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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07:50:06

지룬

특수 견습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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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1기
타민
특수 2기
나진( 나견)* 루지안 티르 라우준
루스 콰링 다리곤 와드린
율니아 눌진 파이멜 리아민
마르샤 뮤사 투리순 지룬
* 등록된 이름은 나진이나 실제는 나견. 나진은 견습 기사가 되기 전에 죽어 특수견습기사 역시 되지 못함
※ 둘러보기: 기사 ·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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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af3e52> 지룬
<nopad> 파일:지룬.jpg
머리카락을 묶은 모습
파일:머리묶은 지룬.jpg
종족 인간
성별 여성
국적 중앙 대륙
신분 기사 견습생 특수 2기
등장작품 < 잔불의 기사>
1. 소개2. 외형3. 성격4. 작중 행적5. 어록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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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견습 기사로 리틴시아 출신 합격자 중 한 명.

2. 외형

붉은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동자를 지닌 여성.

본작의 여성 캐릭터들 대부분 가슴이 묘사되지만, 그중 파디얀과 더불어 굴곡진 체형을 자랑하는 편.

3. 성격

리틴시아 동기들 중 가장 신중하다고 하며 실제로 작중 내에서도 투리순이 기린을 찾으러 나섰을때 그를 걱정하여 같이 따라갔으며, 그로 인해 용의 후예의 과도한 호의의 본색을 눈치 채는 등 신중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4. 작중 행적

평가전 당시 파이멜과 대련 상대로 잡혔으며 패배했다.

투리순과 율니아가 가출해 지우스를 찾으러 갈 때 그들이 걱정되어 따라갔다가 용의 아이들에게 변을 당한다.

72화: 투리순을 따라갔던 이유는 즉흥적이고 다혈질인 그의 성격이 걱정되어 자기라도 붙어있어야 어디 가서 객사당할 일이 없겠다고 생각해 따라갔다는 게 밝혀진다.

93화: 결국, 특수2기 중 첫 번째 사망자가 되었다. 그리고 지룬의 죽음이 콰링을 각성시킨다.[1]

5. 어록

는 즉흥적이고 다혈질이니까. 말린다고 들을 것도 아니잖아. 안 그래? 나라도 붙어있어야 어디 가서 객사당할 일 없지 않겠어?
72화

6. 기타




[1] 나레이션에서는 나견의 위로가 지룬의 불꽃을 피워올렸고 지룬의 불꽃이 콰링에게 옮겨붙고 꺼져버린 지룬의 불꽃이 콰링의 새로운 발화제가 되었다고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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