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쥬라기 월드: 더 게임의 문제점들을 작성한 항목. 영화 프렌차이즈 게임 치고는 상당한 인기를 얻어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있지만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게임이다.[다행히도,]
2. 심각한 과금유도
여느 게임이 그렇듯 과금유도를 하고 있으며, 과금이 없이는 제대로 플레이가 어려운 부분이 많다. 등급, 자원 2가지 모두에서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으며 골드랑 사료는 그나마 나은 정도이지만 후술할 DNA와 슈퍼 DNA, 캐시는 심각한 수준이다.[2]2.1. DNA 및 슈퍼 DNA
공룡 하나를 만렙까지 올리려면 동일 공룡이 8마리 필요한데, 상점에서 파는 전설등급 공룡들은 최소 2500[3] 이상의 고가의 DNA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미크로포사우루스를 만렙까지 올리려면 2500x8=20000DNA가 필요하다. 심지어 이 수치는 연구비용을 제외한 값이다. 고수들한테는 별것 아니지만 초보들한테는 심히 벅찬 가격.[4] 이만큼의 DNA를 얻으려면 전설팩을 최소한 5번 이상 까야한다. 물론 지금은 주마다 이벤트와 보스전,거체들의 충돌[5]이 정기적으로 실시되어 DNA 얻기가 편해졌지만 여전히 가격이 부담스러운 것은 마찬가지. 이 때문에 돈 들여서 VIP에 가입하는 경우도 있다.더 심각한 것은 슈퍼 dna이다. 이 자원은 더 게임의 슈퍼 혼종을 만드는데 쓰이는데, 한 마리 살때당 최소 650 이상이 들기에 좀 버겁다. 물론 일반 DNA면 문제 없는 가격이지만 하루에 특정 이벤트를 깨야 겨우 10단위로 받는자원이라서 어마어마한 정도이다. 또한 이것도 최약 슈퍼혼종인 디플로수쿠스의 가격이라서 망정이지, 실질적으로 인도랍토르나 인도랍토르 2세대는 만드는데 4000개,한마리 사는 데 2000개가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인도랩터를 40랩으로 올리려면 적어도 18,000개 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벨로시랩터 DNA가 필요하다.[6][7]
거기다 뒤에서 언급할 밸런스 문제와도 연결되는데 이제는 이정도 DNA를 써서 얻은 일반전설 공룡도 이제는 장식이 돼 버린지 오래다. 토너먼트 지배자급 리그에서는 쓰지 않는게 좋을 정도. 쓴다고 해도 고기 방패나 상성 타서 한두마리 죽이는 것 이상의 가치는 없다. VIP나 토너먼트 전설에 비하면 피니셔를 날릴 수 있는 스탯이 못 되기 때문이다.
2.2. 캐시
물론 평소에는 캐시 쓸 일이 적지만 토너먼트 기간에 들어서면 트로피 수와 직결되는 귀중한 자원이 된다.[8] 예를들어 지배자급 리그에서는최소 체력 2000이상의 공격력 600~1500정도에 고랩 공룡들이 필요한데 이 녀석들 캐시를 장난아니게 먹는다. 심지어 이 능력치도 안정적인 진행을 위한 커트라인이지 실질적으로는 체력 3000에 공격력 1000은 되야 한다.[9] 보통 이정도 등급의 공룡들은 쿨타임을 해제하려면 한마리당 최소 130이상의 캐시가 소모되는데 리그 등급을 유지하려면 한마리로는 당연히 벅차다. 애초에 대전 참가조건은 3개의 자리에 세 공룡들이 들어차는 것이다. 즉 3마리를 해제하려면 최소 390캐시가 소모된다. 또한 최근에 루디아가 에다포사우루스, 테리지노 2세대, 기가노토 2세대 등[10] 잠금해제 캐시가많이 드는 탱커형 공룡들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 것도 문제. 또한 가장 최악의 소식은 과거에는 한달에 한번 열리던 토너먼트가 이제는 아예일주일[11]에 한번 열리는지라 캐시가 날아가기 딱 좋은 환경이 되었다. 특히 토너먼트 공룡들로 전력의 강화시켜야 하는 중수 유저들에게 두드러지는 문제.[12][13][14] 이것도 이전에는 트래이드 항구[15]로 최대 몇천단위[16]씩 때울 수 있어서 이게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루디아가 악랄한 캐시 회수정책을 실시하면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이전에는 몇백, 몇천만 단위의 골드로 몇백, 좋으면 몇천 단위의 캐시를 얻었었지만 지금은 이만큼 주면 많아야 100개 남짓밖에 못 얻는다.