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스토리/이벤트 스토리#4기사 이벤트|{{{+3 {{{#FFFFFF 4기사}}}}}} The Dragon Kn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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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벌 (Percival) |
랜슬롯 (Lancelot) |
베인 (Vane) |
지크프리트 (Siegfried)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지크프리트 ジークフリート | Siegfried |
||
종족 | 휴먼 | |
연령 | 32 | |
신장 | 180cm | |
취미 | 연습 | |
호감 | 명상 | |
서투름 | 입만 산 인간 | |
CV |
이노우에 카즈히코 조던 레이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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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게임즈의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 인물.2. 특징
페르랏페의 흑룡기사단 단장.현재는 기사단 자체가 해체되었고, 그 뒤를 잇는 백룡기사단이 존속한다.
4기사 ( 랜슬롯, 베인, 지크프리트, 퍼시벌) 중 하나로 불리며, 죽지만 않으면 되살아나는 수준의 생명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파프니르를 토벌하면서 얻은 능력으로 묘사된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콜라보 이벤트에서 밝혀지기로는, 사용하는 대검의 무게가 장난이 아니며 맞춤 제작된 무기이다보니 중심축이 지크프리트에 맞게 되어 있어 제대로 들기도 힘들다고 한다.
3. 작중 행적
메인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페드랏페 스토리에서는 그랑/지타보다 더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3.1. 구국의 충기사
파프닐을 푼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전반기 메인퀘스트의 적으로도 등장한다.언급될 때에는 페드랏페의 흑룡기사단 단장을 맡고 있던 중 선왕을 살해한 뒤 도주한 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이야기 전개에 따라 사실 진범은 재상 이자벨라였고, 실프의 능력을 악용하여 젊음을 유지하며 현 왕까지 속이고 있던 것으로 밝혀진다. 선왕을 살해한 이유가 마약 카르마를 유통하던 것이 들켰기 때문임을 지크프리트가 증명해낸다.
3.2. 망국의 4기사
속편인 '망국의 사기사' 이벤트에선 구국의 충기사편 당시 명예 복권이 되었지만 여전히 나라에 돌아오지 않고 방랑한다.단독 활동 중, 재기한 이자벨라와 결탁한 웨일스의 음모로 랜슬롯 일행이 누명을 쓰고 웨일스의 침공군이 들어오자 단신으로 이를 격퇴하는 초인적인 활약을 보여준다.
3.3. 망국의 4기사 속편
망국의 사기사 속편 이벤트에서도3.4. 리밋 랜슬롯의 페이트 에피소드
뜬금없지만 리밋 랜슬롯의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지크프리트의 이야기가 등장한다.페드랏페 이벤트 스토리에서 한 번도 묘사된 적 없는 스토리로, 선왕 살해의 누명을 쓴 이후의 지크피르트의 행적을 랜슬롯의 시점으로 관찰하는 내용.
3.5. 새벽 어스름에 용은 운다
주인공으로 활약한다.4. 페이트 에피소드
===# 화속성 #======# 수속성 #===
===# 토속성 #===
===# 풍속성 #===
5. 인게임 성능
===# 화속성 (각성)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지크프리드(ジークフリート) | |||||
속성 | 화 | 타입 | 특수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흑룡의 어금니 입수 | |||
호칭 | 퇴마의 검은 용 | 성우 | 이노우에 카즈히코 | |||
HP |
Min 240 Max 1200 |
ATK |
Min 1650 Max 9200 |
|||
보정무기 | 검/도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게발트・팡 | - | 화속성 데미지(극대)/페어드레겐 발동/자신의 HP 회복(상한 1500)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페어드레겐 | 5턴 | 180초 | - | +55 |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화속성 방어력 DOWN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루・미라지 | 10턴 | 2턴 | - | +75 |
아군 전체의 풍속성 데미지 컷(70%) (+때 사용 간격 2턴 감소) |
|
잘바톨[2] | 12턴 | - | 45 | - | 화속성 캐릭터 전체의 약체내성 UP(100%)/받는 데미지 경감/흡수 효과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튀어나온 피의 대가 | 매 턴 데미지를 입지만 공방 UP/반드시 연속공격/오의 성능 UP | |||||
구국의 충기사 | 보정무기가 검인 화속성 캐릭터의 어빌리티 데미지 성능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영웅이라 칭송받는 충의의 기사는, 의도하지 않게 얻고 만 강대한 힘을 품으면서 전진한다. 스스로가 파멸의 원흉이 되지 않도록, 그 두 눈동자엔 결사의 각오를 품은 채. |
9월 말 새롭게 출시된 시나리오 이벤트 SIEGFREID에서 출시된 캐릭터.
