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seler Sport-Verein Hessen Kass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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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fB 슈레크스바흐 No. | ||
| <colbgcolor=#d5002e><colcolor=#fff> 이름 |
죄렌 곤터 Sören Gon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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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6년
12월 15일 ([age(1986-12-15)]세) 서독 헤센 주 슈레크스바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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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독일|]][[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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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조건 | 키 186cm / 체중 88kg | |
| 포지션 | 센터백 | |
| 소속 | <colbgcolor=#d5002e><colcolor=#fff>선수 |
KSV 헤센 카셀 (2001~2003 / 유스) KSV 바우나탈 (2003~2007) SC 파더보른 07 (2007~2012) FC 장크트 파울리 (2012~2017) FC 장크트파울리 II (2013) SG 디나모 드레스덴 (2017~2019)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2019~2022) VfB 슈레크스바흐 (2023~) |
| 스태프 | KSV 헤센 카셀 (2023~ / 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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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KSV 헤센 카셀의 단장이다.2. 클럽 경력
2.1.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2019년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로 이적했다. 이적함과 동시에 주전으로 올라섰고, 2020-21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으로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책임 졌다.2021-22 시즌 전반기도 16라운드까지 전 경기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했지만, 코로나 19 감염으로 전반기 마지막 두 경기는 결장 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빠진 2경기에서 아우에는 4실점, 2패를 기록하였다.
22라운드 홀슈타인 킬과의 홈 경기에서 율리안 코르프의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마르틴 메넬과의 호흡이 맞지 않아 2대0으로 끌려가는 자책골을 기록하였다.
28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 원정에서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득점했다. 니콜라스 퀸이 뿌린 롱볼을 얀 호흐샤이트가 돌렸고, 이를 골문 앞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 그러나 2분 후 안드레아스 포울센에게 실점하며 패배, 득점의 의미가 바라게 되었다.
시즌 후 아우에를 떠날걸로 보이는데, 팀으로부터 작별인사 할 기회를 못 받아서 상당히 화난듯 하다. 곤터의 아버지는 아우에와 더체프의 태도가 거만하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