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69><colcolor=#fff> 中国航空器材集团有限公司 China Aviation Supplies Holding Co. CASC 중국항공기재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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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중국항재(中国航材), CASC |
정식 명칭 | 중국항공기재집단유한공사 |
종류 | 중앙국유기업 |
본사위치 |
베이징시
순이구 항공공업구A구 톈웨이쓰제 3 北京市顺义区空港工业区A区天纬四街3号 |
창립년일 | 1980년 10월 |
전신 |
중국항공기재공사 (中国航空器材公司) |
업종 | 항공기 구매 및 장비지원사업 |
대표 | 쉬쓰웨이(徐思伟)[1] |
지배 구조 | 국무원 100% |
상장 여부 | 비상장 |
외부 링크 | 회사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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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항공사들의 민항기 구매업무와 리스업을 주력으로 담당하는 국무원 산하 중앙국유기업으로 국무부 부서인 진출구관리위원회(进出口管理委员会)[2]의 비준에 따라 1980년 10월 설립되었다.중국측이 미국이나 유럽등과의 국가와 정상회담에서 보답의 의미로 민항기구입에 다량의 돈을 풀때 언론에서 종종 등장하는 항공기 구매대행회사다.
2. 주요 실적
- 2017년 7월 5일 : 시진핑 주석의 독일 방문당시 베를린에서 에어버스와 A320 100대와 A350 40대 구입계약을 중국항공기재집단을 통해서 맺었다. #
- 2017년 11월 9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방중당시 중국측은 중국항공기재집단을 통해 보잉사의 B737 260대와 B787, B777 40대를 구입했다.
- 2019년 3월 25일 : 시진핑 주석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면서 에어버스사의 A320 290대와 A350 10대를 중국항공기재집단을 통해서 주문하는 계약을 맺었다. #[3]
- 2022년 11월 4일 : 독일의 숄츠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면서 중국항공기재집단이 에어버스사의 항공기 140대를 주문하였다. #
- 2023년 4월 6일 :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EU 집행위원장 그리고 에어버스를 포함한 기업인과 함께 중국을 국빈방문할 당시 에어버스 톈진공장의 생산능력을 2배로 확장함과 동시에 에어버스사의 항공기 160대를 기재집단을 통해 주문계약하였다. #
3. 자회사
[1]
전 중국중강집단 회장
[2]
외국투자관리위원회(外国投资管理委员会) 명칭도 있는 국무원 산하 조성부서였으나 1982년 제 6기 자오쯔앙 총리의 국무원이 출범하면서 대외경제무역부로 통합되었다.
[3]
뉴스에서 프랑스측 실무자와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은 전 회장인 자바오쥔(贾宝军)으로 우한강철(武汉钢铁) 기술원 출신으로 현 쉬쓰웨이 회장과 같이 중국중강집단에서 총경리직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