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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22:36:42

조강희(언론인)

<colbgcolor=#000><colcolor=#fff> 조강희
趙岡熙
출생 1889년 4월 8일
사망 미상
국적 조선국(1889~1897)

[[대한제국|]][[틀:국기|]][[틀:국기|]](1897~1910)

[[일본 제국|]][[틀:국기|]][[틀:국기|]](1910~?)
본관 양주 조씨[1]
부모 아버지 조병갑
어머니 이병양(李秉兩)[2]
계모 청송 심씨[3]
형제 형 조찬희(趙瓚熙, 1880 ~?)
자녀 아들 조중완(趙重完)
친인척 큰조부 조두순
조부 조규순
손녀 조기숙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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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 기자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본관 양주 조씨이며, 경성일보, 매일신보 기자로 활동했고,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기자로도 활동하였다.

2. 생애

군수를 역임한 조병갑(趙秉甲)의 둘째 아들이다. 경성일보, 매일신보에서 일하다가 동광신문(東光新聞)의 주필 겸 편집국장, 동아일보, 시대일보 기자 등으로 1년 3개월 정도 기자로 근무하였고, 조선사상통신사를 거쳐 동광신문에서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다. 시대일보 정치부장으로 재직 당시 일본어로 ‘ 한국인의 이름 짓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기도 했다.


[1] 문강공파-창수공파-괴산공파 21세손 ○희(○熙) 항렬.( 족보) [2] 전주 이씨 판서 이병문(李秉文)의 딸이다. [3] 부사 심영규(沈永奎)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