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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5:54:33

준설선

🏗️ 건설기계
001
불도저
002
굴착기
003
로더
004
지게차
005
스크레이퍼
006*
덤프트럭
007
기중기
008
모터 그레이더
009
롤러
010*
노상안정기
011
콘크리트 배칭플랜트
012
콘크리트 피니셔
013
콘크리트 살포기
014*
콘크리트 믹서트럭
015*
콘크리트 펌프
016
아스팔트 믹싱플랜트
017
아스팔트 피니셔
018*
아스팔트 살포기
019
골재살포기
020
쇄석기
021
공기압축기
022*
천공기
023
항타·항발기
024
자갈채취기
025
준설선
026거
도로보수트럭
026너
노면파쇄기
026더
노면측정장비
026러*
콘크리트믹서트레일러
027머*
아스팔트콘크리트재생기
026버
터널용고소작업차
026서
암반수직굴착기
026어
수목이식기
026저*
트럭지게차
027
타워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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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법에서 자동차로 보는 건설기계




1. 개요2. 상세


Dredger, Dredge

1. 개요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채취하는데 사용되는 건설기계이자 선박.

2. 상세

강, 운하, 항만, 항로에 퇴적작용으로 진흙, 모래, 자갈 등이 쌓이면 선박의 통행이 어려워지고 홍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므로 주기적으로 퍼올려 깊이를 깊게 할 필요가 있다. 이 때 준설선을 통해 수면의 바닥을 긁어 골재를 채취하게 되는데 이를 준설 작업이라 하며 준설을 통해 채취한 골재는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등을 만드는데 쓰인다. 준설선은 수중구조물 축조의 기초공사나 해저 폐기물을 인양하여 제거하는데도 활용된다.

기관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항해할 수 있는 것과, 동력없이 바지선 형태인 것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고, 준설 방식에 따라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다.

건설기계관리법에서 정의된 건설기계 중 유일하게 육상이 아닌 수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중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