토속에서 1티어급 딜러로 활동하던 지그프리트가 화속에서도 등장했다. 그동안 어떻게든 억눌렀던 용의 피가 폭주해, 4기사들이 고생해서 겨우내 진정시켜 새롭게 태어난 지그프리트로 추정. 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화속 한정으론 4기사 모두를 파티에 기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기캐릭터 아니랄까봐 특수에다 통상캐릭터치곤 꽤 파격적인 성능으로 무장했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준 다음 1스 페어드레겐을 발동시켜 추가 데미지와 디버프를 부여한다. 또한 최대 1500의 체력을 회복하는데, 강한 성능을 대가로 화속 마기사의 모락스 상태마냥 매턴 데미지를 입는 화지크 입장에선 감사한 회복능력.
1스는 적에게 상한 40만의 데미지를 부여하고 화속성 방어력을 10% 깎는다. 이 방어력 디버프는 누적식이라 계속 사용할 시 최대 30%의 화속 방어력을 깎을 수 있다. 다만 기본 명중률이 높은 편은 아니라 약체명중 상승 디버프를 걸고 찍는 걸 추천. 오의 사용시 자동 시전돼서 은근히 자주 사용가능하다.
2스는 2턴간 아군의 풍속성 데미지를 70% 컷하는 능력이다. 전 속성 컷은 아니지만 2019년 말 그랑블루 메타상 얼바나 루시 하렙같은 무속성 적이 아닌이상 어지간해선 유리속성에 맞춰 파티를 짜는 만큼 2턴간 풍속 70% 컷은 굉장한 방어능력. 화속은 같은 속성 아테나 소환석을 이용하면 30% 컷도 가능한지라 파티를 더욱 단단하고 안정성있게 만들어준다. 3스까지 합쳐지면 2턴간은 풍속 한정 준 무적 상태로 있을 수 있다. 강력한 효과 치곤 강화시 8턴으로까지 시간이 줄어 실질상 6턴쿨인지라 쿨도 짧은 편이다.
3스는 5턴간 화속성 캐릭 전체에게 잘바톨이라는 소거불가의 특수버프를 부여하는데, 약체내성 100% 상승, 데미지 20% 경감, 1000 상한 흡수라는 버프를 부여한다. 아군에게 무려 5턴동안 유지되는 마운트를 부여하는 셈. 대부분의 약체효과 무효 버프가 어지간해선 횟수로 1~2번만 주던가 1턴 정도만 부여하던 걸 생각하면 디버프 대비로 파격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서폿 어빌 1은 지크프리트가 매턴 데미지를 입지만 그 대가로 강력한 자가버프를 두른 걸 설명한다. 매턴 최대 800 데미지를 입지만 공격력이 30% 별항으로 증가해있고, 방어력은 100% 증가, 오의 데미지 50% 증가, 오의 상한 30% 증가한 상태로 전투에 참여한다. 자가회복수단이 있는 것치곤 상승률이 굉장히 높은 편. 덕분에 스킬 중에 공격력 상승 버프나 연공버프는 없지만 어지간한 캐릭터들이 버프를 바른 것보다 더 강하고 더 자주 친다.
