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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
鼎
생몰년도 미상
고려의
개국공신,
함안 조씨의 시조.
고구려 유민의 후손으로
당나라에서 살다가
나말여초에 가족을 이끌고
한반도로 건너왔으며, 931년 고창성(古昌城) 전투에 참전하는 등
고려 건국에 공을 세워
삼한벽상공신 대장군이 됐다고 한다. 당대 사서나 금석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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