[17] 실시간 전투중 통신 오류나 버그로 튕기게되면 그대로 쿨타임이 남는다. 그리고 이렇게 조금이나마 주는 캐시트레이드 자체가 이제는 거의 안온다. 이로 인해 토너먼트 기간에는 모아둔 캐시가 모두 탕진되거나 심지어는 부족해서 충전을 고려하는 유저도 생긴다.2.3. VIP 포인트(충성도 점수)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자원으로 카드 팩을 열면[18]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얻는 양마저 매우 적다. 거기다 VIP에 가입한 유저들은 이걸 2배로 준다. VIP 공룡이 이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만큼 이것도 DNA, 캐시 못지않게 큰 과금요소가 되고 있다. 다만 이는 기존 과금유저들에게 그에 상승하는 보상을 추가해준거라고도 볼수 있어 논란이 있다. 물론 VIP 생물을 남발하면서 벨런스를 파멸시킨건 빼도박도 못하지만..2.4. 높은 등급의 생물
뭐니뭐니 해도 이렇게 위에 나열한 자원들을 얻는 목적은 바로 이녀석들을 얻거나 잠금 해제하는것. 이놈들은 일반적인 토너먼트 생물이라면 6000~8000, 토너먼트 혼종이라도 되는날에는 30000개 이상의 DNA를 요구하는데 사료도 한마리 만렙찍는데 1억가량 쳐먹어대니 자원이 남아나질 않는다.[19] 하지만 DNA 수급은 적으니 과금유도가 심할수밖에 없는것.[20][21]2.5. 카드팩 보상
또한 최근에 생겨난 문제점으로 카드팩 보상이 있다. 이전에는 잠금 해제 전투, 순금팩, 순금 플러스 팩에서는 DNA 500,캐시 100,순금, 순금 플러스에서는 캐시 500,DNA 2500을 줬는데 이제는 잠금 해제 팩에서는 앞 자원 보상에서 DNA와 캐시 자체가 모두 사라졌고 순금팩에서도 DNA 500,캐시 100으로 5배를 깍아버렸다.이 떄문에 자원 문제가 더 심해진 요즘에 주목받는 문제.2.6. 처참한 혼종들의 가성비
최근에 등장한 사기혼종들은 가성비가 창렬이다. 이 사건은 크로마스피누스 출시부터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얼마 되지 않아서 그 이구아도수쿠스와 크리올로포부르지아니아가 등장하면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 크로마는 유돈보다 4000원보다 비싸지만, 더 약하고, 이구아도수쿠스는 800,80 원인데도 초식최강인 아모마타는 물론, 79520원인 드라코케라톱스보다 한참 약하고, 그리포수쿠스를 재료로 사용한다.크리올로포브루지아니아는 무려 83160 원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가격인 아모마타보다 훨씬 약하고, 심지어 5000이나 싼 유돈보다 약하다.최악의 쓰래기 혼종.또한 양서혼종인 바게헤사우루스와 오프타케라스피스의 가성비 역시 양서혼종이 아니라면 '거의 이구아도수쿠스 급의 창렬로 나와서 루디아 측에 대한 비판이 심해졌다.오죽하면 알로노그미우스도 일부 유저들이 폐기처분에서 강한 혼종 대채제로 평가가 전락했으니 말 다했다. 바게헤사우루스는 가격이 무려 82000원임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인 스펙이 무려 30000원 차이인 케라지노보다 종합적으로 약하다.또한 더 싸면서 강한 혼종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기에 가성비만 따진다면 거의 이구아도수쿠스의 자리를 위협한다. 오프타는 바게헤만큼은 아니지만,무려 87000원이나 필요한데도 무려 3900이나 싼 아모마타보다 약하다. 심지어 9000원 차이인 유돈보다도 종합적인 스펙이 낮다.애초에 루디아도 1년 4개월 동안 혼종을 내지 않았기에 가성비가 좋은 혼종이 나올 새가 없었다. 그나마 최근 나온 스콜피오스 렉스 2세대가 무려인도랩터 원종,2세대 인도랩터,케라지노 급의 가성비로 나와서 이 문제는 크게 우려되지는 않지만 혼종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목표인 더 게임의 특성상 비판받을 수 밖엔 없는 문제.