서폿 어빌 2는 지크프리트가 파티에 있을 시 보정 무기가 검인 캐릭터의 데미지 부여 스킬 성능을 올려준다. 데미지는 약 20% 추가로 올려주고, 상한은 10% 올려주는 쪽. 상승률이 그리 높진 않지만 은근히 체감되는 스킬이다.
무려 2턴이나 유지되며 쿨도 나쁘지 않은 데미지 컷, 5턴간 유지되는 파격적인 약체방어 버프, 800데미지를 입지만 강력한 자가버프를 두른 덕에 나오자마자 마경이 된 화속에서도 1티어를 다투는 통상캐릭터로 등장했다. 사실상 공격, 방어, 약체대처 등 갖출 건 다 갖춘 딜탱. 뭔가 방어캐릭을 넣고 싶은데 고민된다면 생각없이 파티에 고용해도 1인분 이상은 충분히 해내는 캐릭터다. 서프라이즈 티켓 대상이 된다면 2019년 11월 기준 탑에 들어가는 캐릭터.
===# 수속성 (수영복) #===
2021년 7월 16일 등장한 한정 캐릭터로 지크프리트의 수영복 버전이다.
가장 큰 특징은 3어빌의 성능으로, 현재 HP의 60%를 소모하여 최대 10000 의 내구도를 지니는 배리어를 치고, 배리어가 유지되는 동안 80% 추격을 받는 특이점을 지닌다.
이때 서폿 어빌1을 통해 방어력 100%에 최대 800의 매턴 회복을 받고, 서폿 어빌2로 최대 피격 데미지를 5000으로 받는 점이 있어 안정성 측면에서 베인과 견준다.
다만 딜 측면에서 이점이 없다시피 하다보니 베인보다는 낮은 평가를 받는 중.
===# 토속성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지크프리트(ジークフリート/SIEGFRIED)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아스칼론 입수 |
호칭 | 용살의 기사 | 성우 | 이노우에 카즈히코 |
HP |
Min 260 Max 1610 |
ATK |
Min 1560 Max 9880(+550) |
보정무기 | 검,도 | ||
오의 |
슈바르츠 팽: 토속성 데미지(특대 x4.5)/대상이 브레이크일 때 추가데미지(x??) (++에서 배율이 특대x5.0으로 강화, 추가데미지가 상시발동으로 변경)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우베(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자신의 물 속성 내성UP(55레벨에 성능강화, 90레벨에 물속성 내성UP이 아군전체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마니간스(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5턴) 효과: 자신의 공격UP/방어DOWN(75레벨에 공격UP(특대), 턴 단축, 100레벨에 공격UP이 별항화,방어DOWN이 방어UP으로 변화)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델리리움(사용 간격: 8턴) 효과: 적의 모드게이지를 흡수해서 자신의 오의 게이지로 변환(95레벨에 6턴간 자신의 더블어택 확률UP 추가) |
||
서포트 어빌리티 | 드라헨 브루트[3]: 가끔 통상공격이 주는 데미지에 따라 HP회복 | ||
플레이버 텍스트 |
나라의 위기를 구한 과거의 영웅은 모략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대역죄인이라 경멸당한 그는 죽은 선왕과의 약속을 다하기 위해 구국의 충기사로서 일어선다. |
'구국의 충기사' 이벤트의 등장인물이었던 전 흑룡기사단 단장. 등장시점에 비해 굉장히 늦게 추가되었다. 이벤트 중 챌린지 퀘스트에서 써볼 수 있어서 캐릭터 자체는 이미 완성되어있어 보였고, 도중에 땅속성 가챠 업데이트를 할만한 타이밍이 없던 것도 아닌데도...
우베의 위력은 3~4배, 상한은 60만 근처이며 토속성의 주공략 대상인 물속성 내성을 올려주므로 냅다 공격용으로 지르기보단 상황을 보면서 내성기로 사용할 수 도 있다. 내성 수치는 20%. 우베++일 경우 물속성 내성 버프가 아군전체에 적용된다.
