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gold><colbgcolor=#CC0000> 제18기관총포병사단 18-я пулемётно-артиллерийская дивизия 18th Machine Gun Artillery 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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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일 | 1978년 | |||||
소속 | 러시아 육군 | |||||
상급부대 | 제68군단 | |||||
규모 | 사단 | |||||
사단장 | 올레크 모이세예프 대령 | |||||
참전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
위치 | 러시아 사할린주 고랴치 클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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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 육군 제68군단 산하 사단이다.2. 역사
제2차 세계 대전기에 창설되었다. 대전 중 편성된 제184보병사단과 극동 지방에서 방어임무에 주로 종사하던 제109기관총 포병여단이 합쳐져 편성했다가 1949년 해체하였고, 1978년에 명칭만 이어받아 재창설된 후 쿠릴 열도 방어부대로 이투루프섬에 주둔 중이다.기갑장비가 기동하기 힘든 협소한 산악지형인 이투루프섬을 방어하는 특수성 덕분에 2008년 국방장관 아나톨리 세르듀코프의 군제 개편으로 러시아 육군의 모든 사단이 해체되어 각 2~3개의 여단으로 바뀔때 살아남은 3개 사단[1] 중 하나이자 러시아 내전 시기부터 존재했던 기관총포병 편제가 폐지될 때 유일하게 예외가 된 부대이다. 다만 사단임에도 병력은 3,500명에 불과하며 상급부대인 68군단도 이름만 군단일 뿐 예하에 18기관총포병 사단과 1개 독립차량화소총여단, 3개 지원대대만 편제되었다.
3. 편제
[1]
제2근위차량화소총사단,
제4근위전차사단, 제18기관총포병사단. 다른 두 사단은 NATO에 맞서는
서부군관구의 중요 부대라 예외가 되었다. 18사단만 서부군관구 소속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