3. 밸런스 멸종
우선 생물에 등급제를 매겨 놓은게 밸런스 멸종에 가장 큰 원인이다. 과거에도 전설 등급을 제외하면 아예 실전 가치를 논할 수가 없었다. 이 시점에서 "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을 쓰겠어!"라는 생각조차 못 하게 만드는 부조리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일례로 흔함 등급의 트리케라톱스와 희귀 등급의 카르노타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매우 희귀의 벨로시랩터,스테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가 얼마나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공룡인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어떤 공룡이든 누군가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 될 수 있으며, 이 시점에서 적잖은 유저들이 공룡 덕후로서 피해를 본 셈이다.[22]이후 여기에 인도미누스 렉스를 포함한 혼종들이 추가되면서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 아무리 일반 전설을 잘 키워본들 이놈들은 희귀등급 이상만 되어도 상성을 타도 이기는게 힘들다.또한 아예 전설등급은 일반전설과 붙이면 사실상 티라노와 딜로포의 싸움이 된다.[23] 그리고 혼종등급이 최강이었던 것도 이제는 옛날예기.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한 VIP 공룡[24]들은 게임의 파워 인플레이션을 더욱 성장시켰다. VIP 포인트가 부족한 유저들이 이들을 상대할 방법은 오로지 '혼종 전설' 뿐이다. 일반 전설은 이제 혼종을 만들기 위한 재료일 뿐, 이제 게임은 혼종과 VIP 공룡 아니면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었다.
그러나 만약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파워 인플레이션이라 표기했지 '멸종'이란 단어는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시간이 더 지나며 고르고수쿠스를 시작으로 등장한 토너먼트 전설 공룡을 융합 재료로 한 일명 '사기 혼종'들은 능력치가 앞서 언급한 밸런스를 붕괴시킨 혼종, VIP를 애들 장난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초월적인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한때는 꿈의 존재였던 고랭크 혼종 만랩 프리오트로돈, 인도미누스가 배틀 진행을 위해 반드시 만들어야 할 필수적인 존재, 아예 신분으로 따지면 거의 왕에서 조금 큰 도시 목사가 됐을 정도이다. 심지어 이둘은 그나마 전설혼종 최강이지, 다른 전설 혼종들의 상황을 보면 오히려 이정도로 위상 떨어진 것이 다행인 정도. 라야스테가나, 우나이링쿠스 같은 하위 혼종들은 아예 신하에서 조금 돈 많은 평민로 격하되었을 정도니 말 다했다. 실제로 체력이 1만을 넘는 유돈, 초특공 생물인 메트리아포돈과 세그노수쿠스 등의 영향으로 전투를 할 때 누가 더 강한 토너먼트 전설 혼종을 가졌느냐가 승리의 관건을 가지게 되었으니 이 게임에선 밸런스가 붕괴, 아니 멸종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벤트에서 적으로 나오는 공룡들의 레벨 제한이 풀렸다. 고생고생해서 토너먼트 전설 만렙을 만들었더니만 이벤트에서는 레벨 4000 이상에 능력치가 토너먼트 전설 만렙급 이상인 온몸에서 푸른 오오라를 내뿜는 흔함, 희귀, 매우 희귀가 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어이없는 상황을 자주 맞이 할 수 있다. 그나마 이벤트에서 활약했던 일반 전설은 이미 장식으로 전락한지 오래. 공룡을 무상으로 얻기 위해선 이벤트를 참여해야하는데 이벤트의 허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으니 당연히 혼종의 재료 공룡, 또는 보상으로 받는 DNA도 구하기 힘들어진다. 안 그래도 배틀의 파워밸런스가 멸종한 마당에 이벤트의 파워 밸런스도 이러니 라이트 유저들은 손도 대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
