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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스
산하 AAA팀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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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56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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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반 조셉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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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히메네스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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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스 파밀리아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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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프렐리안 (2021~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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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2244><colcolor=#FFFFFF>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 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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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프렐리안 James Kapriel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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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제임스 더글러스 카프렐리안 James Douglas Kaprielian |
| 출생 | 1994년 3월 2일 ([age(1994-03-02)]세) |
| 캘리포니아 주 라구나 힐스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아놀드 O. 베크먼 고등학교 - UCLA |
| 신체 | 190cm / 102kg |
| 포지션 | 선발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6번, NYY) |
| 소속팀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0~2023) |
| 계약 | 1yr / $730,000 |
| 연봉 | 2023 / $730,000 |
| 가족 |
아버지 덕 카프렐리안, 어머니 바바라 카프렐리안(2014년 사망) 누나 앨리슨 카프렐리안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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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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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마이너 소속 우완 투수. 성의 앞글자를 딴 캡(Kap)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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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2012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40라운드 전체 1211번으로 지명받았으나 UCLA 진학을 선택했다. 이후 대학에서는 세 시즌간 66경기(31선발) 17승 10패 ERA 2.06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하였다. 대학 선수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 중 하나인 Collegiate Baseball All-America Second Team에 선발되기도 했다.
2.2.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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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즌은 양키스 산하 하이싱글A 구단인 탬파 양키스에서 시작하였으나 18이닝 ERA 1.50의 성적만을 기록하고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어 시즌을 조기 종료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MLB.com 선정 리그 유망주 58위에 올랐다.
2.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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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복귀하여 AA 27⅔이닝에서 1.63의 평균자책점과 3.60의 FIP를 기록했다.
2018 시즌 종료 후 룰5 드래프트 보호를 위해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2.3.1. 2020 시즌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열 점 차로 앞선 7회 말 등판하여 처음 맞은 타자인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홈런을 허용하긴 했으나 이후 두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9월 2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도 등판하였으나 1⅔이닝 3피안타 2실점의 아쉬운 피칭을 펼쳤다.2.3.2. 2021 시즌
MLB.com 선정 2021 팀 내 유망주 순위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콜 어빈과 올시즌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르며 오클랜드 선발진의 든든한 축이 되어주고 있다.시범경기에서는 2경기(1선발)에 출장해 3이닝 3피안타 3K 무자책으로 호투했다. 개막 로스터에는 들지 못했고, 산하 AAA팀인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5월 6일 사크라멘토 리버캣츠와의 AAA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여 4⅔이닝 8피안타 5K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12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빠진 마이크 파이어스의 대체선발로 등판하게 되며 생각보다 빨리 기회를 얻었다. 자신의 빅리그 첫 선발등판이었는데, 최종적으로 5이닝 4피안타 1자책 3볼넷 6K의 예상보다 만족스러운 피칭라인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후 5월 26일 현재까지 세 번의 선발등판을 가지며 17⅔이닝을 소화했고, 1.53의 ERA를 기록하고 있다. 카프렐리안은 경기 후 패스트볼 커맨드를 개선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7월 5일 경기에서는 7이닝 5피안타 10K 1실점으로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지만, 타선이 무득점에 그치며 그대로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ERA는 2.84가 되었다. 전반기 종료 시점까지 11경기에 선발등판하였고, 62이닝 ERA 2.90을 기록하였다. 9이닝당 탈삼진도 9.58로 사실상 첫 풀타임 시즌을 안정적으로 보내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7월 20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7K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3패)째를 따냈다. ERA는 2.65가 되었다. 그러던 중 7월 31일, 우측 어깨 충돌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카프렐리안이 이탈한 동안 달튼 제프리스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8월 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고 밥 멜빈 감독이 밝혔다. 생각보다 심한 부상은 아닌 모양. 6이닝 3피안타 2자책 2볼넷 4K의 호투를 펼치며 무난한 복귀전을 치렀다. 시즌 6승(4패)째를 거두었다. 8월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등판했다. 두 경기 연속 같은 상대로 등판하여 우려를 낳았다. 1회부터 안타와 도루,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2회는 삼자범퇴로 정리했고, 3회에는 선두 두 타자에게 안타를 맞으며 득점권 위기를 맞았으나 요니 에르난데스가 번트 실패로 물러나고,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땅볼 처리하며 큰 산을 넘겼다. 이후 너새니얼 로우를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4회와 5회를 연속해서 삼자범퇴 처리하며 안정을 되찾는 듯 했으나 6회의 시작과 함께 3연속 단타를 허용했고, 1사를 잡은 후 앤드류 셰이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최종 피칭라인은 5⅓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무탈삼진 3실점(3자책). 팀은 이후 점수를 얻으며 승리하였다. 애슬레틱스 역사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사사구와 삼진이 동시에 없었던 적은 2008년 8월 25일 댈러스 브레이든의 7이닝 무사사구 무볼넷 1자책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8월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였고, 1회를 삼자범퇴로 끝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2회에도 첫 두 타자를 잡아냈으나 이후 브랜든 크로포드와 알렉스 디커슨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득점권의 위기를 맞았다. 이후 후속타자 윌머 플로레스에게 중견수 쪽 잘 맞은 타구를 허용했으나 스탈링 마르테의 좋은 수비로 이닝을 끝냈다. 3회에도 2사 이후가 문제였는데, 무려 2사 후 3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특히 토미 라 스텔라가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가며 카프렐리안의 투구수를 늘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잘 맞은 중견수쪽 타구가 잡히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4회는 삼자범퇴로 끝냈고, 5회에는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게 홈런을 내주었으나 이후 세 타자를 모두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제이크 디크먼에게 넘겼고, 그대로 팀은 승리하며 카프렐리안은 시즌 7승(4패)째를 거두었다.
