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64646,#000><colcolor=#fff> 차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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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0대 추정 |
신체 | ??? |
생일 | ??? |
가족 | 없음(고아 출신) |
소속 | 前 두식파, 現 SW 그룹 |
격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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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연장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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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일요일 연재작 입학용병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뒷세계의 유명한 해결사. '차 실장'으로도 불린다. 김기수와 김희진의 어머니에게서 청부를 받아 부하 둘을 시켜 유이진을 구타하려 하나, 부하들이 당하자 직접 그와 격투를 벌이지만 패배해 쓰러진다.이후에 002가 유이진을 제거하러 찾아와 전투를 벌이던 중 권총을 쏘려고 할 때 002를 기습, 순간적으로 무력화하여 유이진을 구해준다. 002가 도망친 후 그가 유이진의 동료라는 대답에 어이없어하는 건 덤.
3. 성격
4. 전투력
일반인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속하는 실력자. 맨손 격투의 경력은 유이진 이상이며, 그에 따른 노련함과 어마어마한 완력이 강점이다.일반 조직원 수십 명 정도는 어렵지 않게 쓰러뜨리고, 오토바이로 뻑치기 하려는 일당을 주먹 한 방에 기절시킬 정도로 완력도 매우 강하다. 명실상부 최강자인 유이진과 그와 비슷한 수준인 002와의 대결에서도 패배했지만 매우 선전한 전적이 있다.[2][3]
4.1. 관련 언급
4.2.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5. 인간관계
- 유이진 - 우호 관계이며, 생명의 은인. 처음에는 김인배의 의뢰때문에 그를 돕다가 유이진과 한 판 붙게 되고, 유이진의 범상치 않은 실력을 보고는 마음에 들어했다. 이 후 유이진이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고, 자신이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면서,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 유이진을 돕고 있다.
6. 어록
술 한잔 하기전에 일 하나만 하고 오자.
부하들을 모으고 한 말.
부하들을 모으고 한 말.
애들 싸움은 애들로 끝내야지 쪽팔리게 어른이 나서면 되겠냐?
어른이 나서면 이쪽도 어른이 나서야지 사이즈가 맞지 않겠어?
유이진을 잡으려는 김추만 패거리들의 행동을 알고는 김추만 앞에 가서 한 말.
어른이 나서면 이쪽도 어른이 나서야지 사이즈가 맞지 않겠어?
유이진을 잡으려는 김추만 패거리들의 행동을 알고는 김추만 앞에 가서 한 말.
7. 기타
- 유이진이 급한 상황에서 자주 애용하는 오토바이는 본래 차두식 꺼였다. 원래부터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잘 타지 않다보니 유이진에게 준 것. 덕분에 유이진은 그 오토바이로 평소 할아버지한테 도움을 준 차두식한테 반찬 배달을 하다가 위기에 빠진 그를 보고는 그대로 쫓아서 위기에서 구해줄 수 있었다.
[1]
쇠파이프 사용
[2]
유이진과 싸울 때는 일부러 빈틈을 보여 방심을 유도한 후 공격을 감행했고, 그걸 막아낸 손목에 타격을 입혔다.
[3]
002의 경우 유이진과 싸우던 도중 차두식이 난입, 기습에 성공해서 002를 잠시 동안 완력으로 제압하고 얼굴에 펀치를 확실히 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