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Jimmy Townsend |
본명 | |
생년월일 | |
출신지 | 호주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스 |
신장 | 185cm |
체중 | 85kg |
별명 |
The Prefect The Wandering Soul |
유형 | 올라운더 |
주요 커리어 |
IWA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A 트랜스 태즈만 챔피언 2회 PWA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더 스쿨보이 문설트 비너스 플라이트랩 |
2. 커리어
호주 출신의 레슬러.2018년에 빌리 프레스턴과 같이 더 퍼펙츠(The Prefects)를 결성해 태그팀으로 데뷔하면서 개그 스테이블로 활동하고, 팀으로써의 비중또한 약해 호주에서 활동중인 인기자체가 높은 선수들에겐 매일같이 당하는 나날이었다.
Newy Pro, RRW, PWA, Wrestling GO, IWA, FWA 등 여러단체를 돌며 활동하지만 태그팀쪽 활동은 처참할 정도로 자버수준이었고, 싱글에선 어느정도 뜨지만 활동중인 기믹탓에 호주의 탑스타급 선수들에겐 매일같이 패하고 다녔다.
2020년에 넘어와서도 더 퍼펙츠를 유지하고 다니다가 스테이블 자체는 자연스럽게 해체되면서 빌리 프레스턴과 남남이되고, 지미 타운센드는 기존의 우스꽝스러운 기믹을 버리고, 떠돌이 방량자같이 모습을 변화시켜 활동을 하지만 아직까진 싱글에선 제대로 못뜨고 다녔으나 실력으로 조금씩 검증받아 2022년부터는 처음으로 미국무대에서도 경기를가지며 해외진출에도 성공하고, BTW에서 벌어진 AJ 미트리온 컵 매치에서 알렉 프라이스, 댄 마프, 조라 졸, 트리가 더 OG를 상대하지만 알렉 프라이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Beyond에서 열린 Wrestling Open에서는 토니 빈시타와의 경기에서도 패하고, B!P에서는 J조지, 50 Cal, 바비 올랜도, 이치반, 베다 스캇을 상대하지만 J조지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다시 호주로 돌아와서는 해외진출 영향탓에 더 인기있는 선수로 변했고, 어느정도 뜨다가 IWA에서 트리 헝거 루치를 꺾고 IWA 트랜스 태즈만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든다. 2023년에 한때 앙숙이었던 샘 오스본과 경기를 갖지만 패하면서 IWA 트랜스 태즈만 챔피언 자리를 잃지만 다시 격돌해서 탈환해 통산 2회 IWA 트랜스 태즈만 챔피언에 오른다.
싱글 외에도 태그팀 경기에 다른 선수들과 팀을 이뤄 다니는 경우가 있었고, PWA에서 믹 모레티와 팀을 이뤄 주드 런던 & 패리스 드 실바를 꺾고 PWA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