8월 26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는 5이닝 6피안타 3홈런으로 부진했다. 1회는 3K를 잡아내며 좋게 출발했으나 2회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브렛 가드너에게 솔로포를 내주고 말았다. 3회에는 선두타자 앤드루 벨라스케스에게 2루타를 맞았고, 1사 후 앤서니 리조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3-0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후 애런 저지에게 볼넷, 조이 갈로에게 우중월 홈런을 맞으며 순식간에 6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다행히 4회와 5회는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6회에 마운드를 유스메이로 페팃에게 넘겼다. 타선이 카프렐리안이 내려가기 전 동점을 만들어 패전은 면했으나 팀은 이후 실점하며 패했다.
9월 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였다. 1회 2사 이후 볼넷을 내주었으나 미겔 카브레라를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1사 2루에서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주었다. 3회는 삼자범퇴로 건너갔으나 4회 미겔 카브레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볼넷과 실책으로 2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데릭 힐을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5회 선두타자 아킬 바두에게 홈런을 허용하고 유스메이로 페팃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4이닝 4실점을 기록했으며, 지난 7월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이후 처음으로 5이닝 소화에 실패했다. ERA는 3.87로 상승했다.
9월 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였다. 1회부터 고전했는데, 선두 두 타자에게 안타와 2루타를 허용하며 1사 2,3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후 호세 아브레우를 몸 맞는 공으로 내보내며 무사 만루가 되었다. 후속타자 엘로이 히메네스를 5구만에 삼진 처리하며 한 숨 돌렸으나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다행히 후속 두 타자를 삼진과 3루수 직선타로 돌려세우며 더 이상의 실점을 하지는 않았으나 1회부터 30구를 투구하며 이닝 소화에 적신호가 켜졌다. 다행히 2회에는 2사 이후 단타를 맞긴 했으나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넘겼다. 3회에는 2사 이후 볼넷, 단타, 몸 맞는 공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앤드류 본을 1루수 파울플라이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4회도 2사 이후 출루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막았고, 5회 마운드를 A.J. 퍽에게 넘겼다. 4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K 1실점을 기록했으며, 실점은 많지 않았으나 너무나 많은 사사구와 투구수로 오랜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타선이 점수를 내며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나 팀은 패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81로 떨어졌다. 오늘의 투구로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5이닝 소화를 실패하고 말았다.
9월 1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벌써 올 시즌 6번째 텍사스 상대 등판이다. 시즌 자신의 등판 중 30%가 텍사스 상대. 1회는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깔끔하게 출발했고, 2회에는 단타 하나를 맞았으나 3K를 잡으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3회 선두타자 요헬 포조와 후속타자 요니 에르난데스에게 안타를 맞으며 무사 2,3루의 위기를 맞았고, 후속타자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웠으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었다. 이후 안타와 볼넷으로 맞은 1사 만루 상황에서 조나 하임에게 중견수 뜬공을 유도하며 아웃카운트와 점수를 맞바꾸었다. 닉 솔락을 삼진 처리하며 길었던 이닝을 끝냈다. 4회 초에는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2사를 잘 잡았으나 레오디 타베라스에게 3루타를 맞으며 1실점을 추가했다. 결국 여기서 마운드를 달튼 제프리스에게 넘겼다. 3⅔이닝 8피안타 1볼넷 5K 4실점으로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시즌 5패의 멍에를 썼다.