게다가 이젠 밸런스 따위는 갖다버리고 돈을 택한건지 슈퍼 혼종을 만들어내었다. 물론 인도랩터 자체가 혼종의 혼종이기도 하지만, 인도랩터 아니면 인도랩터 2세대까지만 추가하고 끝냈으면 되는 것을 슈퍼 혼종이라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등급을 만들어내 터무니없이 강한 생물들을 지속적으로 추가 하고 있다. 또한 슈퍼혼종들은 10렙부터 강해게 만들어서 그동안 투자한 공룡들은 도대체 뭐 때문에 이런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특히 인도랩터는 후반에서는 거의 필수이다. 그 이유는 슈퍼혼종 특유의 빠른 성장이다. 사기혼종 3티어 스펙이 인도랩터 10렙보다 약한 정도이니 말 다했다. 또한 그중 원종은 체력도 1만인데 캐시도 적게 든다. 물론 좋은 짓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필수도도 올라가서 루디아가 우려먹기 딱 좋은 환경이 되는 것도 있다.[25][26]
또한 과거에만 있었던 문제점이었지만, 한 타입 강점기도 밸런스를 더욱 박살냈다. 특히 지상에서의 육식이 그랬는데 그때 육식은 인도랩터 시리즈, 파키갈로, 유돈, 크로마, 케라지노 등 좋은 혼종이 넘쳤는데도 양서는 사기혼종 최약체 중 하나인 고로고수쿠스 하나밖엔 없었기 때문에 캐시전투 등의 이벤트에서 나오는 육식의 카운터는 육식으로 처야 했고[27], 오죽하면 양서의 트레이드 마크인 물 표시는 눈물이라는 드립까지 나왔다.다행이도 현재는 바게헤사우루스와 오프타케라스피스의 등장으로 해결됬다.[28]
제작진이 밸런스를 개선할 의지를 상실했고 상위 소수 중심으로만 메타가 돌아가는 상황이 딱 그 악명 높은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 보다 더 심각하다. 포켓몬스터의 경우에는 약한 포켓몬이나,꼭 전설이나 환상이 아니어도 제한적인 상황이나 변수, 특성이나 장착 소품등으로 우위를 점할수 있고, 상성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 또한 대전에도 먹이 사슬이 있어서 아무리 사기 포켓몬도 더 게임처럼 완전 무적이 되진 않는다.[29] 더 게임은 인도랩터 40렙과 디플로카울루스 1렙이 싸우면 상성이 인도랩터가 불리해도 디플로가 8공을 한 10번 해도 죽지 않고 반면에 디플로는 인도랩터가 앞발로 간지럽혀도 세상 뜨는 것처럼 애초에 상성 따위 왜 있나 싶을 정도가 되는건 이 게임을 하는 유저들은 모두 알것이다. 또한 포켓몬스터는 DLC 판매를 시작했다 해도 기본적으로 패키지 게임인지라 과금유도가 심하지는 않다.반면 더 게임은 시즌패스에 거의 1000만원 가까이 투자할 수 있다.[30] 거기다 더 게임은 기술이나 전략적 변수 창출이 거의 불가능하고 능력치로만 승부를 보는 것이라서 이 단점이 더욱 두드러진다.
최근에는 같은 제작사의 후속작인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에 추가된 대다수의 생물들이 더 게임에도 추가되고 있는데, 대부분 토너먼트 전설이거나 사기 혼종으로 나오고 있기에 "더 게임이 얼라이브화 되어 가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콤프소그나투스를 시작으로 얼라이브에만 있던 무리 생물들도 더 게임에 추가되었는데 이들은 7, 8포인트로 공격해야만 모두를 죽이는게 가능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3.1. 지나친 vip 유저 편애
또한 유저 사이의 밸런스 문제로 VIP 유저 과도 편애가 있다.물론 과금 유저는 자기들에게 돈을 바치니 더 편애할 수 있지만, 더 게임은 이게 심각하다.이 역시 최근에 생겨난 문제점인데,과거에는 VIP의 해택이 DNA 수집 건물 이용,VIP 한정 팩,이벤트 이용 가능 밖엔 없었지만, 현재는 VIP 검물의 추가로 VIP 유저들의 발전 속도를 더욱 빨리 하게 했다.예를 들어 슈퍼 혼종을 만드는 슈퍼 DNA를 자동으로 만드는 건물도 있는데,이게 그냥 제한 없이 클릭만 하면 바로 1이 추가돼서[31]무과금 유저들은 인도미누스 만렙이 있더라도 2~3년을 굴러야 겨우 만렙을 찍을 수 있는 인도랩터 40래벨을 자원과 인도미누스 40레벨 만 있으면 6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만렙을 찍을 수 있다.[32]더 심각한 건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이었던 VIP 무료 부화기,무료 융합기 같은 것들은 사용 횟수가 점점 늘어나서 이제는 일주일에 7회가 됬다는 것.슬슬 고급 공룡들을 많이 진화시켜야 하는 시기가 오면 캐시,DNA 소모 비교가 눈에 확실히 보인다.똫한 앞에 서술한 카드팩 문제와도 연관되는데,이제는 무과금 유저가 캐시를 그나마 덜 쓰고 캐시를 얻을 수 있었던 잠금해제 전투에서는 DNA, 캐시 자체가 사라져버렸고 순금팩에서도 5배로 깎였다고 서술되어 있는데,이게 VIP 한정판 팩은 깎지 않아서 자원적인 문제도 심각하다.또한 VIP들은 DNA는 DNA 생산지로, 캐시는 또다른 가입 시스템을 이용해서 벌 수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문제.
