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7030A0><colbgcolor=#D0D0F6> 찌수연 yeon_s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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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최수연 (Choi Su-yeon)[1] |
출생 | 2000년 10월 |
경상북도 김천시[2] | |
거주지 | 서울특별시[3] |
신체 | 161cm, 45~46kg |
MBTI | ISTP[4] |
학력 | 김천여자고등학교 (졸업) |
가족 | 부모님, 언니(1998년생) |
구독자 | 3.01만명[기준] |
조회수 | 2,959,562회[기준] |
링크 | [7]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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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이자 헤어 스탭.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 있는 "위위아뜰리에"라는 헤어샵에서 스탭으로 근무하다 퇴사하였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해있는 커뮌이라는 샵에 디자이너로 https://www.youtube.com/shorts/ANfIyC4ySn8 이직하였다.
2. 컨텐츠
본인의 일상과 본인의 일터인 헤어샵에서의 일하는 모습을 담은 Vlog를 제작하고 업로드 한다.3. 여담
-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고3 때 취업을 했다고 한다. 원래는 대학교 수시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선생님 구인공고 올라온 글 보고 이력서를 넣었는데 좋은 기회로 뽑혀서 갑자기 취업으로 방향을 돌렸다고 한다. 따로 정해진 계기는 없다고 한다.
- 김천 출신이라서 사투리를 사용한다. 사투리는 일하면서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한다.
- 헤어 자격증과 네일아트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 진로를 미용으로 정한 이유는 자격증이나 따야되겠다 싶어서 미용으로 바로 진로를 정했고, 바로 미용학원을 등록해서 자격증 취득을 했다고 한다. 헤어 국가 자격증은 6개월 만에 취득했다고 한다. 근데 6개월인데 거의 1년 정도의 수업 과정을 6개월로 좀 빨리 땄다고 한다.
- 학창 시절 수학, 과학을 좋아했고, 성적도 잘 나왔다고 한다. 반대로 국어랑 역사는 본인한테는 좀 어려웠다고 하며, 잘 하지 못했다고 한다. 좋아하는 과목은 점수가 좀 높았다고 한다.
- 미용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본인은 선천적으로 뼈도 약하고, 몸이 많이 약한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몸이 아플 때 마다 "아 이게 맞나?" 현타가 온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럴 때 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고 한다.
- 이상형이 막 크게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한다. 본인과 개그 코드는 맞아야 된다고 한다.
- 옷 스타일은 캐주얼하고 단정하게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선호하는 옷 브랜드는 없다고 한다. 예쁘고 마음에 들면 사는 편이라고 한다. 에이블리 보다가 사기도 하고, 지그재그 보다가 사기도 하고,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하는 편이라고 한다.
- 돈 관리를 구체적으로 하진 않는다고 한다. 모으고 싶을 때 모으고, 쓰고 싶을 때 쓴다고 한다. 그치만 불필요한 지출을 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 퍼스널 컬러는 아직 진단받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본인은 그냥 쿨톤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고 한다.
- 피부 관리는 피부과를 다니고 했지만 집에서 기초 홈케어를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 힘들 때는 집에서 쉬고 싶어서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고 한다. 혼자 웃긴 영상을 보거나 넷플릭스를 본다고 한다. 간혹 가다가 진짜 놀러가고 싶으면 놀러 잠깐잠깐 나간다고 한다.
- 어릴 적에는 큰 꿈을 가진 아이였다고 한다. 꿈은 대통령, 수학을 너무 좋아해서 수학 선생님, 승무원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고 한다.
- 아이돌은 노래만 즐겨 들으며, 덕질하거나 관심을 가지진 않는다고 한다.
- 최애 음식은 떡볶이라고 한다.
- 마라탕을 좋아하진 않는다고 한다. 향신료 냄새나는 음식을 잘 못 먹는다고 한다. 양꼬치도 못 먹는다고 한다. 마라탕 먹고 나서 혓바닥 얼얼한 느낌이 좀 싫다고 한다.
- 매운 것을 못 먹는 맵찔이라고 한다. 불닭도 혼자 다 못 먹는다고 한다. 옛날에는 신라면도 못 먹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그렇진 않다고 하며, 불닭도 두 세입 먹으면 이제 매워서 못 먹는 정도라고 한다.
- 술을 못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잘 마시는 쪽에 가깝다고 한다. 술 마시는 분위기는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 2018년에 김천시 지역 축제인 "포도아가씨 선발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었지만 이후 재출전 의향은 절대 없다고 한다. 본인 인생의 흑역사 같다고 한다.
- 기우쌤과는 2018년도 말부터 같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기우쌤이 옛날에 에어팟을 사줬었는데 그 때 설렜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