9월 18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1회와 2회를 공 26개로 연속 삼자범퇴 처리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 호세 로하스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후 2K와 중견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4회와 5회에도 삼자범퇴 행진을 이어갔다. 6회에는 1사 이후 잭 메이필드에게 2루타를 맞으며 오늘 경기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으나 후속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7회 마운드를 데올리스 게라에게 넘겼다. 최종 피칭라인은 6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5K 무실점으로, 8월 8일 이후 41일만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또 8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며 8승(5패)째를 올렸다.
이후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불펜으로 전환하여 롱릴리프로 출전하고 있다.
시즌 종료 후 MLB.com의 All-Rookie Second Team에 선정되었다.
2.3.3. 2022 시즌
개막 전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달 이내에 복귀가 가능하다고 한다.짧은 재활을 거친 후 4월 15일 싱글A팀 스톡턴 포츠에서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싱글A팀 모데스토 너츠를 상대로 리햅 등판을 가졌다. 5이닝 52구 3피안타 6K 2실점 2피홈런으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AAA팀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서 한 번의 리햅 등판을 더 치른 후 빅리그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마크 캇세이 감독은 밝혔다.
4월 20일 AA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와 엘파소 치와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4⅔이닝 78구 9피안타 1볼넷 5K 4자책으로 다소 부진했다.
4월 22일 빅리그 홈구장 콜리세움으로 돌아와 선수단에 합류했고, 불펜 피칭을 진행했다. 마크 캇세이 감독에 따르면 현재 몸 상태가 좋아보이며, 아직 정확한 복귀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4월 26일 한 번의 리햅 등판을 더 치를 예정이다.
5월 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졌으나 2이닝 4볼넷 3피안타 4자책점으로 부진했고, 패배를 떠안았다.
6월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는 3⅔이닝 7피안타 6볼넷으로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4이닝도 소화를 못했으나 94개의 공을 뿌리며 현기증나는 피칭을 보여주었다. 팀은 9점차 대패를 당했다.
6월 28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한 점 뒤진 9회 초 공격 난데없이 스티븐 보트의 2루 대주자로 등장하였다. 하지만 바로 토니 켐프가 땅볼 처리되며 경기가 끝나 주루플레이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시즌 후반 아드리안 마르티네스, JP 시어스, 켄 왈디척 등 젊은 유망주들이 빅리그에 데뷔하며 카프렐리안의 불펜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곧바로 부상자가 생기며 불펜등판 없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했다.
2.3.4. 2023 시즌
오프시즌에 어깨 수술을 받으며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마크 캇세이 감독은 회복이 매우 잘 되고 있다고 전하며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참가하는 것을 기대중이라고 한다.지난 두 시즌의 활약이 무색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6월 말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후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되었다.
3. 피칭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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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2020 | OAK | 2 | 0 | 0 | 0 | 0 | 3⅔ | 7.36 | 4 | 2 | 2 | 0 | 4 | 1.636 | 62 | -0.2 | -0.1 |
| 2021 | 24 | 8 | 5 | 0 | 0 | 119⅓ | 4.07 | 105 | 19 | 41 | 5 | 123 | 1.223 | 101 | 1.2 | 1.4 | |
| 2022 | 26 | 5 | 9 | 0 | 0 | 134 | 4.23 | 121 | 16 | 59 | 5 | 98 | 1.343 | 88 | 0.4 | 1.1 | |
| 2023 | 14 | 2 | 6 | 0 | 0 | 61 | 6.34 | 66 | 9 | 31 | 5 | 57 | 1.590 | 65 | 0.3 | -0.3 | |
|
MLB 통산 (4시즌) |
66 | 15 | 20 | 0 | 0 | 318 | 4.61 | 296 | 46 | 133 | 15 | 282 | 1.349 | 86 | 1.8 | 2.2 | |
5. 여담
- 어머니 바바라 카프렐리안은 베크먼 고등학교의 교사로 시작하여 아로요 초등학교의 교장직을 맡은 교육가였는데, 제임스 카프렐리안이 20살이었던 2014년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무려 14년간의 투병생활을 거쳤다고 한다. 제임스 카프렐리안은 첫 승을 거둔 2021년 5월 12일, 5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갈 때 고교시절 직관 온 어머니가 항상 앉아있던 3루와 홈 사이를 쳐다보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어머니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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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첫 선발등판에서 아버지와 삼촌이 직관을 왔는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아버지가 기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큰 화제가 되었다. 경기가 끝나고 아버지와 긴 포옹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 성씨인 카프렐리안은 아르메니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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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맷 채프먼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았다. 카프렐리안 외에도 많은 동료들이 참석하여 채프먼의 결혼을 축하하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말하길 결혼식 전날 너무 떨려 잠도 못 잤다고. 결혼식날 많은 관중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마운드에서의 긴장감과 매우 달랐다고 한다.