4. 지나치게 어려운 이벤트
일반 이벤트들도 초보자들이 하기에는 매우 빡세다. 앞서 말한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이벤트를 진행하려면 일반 전설 이상의 공룡이 필요하다.[33] 물론 어떻게든 성장하면 나아지기는 하지만 이 문제의 정점을 찍는건 바로 그놈의 토너먼트 이벤트. 리그 순위를 유지하려면 캐시가 필수고 체력2000이상의[34] 공룡이 필요하다. 캐시 항목에서도 말했듯이 이녀석들에게 들어가는 자원이 장난아니게 많다. 거기다 최근에는 AI도 영악해지고[35] 캐시도 얻기 어려워져서 트로피 점수 얻기가 더욱 힘들어졌다.5. 작품 외적인 문제
시스템상의 한계로 게임 데이터를 캐시로 저장하기 때문에 게임 정보를 보면 캐시가 1GB가 넘는다.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에선 메모리 공간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캐시를 삭제하기 때문에 저장소 관리를 소홀히 하여 용량이 부족해질 경우 이 캐시 데이터가 삭제된다. 즉 매번 실행할 때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시 다운로드하게 된다. 용량 확보를 하지 않을 경우 계속 삭제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게임 자체를 실행할 수 없게 된다.[36]
다른 게임들처럼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기기에 적정 용량은[37] 확보해 둬야 한다.
6. 오역
단순히 번역 상태가 젬병인 게 아니라 퀘스트 조건에도 예외 없이 발번역이 난무하다.특히 렙업 구간별로 종종 등장하는 특정레벨 이상의 양서류 또는 초식공룡을 일정 수 이상 보유해야 하는 퀘스트에서 양서류와 초식공룡이 서로 바뀌어 표기되는 바람에 기껏 만들란대로 만들었는데도 퀘스트 완료가 안 되거나, 생물의 레벨을 올리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사실은 10레벨에서 11레벨로 승급하는것만 인정되어 많은 플레이어가 속은 예시도 있다.
그냥 영문판으로 하면 해결되지만, 시스템 언어를 따라가기 때문에 한글판으로 즐길 경우 진행이 안 된다면 의심해보고 공략을 참고하거나, 양서류-초식공룡을 바꿔 진행해볼 필요가 있다. 그 외에 육식공룡 주위에 장식물을 몇개 이상 놓으라는 퀘스트가 알고보니 양서공룡이었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옛날엔 배치를 영어 place를 직역해 장소(...)라고 번역해 놓기도 했다.
7. 버그
- 게임 최적화가 매우 저열한 수준이며, 상점에 공룡이 슬슬 많아지기 시작하면 랙 덕분에 자주 튕기게 된다. 특히 게임이 진행될수록 보유한 생물의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게임 특유의 엄청난 발열과 시너지를 이루어, 이슬라 누블라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숫자가 늘어나면 거의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마구 튕긴다. 심각할 경우엔 거의 버튼 하나 누를 때마다 튕기기도 한다. 노래와 게임소리를 끄면 해결되나, 이는 사운드플레이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썩 좋지 않은 소식이다.
- 가끔식 토너먼트 이벤트 기간 중 이벤트 메뉴 자체가 없어지는 버그가 존재한다. 실제로 에리옵스 잠금 해제 토너먼트에서 등장했던 버그이며, 캐시를 엄청나게 퍼부어서 올린 커트라인이 한순간에 사라지니 짜증나는 것을 넘어 심장이 철렁 내려앉지 않을수 없다.[38]
- 전투시 아군의 모델링이 투명드래곤이 되는 버그가 드물게 있는데,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더불어 가끔 효과음 옵션에 문제가 생기는지 자기 쪽 공룡이 벙어리가 되는 현상도 벌어진다.
- 전투에 들어갔을때 가끔식 배틀파티를 채울수 없는 경우가 생기고 거기서 반응이 느려지며, 실수로 쿨타임중인 공룡을 클릭하면 쿨타임 해제가 되고 캐시가 날아간다. 물론 한두마리 잠금 해제는 상관없지만 실수로 4~5마리 이상 하면 최소 100에서 많으면 1,000캐시(...)가 날아간다.