마니건스는 평범한 양면 페널티 공격 버프. 강화되면 수치가 특대로 대폭 강해지고 비는 시간도 줄어든다. 방어감소는 우베의 내성으로 극복하라는 식. 100레벨에 한 번 더 강화되면 방어페널티가 방어 버프로 바뀌며, 밸런스 패치 후엔 공업이 일반에서 별항으로 바뀌었다.
원래 챌린지 퀘스트에선 적의 OD게이지를 50%증가시킨다는 특이한 효과가 붙어있었지만 밸런스 문제 및 100%이상으로 올라가거나 브레이크 중에도 브레이크를 푸는 등 온갖 버그의 온상이었기에 삭제된 걸로 보인다.
델리리움은 듀레이션+오의게이지 증가라는 희한한 효과. 강화되면 더블어택 확률 20% 상승 버프가 걸린다. 최대치의 25%비율로 고정 흡수해서 막 오버드라이브된 적에게 듀레이션에 연계하면 33%+25%를 줄여버리는게 가능하고 이미 공격을 당해서 게이지가 줄어든 상황에선 감소량이 잔여게이지 기준인 듀레이션보다 좋을 수도 있다. 그리고 오버드라이브 중에만 효과가 있는 듀레이션 계열과 달리 오버드라이브가 아니어도 흡수할 수 있긴한데 이건 브레이크를 늦춰서 좋지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 오버드라이브 중인 적에게만 쓰자. 오의 부스팅이란 점은 토속성 SSR딜러들의 공통분모.
최종 해제도 아닌 SSR에서는 처음으로 나온 오의 추가효과는 강력하다, 추가데미지는 오의의 1/3수준이며, 최종상한을 하면 배율과 상한이 더 올라간다. 최종상한시 추가데미지가 상시발동된다.
서포트 효과는 그냥 아기엘바의 어빌리티 카구츠치 같은 회복효과가 랜덤으로 시전된다고 보면 된다. 회복량은 최대 500. 아기엘바의 경우에서 알수있듯, 오의도 통상공격으로 판정되긴 하지만 발동이 낮은 확률에, 겨우 500이니 세르엘이나 수영복 이오의 서포트와 마찬가지로 안정성을 기대할 것은 못된다.
적의 모드게이지를 깎는 듀레이션계 어빌리티에 '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효과 감소'라는 칼질이 들어가면서, 델리리움도 그 대상이 되어 크게 약체화되었다. 당장 어느정도 전력이 갖춰지면 수시로 잡게되는 리바이어선 마그나(HP 약1100만)에서부터 효과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걸 볼수있으여, HP 1억에 달하는 프로토 바하무트 같은 보스라면 모드 게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보이지도 않을 수준으로 전락했다. 지크프리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던 어빌리티가 적이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잉여가 되는 바람에 지크프리트의 입지는 바닥을 찍었었다. 이 당시 상황에서는 그저 오의 게이지 25% 수급 어빌리티에 불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속성에는 옥토같은 탑티어급 십천중과 알레테이아, 오이겐(SSR) 등의 초강력한 딜러가 다수 포진해있는 탓에, 최종상한 해방 전엔 델리리움을 제외하면 별 특징이 없는 지크프리트는 순수 딜러로서의 입지마저 위태로웠다. 이벤트 지급 SR인 토토키 아이리[4]가 더 좋다는 평이 나왔을 정도.
토속성 SSR중 두번째로 최종해방을 받았다. 최종해방 시 오의 배율 상승과 더불어 오의에 붙은 추가데미지 위력이 상승한다. 상한은 65만 근처.
90레벨엔 우베의 물속성내성 버프가 아군전체화 되며, 95레벨엔 델리리움에 자신의 더블어택 확률상승(20%)버프가 붙는다. 100레벨이 되면 마니간스의 방어DOWN이 방어UP으로 바뀌게 된다.
