1. 개요2. 작중 행적3. 인간관계
3.1. 우호관계3.2. 적대관계
4. 기타

[clearfix]

1. 개요

카리스마 넘치는 여소장
쿨뷰티 스타일의 청연여자교도소의 신임 소장으로 치마와 구두와 지휘봉과 눈물점이 트레이드마크다. 그리고 본작의 세번째 타이틀 히로인.[2]

2. 작중 행적

3. 인간관계

3.1. 우호관계

3.2. 적대관계

4. 기타



[1] 44화에서 전영배가 파면되며 새 소장으로 부임했다. 법적으로 교도소장은 서기관(4급) 이상은 되어야 가능한데 어떻게 소장 자리에 있는지는 불명. 어쩌면 곧 진급할 수도 있다. [2] 64화를 기점으로 그녀의 모습으로 썸네일이 변경되었다. [3] 정우진 앞에서 대놓고 청연여자교도소를 "소장부터 수용자까지, 질서없는 쓰레기장" 이라고 깐다. 여기서 차수경은 5급 교정관이고, 청연여자교도소장은 4급 서기관인데, 대놓고 하극상으로 비춰질만한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초임으로 배치되는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간부들은 청연여자교도소를 좌천 장소로 여기는 듯하다. 그리고 다른 교도소에서도 수용자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소장까지 묶어서 깐 건 상부에서도 최준예의 행각을 알고 있음을 시사한다. [4] 다만 최준예가 지하실에 갇혀 능욕당한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는데, 이는 나중에 우진이 교도소를 떠나기 전 회식할 때 밝히기로 했다. [5] 그녀 입장에선 일침이었을지 몰라도 보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죄잭감을 가지고 있던 우진에게는 역린을 건드리는 소리나 다름없었다. [6] 최준예도 자기가 대놓고 활동했다가는 기자들이 오기도 전에 교도관과 다른 빵녀들이 위아더월드로 강명선까지 가둘 가능성이 높으니 최대한 들키지 않으면서 탈옥하자고 했고, 하필 최준예가 변장한 임다경은 원래 행사 중 빵녀들의 작업을 감독하는 위치에 있었기에 안지수가 이를 눈치채고 정우진이 둘을 잡으러 갔다. 이때 최준예와 강명선이 다른 빵녀들이 작업 중인 곳으로 달아날 경우 나찬미에게 먼저 발각될 가능성이 높아서, 이 문제는 진짜 임다경이 피살된 것 말고는 조용히 처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나찬미는 짧지 않은 교도관 경력에 면식이 없는 보안과 교도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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