- 그 외, 전형적인 랙 현상으로, 한 턴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도 종종 보인다.[39]
-
육식공룡에게 사료를 줄때 많은 버그가 나타난다. 예시로 스피노류는
포켓몬스터의 뮤츠처럼 염동력이라도 쓰는 것인지사료통이 스스로 움직이거나, 인도미누스는 사료통이 스스로 줄없는 번지점프를 타는(...) 경우가 있다.[40] - 먹이생산이 걸어놓은 시간과 상관 없이 완료되는 버그가 있는데, 중요한 점은 이게 아직 쿨타임 돌고 있는 공룡들을 전투 한 번에 한해 초기화 시킨다. 다시 말해서, 이 버그가 일어날 때 아직 전투 쿨타임이 돌고 있는 공룡들을 한 번의 전투에 더 참가시킬 수 있다는 얘기. 한 번의 전투, 보통은 세 마리를 동원해 전투에 참가하고 나면 나머지 공룡들은 다시 원래대로 돌고 있지만, 초기화되어 전투에 참여한 공룡들의 전투 쿨타임은 그때부터 새로 돈다. 이 버그는 2016년 초 패치에서 그냥 앱이 다운되는 것으로 수정되었으나, 2016년 3월 패치 이후, 공룡 하나를 선택해서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즉 공룡을 쓰다듬거나(...), 여러 번 두들겨 화나게 할 수 있으며 먹이를 주는 클릭화면에 들어가 있으면 이전처럼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가끔식 룰랫 당첨 보상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에시로 코인이 수수깨끼 팩이 된다거나, 수수깨끼 팩이 전설 팩(?!)으로 바뀌기도 한다. 물론 보상이 더 좋은 보상으로 바뀌엇을 때는 완전 대박이지만, 고급 팩이 수수깨끼 팩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그야말로 복불복이 따로 없다.
- 수중전은 그야말로 버그의 향연으로 전투모션시 카메라 초점이 수중생물에게서 갑자기 우측으로 확 돌아간다거나 아예 수중생물에 맞추어져 있지 않은 경우도 존재하고, 승리 모션 중 수중생물이 갑자기 순간이동하기도 한다. 거북 모션의 경우 패배 시 거북 주위에 7,8 공격을 쓸 때 나오는 소용돌이 이팩트가 갑자기 나타난다. 또한 2016년 6월 30일 개방된 실시간 수중 대전은 초반에 엄청난 프레임 저하가 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프레임 속도가 원래대로 돌아가긴 하지만 하는 사람 입장에선 귀찮은 요소다.[41] 2016년 10월 패치로 대부분 수정되었다.
- 화면이 멈추면서 이유없이 튕기는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신기하게도 이 현상은 인게임 설정에서 음악과 효과음을 끄면 해결된다.
- 그외 일부기종에서 공룡의 속성, 골드와 사료등의 아이콘이 검은색 스크린으로 보이는(...) 버그가 있다.
- 토너먼트를 지배자 리그로 완료했는데, 생물이 일시적으로 잠금 해재가 안 되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 대체로 게임을 몇 번 껐다가 실행하면 해결되지만, 처음 본 유저들에겐 식겁할만한 버그이며, 심할 경우 가끔은 안 돌아오기도 한다.
- 가끔식 전투중 상대AI가 아무것도 안하고 뻗어버리는 상황이 존재한다. 그럴 경우 대부분 긴 시간 동안 뻗어 있으며, 어쩔수 없이 포기버튼을 눌러야한다. 그럴경우 공룡의 쿨타임이 생기기에 정말 짜증날 수 밖엔 없다.
8. 유저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독단적인 운영
이제는 루디아도 아예 될대로 대라 식인지 최근에 데이터 마이닝으로 출시 예정이었던 사기 혼종들인 카프로닥틸루스와 스피노케라톱스 출시를 취소하여 유저들의 분노와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 데이터 초기화로 인해 일부 유저들의 게임 진행도가 전부 삭제되었다.[42]
[다행히도,]
현재(2024년) 기준으로 밸런스 멸종문제 등등 수집가의 교환 추가와 시즌패스 출시 출석체크의 추가와 미약하지만 엠버 추가로 초 희귀인 전설 공룡들을 쉽게 얻을수가 있어 문제점이 조금 해결되었다*
[2]
사실 이 둘도 '직접적인 과금 유도가 심하지 않다' 정도지 게임 내에서 캐시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3]
최저가 전설등급 생물인 미크로포사우루스의 가격
[4]
거기다가 초보들이 처음 접하는 전설 등급인 티라노사우루스는 더 비싸다. 물론 일반 전설등급 최강자 중 하나이긴 하지만...