최종해방 후 성능은 고인에서 토속 상위권까지 올라온 상태. 올라간 레벨에 따른 스텟 상승은 둘째치고 마니간스에 붙은 방어DOWN 대신 방어UP이 붙으면서 부담없이 마니간스를 질러주면서 공/방 모두를 챙길 수 있고 우베의 물내성 UP이 아군 전체화 되면서 파티에도 소소한 도움이 되며 델리리움에 더블어택 확률 업이 붙으면서 과거 지크프리트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어빌리티 하나가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점이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다.
16년 11월 24일 밸런스 패치로 최종상한해방된 지크프리트가 대폭 상향되었다. 마니간스++의 60% 공업이 일반항에서 별항이 되었고, 슈바르츠 팽++의 추가데미지 발동조건이 상시 발동으로 변경되었다.[5] 당연히 미친듯한 딜 상승을 가져와서 순식간에 쓰이겐의 좌를 넘보는 토속 휴먼 탑티어가 되었다.
17년 2월 22일 패치로 마니간스의 공업 효과가 적의 강화효과소거에 사라지지 않게 상향되었다.
===# 풍속성 (유카타)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지크프리트(ジークフリート)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시넨시스 입수 |
호칭 | 풍아(風雅)한 검객 | 성우 | 이노우에 카즈히코 |
HP |
Min 250 Max 1300 |
ATK |
Min 1750 Max 9500 |
보정무기 | 검, 도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슈바르츠 팽 | - | 풍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흑룡의 발톱 효과 부여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델리브란스 | 7턴 | 180초 | - | +55 |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상한 약 63만) 180초동안, 풍속성 방어 25% DOWN ◆흑룡의 발톱을 소모해서 2회 발동/약체효과 명중률 UP (+로 쿨타임 감소) |
|
메사제 | 7턴 | 8턴 | - | +75 |
적 전체에 10배 풍속성 데미지(상한 약 116만) 8턴간 자신에게 역경효과 ◆자신의 HP최대치의 30%를 소비
(+로 쿨타임 감소)
|
|
롬브로 디에흐 | 7턴 | 3턴 | 45 | - |
3턴간 자신의 방어 50% UP/적대심 UP 카운터 효과(피격시/배율 2배/3회) ◆흑룡의 발톱을 소모해서 데미지 상한 30% UP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불석신명 |
한 번만 전투불능이 되지 않고 HP 1로 버틴다 배틀 개시시 자신에게 흑룡의 발톱 효과 |
|||||
사룡의 환혈 |
피데미지시 오의게이지 상승량 UP 자신의 HP가 적을수록 방어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바람에 흐르는 검객은 저녁의 꽃에 무엇을 보는가. 밤하늘에 빛나는 고카처럼 강렬하게 적을 쓰러뜨리는, 그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다. 바라건대 그의 평온한 일상이 언제까지고 계속되기를. |
2번째로 등장한 SSR 수영복 시즌 남성 캐릭터. [6]다만 수영복이 아니라 유카타를 입고 나왔다. 여왕 성게를 잡는 시나리오 이벤트에서 이미 유카타 버전 일러스트가 나왔기 때문에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고, 이벤트가 끝난 다음날 바로 등장했다.
인플레로 인해 활약이 불가능해진 캐릭터이다보니 2023년 8월 5일 생방송을 통해 밸패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공개된 밸패 적용 일정은 일단 9월 이후였으나, 9월 12일 업데이트로 실장되었다.
1어빌은 상한 63.5만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 180초 간 방깎 10% (누적식 / 최대 40% / 약체성공률 100%)
- 180초 간 속성 방깎 25% (약체성공률 100%))
- (자신이 빈사 상태일 때) 2회 발동
2어빌은 상한 116만의 10.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 8턴 간 역경 효과 (최대 90% ~ 최소 30%)
- 3턴 간 2.0배율 카운터 효과 (피격 시에만 / 3회)
- (자신이 빈사 상태일 때) 1턴 간 2회 공격 부여
3어빌은 현재 HP를 80% 소모하여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흑룡의 비늘갑" 효과를 부여한다. (쿨타임 6턴)
- 방업 50%
- 5턴 간 적개심 업 (4인 기준 타겟율 50%)
- 흡수 효과 (최대 1000)
- 데미지 상한업 30%
- 토속성 피격뎀 상한을 5000 으로 고정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1어빌을 자동으로 발동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1은 배틀 시작 시부터 자신에게 불사신 효과를 1회 부여하고, 자신이 빈사상태인 경우 아래 성능이 추가된다.