[5]
특히 보스전은 레이드 미션 덕에 더 게임에서 가장 DNA수급이 편한 이벤트이다. 거체들의 충돌은 캐시가 좀 많이 필요하다만, 그래도 토너먼트 공룡과 그 공룡 해금이 보상인 만큼 자원 보상도 DNA2500, 캐시 500, 골드, 사료 200,000이라서 괜찮다.
[6]
그렇기 때문에 인도랩터를 40레밸까지 올리려면 과금을 사용해도 최소 2년은 걸린다.
[7]
한 가지 팁이라면 인도랩터는 2세대보단 원종을 추천한다. 왜냐면 체력이 낮고 공격력이 강해서 캐시가 적게 들기 때문. 또한 재료인 인도미누스 원종의 재료인 티라노와 벨로시랩로가 얻기도 좋고 가성비가 좋은 것도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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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과금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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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최강 공룡의 능력치가 체력 2000따리면 캐시를 어마어마하게 부어서 첫날에 할 수 있는 한 붑거나 100등 턱걸이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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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가노토는 하위권인 스펙 때문에 최종보스 채면이 아니라고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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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금요일 오후 10시에서 다음주 월요일 오후 10시 까지 총 72시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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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에는 토로피 경쟁도 더 심해져 더 캐시가 많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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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준으로 출시된 그나마 나은 딜러는 렉시 정도밖엔 없다. 또한 그런 딜러 공룡들 마저도 돈을 택한건지 캐시를 500개나 써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나올확률도 무과금 유저는 과금 유저든 극악인 시즌패스로 날먹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과금은 물론 과금 유저들에게도 원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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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함등급 한둘을 넣어서 포인트 모으기용 고기방패로 삼고 평균보다 좀더 쌘 오버스펙 공룡을 대려가면 캐시를 아낄수있긴 하다만 승률을 장담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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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의 해금레벨도 문제인것이 만렙이 75레벨이었을때는 트레이드 항구가 25레벨에 풀렸는데 이제는 50레벨에 겨우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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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거에도 매우 희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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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파키리노사우루스 같은 토너먼트 전설이나 마스토돈사우루스 같은 VIP 공룡, 심지어는 인도미누스 같은 최상급 공룡을 팔아도 기본 100개, 최대 80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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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VIP 포인트를 구하는 방법은 과금뿐이었지만, 트레이드 항구 패치와 함께 VIP 포인트를 구할 방법이 더 다양해졌다. 그리고 이로인해 무과금 유저들도 트래이드 항구에서 소량을 교환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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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수쿠스, 메트리아포돈, 유돈 등 일명 사기 혼종이라 불리는 생물들은 부화할 때 최소 40,000이상 DNA를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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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는 알로노그미우스, 글리트로낙스, 이구아노수쿠스, 크리올로포부르지아니아 같은 일명 쓰래기 사기혼종들의 등장으로 상황은 점차 더 악화 되었고, 뉴비들을 가지고 논다. DNA도 사기혼종인 만큼 60000개 이상 먹는데 그만큼 초보들이 강한 혼종이라는 생각을 할 테고, 만렙 찍게 하고 싶지만 정작 만렙을 찍으니 케라지노 같은 더 강하지만 더 싼 혼종의 존재여부를 알면서 개빡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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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파키갈로 같은 탱커 사기혼종들은 무리생물의 출시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무리생물은 체력은 낮지만 완전히 죽이려면 그 체력을 죽이는 공격력을 3번 넣거나 7~8공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최소 6포인트는 쌓을 수 있기 때문. 허나 무리생물 역시도 루디아 녀석들의 악랄한 시즌패스로 나오거나, 토너먼트 등 어려운 이벤트를 깨야 겨우 주고, 줬다 해도 일반 이벤트로 얻은 것이면 달랑 한마리만 주니 슬슬 이벤트 판수가 많아지면 오히려 무리생물 회복한다고 캐시가 더 많이 들어간다. 또 시즌패스나 토너먼트, 거체들의 충돌로 나와도 둘다 캐시를 더 게임에서 캐시전투 다음으로 많이 쓰는 이벤트이기에 정말 얻기 힘들고, 시즌패스 역시나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데 캐시가 무려 500, 두번하면 1,000캐시나 써야해서 하나 얻는데 최소 1,00000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캐시가 필요하다. 하지만 보상으로 주는 캐시는 많아봐야 400~500개여서 손해를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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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점은 2세대의 출시로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대표적인 예시로 트리케라톱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흔함 원종급,매우희귀 원종급이라 사용자체가 불가능했는데 2세대가 토너먼트 전설로 격상되어 실전성이 생겼다. 물론 2세대 출시 자체는 우려먹기라는 비판을 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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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희귀~ 전설 30렙 까지의 혼종은 매우희귀 공룡이 5~6방을 때려도 쓰러지지만 포인트 모으는 동안에 발릴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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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VIP 공룡들은 모두 인도미누스 렉스 와 그 2세대, 프리오트로돈, 오스타포사우루스 보다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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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도랩터, 혹은 슈퍼 혼종이 있는 유저와 없는유저의 차이가 심하다. 캐시도 없는 유저가 더 많이 든다. 또한 이렇게 되면 특정 자원이 좋아져서 유저들 상대로 가격으로 우려먹기 딱 좋은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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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루디아도 비판을 받을 것을 우려했는지 능력치는 인도랩터와 그 2세대를 제외하면 모두 프리오트로돈과 인도미누스, 인도미누스 2세대보다 약하고, 만드는데 드는 슈퍼 DNA도 인도랩터를 제외하면 만드는대 최대 2000개, 부화하는데 1000개 밖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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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만약 체력 10000에 공격력 5000 정도 되는 육식이 적으로 나오면 무조건 인도랩터나 인도랩터 2세대로 카운터 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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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큰 비판을 받진 않았고 상황이 육지의 육식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수중의 수면도 한 타입 강젘기의 예시 중 하나이다. 과거 2021년 때까지만 해도 수중 흉포성 1~3등이 전부 수면인 둔클레오, 메가르켈론, 틸로였고, 이들을 카운터칠 가장 강한 수중 생물은 오직 VIP 생물인 헤노두스와 로말레오 외엔 없었기 때문에 오버스펙 수면이 적으로 나오면 수면으로 카운터치기도 했고 이 역시 기리린콥스라는 암초 사기혼종의 등장과 VIP 생물들의 출시로 해결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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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물 타입 1레벨과 불꽃 타입 100레벨이 싸워도 정말 운이 좋고 실력이 뛰어나다면 물 타입 1레벨이 이길 수있다.왜냐면 포켓몬스터는 상성 시스템이 철저하게 잡혀 있기 때문. 더 게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또한 만약 대전에서 1이라는 포켓몬이 사기가 되면 그 포켓몬을 상성상, 특성상 쉽게 잡을 수 있는 포켓몬과 포켓몬 조합으로 2라는 포켓몬이 탄생해서 1을 쉽게 잡게 되어 2가 강해지만 또 연구해서 조합과 맞는 포켓몬을 연구해서 3을 만들고 이 순환이 계속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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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판인 Pokemon Go에 포켓코인이라는 과금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더 게임과 비교하면 거의 무료 수준으로 혜자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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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료 공장처럼 중간에 멈추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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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유는 간단하다. 그냥 18,000번 슈퍼 DNA 생산지를 클릭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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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이 성장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는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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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격력도 그에 상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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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시간 전투장에선 낮은 확률로 플레이어랑 대결 할 수도 있겠지만 토너먼트에는 AI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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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의 여유공간이 매우 부족하게 될 경우 데이터를 다운로드 해도 바로 삭제되기 때문. 데이터 다운 후 메인화면에 접속하자 강제종료 된다. 운이 나쁘면 게임이 종료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모든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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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를 삭제하는 잔여 용량 비율은 폰마다 다르지만 대게 10% 이하에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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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에리옵스는 혼종의 재료가 아니지만,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나 유티라누스, 트로오돈 같은 사기혼종의 재료가 되는 공룡의 토너먼트가 삭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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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특히 짜증날때는 1~2번째 턴에 무리생물로 포인트를 모을때다. 포인트를 쌓고 우리팀의 승률을 올려야하는 무리생물의 특성상 포인트 모을 기회를 일어버리니 짜증날수 밖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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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기리의 더게임 28편에서 케라지노에게 사료주는 부분을 참고하면 확실하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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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잘 보면 수중 생물이 들어 온 통로로 보이는 오브젝트의 문이 닫히는 데 이 연출 이후부터 프레임이 되돌아 오는 것을 보면 이게 원흉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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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는 루디아 측에서 고치고 있다고 했다. 참고로 포효테 등 더 게임 유명 유튜버도 위 사례에 피해를 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