- 공격 개시 시 상시 약체무효 & 상시 디스펠가드 부여
- 턴 종료 시 1어빌 자동 발동
서폿어빌2는 데미지 피격 때의 오의 게이지 상승량이 100% 상승하고, 자신의 HP가 낮을수록 방어력이 상승하는 성능이다. 방어력 상승량은 HP에 따라 변화하며 75% 때 70%, 50% 때 100%, 25% 때 150% 상승한다.
밸패를 통해 풍속성 배수 편성에 가장 최적화 된 캐릭터가 되었다. HP 80%를 소모시켜주는 3어빌이 지속시간 5턴 / 쿨타임 6턴이다보니 거의 상시 빈사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배수 상태에서는 데미지 어빌이 심심치 않게 발동하기 때문에 딜을 꽤 쏠쏠하게 뽑아낼 수도 있다. 밸패 이전과 비교한다면 성능이 드라마틱하게 상향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현 인플레 상황에서는 어빌뎀을 이용한 극딜러가 워낙 많다보니 다소 밀리는 면이 있고, 배수 편성의 특성상 장기전에 불리하기 때문에 사용처도 제한되는 등의 단점이 크다. 덕분에 브레이브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이 주로 기대되는 상황.
====# 밸패 전 성능 #====
1어빌은 강화되어도 3~4배로 배율은 낮지만 상한은 약 63만으로 퍼시발, 랜슬롯의 어빌리티와 같다. 풍속성 방어다운 수치는 20%지만 기본 성공률은 80%라 신뢰할 수만은 없는 수치. 다만 2017년에 나온 사대천사같은 보스들은 공방DOWN 디버프 면역이라서, 면역을 무시하고 넣을 수 있는 속성방어 디버프는 언제나 옳다.
2어빌의 배율은 2.5배(상한 58만)이며 사용할 때마다 배율이 0.5배씩 최대 5회까지 올라(상한/크리티컬은 강화X) 최종강화시 5배의 배율이 된다. 크리티컬은 발동률 30%, 배율+50%로 준수한 수치.
3어빌의 방업 수치는 50%, 적대심 상승 수치는 4인 파티 기준 50%, 카운터 배율은 2배. 피격 카운터 자체는 매우 좋지만 적대심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조합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피격당해야 유리한 리미티드 로제타/코르와와 같이 쓰기엔 궁합이 좋지 않지만, 피격당하면 안되는 시에테와 쓸 때는 우수한 효과이기 때문.
서포트 어빌리티 1은 리미티드 카탈리나 등이 보유한 근성과 같은 효과. 물론 다단히트를 맞는 중 HP가 1이 될 경우 곧바로 다음 공격에 전투불능이 되는 것도 같다. 서포트 어빌리티 2의 효과로 데미지를 받을 때 오의게이지 상승량이 2배가 된다. HP가 100%~75%일 땐 방어 증가가 없지만 75%~50%에서 70% 증가를 시작으로, 25%~0%일 땐 방어가 150%나 상승한다.
2019년 6월 밸런스 조정의 대상이 되었다. 흑룡의 발톱이라는 새로운 버프가 부여되었으며, 이 버프를 이용해 어빌리티를 강화해 싸우는 형식으로 변경되었고, 2스킬이 자해와 동시에 자신에게 배수 버프를 걸게 변경됨으로서 높은 방어력과 카운터를 달고 싸우는 배수딜러로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 빛속성 (어나더) #===
2023년 9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지크프리트의 광속성 버전이다.
고유 스택형 자버프 "고룡분투(孤竜奮闘)"에 의한 성능 변경이 주가 된다.
1어빌은 상한 63.5만의 4.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180초 간 공방깎 5% (누적식 / 최대 40% / 약체 성공률 100%)를 가한 뒤, 자신의 HP를 20% 회복한다. (최대 1500) "고룡분투" 스택이 7 이상인 경우 7스택을 소모하여 평타를 발동한다.
2어빌은 상한 73만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디스펠을 건 뒤 자신에게 3턴 간 속성 추격 30%를 건다. 디스펠에 성공하면 턴 경과 없이 평타를 가한다.
3어빌은 5턴 간 자신에게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용혈활성"를 건다. 효과는 아래와 같다.
- 적개심업 (4인 기준 67%)
- 블록 효과 (발동 100% / 피격뎀 20% 경감)
- 피격뎀 5000 으로 제한
- 전력 카운터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2어빌의 쿨타임을 초기화한다. "고룡분투" 스택이 7 이상이면 7스택을 소모하여 1어빌을 자동 발동한다.
서폿어빌1은 배틀 시작 시부터 자신에게 불사신 효과를 1회 부여하고, 평타 시마다 "고룡분투" 스택을 1씩 상승시킨다. (최대7) 스택에 따라 아래 버프를 받는다.
- 영구별항 공업 5% x 스택값 (최대 35%)
- 평타 부여뎀업 3% x 스택값 (최대 21%)
- 연공업 x 스택값 (DA 최대 100% / TA 최대 약 70%)
- 오의뎀업 10% x 스택값 (최대 70%)
- 오의뎀 상한업 5% x 스택값 (최대 35%)
서폿어빌2는 피격 시마다 카운터 전력 카운터를 1회 가하고, 턴 종료 시마다 자신의 HP를 최대 1000, 약체효과 1개를 회복한다.
- "용혈활성" 중 성능업
- 카운터 횟수: 최대 1회 -> 최대 3회
- HP 회복: 최대 1000 -> 최대 3000
- 약체효과 회복: 최대 1개 -> 최대 3개
통상 풀오토 캐릭터. 자가 생존성이 좋고 유틸성이 뛰어나 고난도 풀오토에서 써먹기 좋다.
6.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RISING-
자세한 내용은 지크프리트(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RISING-) 문서 참고하십시오.- 영상으로 참전이 확정되었다. #
- 베타테스트에서 최초로 플레이어블이 되었다.
7.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자세한 내용은 지크프리트(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문서 참고하십시오.8. 여담
-
스킨이 굉장히 구리기로 유명했다. 이 때문인지 구국의 충기사가 복각되면서 풀페이스 스킨이 풀렸으며, 속편인 망국의 사기사 이벤트에서 트루페이스 스킨이 풀렸다.
{{{#!folding [ 투구 오프 ]
- 2021년 1월 12일 그랑블페스 2019, 그랑블페스 2020 스킨이 캐릭터 메인 비쥬얼 스킨으로 추가되면서 굉장히 훈훈한 비쥬얼의 스킨이 추가되었다.
- 2021년 12월 12일 그랑블페스 2021 의 2일차 생방송에서 랜슬롯의 리미티드 버전이 공개되면서 4기사에 대한 리미티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나 리밋 랜슬롯의 성능이 워낙 잘 뽑혀서 더더욱 기대가 증폭되었다.
[1]
망국의 사기사 이벤트에서 가레스를 보냈다. 정작 그 가레스는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자벨라에게 넘어가버렸지만
[2]
독일어로 구세주(Salvator)
[3]
Drachenblut: 용의 피
[4]
매료와 공격버프/더블어택이 겸비된 잘짜인 어빌리티 구성+검보정+휴먼+오의데미지를 올리는 고유효과까지 있어서 실제로 미해방SR임에도 준SSR급 성능을 발휘한다.
[5]
슈바르츠 팽, 슈바르츠 팽+는 여전히 브레이크 시에만 추가데미지 발동
[6]
첫번째는 2016년에 나온 수영복 버전 퍼시발.
[7]
SR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